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넌 정말 잘하고 있어 섹시옴므 (SEXYHOMME)

작은 혈관속에 갇혀있고 그 속에 보이는 백혈구에 의지하고 심장이 뛰는 것에 안심하고 세포들의 분열에 상심하고 사라지고 반복하고 건 너무 당연해 니가 흔들리고 있는 것 역시 너무 당연해 정말 잘하고 있어 정말 잘하고 있어 정말 잘하고 있어 정말 잘하고 있어 니 안에 우주를 난 봤어 5인치에서 19인칠 오가며 보이는

넌 정말 잘하고 있어 Seo Hyung (서형)

작은 혈관속에 갇혀 있고 그 속에 보이는 백혈구에 의지하고 심장이 뛰는 것에 안심하고 세포들의 분열에 상심하고 사라지고 반복하는 건 너무 당연해 니가 흔들리고 있는 것 역시 너무 당연해 정말 잘하고 있어 정말 잘하고 있어 정말 잘하고 있어 정말 잘하고 있어 니 안에 우주를 난 봤어 5인치에서 19인치를 오가며 보이는 게 전부라고 믿는

잘하고 있어 최상엽

언제나 찬란한 너에게 형이 해줄 말이 있어 작지만 소중한 너의 꿈은 오늘도 빛나고 있어 세상은 차갑고 숨막혀도 절대로 너 혼자가 아니란 걸 그래 언젠가는 잘될 거라 흔해빠진 위로보다 지금 네 자신을 잘 모른다고 조금 늦을 수도 있는 거야 거울 속의 너를 봐봐 걱정 마 충분히 너는 잘하고 있어 때로는 외롭고 힘들었어 나도 포기한

넌 잘하고 있어 김준범

인스타에 널 검색해 보면 웃는 사진뿐이더라 멘탈이 안 좋은 사람인 걸 알지만 (그래도..)

잘하고 있어 오늘도 민성준

정리하곤 해 어두운 거리 조용한 공원 그 모습은 모두 없었던 것처럼 또 슬퍼져 오늘 고생했어 짧은 한마디 그리워했어 강한 척 어른스러운 척하며 버텨왔고 치여왔던 병든 마음은 짧은 너의 말 끝에 고마워 듣고 싶던 말 힘든 삶이 당연한 우리는 지친 마음을 서로에게 말하자 오늘도 같이 고생했다 하며 너와 난 같은 아픔을 서러운 맘을 짧은 공감이 필요해 오늘도 정말

괜찮아 토닥토닥 맥박

너의 어깬 가벼워지고 너의 맘은 새털처럼 넘어지면 일어날 거야 하나뿐인 다이아몬드 너의 맘을 미워하지마 이미 잘하고 있어 흔들려도 잠시일 뿐 지금의 최고의 너 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이미 잘하고 있어 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이미 잘하고 있어 너의 맘은 밀크티처럼 너의 맘은 솜사탕처럼 넘어지면

잘하고 있어요 어진별

잘 모를 수도 있어 오늘을 안 살아 봤으니까 알아도 아는 게 아냐 지금을 알고 사는 건 아니니까요 나도 그대도 처음인 지금 잘하고 있어요 우리 우리의 처음인 오늘 함께 살아 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누군가 빛나 보여 자신이 별로라 느끼나요 이 노랠 부르는 나는 그대가 빛이 나도록 별이 될게요 나도 그대로 더 아름답게 잘하고 있어요 그대 모두의 처음인 그 때 그대

10-4 분리수거밴드 (BLSG)

어디쯤 가고 있어 너의 지친 하루는 멀리서도 보이네 너의 다친 마음은 어제오늘 내일 아무리 달려 봐도 거기서 거기 별다를 게 없어 왠지 가끔은 마음이 허전해 집에 가기 싫은 날이 있지 고민하지 마 나도 마찬가지야 내게 전화해 지하철 끝에 홀로 남겨져 돌아보는 하루는 너를 의심하게 해도 잘하고 있어 그래 잘살고 있어 남들과 좀 달라서 그런 거야 너 잘하고 있어

잘하고 싶다 (with 안희수) 소영이

알고 있어 내게 서운한 감정이 많다는 걸 알고 있어 가끔 내게서 멀어지려 하는 것도 알고 싶어 내게 많은 걸 줄 수 있는 방법 알고 싶어 네 모든 예쁜 사랑을 받는 방법 내가 제일 잘하고 싶은 건 사랑, 사랑, 사랑 맘이 다른 곳에 갔다가도 결국 사랑, 사랑, 사랑 너에게 난 부족한 사람 그래서 늘 어려운 사람 사랑 정말 잘하고

나, 너에게 우창봉

많이 힘드니 잠시 쉬어갈까 지금 가고 있는 길 얼마 안 남았어 지금까지도 잘해왔는 걸 힘들면 쓰려져도돼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같이가자 너무 걱정마 잘하고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나와 함께라면 끝까지 갈 수 있어 잠시만 쉬어가자 지금 이 길 혼자가 아니야 너무 걱정마 잘하고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나와 함께라면 끝까지 갈 수 있어 잠시만 쉬어가자

외로운 멋쟁이 deLight (딜라이트)

혼자가 되어가고 있어 내 발로 멀어지고 있어 외로운 멋쟁이라고 불러 아 지금 따라오지 마 피할 수 없는 길인 게 느껴져 누구도 부럽지 않게 난 찾아갈 거야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면서 시원하게 정리하고 기분 전환하고 싶어 정신을 붙잡는 법을 배워 난 정말 잘하고 싶어 신기하게 아무 걱정 없어 난 정말 잘 살고 싶어 난 지금 물속에 있어 탐색하는 중이야

아가야, 지금도 잘하고 있어 (Band ver.) 한살차이

작은 손짓으로 너를 처음 만나 엄마라는 이름 갖게 되었어 아무것도 모른 채 부푼 설렘 하나로 너를 끌어안으며 우린 가족이 되었어 예쁘게 자란 어느새 세상이란 짐을 알게 되겠지, 그땐 울어도 괜찮아 다 큰 어른 이어도 여전히 나에겐 소중한 아이니까 지금도 괜찮아 부족한 사랑에도 눈이 부시게 잘 자라 주었으니 아가야 지금도 잘하고 있어 꽃처럼 활짝 핀 잘 자라준

나에게 KYUM

왠지 아침이 먹고프네 컵에 어제 담아둔 cool juice 한 모금 하네 ye 포기할까도 수천 수 만번 정신과라도 붙잡아 봐야되나 다음번엔 나아지겠지 하며 붙들어맸어 매번 또 조롱하는 말들과 무시뿐일때도 별거 아닌 척 웃으며 넘겼고 와중 날 기다려주는 몇 안되는 이들에게라도 난 좋은 귀감이 되어줄 수만 있다면 하나 꾸준하길 바래 어떤 말에도 굴하지 않고 정말

잘하고있어 최상엽

언제나 찬란한 너에게 형이 해줄 말이 있어 작지만 소중한 너의 꿈은 오늘도 빛나고 있어 세상은 차갑고 숨막혀도 절대로 너 혼자가 아니란걸 그래 언젠가는 잘될거라 흔해빠진 위로보다 지금 네 자신을 잘 모른다고 조금 늦을수도 있는거야 거울속의 너를 봐봐 걱정마 충분히 너는 잘하고 있어 때로는 외롭고 힘들었어 나도 포기한

잘하고 있다고 정성보

뿌연 먼지만 쌓여있어 항상 가슴을 쓸어 내곤했지 이젠 괜찮다 정말 괜찮다 하며 하루를 털어내야 했던 그 날 어제와는 다른 내일을 또 꿈꾸며 전하고 싶어 지금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야 잘하고 있다고 말야 조금 늦어도 괜찮아 쉬어가도 괜찮아 고생했어 오늘도 잘했어 가슴 가득히 들이켜봐 깊은 한숨끝에 다 날려보내 이젠 괜찮다 정말 괜찮다 하며 다음을 그려내곤 했던

사랑은 늘 곁에 있어 캐리와 친구들

멈추지 말고 달려가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움츠린 날개를 펼쳐 날아봐 누구보다 너라서 잘 해낼 거야 사랑은 늘 곁에 있어 너는 뭐든 이겨내고 네가 원하는 것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도 돼 그래 너는 정말 잘 될 거야 아주 특별한 존재니까 꿈꾸는 대로 날아가도 돼 그래서 네 꿈을 이루리 망설임은 뛰어넘어 멈추지 말고 달려가 너는 충분히 잘 하고 있어 움츠린

Starter 김신이 (SLtheONE)

마법같은 언어적 유희에 다 발리지 적은 없어 이제 이 노래는 Starter My Nick name SL just New brand SL My work SL like need SL Are you ready i'm ready what's up come on 이어폰을 꽂고 랩 소리에 빠져든다 반발 올린 스테이지 위로 멜로디가 나를 부르고 있어

괜찮아 (Feat. 샛별) Andup

언제까지나 쫓기며 사는 건 원하지 않지 않아 네 주변 애들도 너만큼 한다 해도 불안해 마 대단한 거지 걔네도 절대 네가 보잘 것 없는 게 아냐 너 빼고 다들 알아 요새 살도 빠졌잖아 항상 빛나고 있어 그 빛의 뒤에 서있을 뿐 걱정 마 잘 하고 있어 충분히 뻔한 위로 하려는 게 아냐 잘 하고 있어 충분히 모든 게 좋아질 수는 없다는

괜찮아 (Feat. 샛별) Andup (앤덥)

언제까지나 쫓기며 사는 건 원하지 않지 않아 네 주변 애들도 너만큼 한다 해도 불안해 마 대단한 거지 걔네도 절대 네가 보잘 것 없는 게 아냐 너 빼고 다들 알아 요새 살도 빠졌잖아 항상 빛나고 있어 그 빛의 뒤에 서있을 뿐 걱정 마 잘 하고 있어 충분히 뻔한 위로 하려는 게 아냐 잘 하고 있어 충분히 모든 게 좋아질 수는 없다는

괜찮아 (Feat. 샛별) 앤덥(Andup)

언제까지나 쫓기며 사는 건 원하지 않지 않아 네 주변 애들도 너만큼 한다 해도 불안해 마 대단한 거지 걔네도 절대 네가 보잘 것 없는 게 아냐 너 빼고 다들 알아 요새 살도 빠졌잖아 항상 빛나고 있어 그 빛의 뒤에 서있을 뿐 걱정 마 잘 하고 있어 충분히 뻔한 위로 하려는 게 아냐 잘 하고 있어 충분히 모든 게 좋아질 수는 없다는

어제와 다른 오늘 다시 어제를 살고 있어 지움

눈을 떠 난 오늘 아침도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홀쭉해진 내 얼굴을 비춘 거울과 마주한 한숨과 다시 또 역시 어제처럼 커피잔을 채우고 가려져 있던 커튼을 걷어 내 맘을 햇살에 비추며 이렇게 난 어제와 다른 오늘 다시 어제를 살고 있어 눈을 뜨고 감는 게 아직은 그저 낯설지만 잘하고 있어 아직까지 이렇게 난 처음부터 그랬던 것 처럼 정말 그런 것 처럼 숨을 쉬어

Will walk with you 워킹애프터유 (Walking After U)

설렜던 시작 그 느낌 여전히 우리를 달려가게 하는 꿈 머뭇거리지 않던 그 용기와 서로가 힘이 되어 준 많은 날들 꽃처럼 별처럼 빛날 거야 누가 뭐라 해도 잘하고 있다고 수백 번 수천 번 이겨냈으니까 시끄러운 날들이 계속된다 해도 뭐, 잘해낼 거라고 Oh!

잘 할 수 있을 거야 혜화동소년

숨이 차오르면 쉬어가 이미 시작했잖아 반듯이 끝은 있을 거야 계속 넘어져도 괜찮아 내가 일으켜줄게 반듯이 끝은 있을 거야 너는 특별하니까 너는 소중하니까 저기 널 비추는 별빛을 따라가면 될 거야 널 위해 빛나고 있잖아 저기 널 비추는 별빛을 따라가면 될 거야 정말 잘하고 있으니 일등을 나는 못 할지도 모르지만 그게 중요한건 아니야

작은 걸음이 모여 지니카

작은 걸음이 모여 네 길을 만들어 가고 있어 때로는 멀어 보여도 한 걸음씩 나아가면 돼 비가 내린 뒤엔 어김없이 무지개가 떠오르듯 너의 발걸음도 어느새 빛을 찾아가고 있어 작은 걸음이 모여, 길이 될 거야 지금은 느리지만 멈추지 말아 언젠가는 네가 꿈꾸던 그곳에 너의 발길이 닿을 거야 흔들리는 날에도, 더 강해져 너의 길 위에 꽃이 피어날 거야 잠시 지쳐도

사직서를 써 놨다 빨간의자

하루 하루 지쳐갈 때쯤 난 니 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 당장 모든 걸 내려 놓고 도망 가고 싶어 그건 안되겠지 어렵게 시작한 일이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어 그래도 조금만 참고 더 견뎌볼게 모든게 쉬울 일은 없잖아 크게 숨을 쉬고 웃어낸다면 언젠간 빛을 발할거야 잘하고 있어 서랍 앞 쪽에 숨겨 놓았던 니가 궁금해져

사직서를 써 놨다 ♀☎ ☎♂ 빨간의자

하루 하루 지쳐갈 때쯤 난 니 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 당장 모든 걸 내려 놓고 도망 가고 싶어 그건 안되겠지 어렵게 시작한 일이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어 그래도 조금만 참고 더 견뎌볼게 모든게 쉬울 일은 없잖아 크게 숨을 쉬고 웃어낸다면 언젠간 빛을 발할거야 잘하고 있어 서랍 앞 쪽에 숨겨 놓았던 니가 궁금해져

사직서를 써 놨다…♂♀♥ºº━─♨… ☎ºº 빨간의자

하루 하루 지쳐갈 때쯤 난 니 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 당장 모든 걸 내려 놓고 도망 가고 싶어 그건 안되겠지 어렵게 시작한 일이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어 그래도 조금만 참고 더 견뎌볼게 모든게 쉬울 일은 없잖아 크게 숨을 쉬고 웃어낸다면 언젠간 빛을 발할거야 잘하고 있어 서랍 앞 쪽에 숨겨 놓았던 니가 궁금해져

사직서를 써 놨다 빨간의자*

하루 하루 지쳐갈 때쯤 난 니 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 당장 모든 걸 내려 놓고 도망 가고 싶어 그건 안되겠지 어렵게 시작한 일이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어 그래도 조금만 참고 더 견뎌볼게 모든게 쉬울 일은 없잖아 크게 숨을 쉬고 웃어낸다면 언젠간 빛을 발할거야 잘하고 있어 서랍 앞 쪽에 숨겨 놓았던 니가 궁금해져

I Do Not Doubt 어보이드 (AVOID)

이 메마른 공간 속에 아름다움을 불어넣어 줘 일정하게 울리는 Tension 완벽한 너의 목소리 아주 잘하고 있어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날 가질 수 있고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어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아주 잘하고 있어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더 말해줘 아직도 모자라니 알듯 말 듯 한 표현 말고 너의 진심을 들려줘 알고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자 우연수

혼자여서 외로울 때 너무 깊이 생각하지는 마 보이지 않는 상처에 많이 괴롭더라도 괜찮아 조금씩 나을 테니까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자 네 마음이 더 다치지 않게 아프지 말고 오래 아프지 말자 지금 그대로 잘하고 있어 힘이 들어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먼 길을 와버린 걸 알 수가 없는 내일이 불안해도 괜찮아 분명

특별한 아침 (Narr. 하하, 송은이, 김용만, 김원희, 표인봉, 김선경) 딜리버

도현아 걱정마 잘하고 있어 성미야 정말 최고야 예빈아 특별해 할 수 있어 명천아 지금으로도 충분해 할 수 있어 야만 You are special 쁘라 너와 만나기전 나의 일상들 다를 것 하나도 없었던 날들 하지만 너와 만난 오늘 아침은 왠지 모르지만 특별한 아침 빗방울이 나무에서 또르르르 떨어지는 그 모습만 봐도

Ariel 워킹애프터유 (Walking After U)

간신히 버티고 서 있는 너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참 어려워 어려워 난 또 어려워 또 무서워 매일 입 속으로 외우던 괜찮아, 잘하고 있어 괜찮아, 잘하고 있어 네가 걸어갈 그 길 위에 네 진심이 전해지기를 바라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던 세상을 잊고 빗속에 널 던져 눈부셔 아름다워 소중한걸 네 상처도 내가 옆에 서 있는 걸 잊지 마 기억해 줘 파도에 몸이

나에게 미니마니 (MINIMANI)

괜찮아 모든건 지날테니 두려워 겁먹지 말아 그땐 그랬지 하며 밝게 웃는 날 올테니까 잘하고 있어 잘해내고 있어 누구나 그랬을거야 자꾸 혼자 자책하면서 눈물을 보이지마 you’re the special one you’re the best of my heart 다른 말은 전부 필요없지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지 마 단단해 질테니까 you can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 키라

(Verse 1) 가끔은 길이 보이지 않아도 잠시 멈춰서 쉬어가도 돼 흐린 하늘 아래서도 햇살은 널 비출 준비를 하고 있어 (Pre-Chorus) 때론 힘이 들겠지만 너는 잘 해내고 있어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빛처럼 네 안에 희망은 사라지지 않아 (Chorus)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 지금은 너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 게 중요해 구름 뒤에 숨어 있는 햇살처럼

STARTER 김신이

달려드는 hater 마법같은 언어적 유희에 다 발리지 이 노래는 Starter My Nick name SL just New brand SL My work SL like need SL Are you ready i\'m ready what\'s up come on 이어폰을 꽃고 랩 소리에 빠져든다 반발 올린 스테이지는 나를 부르고 있어

사직서를 써 놨다* 빨간의자

하루 하루 지쳐갈 때쯤 난 니 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 당장 모든 걸 내려 놓고 도망 가고 싶어 그건 안되겠지 어렵게 시작한 일이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어 그래도 조금만 참고 더 견뎌볼게 모든게 쉬울 일은 없잖아 크게 숨을 쉬고 웃어낸다면 언젠간 빛을 발할거야 잘하고 있어 서랍 앞 쪽에 숨겨 놓았던 니가 궁금해져

서로가 없는 곳 (53345) (MR) 금영노래방

나 이제는 할 말이 있어 먼 길을 떠나야겠어 정말 과분했던 시절이었어 참 싱거운 우리의 약속 지킬 수가 없게 됐어 근데 마지막으로 부탁 좀 할게 한 번만 안아줄래 내가 널 조금씩 덜 수 있게 서로가 없는 곳에 멈춰 있을 때 잘 가란 말도 할 수 있게 언제나 잘하고 있어 혼자 잘 할 거라 믿어 정말 근데 난 또 왜 망설이는데 한 번만 안아줄래 내가 널 조금씩

서로가 없는 곳 하현상

나 이제는 할 말이 있어 먼 길을 떠나야겠어 정말 과분했던 시절이었어 참 싱거운 우리의 약속 지킬 수가 없게 됐어 근데 마지막으로 부탁 좀 할게 한 번만 안아줄래 내가 널 조금씩 덜 수 있게 서로가 없는 곳에 멈춰 있을 때 잘 가란 말도 할 수 있게 언제나 잘하고 있어 혼자 잘 할 거라 믿어 정말 근데 난 또 왜 망설이는데 한 번만 안아줄래 내가 널 조금씩

잘해낼거야! 혜화동소년

슬픔들이 모두 지워질 만큼 좋은 날이 매일 올 것만 같은 그런 나이야 우린 아직 젊은 날 의 하루를 살고 있어 도전들이 모두 실패 한데도 그것마저 소중한 경험이야 아직 젊잖아 우린 아직 앞만 보고 나가도 충분해 버티지 못할 만큼 큰 아픔 찾아오면 내가 그때서 함께 해줄게 잘해 낼 거야 잘 하고 있어 소중한 너의 모든 날들을

특별한 아침(Narr. 하하, 송은이, 김용만, 김원희, 표인봉, 김선경) 딜리버

도현아 걱정마 잘하고 있어 성미야 정말 최고야 예빈아 특별해 할 수 있어 명천아 지금으로도 충분해 할 수 있어 야만 You are special 쁘라 너와 만나기 전 나의 일상들 다를 것 하나도 없었던 날들 하지만 너와 만난 오늘 아침은 왠지 모르지만 특별한 아침 빗방울이 나무에서 또르르르 떨어지는 그 모습만 봐도 웃음이

잘하고 있어 (Feat. Jager) 홍창우

wassup to ma boys reppin' the city of seoul 이게 얼마만이야 조만간 찾아 뵐게 아아 진짜로 진짜 내가 좀 바빴어 너도 알잖아 나 바쁜 것 nah ah 연예인 다 안됐어 still the same ol' me 하나도 안 변해 나 절대로 you are doing good 어딜 가서든 너의 고개는 높이 들어 올려 뭐가 문제야 잘하고

힘들어하는 너에게 우예린

사람들 붐비는 퇴근버스 머릴 기대고 앉아 눈을 감고 노랠 들으면 하루의 끝이 인사해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웃으며 만나야 했던 오늘 수고했다고 나를 다독여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소리없이 삼키던 날처럼 달려가는 사람들 틈에서 걱정만 하진 않을까 잘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 예쁜 사람이야 한숨 섞인 조언과

힘들어하는 너에게* 우예린

사람들 붐비는 퇴근버스 머릴 기대고 앉아 눈을 감고 노랠 들으면 하루의 끝이 인사해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웃으며 만나야 했던 오늘 수고했다고 나를 다독여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소리없이 삼키던 날처럼 달려가는 사람들 틈에서 걱정만 하진 않을까 잘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 예쁜 사람이야

힘들어하는 너에게 (조용히음만님 희망곡) 우예린

사람들 붐비는 퇴근버스 머릴 기대고 앉아 눈을 감고 노랠 들으면 하루의 끝이 인사해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웃으며 만나야 했던 오늘 수고했다고 나를 다독여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소리없이 삼키던 날처럼 달려가는 사람들 틈에서 걱정만 하진 않을까 잘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 예쁜 사람이야 한숨 섞인 조언과

힘들어하는너에게 우예린

사람들 붐비는 퇴근버스 머릴 기대고 앉아 눈을 감고 노랠 들으면 하루의 끝이 인사해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웃으며 만나야 했던 오늘 수고했다고 나를 다독여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소리없이 삼키던 날처럼 달려가는 사람들 틈에서 걱정만 하진 않을까 잘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 예쁜 사람이야 한숨 섞인 조언과

힘들어하는 너에게 (Inst.) 우예린

사람들 붐비는 퇴근버스 머릴 기대고 앉아 눈을 감고 노랠 들으면 하루의 끝이 인사해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웃으며 만나야 했던 오늘 수고했다고 나를 다독여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소리없이 삼키던 날처럼 달려가는 사람들 틈에서 걱정만 하진 않을까 잘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 예쁜 사람이야 한숨 섞인 조언과 기대 없는 말들로 작은

완벽하지 않아도 이예지, 최하윤

노력하면 괜찮아질 거라 믿으면서 잘 해내겠단 주문을 외우기도 하겠지 때론 상처 나고 흠이 생길 수 있겠지만 원하는 형태의 행복은 아닐지라도 비슷한 것들을 덧대고 꼬매다 보면 어느샌가 너만의 원단이 생길 거야 그 원단이 너의 특별한 옷감이 되어 무얼 원하든 만들 수 있을 거야 완성되는 모양이 완벽하진 않아도 괜찮아 그건 너만을 위한 것이니까 완벽하지 않아도 이미

괜찮아, 잘하고 있어 노피 (NOPI)

오늘도 하루가 흘러가고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나 내일도 하루가 지나가겠지 오늘은 의미 없는 어제가 되고 힘내라고 잘 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다 그런 거라고 시간이 필요해 위로 아닌 위로를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말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너를 위해서 해주고 싶은 말 힘내라고 잘 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다 그런 거라고

반했어 제이큐티

Hey boy 날 바라봐 cuz we are JQT 널 원해 원해 Ho 포기하지마 now 날 원해 원해 Ho one two three four 진짜 진짜 사랑을 원해 나나나나 너만을 원해 나나나나 눈물이 핑돌게 사랑을 원해 나나나나 짜릿 짜릿 짜릿한걸 원 원 원해 그만 No no no no no no 너는 내 스타일이 아냐 근데

불안정 인챈터

이상해 요즘 나 아무런 감정이 없이 변해가고 있어 아직 내 머리엔 뱉고 싶은 말이 많아 정리하지 못해 부서진 경계의 선이 날 무너뜨린 걸까 가끔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바보 같은 마음의 짐들을 버리지 못하고 상처받고 있을 거야 스스로를 가두고, 정해진 루트를 따라가보고, 정답을 찾아가지만 갈수록 점점 깊게 자연스레 까마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