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녹지 않는 눈 (Narr.) 세이팍

녹지 않는 눈이었다. 눈을 보러 간다. 녹지 않는 눈을 찾으려면 달의 움직임을 알아야 한다. 바람을 느껴야 한다. 달은 바다를 움직이고, 눈은 물을 타고 움직인다. 눈을 채집한다. 눈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껴야 한다. 햇빛에 반짝거리는 진주알은 눈이다. 집어 든 조개껍데기는 뭉치였다. 눈은 해안가의 돌멩이를 닮았다.

녹지 않는 눈 10 to 4

아 눈이 오지 않는 곳 바다에서 밀려 오는 곳 아 그 눈을 보러 가네 바람 타고 날려 오는 이 눈은 녹아서 흐르게 될까 이 눈을 찾으려면 달의 움직임을 알아야 해 바람을 느껴야 해 바다는 저 달을 눈은 물을 타고 움직여 눈을 채집해 눈은 눈으로 보고 또 손으로 느껴야 해 아 눈이 오지 않는 곳 바다에서 밀려 오는 곳 아 그 눈을 보러 가네 바람 타고 날려

녹지 않는 눈 (Extended ver.) 10 to 4

아 눈이 오지 않는 곳 바다에서 밀려 오는 곳 아 그 눈을 보러 가네 바람 타고 날려 오는 이 눈은 녹아서 다시 물이 될까 아 눈이 오지 않는 곳 바다에서 밀려 오는 곳 아 그 눈을 보러 가네 바람 타고 날려 오는 이 눈은 녹아서 흐르게 될까 이 눈을 찾으려면 달의 움직임을 알아야 해 바람을 느껴야 해 바다는 저 달을 눈은 물을 타고 움직여 눈을 채집해

눈, 오네 달과 바둑이

창밖에 눈이 내려 감춰왔었던 내 그리움들이 저렇게 눈이 되어 숨지 못하고 철없이 내려 흩날리는 내 그리움들로 지쳐있는 너의 어깨에 손바닥 하나 올리고 싶어서 함박눈 내려 아직도 눈이 내려 눌러왔었던 내 그리움들이 하얗게 눈이 되어 참지 못하고 자꾸만 쌓여 잠 못드는 내 그리움들로 밤새도록 너의 집앞에 눈사람 하나 세우고 싶어서 녹지 않는 내 그리움들로 내일

녹지 않는 쪼꼬렛 조덕배

일기에다 내 이름을 쓰지 말아 바보같은 나의 여인아 누가보면 어쩔라 그래 그럼 우린 못 만나잖아 우리 지금 헤어지면 언제 다시 이 세상에서 만날까 저 하늘에 영원은 있는 것일까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바래 나 이제 갈거야 녹지 않는 쪼꼬렛에 붙어있는 도대체 넌 누구야 저 태양에 갖다 놔도 녹지 않겠지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눈꽃 (Makes Me High) 더 킹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소 웃을 때 반달 되는 your eyes 다른 사람에겐 없는 특별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걸 이끌리는 난 너에게로 향해 나도 모르게 너의 주윌 자꾸 맴돌아 이젠 너에게 닿아갈 거야 You laughter makes me high 함께 있는 꿈을 꿔 You laughter makes me high 사라지지 않는 꿈 누구도

눈꽃 더킹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소 웃을 때 반달 되는 your eyes 다른 사람에겐 없는 특별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걸 이끌리는 난 너에게로 향해 나도 모르게 너의 주윌 자꾸 맴돌아 이젠 너에게 닿아갈 거야 You laughter makes me high 함께 있는 꿈을 꿔 You laughter makes me high 사라지지 않는 꿈 누구도

겨울 지나 우리 조예린

소담히 내리는 하얀 눈처럼 네가 내게 찾아왔던 그 날 포근한 네 품의 따스함이 차가운 손끝을 녹여내 너의 곧은 발자국 위에 그려져 내 걸음마다 네가 새겨져 너를 처음 안은 순간 모든 게 변했어 시렸던 겨울이 녹아내려 말하지 않아도 부르지 않아도 네가 곁에 있어 난 외롭지 않아 I always be with you 함께해 언제라도 I love you ever

겨울약속 이해솔

지나간 날의 모든 것들이 아직 그대로인데 단 하나 간절히 바랐던 것 무심하게도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란 말만 남기고 떠나갔죠 눈이 올 때면 나 잊지 않고 기다려요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떨어져버린 사이에서 여전히 내 마음 녹지 않는 약속 하나를 바라봅니다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는 떠나가버린 계절 속에서 잊혀진 약속 하나를 지키려 어김 없이 난 기다립니다

녹지 않는 쪼꼬렛 (오리지널) 조덕배

녹지 않는 쪼꼬렛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일기에다 내 이름을 쓰지 말어 바보같은 나의 여인아 누가 보면 어쩔라 그래 그럼 우린 못 만나잖아 우리 지금 헤어지면 언제 다시 이 세상에서 만날까 저 하늘에 영원은 있는 것일까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바래 나 이제 갈거야 녹지

녹지 않는 쪼꼬렛 (어쿠스틱) 조덕배

일기에다 내 이름을 쓰지 말어 바보같은 나의 여인아 누가 보면 어쩔라 그래 그럼 우린 못 만나잖아 우리 지금 헤어지면 언제 다시 이 세상에서 만날까 저 하늘에 영원은 있는 것일까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바래 나 이제 갈거야 녹지 않는 쪼꼬렛에 붙어있는 도대체 넌 누구야~ 저 태양에 갖다놔도 녹지 않겠지 사랑을 했잖아

XOXO (Narr. 신정환) 길미

없지만 상관없어 나도지금 바쁜걸 cause i'm in the club sabi) 생각을 좀 했어 결론을 난 냈어 이젠 정말 가버려 가버려 (go go go) 니가 무얼 해도 누구를 만나도 baby 내겐 아무 상관 없어~ 기회를 난 줬어 그걸 넌 버렸어 이젠 날 좀 내버려 내버려 (둬 둬 둬) 나도 좀 지쳤어 그러니까 제발 baby

XOXO (Narr. 신정환) 길미(Gilme)

없지만 상관없어 나도지금 바쁜걸 cause i m in the club sabi) 생각을 좀 했어 결론을 난 냈어 이젠 정말 가버려 가버려 (go go go) 니가 무얼 해도 누구를 만나도 baby 내겐 아무 상관 없어~ 기회를 난 줬어 그걸 넌 버렸어 이젠 날 좀 내버려 내버려 (둬 둬 둬) 나도 좀 지쳤어 그러니까 제발 baby

어쩜 (Narr. 안재현) 달샤벳

오빠 응 오빠 내가 어디가 좋아 음 힘 어깨 뭐야 아니야 예뻐 예쁘대 너가 내 똑바로 바라보고 지금 설레여 심장 떨리고 있어 바로 지금 뭔데 나 왜 이러는데 익숙하잖아 이런 내가 이상하잖아 익숙치않아 뭐라고 대답해야 돼 지금 되게 부끄러 내 맘 감추기 힘들어 어우 워우 워어어 어우

어쩜 (Narr. 안재현) 달샤벳(Dal★shabet)

오빠 응 오빠 내가 어디가 좋아 음 힘 어깨 뭐야 아니야 예뻐 예쁘대 너가 내 똑바로 바라보고 지금 설레여 심장 떨리고 있어 바로 지금 뭔데 나 왜 이러는데 익숙하잖아 이런 내가 이상하잖아 익숙치않아 뭐라고 대답해야 돼 지금 되게 부끄러 내 맘 감추기 힘들어 어우 워우 워어어 어우 워우 워어어 지금 웃고 있는 너 미워 죽겠어

녹지 않는 쪼꼬렛 (Acoustic Ver.) 조덕배

일기에다 내 이름을 쓰지 말어 바보같은 나의 여인아 누가 보면 어쩔라 그래 그럼 우린 못 만나잖아 우리 지금 헤어지면 언제 다시 이 세상에서 만날까 저 하늘에 영원은 있는 것일까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바래 나 이제 갈거야 녹지 않는 쪼꼬렛에 붙어있는 도대체 넌 누구야 저 태양에 갖다놔도 녹지 않겠지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녹지 않는 쪼꼬렛 (Original Ver.) 조덕배

일기에다 내 이름을 쓰지 말어 바보같은 나의 여인아 누가 보면 어쩔라 그래 그럼 우린 못 만나잖아 우리 지금 헤어지면 언제 다시 이 세상에서 만날까 저 하늘에 영원은 있는 것일까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바래 나 이제 갈거야 녹지 않는 쪼꼬렛에 붙어있는 도대체 넌 누구야 저 태양에 갖다놔도 녹지 않겠지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오필리아 (Ophelia) (Live) 심규선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지 나 자신도 알지 못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

녹지않는쪼꼬렛 브릿지오브소울

일기에다 내 이름을 쓰지 말어 바보같은 나의 여인아 누가 보면 어쩔라 그래 그럼 우린 못 만나잖아 우리 지금 헤어지면 언제 다시 이 세상에서 만날까 저 하늘에 영원은 있는 것일까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바래 나 이제 갈거야 녹지 않는 쪼꼬렛에 붙어있는 도대체 넌 누구야~ 저 태양에 갖다놔도 녹지 않겠지 사랑을 했잖아

오필리아 (Ophelia) Lucia(심규선)/Lucia(심규선)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오필리아 (Ophelia) Lucia(심규선)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오필리아 (Ophelia) Lucia (심규선)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내 미련함을

오필리아 (Ophelia) ........... Ω『 타기 』 ♡■♡ Lucia(심규선)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ACE¸®¾Æ(Ophelia) ½E±O¼±(·c½A¾Æ)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오필리아 (Ophelia) 심규선 (Lucia)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도 돼요 가슴이

녹지않는 쪼꼬렛 Bridge Of Soul

일기에다 내 이름을 쓰지 말아 바보같은 나의 여인아 누가 보면 어쩔라 그래 그럼 우린 못 만나잖아 우리 지금 헤어지면 언제 다시 이 세상에서 만날까 저 하늘에 영원은 있는 것일까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바래 나 이제 갈거야 녹지 않는 쪼꼬렛에 붙어있는 도대체 넌 누구야 저 태양에 갖다놔도 녹지 않겠어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한도초과 (Narr Ver.) 박봉필

어 알았어 알았어 지금 나갈게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한도초과) 마지막 남은 신용카드 한 달은 버틸 줄 알았는데 한 눈에 빠져버린 널 가질 수 만 있다면 에라 모르겠다 긁는다 긁어 너를 꽉 안으면 나는 재벌2세 흙수저를 잊고서 금수저로 태어난다 뜨고 코 베어도 널 가질 수 만 있다면 에라 모르겠다 긁는다 긁어 애기가

배신 (Narr. T.why) 아름

hate it when you're not around and the fact that you didn't call But mostly I hate the way I don't hate you not even close not even a little bit not even at all 아무런 느낌도 없는 그런 채로 의미없는 시간들 하루 속에 담아내면 어김없이

사랑해 (Narr. 윤손하)

돌아와 비워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눈물이 자꾸나 참으려 해봐도 하루를 멍하니 이렇게 있는데 너를 못잊어 못잊어 못있겠어 지우려 지우려 노력해도 눈뜨면 다시 또 너를 찾아 헤메는 나인데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널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워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이런게 사랑이라면 두번다시 하지 않을래 지치지도 않는

사랑해 (Narr. 윤손하) 란(Ran)

돌아와 비워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눈물이 자꾸나 참으려 해봐도 하루를 멍하니 이렇게 있는데 너를 못잊어 못잊어 못잊겠어 지우려 지우려 노력해도 눈뜨면 다시 또 너를 찾아 헤메는 나인데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널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워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이런게 사랑이라면 두번다시 하지 않을래 지치지도 않는

사랑해 (Narr. 윤손하) 란 (RAN)

돌아와 줘 널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워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눈물이 자꾸나 참으려 해봐도 하루를 멍하니 이렇게 있는데 너를 못잊어 못잊어 못잊겠어 지우려 지우려 노력해도 눈뜨면 다시 또 너를 찾아 헤메는 나인데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널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워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이런게 사랑이라면 두번다시 하지 않을래 지치지도 않는

사랑해... (Narr. 윤손하)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눈물이 자꾸 나 참으려 해봐도 하루를 멍하니 이렇게 있는데 너를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겠어 지우려 지우려 노력해도 눈뜨면 다시 또 너를 찾아 헤메는 나인데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줘 널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어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이런게 사랑이라면 두 번 다신 하지 않을래 지치지도 않는

사랑해... (Narr. 윤손하) 란(Ran)

Narr.>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 싶었는데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울기만 했던 내가 정말 원망스러워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떠난 줄 알면서 자꾸 맴도는 이말 사랑해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줘 널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어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괜찮아 질꺼야 시간이 지나면 술 한잔 마시고

사랑해... (Narr. 윤손하) 란 Ran

Narr.

사랑해... (Narr. 윤손하) 란 (RAN)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어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눈물이 자꾸 나 참으려 해봐도 하루를 멍하니 이렇게 있는데 너를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겠어 지우려 지우려 노력해도 눈뜨면 다시 또 너를 찾아 헤메는 나인데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줘 널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어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이런게 사랑이라면 두 번 다신 하지 않을래 지치지도 않는

사랑이 슬프다 (Narr. 김혜수) 먼데이키즈(Monday Kiz)

*I’m crying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또 널 찾아서 이렇게 울어 My heart is crying 태우고 태워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말없이 사라져버린 니 미소에 날 외면하는 차가운 니 눈빛에 스치는 예감 아닐 거라고

이곳은 아직 겨울이오 안예은

이곳은 아직 겨울이오 바람이 손끝 베어 가는 겨울이오 아직 창밖은 초록에 물들어 빛을 내도 이곳은 아직 겨울이오 햇살이 미처 오지 못한 겨울이오 아직 거리가 깨어나 춤추며 나부껴도 무언가가 씌인 듯 두 눈이 희뿌옇게 아직 이 앞은 덮인 산이로다 신발을 잃어버린 처량한 발로 갈 수 없구나 무언가에 씌인 듯 머릿속이 새카만 아직 내 안은 타버린 잿더미요 장작을

희한한 시대 (Narr. 유승호) 옥상달빛

울지마 그냥 그림자처럼 살아가 가만히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그럼 지금보다 행복할 거래 너는 바뀌지 않을 글자를 보면서 다시 써볼까 상상했지 사랑에 정복당할 시간도 없는 희한한 시대에서 열심히 생각한다 마지막 저금 통장에 들어있는 19만원을 들고서 나는 어디로 갈까 울지마 어쩔 수 없다고 울지마 네가 잠자코 있었으니까

블랙 아일랜드의 진실 하얀 곰 하푸

이건… 녹지 않는 얼음조각?” “아야야… 하푸는… 하푸는 어디 있지? 하푸야! 하푸야!” “여기에요! 아빠!” 여기 있었구나! 하푸야 괜찮니? “아빠! 이거 보세요! 녹지 않는 얼음조각들이 잔뜩 만들어지고 있어요! 그럼 여기가 마법의 공장? 잠깐… 근데 뭔가 좀 이상해요.” “하푸야! 어디가!” “녹지 않는 얼음조각만 있는 게 아니야.

Seeing You NARR

반짝이는 네 눈빛이 별빛 같은 네 미소가내게 왔어 마음에 떨어졌어 어떡해 너만 떠올라음, 보고 있는데 매일 보는데 또 보고 싶은 걸음, 우울했는데 좀 슬펐는데 기분 좋은 걸반짝이는 네 눈빛이 별빛 같은 네 미소가내게 왔어 마음에 떨어졌어 어떡해 너만 떠올라음, 보고 있는데 매일 보는데 또 보고 싶은 걸음, 우울했는데 좀 슬펐는데 기분 좋은 걸라라-라라...

녹여줘 람다

바람이 싸늘해 미처 모를 사이에 이렇게 계절은 또 가네 차가운 이 계절 사이로 너는 또 불어 내 맘을 다시 얼려놓곤 해 몇 밤이 지나면 금방 사라질 거야 하는 표정 없는 니 말에 나는 그대로 얼었었지 그때 그곳에 멍하니 서서 녹질 못해 하나 기억나는 건 하얀 위 둘이 나란히 누워 애틋하게 서롤 보다가 안아줘 이대로 평생

녹여줘 (Vocal 박준영) 람다

바람이 싸늘해 미처 모를 사이에 이렇게 계절은 또 가네 차가운 이 계절 사이로 너는 또 불어 내 맘을 다시 얼려놓곤 해 몇 밤이 지나면 금방 사라질 거야 하는 표정 없는 니 말에 나는 그대로 얼었었지 그때 그곳에 멍하니 서서 녹질 못해 하나 기억나는 건 하얀 위 둘이 나란히 누워 애틋하게 서롤 보다가 안아줘 이대로 평생

오필리아 (Ophe 심규선(Lucia) [\'14 LUCIA 꿈결 속의 멜로디 ep.02 (Single)]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오필리아 (Ophe Lucia(심규선)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오필리아 심규선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ACE¸®¾Æ ½E±O¼±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오필리아 (Ophelia) 심규선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Ophelia LUCIA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만년설 조성자

천산만산 알프스에 녹지 않는 눈을 너는 알지 너를 잃고 쌓인 슬픔 그 눈과 같구나 아 사무쳐라 울고 또 웃던 사랑이여 못 다 한 말도 못 다 한 정도 못 다 한 눈물까지도 만년설 만년설 같이 그대로 지킬 거야 높고 높은 히말라야 녹지 않는 눈을 너는 알지 널 보내고 쌓인 슬픔 그 눈과 같구나 아 덧없어라 끝나지 못한 청춘이여 못 다 한 말도 못

비가 (Narr. 이범수) WE

rap) 끊임없이 쏟아진다 내 속에 비가 너무나도 보고싶다 떠나버린 네가 너를 불러 봤지만 빗소리에 가렸어 너를 보고 싶지만 빗줄기에 가렸어 우우우 네가 생각나는 밤 우우 네가 보고 싶은 밤 네가 그리워서 오늘도 헤매이고 있는 이 밤 baby 우우우 네가 생각나는 밤 우우 네가 보고 싶은 밤 In this night baby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