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망향의 노래 세부엉

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고향생각에 잠기네꽃잎지고 봄도 가면 부모형제 그립고 호수가에 낙엽지면 고향생각에 잠기네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날아가는 새를 보면 고향생각에 잠기네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 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 지는 해...

망향의 가을밤 선우일선

노래 : 선우일선 원반 : Victor KJ-1254A 녹음 : 1938. 9. 17 창밖에 귀뚜라미 슬피 우는 밤 흘러간 옛생각에 잠못듭니다 외로운 벼개맡에 눈물지우며 아아- 고향의 가을밤이 그립습니다 추야장 깊은 밤에 다듬이 소리 때묻은 옷소매에 내가 웁니다 창공에 뚜렷하게 달은 밝건만 아아- 시달린 내서럽습니다 처량히 울고

꾸꾸루사랑 세부엉

1.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가슴은 너무나 아파 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사랑아 2.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날 잊지마오 그대품에 한번 더 날 안아주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 기도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 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

꾸꾸루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떠나간 내 사랑아~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날 잊지 마오 그대품에 한번 더 날 안아 주오 다시 돌아 오기를 바라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 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꾸꾸루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떠나간 내 사랑아~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날 잊지 마오 그대품에 한번 더 날 안아 주오 다시 돌아 오기를 바라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

호수에잠긴달(-2)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00:08] [00:09] [00:10] [00:11]호수에 잠긴 달은 [00:18]당신의 고운 얼굴 [00:25]다정한 미소 띄운 [00:31]그리운 그 얼굴 [00:38]풀잎을 스쳐 가는 [00:45]바람의 속삭임은 [00:51]잊으려고 애쓰던 [00:57]다정한 님 목소리 [01:04]아는가 그대는

꾸꾸루 사랑 세부엉

1.-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 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2.-사랑하는 그대여 부디-날 잊지마오 그대 품에 한번더 날 안아주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드리리 *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 사랑아 *

아름다운 사람들이 세부엉

지나가다 들려보는 조그마한 시골역 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이 내 마음을 지나갔어요 바람결에 흔들리는 갸날픈 갈대처럼 사랑스런 사람들이 내 맘 아프게 했어요 외로운 내 마음에 밤이 오면은 수많은 얼굴 얼굴 사무칩니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갸날픈 갈대처럼 사랑스런 사람들이 내 맘 아프게 했어요 외로운 내 마음에 밤이 오면은 수많은 얼굴얼굴 사무칩니다 바람결에...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꾸꾸루(비둘기)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뛰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사랑아 사랑하는그대여 부디 날 잊지마오 그대 품에 한번 더 날 안아주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

숲 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

사랑하는 마음 세부엉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간 주 중* 혼자선 알수 없는 야릇...

못 잊어 세부엉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이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

맨 처음고백 세부엉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

눈물로 쓴 편지 세부엉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행복한 이별 세부엉

햇빛 쏟아지던 길 가슴 설레이던 길 우리 처음 만나던 그 거리로 오늘은(오늘은) 나홀로 생각에 잠기어 고개숙이고 가네 사랑스런 그대를 멀리 떠나가지만 가슴속에 따뜻한 그 사랑은 나 항상(나 항상) 마음에 깊이 간직하리 곱게 간직하리라 워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난 외롭지 않네슬픈 얼굴 일랑 보이지 마세요밝게 웃어 주세요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난 ...

숲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우...

사랑의 전설 세부엉

언제나 바닷가 해질무렵 하늘이 붉게 물들고 물새들이 슬피 울때면 나는 어느 슬픈 사랑의 전설을 생각하곤 합니다. 그 언젠가 머언 바닷가 오막살이에는 착한 어부와 아내 그리고 예쁜 아기 이렇게 세 식구가 살았답니다. 어느 이른 새벽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기가 잠든 사이에 쪽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나갔습니다. 고기를 가득 잡아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려...

날 좀 보세요 세부엉

두눈을 크게 뜨고 우우우 내얼굴 보세요 우우우두귀를 크게 열고 우우우 내말을 들으세요 우우우미남도 부자도 아니지만 뜨거운 마음은 있다오그 언제까지라도 변치않을 사랑을 드리리라이손을 잡아봐요 내얼굴 보세요 고개를 들어봐요 내말을 들으세요남에게 자랑할건 하나 없지만 뜨거운 마음은 있다오그 언제까지라도 변치않을 사랑을 드리리라미남도 부자도 아니지만 뜨거운 ...

장미와 단풍잎 세부엉

사랑하는 마음은 새빨간 장미꽃일까 이슬비가 내리면 붉게 피는 장미꽃일까 사랑하는 마음은 새빨간 단풍잎일까 가을이 깊어가면 붉게 타는 단풍잎일까 세월의 강변에 서서 그대모습을 보노라 아직도 그대 못잊는 안타까운 이 마음도 돌아보노라 세월의 강변에 서서 그대모습을 보노라 아직도 그대 못잊는 안타까운 이 마음도 돌아보노라

대장간의 합창 세부엉

어둠의 장막은 어느새 걷히고 동편 하늘에 밝았네하늘을 나르는 새들도 희망찬 새날의 아침을 노래해망치를 잡은 팔뚝 힘이 솟아난다한낮이 되기전에 땀흘리며 일하세 영-차 영차 영-차젊은 날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네어둠의 장막은 어느새 걷히고 동편 하늘에 밝았네하늘을 나르는 새들도 희망찬 새날의 아침을 노래해망치를 잡은 팔뚝 힘이 솟아난다한낮이 되기전에...

축제의 밤 세부엉

세상에 태어나서 갖고픈 것도 많지만사랑만 있다면 부러울 게 없네세상 모든 사람들 제멋에들 산다지만우정만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와! 다함께 여기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춰요 즐거운 이 밤을 노래해요와! 다함께 여기 모여 아름다운 꿈을 속삭여요끝없는 청춘을 노래해요세상에 태어나서 갖고픈 것도 많지만사랑만 있다면 부러울 게 없네세상 모든 사람들 제멋에들 ...

내 고향 고동래

저녁연기 모락모락 산마루 내고향 하늘아래 첫동네 구름도 쉬어가고 지게목발 두드리며 장단 맞추고 돌다리 넘나들며 부르던 노래 오늘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오늘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세부엉(-2) @호수에잠긴달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00:08] [00:09] [00:10] [00:11]호수에 잠긴 달은 [00:18]당신의 고운 얼굴 [00:25]다정한 미소 띄운 [00:31]그리운 그 얼굴 [00:38]풀잎을 스쳐 가는 [00:45]바람의 속삭임은 [00:51]잊으려고 애쓰던 [00:57]다정한 님 목소리 [01:04]아는가 그대는

머나먼 조국 이미자

머나먼 조국 - 이미자 타국살이 반평생 흘러흘러 사십년 눈가엔 잔주름 입가에 슬픈 미소 그 언제나 만나려나 내 부모 내 형제 그 언제나 가려나 머나 먼 조국 오늘 밤도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간주중 그 언제나 만나려나 내 부모 내 형제 그 언제나 가려나 머나 먼 조국 오늘 밤도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망향의 탱고 진방남

1.산도 타관 물도 타관 구름장도 또 타관 물방아 언덕에 짱아 나는 고향아 어느 때나 간다냐 달 뜨는 고향아 저 달이 뜨는 밤은 울고 싶은 울고 싶은 내 가슴아. 2.정도 타관 꿈도 타관 버들잎도 또 타관 송아지 언덕에 뛰어놀던 고향아 어느 때나 간다냐 풀피리 고향아 호들기 꺽어불던 그 시절이 그 시절이 그리워라. 3.물도 타관 풀도 타관 나는 ...

망향의 탱고 진방남

★1955년 작사:반야월 작곡:이재호 1.산도 타관 물도 타관 구름장도 또 타관 물방아 언덕에 짱아 나는 고향아 어느 때냐 간다냐 달 뜨는 고향아 저 달이 뜨는 밤은 울고 싶은 울고 싶은 내 가슴아 2.정도 타관 꿈도 타관 버들잎도 또 타관 송아지 우는 언덕에 뛰어놀던 고향아 어느 때냐 간다냐 풀피리 고향아 버들잎 꺾어 물던 그 시절이 그 시절이 그...

망향의 동산 이미자

망향의 동산 - 이미자 나 죽으면 묻어다오 망향의 동산 뼈라도 나의 조국 흙으로 가게 무덤 옆엔 한 그루 무궁화 심어 사무치던 그리움 잊게해 주고 동해바다 해 뜨는 모습 바라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편안히 눕게 해 다오 나 죽으면 묻어다오 망향의 동산 뼈라도 나의 조국 흙으로 가게 간주중 무덤 옆엔 한 그루 무궁화 심어 사무치던 그리움 잊게

망향의 탱고 박창오

산도 타관 물도 타관 구름장도 또 타관물방아 언덕에 짱아 나는 고향아어느 때냐 간다냐 달 뜨는 고향아저 달이 뜨는 밤은 울고 싶은 울고 싶은 내 가슴아정도 타관 꿈도 타관 버들잎도 또 타관송아지 우는 언덕에 뛰어놀던 고향아어느 때냐 간다냐 풀피리 고향아버들잎 꺽어 물던 그 시절 그 시절이 그리워라돌도 타관 풀도 타관 나는 새도 또 타관비둘기 쌍쌍이 알...

망향의 한 신영균

망향의 한 - 신영균 그리워 보고파도 못 가는 내 고향 철마도 갈 길 잃어 녹슬어 잠들었구나 두고 온 내 어머니 만수무강 하옵신지 동강 난 강변에서 큰 절을 올립니다 간주중 둥근달 바라보며 그리는 내 고향 한 서린 망향가에 내 가슴 야위었소 한 두 자 적고 적은 문안 편지 얼마던가 대답없는 메아리만 오늘도 목이 멥니다

망향의 시 세샘 트리오

아름다운 꽃이피는고향의 강가사랑을 가르쳐 주던그 사람의 목소리가들려옵니다가슴속에 메아리치며나홀로 헤메이고정처없이 떠돌다가나는 이제 너무나 멀리떠나와 버렸네푸르른 수양버들피리소리 정다워라가고파도 가지못하는마음속의 내고향그대와 사랑했던강기슭의 봄날은또다시 찾아왔던만내사랑은 어디로 갔나강물은 흘러가네추억만을 싣고서서글픈 내마음속깊은곳에 흘러가네서글픈 내마음...

비 내리는 고모령 조성모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 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노래 노래

꾸꾸루 사랑(세부엉) 옛가요모음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가슴은 너무나 아파 온다오 슬펐던 일 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떠나간 내사랑아

비내리는고모령 김희갑 [트로트]

1.어머님의 손을놓고 돌아설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 날 밤이 그리웁구나 2.눈물어린 인생고개 몇고개던가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쓰인하소 지워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비 내리는 고모령 김희갑

어머님의 손을놓고 돌아설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울고웃는 인생고개 몇고개던가 창녕등이 깜빡이는 주막집에서 손가락에 설인하서 적어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비내리는 고모령 송대관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어린 인생 고개 몇고개이드냐 장명등이 깜박이던 주막 집에서 손바닥에 그린하소 졸아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비내리는 고모령 남진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어린 인생 고개 몇고개이드냐 장명등이 깜박이던 주막 집에서 손바닥에 그린하소 졸아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비 내리는 고모령 주현미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비내리는 고모령 남상규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비 내리는 고모령 현인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비 내리는 고모령 현인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타국당에서 도윤

낯설고 물설은 외로운 타국에서 밤마다 날마다 고독에 젖어 1년 2년 보낸 세월 구름같이 흘러가고 부모 형제 그리워서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아아아아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간주중> 어젯밤 꿈속에서 나는 나는 돌아갔네 이 자식을 걱정하신 어머니 모습 야윈 얼굴 잔주름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 잠 못 들고 쓰는 편지 눈물속에

비 내리는 고모령 신해성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굽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보는 망향의

비 내리는 고모령 현인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비 내리는 고모령 현인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밤도 불러 본다 망향의

비내리는고모령 김희갑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간주중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울고 웃는 인생 고개 몇고개던가 장명등이 깜빡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쓰인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 밤도 불러 본다 망향의

타국땅에서 도윤

낯설고 물설은 외로운 타국에서 밤마다 날마다 고독에 젖어 일년 이년 보낸 세월 구름 같이 흘러가고 부모 형제 그리워서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아 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어젯밤 꿈속에서 나는 나는 보았네 이 자식을 걱정하신 어머님 모습 야윈 얼굴 잔주름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 잠 못 들고 쓰는 편지 눈물 속에 쓰는 편지 아 아 가슴을 적시네

비내리는 고모령 (Cover Ver.) 양연희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든 그 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 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 어린 인생 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빡이던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 밤도 불러본다 망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