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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그대를 성해빈

오늘을 기다려왔어요 그대 발자국 소릴 기억해요 가만히 그댈 기다려요 그대 내게 오기 위한 길임을 그대의 어두운 순간도 그대의 흐르는 눈물도 그대의 아픔도 알아요 내 손 잡아 함께 걸어가요 누구보다도 그대를 누구보다도 그대를 사랑해요 영원히 아낄게요 누구보다 그대를 누구보다도 그대를 누구보다도 그대를 사랑해요 영원히

성해빈 성해빈

빛나는 바다 큰 사람이 되거라 마치 네 이름처럼 찬 바람 불던 날 씩씩하게 태어났단다 넓은 세상 가거라 태어난 그날처럼 부드럽고 잔잔하게 하지만 때로는 깊고 진하게 우리는 널 믿는다 얘야 바다같이 큰 사람이 되렴 차분하고 신중하게 하지만 때로는 대담스럽게 우리는 널 믿는다 얘야 하늘같이 큰 사랑을 하렴 행복하길 바라는 바다 진실되게 살거라 우리가 지어준

너의 마음 성해빈

싶어요 방해가 되지 않게 조심스럽게 그대가 마음 놓고 기댈 수 있게 포근한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그댄 아직도 내가 못 미더운 걸까 좀처럼 열리지 않는 그대의 마음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일이라면 내게 나누어줄 순 없나요 어깨를 내어주고 싶어요 방해가 되지 않게 조심스럽게 그대가 마음 놓고 기댈 수 있게 포근한 위로가 되었으면 그대를

겨울의 연인들 성해빈

은은한 불빛 아래서 기웃거리는 연인들 많은 인파 속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너 너 아니면 이 겨울 혼자 보냈을지 몰라 차가운 내 손 꼭 잡아줄래 창밖에 눈이 내릴 것 같아 널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이렇게 가만히 끌어안고 있으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 오 우리밖에 여기 없는 것 같아 첫눈이 내리던 밤처럼 하얗게 온 세상이 눈으로 덮이면

32번 버스 성해빈

있을까 옷매무새 가다듬던 나 32번 버스에서 줄곧 널 기다렸어 차창 너머 반짝이는 너 짐짓 딴청을 피우는 나 무심한 듯 창밖으로 시선을 던지면 불쑥 다가와 팔짱을 끼던 너의 오른팔 스르르 어깨에 기대어 잠든 너의 얼굴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했던 나 32번 버스에서 여태 널 기다렸어 차마 머쓱해 건네지 못한

은희씨 성해빈

01. 은희씨 당신에겐 남다른 감성이 있죠 나 그런 당신이 좋아요 당신을 위해 부리나케 써둔 편지 떨리는 마음으로 우표를 붙여요 서늘한 이 저녁 당신은 무얼 하나 어서 따뜻한 목소리로 날 불러줘요 별안간 내가 사랑한다고 하면 잠자코 말없이 고개만 끄덕여줘요 은희씨 당신에겐 특별한 감성이 있죠 나 그런 당신과 통하나봐요 당신을 그저 까닭 없이 기다려...

그대는 나에게 (feat. 은희) 성해빈

왜 그런 사람 있잖아요 특별히 치장하지 않아도 음 빛이 나는 사람 그대는 그런 사람인 것 같아 왜 그런 사람 있잖아요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음 멋이 나는 사람 그대는 그런 사람인 것 같아 곱게 물든 단풍잎을 보면 그대가 생각나 나의 모든 일상을 그대라는 풍경으로 물들여줘요 작은 외딴섬에 그대와 둘이서 지내고파 그대는 나에게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

혼자라는 것 성해빈

04. 혼자라는 것 떠나가지 말아줘요 곁에 있을 거라 했잖아요 먼저 가지 말아줘요 혼자 남게 되잖아요 몹시 무더운 여름밤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잠시 왔다가는 건가요 지금 난 홀로 헤매는데 가을밤 공기에 취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샌가 내게 남은 건 또 다시 혼자라는 것 웃음짓지 말아줘요 결국 떠날 거잖아요 얘기하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

그대는 나에게 성해빈

왜 그런 사람 있잖아요 특별히 치장하지 않아도 음 빛이 나는 사람 그대는 그런 사람인 것 같아 그런 사람 있잖아요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음 멋이 나는 사람 그대는 그런 사람인 것 같아 곱게 물든 단풍잎을 보면 그대가 생각나 나의 모든 일상을 그대라는 풍경으로 물들여줘요 작은 외딴섬에 그대와 둘이서 지내고파 그대는 나에게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

새벽 인사 성해빈

새벽이면 뜨문뜨문 예고도 없이 겨울처럼 차가운 목소리로 "안녕" 건네는 인사 그대 입술 그대 표정 그대의 몸짓 조그맣게 속삭이던 "너를 사랑해" 그대로라서 반가운 마음에 얼른 손 뻗어봐도 영원히 닿을 수 없는 별 하나 잠결에 뒤척이다 눈을 뜨면 어김없이 다시 그대인 걸요 애써 지워봐도 그댄 어느새 내 앞에 그대 이름 그대 향기 그대의 눈물 매일...

편지 성해빈

누나이 겨울에도눈이 가득히 왔습니다누나이 겨울에도눈이 가득히 왔습니다흰 봉투에 눈을 한 줌 넣고글씨도 쓰지 말고우표도 붙이지 말고 말쑥하게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아누나 가신 나라엔아눈이 아니 온다기에흰 봉투에 눈을 한 줌 넣고글씨도 쓰지 말고우표도 붙이지 말고 말쑥하게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아누나 가신 나라엔아눈이 아니 온다기에아누나 가신 나라엔아눈이 아...

Waltz With Me 성해빈

화려히 차려 입은그대의 눈부신 미소햇살 가득 머금은순백의 웨딩드레스오늘 밤은 그대와 함께왈츠 춤을 추면서원을 그리고 싶어Would you like to dance with me너의 손을 맞잡고서음악에 기대어 One step황홀해지는 이 순간내 품에 기대어 영원히사랑을 속삭이지 않을래우리 둘이오늘 밤은 그대와 함께왈츠 춤을 추면서원을 그리고 싶어Woul...

지상낙원 성해빈

너풀너풀 아지랑이피어나는 잔디밭에돗자리 펴고 그대 무릎에누워 쉬고 싶어라주섬주섬 들꽃 모아한 다발을 갖다 바치니그대 얼굴에 환한 빛이선명히 너울지네나른해지는 오후포근한 미풍 맞으며함박웃음 짓고서과일이나 깎아 먹고파음 낙원이 따로 없어라둥실둥실 뭉게구름떠다니는 언덕 아래그대 손 잡고 도란도란속삭이고 싶어라스멀스멀 올라오는꽃 내음의 향긋함이생기 없던 그대...

기타와 나 성해빈

외로운 밤 너하고 나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네노란 너를 품에 끌어안고아침이 밝도록 떠들고 싶어라나무로 된 내 친구야속상한 날이면 널 찾게 돼술은 잘 마시진 못하지만어쩐지 오늘은 취하고 싶어라가끔은 세상에 우리만 남겨진 것 같아무슨 일 있어도 너만은 내 편일 테니까내 노랜 너의 여섯 줄을 타고 아름다운선율이 되어 매일 밤 흐르네조심스레 널 튕기면온몸으로 대...

밤기차 성해빈

무작정 몸을 실은 밤기차는어디로 향하는지 알 길이 없고어두운 창에 비친 내 모습은화려한 도시와 함께 멀어져 가네너는 어디까지 이르렀는지난 이미 멀리까지 와버렸는데우린 지금 같은 외로움일까더는 닿을 수 없는 곳에서아 열차는 그리움을 싣고잃어버린 나를 만나러 가네어쩌면 긴 여행이 될지도 몰라허나 나는 떠나야겠는걸아 열차는 다정함을 싣고흩어진 꿈들을 찾으러...

화답 (Vocal 성해빈) 그네

잘 받았어요 이제 저의 차례에요 그대 물음에 대한 답 삐뚤한 글씨가 못내 아쉽지만 맘을 꾹 눌러 써볼게요 잘 읽어주세요 잘 지냈나요 다른 것보다도 아픈 덴 없는지 그게 제일 궁금해요 그리고 정말 고마워요 먼저 꺼내기 어려운 말이었을 텐데 이 편지가 온전히 그대에게 갈까요 그대 계신 곳에는 하얀 눈이 온다기에 함께 볼 수 있다면 만질 수 있다면 얼마나 ...

누구보다 미유

눈을 뜨면 떠오르는 사람이고 잠들기 전 떠오르는 사람이고 사실은 뭘 해도 생각나는 사람이지 어딜 가도 쫓아오는 사람을 그래요 좋아하게 됐죠 나도 이런 나 싫지는 않네요 바보처럼 웃는 일이 많아지고 서운함에 토라짐이 많아지고 사람 앞이면 아이가 돼버리네요 투정 부리는 일이 많아져도 나를 좋아해줄래요 그거면 바랄게 없는데 우리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더 이정현(남)

누구보다 더 작사 이정현 작곡 이정현 노래 이정현 그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보던 썬셋 그대 내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사일런스 바라만 보고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면 잊을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놓았던 스카이라인

그 누구보다 더 이정현

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보던 Sun Set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Silence 바라만 보고 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면 잊을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 놓았던 ~ Sky Line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 누구보다 더 이정현

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보던 Sun Set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Silence 바라만 보고 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면 잊을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 놓았던 ~ Sky Line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 누구보다 더 E승훈

1 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보던 sun set 그대 내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Silence 바라만 보고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면 잊을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놓았던 sky line 그대 내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그 누구보다 더

이정현 - 누구보다 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 보던 Sun Set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 가는 시간 속에 포근히 흐르던 Silence 바라만 보고 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면 잊을 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 놓았던 Sky Line 그대 내 곁에 없으니

그 누구보다 더 인디고

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보던 sun set 그대 내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Silence 바라만 보고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어디로 그대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면 잊을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놓았던 sky line 그대 내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부르던 love song

누구보다 예쁘게* 미유(Mi-Yu)

눈을 뜨면 떠오르는 사람이고 잠들기 전 떠오르는 사람이고 사실은 뭘 해도 생각나는 사람이지 어딜 가도 쫓아오는 사람을 그래요 좋아하게 됐죠 나도 이런 나 싫지는 않네요 바보처럼 웃는 일이 많아지고 서운함에 토라짐이 많아지고 사람 앞이면 아이가 돼버리네요 투정 부리는 일이 많아져도 나를 좋아해줄래요 그거면 바랄게 없는데 우리

누구보다 예쁘게 미유

눈을 뜨면 떠오르는 사람이고 잠들기 전 떠오르는 사람이고 사실은 뭘 해도 생각나는 사람이지 어딜 가도 쫓아오는 사람을 그래요 좋아하게 됐죠 나도 이런 나 싫지는 않네요 바보처럼 웃는 일이 많아지고 서운함에 토라짐이 많아지고 사람 앞이면 아이가 돼버리네요 투정 부리는 일이 많아져도 나를 좋아해줄래요 그거면 바랄게 없는데 우리 누구보다

누구보다 예쁘게 미유 (Mi-Yu)

눈을 뜨면 떠오르는 사람이고 잠들기 전 떠오르는 사람이고 사실은 뭘 해도 생각나는 사람이지 어딜 가도 쫓아오는 사람을 그래요 좋아하게 됐죠 나도 이런 나 싫지는 않네요 바보처럼 웃는 일이 많아지고 서운함에 토라짐이 많아지고 사람 앞이면 아이가 돼버리네요 투정 부리는 일이 많아져도 나를 좋아해줄래요 그거면 바랄게 없는데 우리 누구보다

누구보다 ㅇ 미유

눈을 뜨면 떠오르는 사람이고 잠들기 전 떠오르는 사람이고 사실은 뭘 해도 생각나는 사람이지 어딜 가도 쫓아오는 사람을 그래요 좋아하게 됐죠 나도 이런 나 싫지는 않네요 바보처럼 웃는 일이 많아지고 서운함에 토라짐이 많아지고 사람 앞이면 아이가 돼버리네요 투정 부리는 일이 많아져도 나를 좋아해줄래요 그거면 바랄게 없는데 우리 누구보다

누구보다 예쁘게 미유(Mi-Yu)

눈을 뜨면 떠오르는 사람이고 잠들기 전 떠오르는 사람이고 사실은 뭘 해도 생각나는 사람이지 어딜 가도 쫓아오는 사람을 그래요 좋아하게 됐죠 나도 이런 나 싫지는 않네요 바보처럼 웃는 일이 많아지고 서운함에 토라짐이 많아지고 사람 앞이면 아이가 돼버리네요 투정 부리는 일이 많아져도 나를 좋아해줄래요 그거면 바랄게 없는데 우리 누구보다

누구보다 예쁘게 유지희

눈을 뜨면 떠오르는 사람이고 잠들기 전 떠오르는 사람이고 사실은 뭘 해도 생각나는 사람이지 어딜 가도 쫓아오는 사람을 그래요 좋아하게 됐죠 나도 이런 나 싫지는 않네요 바보처럼 웃는 일이 많아지고 서운함에 토라짐이 많아지고 사람 앞이면 아이가 돼버리네요 투정 부리는 일이 많아져도 나를 좋아해줄래요 그거면 바랄게 없는데 우리 누구보다 예쁘게 만나요 세상사람들

그대를 사랑해요 민지이

♬ 울고 있나요 그대 외로워 울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내가 사랑해온걸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 그를 사랑했었던 아니 그보다 더 그대를 사랑해요 이 세상 누구보다 더 그대 웃음 뒤에 흘렸던 이 눈물을 그대 알고 있나요 이젠 알아요 많이 기다린 그맘 알아요 볼수 있어요 지금 그대 표정엔 사랑 가득 하네요

세상이 그대를 김건모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만큼 울어요. 무슨 애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 걸 알기에 난 어쩌면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그 누구보다 더 이정현 [남성]

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보던 sun set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silence 바라만 보고 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며 잊을 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 놓았던 skyline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부르던

뭘 해도 좋은 날이었어 (feat. 성해빈) 서정시

잊고 싶어 지웠던 흔적은 지워지지 않았고 기억하려 넣어둔 사진은 한 번도 꺼낸 적 없었지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를 몰라서 많이 울었어 아끼던 서적과 음악에 접어둔 갈색 순간들 나 이제 어른이 된 것 같아 마주할 오늘은 어릴 적 내가 바라고 바래왔던 뭘 해도 좋은 날이었어 옳은 선택이었지 망설이던 발걸음도 끝내 삼킨 말도 후회하지 않으니까 나 이제 어른이

세상이 그대를 강인한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기억해요(Remember me) 유진

믿어지지 않아 그대 떠나간단 말이 난 아직도 그대를 원하고 있어 언제나 함께있어 소중한 널 몰랐던걸 떠난 후에야 이제야 후회하는 걸 이런날 잊어줘요 나를 잊어버려요 니곁에서 항상 눈물짖게 했던 날 이것만 기억해요 나를 기억해줘요 이세상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했던 날 기억해요 조금씩 번져가는 그대 마지막 모습 잊을 수 없어 돌이킬 수가

14 기억해요(Remember me) 유진

믿어지지 않아 그대 떠나간단 말이 난 아직도 그대를 원하고 있어 언제나 함께있어 소중한 널 몰랐던걸 떠난 후에야 이제야 후회하는 걸 이런날 잊어줘요 나를 잊어버려요 니곁에서 항상 눈물짖게 했던 날 이것만 기억해요 나를 기억해줘요 이세상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했던 날 기억해요 조금씩 번져가는 그대 마지막 모습 잊을 수 없어 돌이킬 수가

기억해요 (Remember Me) [Bonus Track] 유진

믿어지지 않아 그대 떠나간단 말이 난 아직도 그대를 원하고 있어 언제나 함께있어 소중한 널 몰랐던걸 떠난 후에야 이제야 후회하는 걸 이런날 잊어줘요 나를 잊어버려요 니곁에서 항상 눈물짖게 했던 날 이것만 기억해요 나를 기억해줘요 이세상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했던 날 기억해요 조금씩 번져가는 그대 마지막 모습 잊을 수 없어 돌이킬 수가 없어

누구보다 널 원효로1가 13-25

그대를 누구보다 사랑해 그대를 누구보다 사랑해 의심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Oh 그대를 누구보다 생각해 그대를 누구보다 생각해 걱정하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Oh 아침에 눈을 뜰때에도 저녁에 잠이 들때도 내 가슴은 언제나 그댈 향한 마음으로 가득해 의심하지 말아요 걱정하지도 말아요 Oh 아침에 눈을 뜰때에도 저녁에 잠이 들때도

누구보다 널 원효로 1가 13-25

그대를 누구보다 사랑해 그대를 누구보다 사랑해 의심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Oh 그대를 누구보다 생각해 그대를 누구보다 생각해 걱정하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Oh 아침에 눈을 뜰때에도 저녁에 잠이 들때도 내 가슴은 언제나 그댈 향한 마음으로 가득해 의심하지 말아요 걱정하지도 말아요 Oh 아침에 눈을 뜰때에도 저녁에 잠이 들때도 내 가슴은 언제나 그댈

못난 내청춘 유미

끝까지 함께 갈 거라고 바보처럼 난 믿고있었죠 우리의 짧은 사랑은 밤하늘 수놓은 불꽃놀이 처음 순간도 슬픈 이별도 불꽃처럼 사라지네 사랑해요 누구보다 더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다 해도 나 이제는 그보다 영원한 그대의 추억과 함께 있는걸요 우리의 짧은 사랑은 밤하늘 수놓은 불꽃놀이 처음 순간도 슬픈 이별도 불꽃처럼 사라지네

불꽃놀이 유미(YOUME)

끝까지 함께 갈 거라고 바보처럼 난 믿고 있었죠 우리의 짧은 사랑은 밤하늘 수놓은 불꽃놀이 처음 순간도 슬픈 이별도 불꽃처럼 사라지네 사랑해요 누구보다 더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다해도 나 이제는 그보다 영원한 그대의 추억과 함께 있는걸요 우리의 짧은 사랑은 밤하늘 수놓은 불꽃놀이 처음 순간도 슬픈 이별도 불꽃처럼 사라지네 사랑해요

불꽃놀이 Youme (유미)

끝까지 함께 갈 거라고 바보처럼 난 믿고 있었죠 우리의 짧은 사랑은 밤하늘 수놓은 불꽃놀이 처음 순간도 슬픈 이별도 불꽃처럼 사라지네 사랑해요 누구보다 더 다시는 그대를 볼수 없다해도 나 이제는 그보다 영원한 그대의 추억과 함께 있는걸요 우리의 짧은 사랑은 밤하늘 수놓은 불꽃놀이 처음 순간도 슬픈 이별도 불꽃처럼 사라지네 사랑해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건모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 걸 알기에.. 난 어쩌면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 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우리의 만남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 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우리의 만남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함준영, 유기완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 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사람과의 만남이 잘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임형주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만큼 울어요 무슨 애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 걸 알기에 난 어쩌면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장한이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지만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사람과의 사랑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위일청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 걸 알기에 난 어쩌면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유대원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 걸 알기에 난 어쩌면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