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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담아둔다 성하진

걷고 싶어 수많은 시간이 지나가고 돌이킬 수 없이 사라져 가도 난 걷고 싶어 너와 함께 널 영원토록 쫓아서 달려갈 수 없는 걸 알아도 여기서 멈출 수 있을진 모르겠어 그리움과 후회와 모든 것이 깨어날 아침엔 뒤섞여 있을테니 눈 감으면 저 멀리 흐려지고 눈 뜨면 아침이 와 버릴까봐 이 자리에서 우두커니 다시는 만날 수 없을거란 사실은 한 편에 묻어둔 채로 널 가득

성하진

은근한 노을 빛을 닮아있는 바람에 묻어 건너오는 너의 온도에 눈을 감으면 난 너의 눈에 너의 안에 가득 빛나는 그 노을이 느껴져 많은 햇살 그 사이로 넌 내게 와서 불어주네 너에게 적어둔 수많은 편질 보낼 때인가봐 지금보다 더 가득할 순 없으니까 눈을 감으면 난 너의 눈에 너의 안에 가득 빛나는 그 노을이 느껴져 많은 햇살 그 사이로 넌 내게 와서 불어주네

장르가 어떻게 되세요? 성하진

보나마나 로맨틱 코미디아니면 뻔한 멜로 영화능수능란하게 너의 마음을이렇게 저렇게 막 훔치고어 그런데어색하게 서선 갈 곳을 잃은 두 손내 왼손과 너의 오른손이닿을락 말락터질 뻔했어 심장에 좋지 않아이 공포 영화같은 사람정신차린 채로 봐야 한다반전이 가득할 테니까액션 영화처럼멋진 자세를 딱 취하곤어 그런데어색하게 서선 갈 곳을 잃은 두 손내 왼손과 너의 ...

눈부신 밤 성하진

언제나 그랬듯이 피곤한 하룰 보내고 혹시나 기대하는 맘으로 폰을 보니 너에게 와 있는 연락 불 끄고 제일로 편한 옷을 입고 불편한 자세로 누워 두드리는 화면의 불빛에 눈이 아픈 줄도 모르고 밤새도록 너와 주고 받는 (하얀 밤이야) 너는 언제 자려고 (괜한 말이야) 모든 밤을 주려고 (내 속 맘이야) 온 밤이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것 같아 계절이 변했나...

그대에게 가는 중이에요 성하진

먼 길 돌아 그대를 만났죠다시 없을 사람이란 걸나 누구보다 잘 알 수 있어요그댄 어떤가요시간 지나면 놓치게 될까서둘러도 보지만잠시 기다려 줄래요지금 만나러 갈게요그대 눈빛과 그대 미소와그대 손짓 하나 까지도꿈꾸던 모습 그대로인 걸그대 목소리 그 웃음소리그대가 나를 부르는 소리거기 그대로 있어줘요그대에게 가는 중이에요밤 깊고서 그대를 보냈죠다시 없을 사...

아낌없이 주던 나무 성하진

다시 오셨네요그댄 늘 그래 왔었죠난 언제나 그랬듯그댈 기다렸네요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이었는데다시 그댄 멀어지고다가오는 기다림의 시간을 난 그저바라보죠해가 뜨고 비가 내리고 해가 져도꽃이 피고 바람 불어가도영원처럼 그대 내 곁에 와 준다면한 없는 이 시간들도 달죠바람 건너 보이던그대 다시 오시나요내 기나긴 한숨을여기 띄워 보내요하염없이 날려 보낸 나의...

가장 여린 마음 성하진

별거 아닌 일이라버릇처럼 외면해 왔어무던하니 편히 지내오던 건작은 착각이었을 뿐내 안의 가장 여린 마음에새카맣게 번진 단어들눈물이 되어 그저 흐르고온 몸이 하얗게스러지는 것만 같은 이 밤에때론 너무 힘겨워밖으로 화살을 돌리고아주 잠시 편히 지내고 나면더 아프게 돌아오는내 안의 가장 여린 마음에새카맣게 번진 단어들눈물이 되어 그저 흐르고온 몸이 하얗게스...

편도(片道) 성하진

그 밤 밝던 달빛조차 생생해그대가 웃으며 했던사소한 장난까지바랐어 하루라도더 그댈 마주치길단 한 번만이라도 더너와 함께 거닐던그 길에 묻어둔 기억도너를 찾지도 돌아갈 수없단 것도 알아저 흐르는 나와 그대의 시간에한 없이 비어진 어딘가에서 만나길바랐어 나 날아가서그댈 볼 수 있길단 한 번만이라도 더너와 함께 거닐던그 길에 묻어둔 기억도너를 찾지도 돌아갈...

툭, 하고 성하진

툭 하고 떨어진우리의 계절나에겐 너무찬란했던두 팔을 벌려도내게 오는 건아프도록 시려운차가운 바람드리운 여기의 어둠을저 멀리 밀어 내리고그리운 순간들을저물어 가게 두어도툭 하고 떨어진너를 사랑한 계절어느 틈엔가나를 떠나가 흩어져 버리고다시 한 번우리 시간을 헤어도어느새엔가너는 사라져드리운 여기의 어둠을저 멀리 밀어 내리고그리운 순간들을저물어 가게 두어도...

괜찮아질 거야. 성하진

어느새 멀어진 발 밑 아래의 공기어느새 멀어진 어느새 흐려진영화 같았던 우리의 봄 길을 지나고햇살 같았던 여름과 가을을 지나고새하얀 밤 같던 겨울을 흘러와서가만히 짐짓 느껴지는 기억들저 멀리 보이는 아득한 날들더 멀리 들리는 고요한 시간들어느새 멀어진 매서운 마음지금 이대로 그저 그대로지난 봄에는 몰랐던 추위도 있었고지난 여름엔 몰랐던 그늘도 있었고지...

What's Your Genre? 성하진

It would be a movieof romantic comedya movie with lots of clicheI stealin' your heart,with various of a skills Oh, but IStanding awkwardly,don't know whereto put my handsMy left hand and your right...

A White Night 성하진

As always I have been Yes it was kind of tough day Just in case, I checked my phone and my moving getting faster Yeah, there's a text from you Turned off the lights and I wore most comfy clothes Ta...

I'm On My Way 성하진

I have long journeyand finally I met youYou will never popin my life againI know it much better thananyone else on earthTell me now how ‘bout you?I'm in a hurry likebefore leave home'cause I'm afra...

The Light 성하진

I saw you walkin' downthe street at late 5Like gold I can't even look atit's shined on youI didn't even know itI feel like flyin'feel like soarin'feel like movin' on to realize itAnd found my own h...

Keeping In Heart 성하진

Old and faded buildings and signsStained with summer rainThis hot summer nightcomes to me today againAnd bothering meI think I fell asleepwithout knowingBehind the pain that disappearedI see your l...

The Giving Tree 성하진

I see you are back againYou've been like alwaysand again this timeI've been like alwaysand again I'm hereand I waited for youI just wanted to giveanything unlimitedlyto you but you're going awayfro...

A Delicate Mind 성하진

I've been turning a blind eyelike a habit it's not a big dealBut now I know it's just mymisunderstandingthat I've been feelcomfy with anythingSomewhere in my softest heartthe words are smudged blac...

One-Way 성하진

Even the moonlight I can seizeit just right nowAt the end of the hand I caneven see your little movesJust wantedjust one day more Ibump into on the roadit's fine even if that'sjust one last timeThe...

Fallen Memories 성하진

Fallen down like a dropthat's our seasonIt was too dazzle to look atWiden my arms spreadthe things comes to me issharply cold winds blowingeven into deep heartEven if I push downthese darkness far ...

Will Be Fine. 성하진

When I see down belowI feel the air under the feetIt's getting cloudy,It's getting farther awayPass through the spring ways outyes that was like a moviePass through summer and fall andyes that was ...

우리 여기에 있어 성하진

나 지금 꿈을 꾸는 건가어디로 가도 아는 곳이야바래진 앨범 한 켠 속에 있던본 적도 없는 앞날인지도 모르겠어날 잃었던 헤맸던바라지도 않았던기억을 엿보다가 나도 몰래마음 닳아 밤새 울었어저기 어디쯤에 또주저 앉아서 누군가를 한참기다리던 이곳에가만히 나를 보는 그대가 있어서꿈이라는 건 알아다만 지금 이곳에 우리 여기에 있어언젠가부터 서랍에서 자취를 감춘선...

저기까지 성하진

또 하루가 시작되려 하고 있어떠다니는 별들에 뒤척인 나완 상관없이일어나야 할 수 있는 일들은주머니 터지도록 가득하고닫힌 창문을 활짝 열고너를 찾아가고 있어얼마나 더 걸릴진 나도 모르지만오늘은 저기까지 가보자저기까지 가보는 거야이리저리 헤매고 깨지고 넘어지고도힘을 내야 할 수 있는 일들은내 머리 터지도록 가득하고그래도 다시 가야지너를 찾아가고 있어 얼마...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One More Chance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원모어찬스(One More Chance)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안에 하늘과 원모어찬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원모어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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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하늘과 원머어찬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One More Chance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원머어찬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원 모어 찬스 (one more chance)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서울 안갈래 육중완밴드

나 서울 안갈래 나 서울 안갈래 여길 남겨 두고 떠나지 못하겠는데 아름다운 섬의 노래 그댈위해 부르리오 나 서울 안갈래 서울 안갈래 가기 그랬는데 불어오는 바람은 저 파도는 지쳐버린 마음 달래 주네요 떠나버린 추억은 내 사랑은 담아둔다 내 바다를 보라빛 물들어 간다 나는 노랠 부른다 아 아 아 불어오는 바람은 저 파도는 지쳐버린 마음

혹시 몰라서 빅마마킹(BMK)/빅마마킹(BMK)

깜박하고 잊은 전화에 밀린 문자 보다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웃지 그래 아직 난 널 다 잊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몇번을 불러 보아도 모른척 메아리만 돌아온다 그래 아직 난 널 버리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미련한 나의 마음도 내 가슴 깊이 담아둔다 지우지 못한 메신저에 너의 대화명 보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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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나의 마음도 내 가슴 깊이 담아둔다. 지우지 못한 메신저에 너의 대화명 보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웃지.. 그래 아직 난 널 다 잊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몇번을 불러 보아도 모른척 메아리만 돌아온다. 그래 아직 난 널 버리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미련한 나의 마음도 내 가슴 깊이 담아둔다. 혹시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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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비엠케이

똑같은 하루를 살고 늘 똑같이 웃고 가끔씩은 슬픈 영화를 보며 울기도 하고 깜박하고 잊은 전화에 밀린 문자 보다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웃지 그래 아직 난 널 다 잊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몇번을 불러 보아도 모른척 메아리만 돌아온다 그래 아직 난 널 버리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미련한 나의 마음도 내 가슴 깊이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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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몰라서 [방송용] 빅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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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Inst.) BMK

똑같은 하루를 살고 늘 똑같이 웃고 가끔씩은 슬픈 영화를 보며 울기도 하고 깜박하고 잊은 전화에 밀린 문자 보다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웃지 그래 아직 난 널 다 잊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몇번을 불러 보아도 모른척 메아리만 돌아온다 그래 아직 난 널 버리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미련한 나의 마음도 내 가슴 깊이 담아둔다

혹시 몰라서 wlrtitdb BMK

똑같은 하루를 살고 늘 똑같이 웃고 가끔씩은 슬픈 영화를 보며 울기도 하고 깜박하고 잊은 전화에 밀린 문자 보다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웃지 그래 아직 난 널 다 잊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몇번을 불러 보아도 모른척 메아리만 돌아온다 그래 아직 난 널 버리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미련한 나의 마음도 내 가슴 깊이 담아둔다

여전히 [방송용] XIA (준수)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아픔이란 무엇인 걸까 하루하루 지나가도 더욱 선명해지기만 하는 네 모습을 애써 나 지우려 해도 자꾸만 네가 떠올라 또 이렇게 그리워만 해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도 잊을 수 버릴 수도 없어서 내 맘 가득

여전히 XIA (준수)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아픔이란 무엇인 걸까 하루하루 지나가도 더욱 선명해지기만 하는 네 모습을 애써 나 지우려 해도 자꾸만 네가 떠올라 또 이렇게 그리워만 해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도 잊을 수 버릴 수도 없어서 내 맘 가득

여전히 XIA(준수)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아픔이란 무엇인 걸까 하루하루 지나가도 더욱 선명해지기만 하는 네 모습을 애써 나 지우려 해도 자꾸만 네가 떠올라 또 이렇게 그리워만 해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도 잊을 수 버릴 수도 없어서 내 맘 가득

아직 어린 별들에게 김주한

지곤해 달빛 아래 떠돌다 너의 방 앞에 도착해 마른 어깨 웅크려 잠에 들었구나 어린 별들을 보며 때 이른 잠을 삼킨다 쓰다 지운 너에게 말을 할까 아직 어리고 슬픈, 겁먹은 너의 움츠린 어깨를 당당하게 세우고 앞으로 가자 이대로 조금 더 있을까 둘이 더 멀리 가볼까 쓰고 지운 일기에 내일을 그려볼까 쏟아진 별들을 담는다 다시 오르지 못한 별을 내 품에 담아둔다

아침이슬 김민지

던지고 갈망의 욕망의 산위로 묶고 끌고 가던 마차가 얼마나 흔들렸던가 그러나 그 시절도 봄꽃같이 지나가고 인생의 저울추가 가벼워진 이때 님은 아침 영롱한 이슬처럼 오는가 태양이 대지를 데우듯 요정처럼 의문을 채우는가 그것은 폭풍같은 흥분 아침해살 비추기 전까지 빛나는 아침 이슬 그러기에 익숙한 묶인 마음을 벗고 진주의 그 노래를 재생없는 영상에 담아둔다

올레길 투어리스트(Tourist)

걷고 걸어 그 끝엔 꿈 속의 풍경 즐겨듣던 그 노래는 갈대의 음악처럼 푸른 바닷길 따라 바람에 흩어진다 올레길, 그대와 내가 함께 걸었던 그 찬란한 웃음과 마음을 흔드는 따뜻한 그 멜로디 나의 맘속에 지친 하루도 흐르는 물에 놓아두고 오늘은 그대와 끝없는 얘기 그 올레길 민들레 꽃길따라 가벼운 양산하나 걸음 걸음들마다 추억을 담아둔다

올레길 투어리스트

그대와 내가 함께 걸었던 그 찬란한 웃음과 마음을 흔드는 따뜻한 그 멜로디 맘속에 지친 하루도 흐르는 물에 놓아두고 오늘은 그대와 끝없는 얘기, 그 올레길 민들레 꽃길따라 가벼운 양산하나 걸음 걸음들마다 추억을 담아둔다. 올레길.

올레길 투어리스트 (Tourist)

그대와 내가 함께 걸었던 그 찬란한 웃음과 마음을 흔드는 따뜻한 그 멜로디 맘속에 지친 하루도 흐르는 물에 놓아두고 오늘은 그대와 끝없는 얘기, 그 올레길 민들레 꽃길따라 가벼운 양산하나 걸음 걸음들마다 추억을 담아둔다. 올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