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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노래 성창순

풍년 노래 - 성창순 에헤~ 금수강산에 가을이 왔네 호남평야 만경 들에 황금 나락에 메뚜기 날고 농악 소리 멋들었네 비비비비 (비비비비) 어깨춤이 난다 엉덩춤이 난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징 장구 소리에 꽹과리 칭칭 하늘은 높고 황소는 잔다 까치는 깍깍 참새는 짹짹 시화연풍 우리 농가의 경사로구나 간주중 에헤~

김매기 노래 성창순

김매기 노래 - 성창순 에~ 헤~ 김 매러 가세 김을 매러 가세 얼럴럴 상사디야 김 매러 가요 뒷집의 머슴아 김 매러 가요 우리 논 다 매고 자네 논 매세 에 헤 에 헤 에헤야 디야 (에 헤 에 헤 에헤야 디야) 논 가운데 뜸북새 뜸북 뜸북 이 논으로 날면서 뜨 뜸북 뜸북 알맞게 비가 와서 오곡은 자라 해 해 연년이 풍년이 드니 경술년 대풍년이

널뛰기 노래 성창순

널뛰기 노래 - 성창순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묵은 해는 다 지내고 신년 새해를 맞이했네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서제 도령 공차기는 널 뛰기만 못하리라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간주중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널 뛰기를 파한 후에 떡국놀이 가자세라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만복무량

새타령 성창순

이골 물이 주루루루루루 저 골 물이 콸콸 열의 열 두골 물이 한테로 합 수 쳐 천방져 지방져 월턱져 구부쳐 방울이 버큼 져 건너 병 풍 석에다 마주 쾅쾅 마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메로 가잔 말 아마도네로구나 요런 경치가 또있나 아마도네로구나 요런 경치가 또있나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

농부가 성창순

농부가 - 성창순 여 여허 여 여루 상사디여 여보시요 농부님네 이내 말을 들어보소 어화 농부들 말 들어요 남훈전 (南薰殿) 달 밝은데 순 (舜)임금의 놀음이요 학창의 푸른 대솔은 산신 (山神)님의 놀음이요 오뉴월이 당도하면 우리 농부 시절이로다 패랭이 꼭지에다 장화 (薔花)를 꽂고서 마구잽이 춤이나 추어 보세 여 여허 여 여루 상사디여 어럴

상주함창 (상주모심기 노래) 성창순

1.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큰 아가 연밥 줄밥 내 따주마 우리 부모 섬겨주소 2. 문오야(문어야) 대전목(대전복) 손에 들고 친구 집으로 놀러가니 친구야 벗님은 간 곳 없고 조각배만 남았구나 3. 저기 가는 저 처자야 못줄이나 잡아다오 못줄이야 내 잡을게 새참이나 내다주소 4. 싸립문 대청문 열어놓고 손님내는 어딜갔소 무산일이 그리 ...

오월 단오 노래 성창순

오월 단오 노래 (휘여능청) - 성창순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청실홍실 그네 매고 님과 나와 올라 뛰니 떨어질까 염려로다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한 번 굴러 앞이 솟고 두 번 굴러 뒤가 솟아 허공중천 높이 뜨니 청산녹수가 발 아래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청실홍실

쾌지나칭칭나네 성창순

- 굿거리 - 정월이라 보름날은 쾌지나칭칭나네 명절중에서 으뜸이라 쾌지나칭칭나네 정월추석 가윗날은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나라 유풍일세 쾌지나칭칭나네 가고지고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임을따라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서산에 지는 해는 긴끈으로 맺어두고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님 가신후에 어느때나 돌아올까 쾌지나칭칭나네 - 자진모리 - 따라가세 따라가세...

흥보제비노정기 성창순

흥보 제비 노정기 - 성창순 흑운 박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둥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서촉 지척이오 동해 창망하구나 축융봉을 올라가니 주작이 넘 놀고 황우토 황우탄 오작교 바라보니 오초동남 가는 배는 북을 둥둥 울리며 어기야 어야 저어가니 원포귀범이 이 아니냐 수벽사명양안태 불승청원각비래라 날아 오는 저 기러기 갈대를 입에 물고

성주풀이 성창순

낙양성(洛陽城)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대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저 비둘기 나와 같이...

옹헤야 성창순

옹해야 - 성창순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앞집 금순 옹헤야 뒷집 복순 옹헤야 서로 만나 옹헤야 정담한다 옹헤야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철뚝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뽕타러 가세 성창순

뽕따러 가세 - 성창순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의 금순아 네 왔느냐 뒷집의 은순아 얼른 가자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얼싸좋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우리 강산 이 강산에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제사 방직 남은 생사 세계

함양양잠가 성창순

함양양잠가 - 성창순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둥둥가 실실 너 불러라 너는 죽어 만첩청산에 고드름 되거라 나는 주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 될거나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둥둥가 실실 너 불러라 어여 밭 가에 섬섬섬섬 뽕나무 심어라 아버지 어머니 명주나 옷감이 분명타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이야홍타령 성창순

이야홍타령 - 성창순 이야홍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더 이를 말인가 요맹기나 모자라기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다 일러 말이지 이야홍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더 이를 말인가 서귀포 칠십리 쌍폭수 있으니 이야홍 정방폭포라 이야홍 야홍 다 일러 말이지 이야홍 타령에 정

남한산성 성창순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 가지 휘늘어질 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산으로 가면, 꾀꼬리 쑤루룩 음허- 어허야 에헤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간 주............... 남원 산성 찾아가 후유 한숨...

까투리타령 성창순

까투리 타령 - 성창순 까투리 한마리 푸두등하니 매방울이 떨렁 우여 우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 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올라 무등산을 넘어 나주 금성산에 당도하니 까투리 한마리 푸두등하니 매방울이 떨렁 우여 우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 사냥을 나간다 계룡산을 올라 속리산을 넘어 경상도 가야산

동백타령 성창순

동백타령 - 성창순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가세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 애기 시집 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 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가세 십오야 둥근 달은 온 천하에 비쳤을 제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가세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진도아리랑 성창순

진도아리랑 - 성창순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고 굽이야 굽이 굽이가 눈물이로구나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만나니 반가워라 이별을 어이해 이별이 되려거든 왜 만났던고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풍년 페퍼톤스 (PEPPERTONES)

차창 너머로 저녁노을의 그라데이션 바이 바이 바이 집을 향하는 터덜터덜 긴 그림자 건넛마을에 하나 둘씩 불이 꺼지면 바이 바이 바이 어쩔 수 없는 것들은 잊어버리자 내일은 아마도 아주 멋진 날 내년은 아마 풍년 굿 바이 바이 자 그럼 난 이만 먼저 눈을 좀 붙일게 깊은 밤을 떠도는 과묵한 소음 창가에 서성대는 바람아 말이 없는 세상에 달빛도 없는 밤 길을 하염없이

풍년 Various Artists

허수아비 흔들흔들 가을 바람에 풍년이라고 춤을 춘다 넓은 논밭에서 참새들은 즐거웁게 짹짹짹짹 노래하고 오곡백과 황금물결 파도치는 풍년이네 허수아비 흔들흔들 가을 바람에 풍년이라고 춤을 춘다 넓은 논밭에서 이마에 흘러 내리는 땀방울 시원한 바람이 식혀주고 알알이 여물어 고개숙인 곡식 풍년 풍년 풍년일세 허수아비 흔들흔들 가을 바람에 풍년이라고

풍년가 신영희

<중몰이> 에헤야 데헤야 좋고 좋네 이 강산에 무궁화가 만발했네 살기 좋은 우리 나라 오곡이 풍년일세 너도 나도 다 같이 즐겨 보세 동해 바다 떠오르는 햇빛은 밝은데 동산에 피는 꽃은 그 햇빛을 반겨주네 <동살풀이> 에헤야 데헤야 어절 씨고 우리네 고장 좋고 살기도 좋네 음- 금수강산 삼천리에 밭 가는 농부들 콧 노래 흥겨워서 음- 얼씨구

이제 가면 정철호

노래 : 성창순 잘있거라 내강산아 사랑하는 겨레여 몸은비록 가지마는 마음은 두고간다 이국땅 낯설어도 그대위해 살리라 이제가면 언제올까 기약없는 길이지만 반드시 돌아오리 새벽처럼 돌아오리 돌아와 종을치리 자유종을 치리라 잘있거라 내강산아 사랑하는 겨레여 믿음으로 굳게뭉쳐 민주회복 이룩하자 사랑으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 이룩하자 1982년

정철호

노래 : 성창순 1 (살풀이) 춘삼월 꽃필 때 떠나간 그 님 구시월 낙엽져도 소식이 없네 함께 심은 국화꽃 서리맞으니 님 그리다 오늘도 저물어 가네 2 (진양조) 강남에서 제비 타고 돌아오던 그 님이여 제비 타고 돌아온다 떠나가 가더니 함께 심은 봉선화 잎 떨어져도 까치소리 들리는데 님은 어이 못 오시나

휴전선의 종달새 정철호

노래 : 성창순 1. (진양조) 피눈물로 보낸 세월 머리는 희고 희여 긴긴 한숨 잠 못 자고 주름이 졌네 그려 사십년 멍들었던 휴전선 저 하늘아래 날으며 소식 주네 종달새 노래허네 아아아…아아아 날으며 소식 주네 종달새 노래 부르네 2.

해운대밤바다 풍년

달빛속 춤추는 청춘들은오늘도 사랑 찾아어둠 속을 뛰놀지불빛속 불나방 하루 만나내 모든 사랑 담아그대에게 올인하지어제와 같은 일들사랑이였을라나속쓰린 이 아침은모두다 잊어버려oh my love언젠간 찾아낼 거야달콤한 멜로영화처럼oh my love내 영혼 불타 올라서영원한 사랑 하고싶어시원한 밤바다가슴 속에 담아둔 것모두 멀리 던져버렸으면해화려한 야경 속우...

풍년 고향 박영진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살던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떠날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내 고향 강촌이 좋아 흙내음새 맡으면서 땀을 흘리면 풍년이 또 온다네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자란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버릴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고향이 좋아 땀흘리는 보람뒤엔 행복이 오네 풍년이 또 온다네

풍년 고향 박영진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살던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떠날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내 고향 강촌이 좋아 흙내음새 맡으면서 땀을 흘리면 풍년이 또 온다네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자란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버릴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고향이 좋아 땀흘리는 보람뒤엔 행복이 오네 풍년이 또 온다네

새날의 풍년 고복수

풍년일세 삼천리 벌판 기름진 벌판 이 강산 저 강산 방방곡곡엔 풍년맞이 한참일세 에헤야 데헤야 어깨 춤 나온다 덩덩춤 나온다 풍년 맞이에 새날이 밝아오네 풍년일세 무궁화 벌판 오곡의 벌판 이 강산 저 강산 방방곡곡엔 풍년몰이 경사 났네 에헤야 데헤야 어깨춤 나온다 덩덩춤 나온다 풍년 맞이에 새날이 밝아오네 풍년일세 삼천리 벌판 기름진 벌판 이 강산

새날의 풍년 황금심

새 날의 풍년 - 고복수 & 황금심 풍년일세 삼천리 벌판 기름진 벌판 이 강산 저 강산 방방곡곡엔 풍년맞이 한창일세 에헤야 데헤야 어깨춤 나온다 엉덩춤 나온다 풍년맞이에 새날이 밝아오네 간주중 풍년일세 무궁화 벌판 오곡의 벌판 이 강산 저 강산 방방곡곡엔 풍년놀이 경사났네 에헤야 데헤야 어깨춤 나온다 엉덩춤 나온다 풍년맞이에 새날이 밝아오네

새날의 풍년 고복수, 황금심

풍년일세 삼천리 벌판 기름진 벌판 이 강산 저 강산 방방곡곡엔 풍년맞이 한참일세 에에헤야 데헤헤야 어깨춤 나온다 엉덩춤 나온다 풍년맞이에 새 날이 밝아오네 풍년일세 무궁화 벌판 오곡의 벌판 이 강산 저 강산 방방곡곡엔 풍년놀이 경사 났네 에에헤야 데헤헤야 어깨춤 나온다 엉덩춤 나온다 풍년맞이에 새 날이 밝아오네 풍년일세 삼천리 벌판 기름진 벌판 이 강...

풍년 (Beatbox Remix) 국립국악원

하루하루가 답답할 때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유리창에 비친 내 설레는 얼굴 오늘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랄라리 라라랄라 랄라 나들이 가자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자유롭게 어딘가로 떠나고 오늘 하루가 향기롭길 무지개색 띄고 부푼 내 마음 어제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새 날의 풍년 황금심

새 날의 풍년 - 고복수 & 황금심 풍년일세 삼천리 벌판 기름진 벌판 이 강산 저 강산 방방곡곡엔 풍년맞이 한창일세 에헤야 데헤야 어깨춤 나온다 엉덩춤 나온다 풍년맞이에 새날이 밝아오네 간주중 풍년일세 무궁화 벌판 오곡의 벌판 이 강산 저 강산 방방곡곡엔 풍년놀이 경사났네 에헤야 데헤야 어깨춤 나온다 엉덩춤 나온다 풍년맞이에 새날이 밝아오네

풍년 (캐롤 Remix)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하루하루가 답답할 때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유리창에 비친 내 설레는 얼굴오늘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랄라리 라라랄라랄라 나들이 가자하늘을 나는 새들처럼자유롭게 어딘가로 떠나고오늘 하루가 향기롭길무지개색 띄고 부푼 내 마음어제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지화자...

풍년, 사계절 물들다 박수범

에헤야 금수강산 흥겨운 노랫소리 올해도 풍년 내년도 풍년 더덩실 함께 거닐자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삼천리라 이 강토에 어화라 풍년이 왔네 꽃피는 봄이 오면 춘삼월 화류놀이 밤하늘 달과 마주한 등불 곱다 환히 비춰주오 에헤야 정든 고향 오색 빛 물들었네 구시월 단풍 찾아온 단풍 지화자 어이 좋구나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삼천리라 이 강토에 어화라 풍년이

풍년 (Beatbox Remix)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하루하루가 답답할 때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유리창에 비친 내 설레는 얼굴오늘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랄라리 라라랄라랄라 나들이 가자하늘을 나는 새들처럼자유롭게 어딘가로 떠나고오늘 하루가 향기롭길무지개색 띄고 부푼 내 마음어제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지화자...

동백꽃타령 성창순, 오정숙, 박옥진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좋은 내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저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줍고 우리 고장 뭍에서는 큰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온 천하에 빛었을 때 우리 님은 수줍다고 얼굴...

쾌지나칭칭나네 김소희, 김경희, 성창순

쾌지나칭칭나네정월이라 보름날은쾌지나칭칭나네명절 중에서 으뜸이라쾌지나칭칭나네정월추석 가윗날은쾌지나칭칭나네우리나라 유풍일세쾌지나칭칭나네가고지고 가고 지고쾌지나칭칭나네임을 따라 가고지고쾌지나칭칭나네서산에 지는 해는긴 끈으로 맺어두고쾌지나칭칭나네우리님 가신 후에어느 때나 돌아올까쾌지나칭칭나네쾌지나칭칭나네쾌지나칭칭나네쾌지나칭칭나네따라가세 따라가세쾌지나칭칭나네우...

총각네 타령 Various Artists

총각네 타령 작사 이재국 작곡 전상헌 편곡 전상헌 노래 김정훈,구옥분,임형철,김진욱,손용환 이정연,박채원,이수연,구보라,현주연 태성: 자 그럼 이제부터 저희 총각들이 마련한 특별이벤트! 맞선이벤트 시작하겠습니다 뜨거운 박수주세요 어머님들!

산도 좋고 물도 좋다 원방현

1.산도 좋고 물도 좋다 산수가래 우리마을 목화다 큰 애기들 물이든 댕기 좋다 풍년 풍년 올 가을에 풍년이 오면 동네 방네 처녀총각 가족이라네 2.달도 좋고 별도 좋다 두메산골 밤도 좋다 동자에 물레방아 사랑노래 좋다 풍년풍년 올 가을에 풍년이 오면 동네 방네 처녀총각 가족이라네 3.님도 좋고 꿈도 좋다 우리고장 경치 좋다 청치마

운우 풍뢰 두레패

금수강산 삼천리에 풍년 노래 들려오면 농촌마다 도시마다 두레 마을 이어지네 구름 타고 두리둥실 들려오는 북소리 가뭄 속에 단비 오듯 식량난은 잠복하라 에헤야 얼싸절싸 우리의 멋 우리 예능 사물놀이 장단 따라 어깨 춤을 추어보세 백의 민족 조상님의 얼이 담긴 우리 가락 춘삼월에 꽃피듯이 우리 가락 피워보세 가슴 속을 헤쳐주는 바람 같은 징 소리 천둥 번개 큰

풍년가 김소희

갈고 논을 매고 씨를 뿌려 가꾸어서 잘 살아보세 잘 살세 잘 살세 잘 살세 잘 살아보세 간주중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삼천리라 이 강토에 어화라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삼천리라 이 강토에 어화라 풍년이 왔네 왔네 왔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삼천리라 이 강토에 어화라 풍년이 왔네 왔네 왔네 풍년이 왔네 올해도 풍년

변덕스런 그대 김수철

김수철 - 변덕스런 그대 바람부는 대로 가는 사랑스런 사람들 눈 풍년 되었구나 파도소리 대로 듣는 사랑스런 사람들 귀 풍년 되었구나 오늘 만나 사랑하고 내맘도 흠뻑주고 음~ 내일 만나 헤어지니 세상은 세상은 세상은 요지경일세 변덕스런 그대 못믿을 그대 변덕스런 그대 못믿을 그대 음~음~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 할 것을 알면서도 알면서도 음

희망의 나팔수 나팔박

나팔을 불어라 힘차게 불어라 세상시름 다잊게 어제는 충청도 오늘은 전라도 내일은 경상도 간다 농촌에도 풍년 어촌에도 풍년 뱃고동도 빠라빠빠빠 희망을 찾아 행복을 찾아 오늘도 달려간다 불어라 빠라빠빠빠 사랑의 나팔수다 불어라 빠라빠빠빠 신나게 불어라 짜라짜라 빠빠빠 짜라짜라 빠빠빠 희망의 나팔소리 짜라짜라 빠빠빠 짜라짜라 빠빠빠 희망의 나팔수다.

희망의 나팔수 (Dance) 나팔박

나팔을 불어라 힘차게 불어라 세상시름 다잊게 어제는 충청도 오늘은 전라도 내일은 경상도 간다 농촌에도 풍년 어촌에도 풍년 뱃고동도 빠라빠빠빠 희망을 찾아 행복을 찾아 오늘도 달려간다 불어라 빠라빠빠빠 사랑의 나팔수다 불어라 빠라빠빠빠 신나게 불어라 짜라짜라 빠빠빠 짜라짜라 빠빠빠 희망의 나팔소리 짜라짜라 빠빠빠 나팔박 희망의 나팔수

풍년가 정상희

에헤야 데헤야 좋고 좋네 이 강산에 무궁화가 만발했네 살기 좋은 우리나라 오곡이 풍년 일세 너도 나도 다 같이 즐겨 보세 동해바다 떠오르는 햇빛은 밝은데 동산에 피는 꽃은 그 햇빛을 반겨주네 에헤야 데헤야 어절씨구 우리네 고장 좋고 좋네 살기도 좋네 음 금수강산 삼천리에 밭 가는 농부들 콧노래 흥겨워서 음 음 음 음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네 산천에 초목도

풍년이 김이당

왔네 에헤야 데헤야 좋고 좋네 너도 나도 다 같이 즐겨 보세 어야라 차 어야라 차 어야라 차 차 어야라 차 어야라 어야라 어야라 차 차 어야라 어야라 어야라 차 왔네 왔네 풍년이 왔네 만세 만세 잘살아 보세 삼천리라 이 강토에 어야라 차 풍년이 왔네 여유 만땅 좋다 좋아 막걸리 한잔 걸치고 놀아 오늘 따라 햇빛은 더 밝아 지화자 내 기분 날아간다 올해도 풍년

풍년가 안소라

풍년이왔네 풍년이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왔네 지화자좋다 얼씨구나 좋구좋냐 명년춘삼월에 화류놀이를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자좋다 얼씨구나 좋구좋냐 명년봄돌아오면 화전놀이를 가자

춘분송 (24절기 봄) 다나랜드 (DANALAND)

춘분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져 24절기 중 네 번째 영차 밭 갈고 씨를 쏙쏙 뿌려 농사의 시작은 춘분 춘분에 구름이 많으면 풍년 풍년을 기원해요 향긋 향긋 봄나물 냉이 달래를 먹어요 춘분!

풍년가 전래 민요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구~ 좋~~다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를~ 가~~~~~자~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구~ 좋~~다 명년

풍년가 전래 민요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구~ 좋~~다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를~ 가~~~~~자~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구~ 좋~~다 명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