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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던 날 성시경

야윈 그대의 어깨 너머로 다가오는 이별에 애써 웃음 짓지만 안타까움에 목이 메어와 나 그만 고개 숙여 눈물 흘려요 내 맘이 많이 아픈가 봐요 그댈 울렸던 지난 기억들 못해 준게 아쉽고 그래서 더 미안해 가지 말라고 잡고 싶은데 왜 그대 눈시울이 젖어 있나요 나 아무 말도 못하잖아요 많이 보고 싶겠죠 한동안 뒤척이며 잠 못 들텐데 그때...

아마도 사랑이겠죠 (Naration 성시경) 장나라/성시경

baby don\'t you know it\'s for you 귀찮게만 느끼던 그대 얼굴 차창밖을 지나 멀어져가요 마치 보물처럼 아끼던 모자 변한게 없네요 벌써 코끝 시린 계절이 왔죠 우리 헤어지던 그때처럼 조금 우습지만 그럴 듯 했었죠 (잘가 정말 미안해) *그대도 힘들었나요 서로가 언제 가야할지를 몰랐었죠 오~ 처음하는 이별

아마도 사랑이겠죠(Narr 성시경) 장나라

벌써 코끝 시린 계절이 왔죠,, 우리 헤어지던 그때처럼 조금 우습지만 그럴듯 했었죠... (잘가.. 정말 미안해..) 그대도 힘들었나요 서로가 언제 가야할지를 몰랐었죠.. 처음하는 이별 나 먼저 돌아서 버렸죠.. 내가 미웠겠죠..내가 나빴어요 가지말라던 그 용기없던 말을 모른척했죠..

아마도 사랑이겠죠 (나레이션 성시경) 장나라

Baby don\'t you know it\'s for you oh~ 귀찮게만 느끼던 그대 얼굴 차창밖을 지나 멀어져 가요 마치 보물처럼 아끼던 모자 변한게 없네요 벌써 코끝시린 계절이 왔죠 우리 헤어지던 그때처럼 조금 우습지만 그럴듯 했었죠 (잘가 정말 미안해) 그대도 힘들었나요 서로가 언제 가야 할지를 몰랐었죠 처음하는 이별 나 먼저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비개인 날 성시경

비개인 거리에 웃음진 연인들 살며시 부는 바람마저 좋은 콧노랠 부르며 서두는 내 걸음 라랄라랄라 그댈 보러 가는 길 다시는 뛰지 못할 것 같던 굳게 닫힌 내 맘에 오래전 그 떨림을 안겨준 사람 지금 갑니다 그댈 보러 갑니다 오늘 이순간 위해 그많은 날들을 방황을 견뎌냈나 봅니다 그대만 보입니다 모두 다 그댑니다 하늘도 땅에도 눈

고백의 날 성시경

내 맘을 어떻게 말할까 오지않길 바랬던 눈오는 christmas day 밤새도록 준비한 말들 내 얼굴앞에 하얗게 지워지면 그냥 고백할께 떠날거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어 니가 더 힘들면서 위해 웃어줬지 이젠 안그래도돼 너만 더 아프잖아 첨부터 잘못 만났으니 헤어짐이라도 제대로 해주고싶어 기쁜 맘으로 너의행복을

고백의 날 성시경

내맘을 어떻게 말할까 오지않길 바랬던 눈오는 크리스마스데이 밤새도록 준비했던 마들 네 얼굴 앞에 하얗게 지워지던 그냥 고백할께 난 떠날거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어 니가 더 힘들면서 위해 항상 웃어줬지 이젠 안 드래도 돼 너만 더 아프잖아 처음부터 잘못 만났으니 헤어짐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싶어 기쁜맘으로 너의 행복을 되돌려줄께

고백의 날 성시경

내 맘을 어떻게 말할까 오지않길 바랬던 눈오는 christmas day 밤새도록 준비한 말들 내 얼굴 앞에 하얗게 지워지면 그냥 고백할게 난 떠날거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어 니가 더 힘들면서 위해 항상 웃어줬지 이젠 안 그래도 돼 너만 더 아프잖아 처음부터 잘못 만났으니 헤어짐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싶어 기쁜 맘으로 너의 행복을

너에게 성시경/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네가 불던 날 성시경

성시경 - 네가 불던 하루는 길어도 일 년은 빠르고 어제는 흐려도 그날은 선명해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슬플 필요는 없어 불안한 설렘과 다정한 외로움 혼자가 더 편해 친구들이 좋아 문득 허전한 건 멀리서 불어온 바람 때문 언제나 막막한 그리움은 닿지 못할 곳을 향해 불어가고 돌아갈 수 없는 그 곳에서 마음이 멈춘 순간 내 손을

사랑해서 슬픈 날 성시경

들던 밤도 그대 웃음에 밝아지던 세상도 내겐 너무 큰 행복이었나요 내겐 그것조차 줄 수없나요 사랑한 순간들을 감춰왔듯이 웃으며 보내줘야 하겠죠 그대행복한 모습 너무나 바라던일인데(눈물뿐이죠) 무엇도 달라지는 건 없는거죠 영원히 그댈 볼 수 있겟죠 항상 그래 왔듯이 또 다시 기다릴 수 있죠 눈물 뿐인

날 위한 이별 성시경

원곡 : 김혜림 작사:박주연 작곡:김형석 난 알고있는데 다 알고있는데 니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날꺼야 술이 취한 어느날 밤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부르면

어느 멋진 날 성시경

참 맑았던 그 눈부신 어느 멋진 가끔씩 부는 바람이 코끝에 간지럽고 나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깝던 하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좋아서 널 불렀어 chorus) 한없이 들뜬 나를 바보로 만든 한마디 헤어지자고 다신 보지 말자고 한없이 놀란 나를 그렇게 남기고 떠나던 햇살이 밉던 oh! 어느 멋진 (oh!

날 위한 이별 성시경

돌아와 지금이라도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 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사치인가봐.. 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 다시 되돌려야되... 나는 충분히.. 불행 하니까...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은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사랑해서 슬픈 날 성시경

기도할게요 그대 전화에 잠 못 들던 밤도 그대 웃음에 밝아지던 세상도 내겐 너무 큰 행복이었나요 내겐 그것조차 줄 수 없나요 사랑한 순간들을 감춰왔듯이 웃으며 보내줘야 하겠죠 그대 행복한 모습 너무나 바라던 일인데 워~ 무엇도 달라지는 건 없는 거죠 영원히 그대 볼 수 있겠죠 항상 그래 왔듯이 또다시 기다릴 수 있죠 눈물뿐인

사랑해서 슬픈 날 성시경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자꾸만 흐르는 눈물 또 참아내려고 그대 사랑 앞에서 괜한 웃음 자꿈 보인거 아닌지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 그동안 나의 곁에서 본 적 없던 그대죠 너무 쉽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그대 곁에 사랑이 난 부러워져요 술에 취한 척 기대던 떨림도 그대 모르게 만들었던 우연도 내겐 너무 큰 행복이었나요 내겐 그것조차 줄 수 없나요 사랑한 순...

그 날 이후로 성시경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애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당신은 참..... 성시경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조금씩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웃으며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 게 끝이 난 줄 모든 게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당신은 참 .. 성시경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조금씩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웃으며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게 끝이 난 줄 모든게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사랑에

당신은 참 성시경

성시경 - 당신은 참...Lr우★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조금씩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웃으며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 게 끝이 난 줄 모든 게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그날 이후로 (MBC 황태자의 첫사랑 삽입곡) 성시경

여느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당신은 참.. 성시경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날 조금씩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줄 사랑이 다그런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웃으며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게 끝이난 줄 모든게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니 사랑에

그날이후로 성시경

#1 여느때 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 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에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말 그대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약속을 지키려 내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아직난 성시경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눈 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12 계절이 돌아오듯이 성시경

슬피 안아준 아침햇살이 소란히 스친 실바람결이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찾는 밤하늘 별도 그댈테죠..

그날이후로 성시경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을 묻듯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웃으며

세 사람 성시경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Kiss할까요 성시경

이제는 말해볼 때도 됐는데 이 쯤엔 허락할 것도 같은데 생각만큼 쉽지 않죠 그대 맑은 눈동잘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시작을 또 어떡해야 좋을지 어색해지지나 않을지 머리속이 복잡하죠 그대 다문 입술을 보면 온 몸에 힘이 빠져 어쩌면 그대 내 맘 훤히 다 알지도 몰라 나를 기다려 왔는지 몰라 솔직하게 말해요 그대 원하고 있다면 작은 틈을

그날 이후로 성시경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없이 가끔이라도 웃으며 살아가는 나를 깨닫는게 제일 슬프죠 꺼내보기도 아까운 기억들이 마음안에 고여있는데 그대는 없죠 여느때처럼 별일없는 세상속에서 가끔 이렇게 서럽죠 사랑한단 말 고마웠던 말 이제다시는 말할 수 없는 상처같죠 그대 앞에서 턱밑까지 차올랐지만 끝내 말하지 못한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수 없죠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보며 그댄 바보 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약속을 아직 난 믿고있기에 좀 늦을뿐일거에요 아마도 먼길 갔다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그대에겐

내 안의 그녀(정확해여~) 성시경

이런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그대에겐 참 미안하지만. 슬픔 속에도 기다려지는 내 사랑. 그녀뿐이죠.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수 없죠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보며 그댄 바보 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약속을 아직 난 믿고있기에 좀 늦을뿐일거에요 아마도 먼 길갔다오는 그길에 내 곁에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Kiss 할까요 성시경

그대 다문 입술을 보면 온 몸에 힘이 빠져 어쩌면 그대 내 맘 훤히 다 알지도 몰라 나를 기다려 왔는지 몰라 솔직하게 말아요 그대 원하고 있다면 작은 틈을 보여준다면 오늘이예요 터져버릴 것 같은 내 심장이 외치는 말 '사랑해' 내 고백을 느껴봐요 서툰 들키게 되진 않을까 왜이리 난 소심할 걸까 맘은 점점 조급한데 안절부절

Kiss 할까요 성시경

그대 다문 입술을 보면 온 몸에 힘이 빠져 어쩌면 그대 내 맘 훤히 다 알지도 몰라 나를 기다려 왔는지 몰라 솔직하게 말아요 그대 원하고 있다면 작은 틈을 보여준다면 오늘이예요 터져버릴 것 같은 내 심장이 외치는 말 '사랑해' 내 고백을 느껴봐요 서툰 들키게 되진 않을까 왜이리 난 소심할 걸까 맘은 점점 조급한데 안절부절

성시경 -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아직 난 성시경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버려야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아직 난 성시경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 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댄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그맘은 알고가요 그대 지우려면 나는 버려야겠죠 아직 나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하나요

내안의 그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늘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아직 난 성시경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눈 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워~) 난 그댈 못잊겠죠 그맘을 알고 파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버려야 겠죠 아직

아직 난 성시경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버려야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내안의 그녀(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 안의 그녀 (마리 이야기OST) 정확!!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내안의그녀 성시경

이런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그대에겐 참 미안하지만. 슬픔 속에도 기다려지는 내 사랑. 그녀뿐이죠.

아직난 성시경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 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워-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버려야겠죠 아직 나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아직난(틀릴확률 0.000000%) 성시경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눈 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워~) 난 그댈 못잊겠죠 그맘을 알고 파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버려야 겠죠 아직

내안에그녀 성시경

이런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그대에겐 참 미안하지만. 슬픔 속에도 기다려지는 내 사랑. 그녀뿐이죠.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00171093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젖은 머리로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 알아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향기가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걸음 한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아침 어쩌면 말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