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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맘속에 성시경

[성시경 - 여기 맘속에]..결비 사랑이든 일이든 내가 사랑하는걸 정리해야 한다는건 맘이 너무 힘든 일 술해 취해 떠들고 태연한척 하지만, 늦은 오후에 홀로 깨워나 변함 없는 하루 그리워하고 때론 아프고, 시간이 많이 흘러 주면 이내는 그렇듯 사랑한 기억도 쓰라린 아픔도 손등위에 오랜 흉터처럼 희미해져가겠지 잊혀진다는건 슬픈겠지만은

여기 내 맘속에 성시경

그대의 얼굴은 힘들게 힘들게 천천히 천천히 그렇지만 언젠간 희미해져 가겠지 잊혀진다는 건 슬프겠지마는 아프게만 남는 것 그것보다는 괜찮아 괜찮아 그래도 남겠지 우리란 이름은 많은 것이 희미해져가도 진심은 남아있어 너를 닮은 하늘 바라볼 때면 고마웠던 내사랑 점점 더 또렷해 질꺼야 고마워 더욱 선명하게 언제까지라도 그 자리 그 곳에 여기

여기 내 맘속에 성 시경

여기 맘속에 by [성 시경] 여기 맘속에 성시경 등록자 : 결비 [성시경 - 여기 맘속에]..결비 사랑이든 일이든 내가 사랑하는걸 정리해야 한다는건 맘이 너무 힘든 일 술해 취해 떠들고 태연한척 하지만, 늦은 오후에 홀로 깨워나 변함 없는 하루 그리워하고 때론 아프고, 시간이 많이 흘러 주면 이내는 그렇듯 사랑한

슬픔이 슬픔을 성시경

테니 어떤 말도 나의 마음 보이기엔 부족해서 바람결에 내리는 햇살 속에 나의 바람들을 전해요 어둠뿐인 창밖에 별빛이 내려 슬픔이 슬픔을 감싸주듯이 수많은 밤을 수많은 날을 그대를 위해 기도했었죠 나의 사랑이 나의 바램이 멀리 떠나 있는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볼 수도 돌아설 수도 무엇도 할 수 없는 그대였겠죠 영원히

슬픔이 슬픔을 성시경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갈 테니 어떤 말도 나의 마음 보이기엔 부족해서 바람결에 내리는 햇살 속에 나의 바람들을 전해요 어둠뿐인 창밖에 별빛이 내려 슬픔이 슬픔을 감싸주듯이 수많은 밤을 수많은 날을 그대를 위해 기도했었죠 나의 사랑이 나의 바램이 멀리 떠나 있는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볼 수도 돌아설 수도 무엇도 할 수 없는 그대였겠죠 영원히

계절이 돌아오듯이 성시경

슬피 날 안아준 아침햇살이 소란히 날 스친 시린 바람결이 맘속에 살아가려 날찾는 밤하늘 별도 그댈테죠 닿지 못해서 볼수없어 사뭍히게 늘 안고 싶어서 바람이 실어준 향기 가슴으로 안는날 어디서 숨어 보는가요 또 숨고 숨어도 또 엇갈려 가도 내나이만큼의 첫눈이 내려와 모든걸 지워도 슬픈가슴은 항상 그댈 찾을테니 다시 사랑할 그날까지만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성시경

vais aux facile Toujours I'amour c'est pour riens, rines que des mots Comment les enfant, toi 한가로운 일요일 그댄 무얼 하나요 난 빛이 드는 카페에 앉아 여행을 하죠 익숙한 그 음악이 흘러나오면 소박했던 행복했던 그땔 찾아가죠 바람결에 날리는 그대 향기 마셔요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눈을 감은 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뭐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이순간에 또 그댈 사랑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금은 이런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 만으로 아름 답겠죠 작은 어깨에 가만히 기대었던 날 그보다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따듯한 햇살 날씨도 웃어주네요 눈을 감은 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뭐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지금 이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 만으로 아름답겠죠 작은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따뜻한 햇살 날씨도 웃어주네요 눈을 감은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뭐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지금 이 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 세상은 그대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따듯한 햇살 날씨도 웃어주네요 눈을 감은 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뭐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지금 이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X2 나에겐 그대 뿐이죠 사랑해X2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X2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만으로 아름답겠죠 작은 어깨에

show your love 성시경

여기 있어요 내가 여기 서있죠 그대 손을 내밀면 닿는 그곳에 다가갈 수 도 멀어질 수도 없어 그대 그림자 만을 밟고 서있죠 Oh my love 내게 다가와줘요 그대 숨결을 느낄수 있게 Show me your love 그대 마음을 내게 열어 주세요 Give me your love 그대 사랑을 난 너무도 원해요 단한번만

Show Me Your Love 성시경

여기 있어요 내가 여기 서있죠 그대 손을 내밀면 닿는 그 곳에 다가갈 수도 멀어질 수도 없어 그대 그림자만을 밟고 서있죠 Oh my love 내게 다가와 줘요 그대 숨결 느낄 수 있게...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성시경

적당히 잘 지내고 적당히 아파 아무렇지도 않다면 거짓말이잖아 네 생각에 또 잠 못 드는 오늘 같은 밤 집 앞을 오래 걸어 널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곁에 있어준다면 성시경

여기 오늘이 지나가네 녹은 노을을 바라보는 숨죽인 마음은 저 하늘과 또 같이 저무네 우린 지친 하루의 끝에 오직 서로를 보고 있네 그 조각을 난 기다려 왔나 봐 그대가 내게 흘려주던 그 한 줌의 말을 그대여 날 알아본다면 그대 곁에 있어준다면 이대로 나 걸어갈 수 있을 텐데 다신 넘어지지 않을 텐데 매일 같은 그림자 위에

Who Do You Love 성시경

다시 얘기하지만 널 너무 좋아하나봐 나를 보는 너의 얼굴 어딘가 새침한 그 표정까지 별로 관심없는 척 해도 니 눈빛이 말하고 있잖아 Whatever you say Whatever you do 그건 사랑에 빠진 두 눈동자 Who do you love 이런 맘을 Who do you care 너도 안다면 who do you love 나에게

이음새 성시경

지우려 하지 않아도 쓰여지는게 너무 많아서 오래된 기억은 감춰지곤 해 길었던 우리 얘기도 몇 개의 단어만 남겨지다 작은 점이 되어 갈지도 몰라 늘 어디에 배인 네 향기도 나에게만 낸 목소리도 작은 다툼도 뜨거운 화해들도 거기 사랑이 있었다고 그게 우리의 증거라고 그리 특별하지 못한 이음새 같은 순간 속에 여기 네가 있던 자리가 아물어 버릴까

겨울 고백 (With 박효신,서인국,빅스(VIXX),여동생)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겨울 고백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겨울고백-아찌음악실-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겨울고백 ─━현규♀Music4U━─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겨울고백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겨울 고백 [ft박효신外]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겨울 고백[ft박효신外]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겨울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겨울 고백 wlrtitdb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

적당히 잘 지내고 적당히 아파 아무렇지도 않다면 거짓말이잖아 네 생각에 또 잠 못 드는 오늘 같은 밤 집 앞을 오래 걸어 널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나의밤나의너 성시경

적당히 잘 지내고 적당히 아파 아무렇지도 않다면 거짓말이잖아 네 생각에 또 잠 못 드는 오늘 같은 밤 집 앞을 오래 걸어 널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너에게 성시경/성시경

너를 싫어해서가 아니야 너를 만난 후 언젠가부터 나의 마음속엔 근심이 생겼지 네가 좋아진 그 다음부터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맘은 편안해지고 네 손을 잡고 있을 때면 \'난 이런 꿈을 꾸기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 땐 온 세상이 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늘 그대 양희은 & 성시경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맘 오늘이

늘 그대 양희은, 성시경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맘 오늘이 멀어지는 소리

늘 그대 양희은/성시경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09.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성시경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하려 해요 마음의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성시경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안녕 성시경

눈물아 너무 잘 참아줬어 마지막까지 정말 참 잘했어 니가 꼭 참아줘서 저기 사랑 편하게 떠나고 있어 그래 입술아 너도 잘했어 가지 말라고 말했으면 아마 저 사람 계속 아파하면서 옆에 남았을거야 그냥 계속 가세요 계속 아파하면서 옆에 남았을 거야 그냥 계속 가세요 왜 자꾸 멈춰서요 안녕 안녕 안녀 제발 돌아보지 말아요

12 계절이 돌아오듯이 성시경

슬피 날 안아준 아침햇살이 소란히 날 스친 실바람결이 눈 속에 살아가려 날 찾는 밤하늘 별도 그댈테죠..

서른 즈음에 (Live) 성시경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17 서른 즈음에 (Live) 성시경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Kiss할까요 성시경

이제는 말해볼 때도 됐는데 이 쯤엔 허락할 것도 같은데 생각만큼 쉽지 않죠 그대 맑은 눈동잘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시작을 또 어떡해야 좋을지 어색해지지나 않을지 머리속이 복잡하죠 그대 다문 입술을 보면 온 몸에 힘이 빠져 어쩌면 그대 맘 훤히 다 알지도 몰라 나를 기다려 왔는지 몰라 솔직하게 말해요 날 그대 원하고 있다면 작은 틈을

WHAT A FEELING 성시경

밤하늘의 별을 세어보고 눈 감아봐도 Only you 봄날의 꽃보다 예쁜 너의 미소 또 웃음이나 Love is you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걸 전해 주고 싶어 baby 넌 내게 선물이니까 눈을 뜨며 너를 생각해 하루의 시작을 행복하게 열어주니까 눈감으며 너를 그리면 힘겨웠던 오늘도 아름답게 저물어가 What a feeling

처음 (Inst.) 성시경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때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가는 세상속의 모든일들 사랑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옷깃을 적셨을 때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때론 모를

Kiss 할까요 성시경

그대 다문 입술을 보면 온 몸에 힘이 빠져 어쩌면 그대 맘 훤히 다 알지도 몰라 나를 기다려 왔는지 몰라 솔직하게 말아요 날 그대 원하고 있다면 작은 틈을 보여준다면 오늘이예요 터져버릴 것 같은 날 심장이 외치는 말 '사랑해' 고백을 느껴봐요 서툰 날 들키게 되진 않을까 왜이리 난 소심할 걸까 맘은 점점 조급한데 안절부절

Kiss 할까요 성시경

그대 다문 입술을 보면 온 몸에 힘이 빠져 어쩌면 그대 맘 훤히 다 알지도 몰라 나를 기다려 왔는지 몰라 솔직하게 말아요 날 그대 원하고 있다면 작은 틈을 보여준다면 오늘이예요 터져버릴 것 같은 날 심장이 외치는 말 '사랑해' 고백을 느껴봐요 서툰 날 들키게 되진 않을까 왜이리 난 소심할 걸까 맘은 점점 조급한데 안절부절

Melodie D' Amour 성시경

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크리스마스니까 성시경

오늘은 뭔가 좀 다른 기분 Feeling 이젠 때가 된 것 같은 느낌 Love U 하늘에선 마침 눈이 내려 Now It\'s Falling 뭔가 잘 될 것 같은 예감 하얀 거리마다 행복해 보이는 연인들 니 맘은 어떤지 맘과 같은지 우리 시작해볼까 오늘은 괜찮을까요 맘이 전해질까요 내리는 하얀 눈처럼 너에게 닿을까요 숨겨왔던

서른 즈음에 성시경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 만한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안녕 나의 사랑 성시경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안녕 나의 사랑 →해피데이25시 ←귀염둥이은성방송중 성시경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04 안녕 나의 사랑 성시경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