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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섬 (Nuthin)

we can take the long waywe'll get there even if it your takes all night언제든지 짐을 정리하자 우리는 여행이라는 걸 해볼테니까but we don't beark self our time we can take a away to go 하루종일 뒹굴말고 담아오자 전부 눈에 permanent lik...

기억의 섬 이일 (compo21tion)

오래된 사진첩을 열어 빛바랜 사진들을 꺼내 마음 속 기억 한 조각으로 두근거리는 꿈을 꿔 순간이 물결처럼 밀려와 그 파도 안에 나를 맡기고 하나씩 쓸어모아 시간의 흐름 속에 잠든 사진들 바람에 실려온 그때의 흔적들 향수에 이끌려 찾아간 섬에는 소중한 순간들이 고요히 숨 쉬어 오래된 책장을 넘기며 흐릿해진 추억을 꺼내 가슴 속에 남은 그 시간들이 다시 내게

베짱이 섬 (Nuthin)

잘나지도 않은 외모를 가진주인공인 줄 알았던 나는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은 건지현실의 나는 가장자리였는지머뭇거리고 있는 내 모습이자신감을 가지라 했던 나의 주변인그 어깨에 기대어 자라난 나는불안과 함께 잠에 드는 모질이나도 세상의 조명 아래 주목을 받고사랑과 관심을 목말라하는 나는 베짱이전혀 알지 못해도 나 그렇게두 발을 내딛다머뭇거리고 있는 내 ...

Broken Door 섬 (Nuthin)

She fought all of the battles,Wondering what she's even fightingBut she's never given up,always fought for lifeparents embarrassingbut she's got a vision upThe Broken door is not open againCalmly r...

날 밤 섬 (Nuthin)

모두가 잠든 밤에 나만휴대폰만 바라보았지 cus I been daydreaming about our journeytwo stepping ain't in a hurry나가자 밖으로 너와 나만의 밤이야이건 도시의 법이야, 서로가 물드는 봄이야doing all the things that we want tountil the end, it's just us ...

아이 꿈 섬 (Nuthin)

오늘이 지나면잊을까 봐잠들지 못해어느새 인가눈물은 말라버렸다는 걸 날 반기며, 웃던 너는 이제 꿈인데 손을 마주 잡고 걸어갈까오늘은 뭘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할 말이 떠올라서너의 귀에 속삭이려 하다이 모든 것 들이 눈을 뜨면 사라질 나의 꿈인 걸다시 잠에 들고파 하루를 살아도태연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외로운 건 맞나 봐눈을 감아도이제는 내가 버...

LOST 섬 (Nuthin)

잠이 항상 부족했던 이 아인나를 재우지 않는 이 밤이자연스럽게 책상에서 나를 눕히는 잠에 들지 못하는 나의 흔적이귀에서 맴도는 작은 속삭임이it's all of my bad havits나도 쉬고 싶은데 맘처럼 잘 안돼나를 이끌어줘 여길 벗어나게Rain drops fallin' to the ground저 비가 날 대신 하는 것 같아Rain drops f...

마지막 말 섬 (Nuthin)

이제 우리 끝을 내고, 오늘을 보내자서로에게 안녕으로 인사를 하고나 아닌 누군가 또 널 사랑하게 돼도나는 이제 널 더 이상 사랑할 수는 없어 우리 지금을 놓치게 되면 (끝낼 수 없어)너도 다 알고 있는 거 알아 (이미 늦은걸) 잘 있어 Goodbye 떠날게 안녕더 이상 내게 미안하다 하지 마잘 지내 Goodbye 떠나가 안녕언제나 널 ...

흐름 피콕 그린(Peacock Green)

아~ 수많은 시선 속에서 흘러가고 멀어져 갔을 때 넌 어디에서 비틀거리며 나와 같은 생각을 했었을까? 한 계단씩 흐르며 마주친 소리에서 네 목소리가 들려 마지막 계단에서 맥없이 무너지며 끝없이 흘러가는 나만 덩그러니 남는다 스치듯이 거울에 비친 표정들이 빛 바래 갔을 때 넌 어디에서 뒤돌아보며 내 표정을 떠올려 봤었을까? 붙잡는 소리도 없이 떠...

흐름 김바다

발동을 걸어 그 심장에 들이마셔 더 새로운 숨 밀도를 더 높여 다 뱉어버려라 쓸데없는 것들 다 던져버려라 새롭게 태어나라 뭘 망설여 반해버려 자유잖아 더 빛을 내 강렬하게 딱 지금이야 뭘 망설여 가져버려 자유잖아 태양처럼 강열하게 이건 나만의 flow 방전 없이 더 위로 한계 없이 더 멀리 삼켜버려 그 칩한눈물 새롭게 태어나라 뭘 망설여 반해버...

흐름 피콕그린(Peacock Green)

아- 수많은 시선 속에서 흘러가고 멀어져 갔을 때 넌 어디에서 비틀거리며 나와 같은 생각을 했었을까? 한 계단씩 흐르며 마주친 소리에서 네 목소리가 들려 마지막 계단에서 맥없이 무너지며 끝없이 흘러가는 나만 덩그러니 남는다 스치듯이 거울에 비친 표정들이 빛 바래 갔을 때 넌 어디에서 뒤돌아보며 내 표정을 떠올려 봤었을까? 붙잡는 소리도 없이...

흐름 양동욱 (Woogie-D)

전엔 아마도 난 몰랐었나봐 뭐 하나 변한것도 없는 그 기억들 길 위에 두고 불안한 맘은 흔적을 남기고 어제를 닮지 않게 애쓰며 그렇게 한숨을 놓아 저 노을지는 태양 하늘 아래서 하얗게 마주치는 달의 수평선 손을 놓아 and close your eyes It's gonna be find 저 노을지는 태양 하늘 아래서 하얗게 마주치는 달의 수평선 손을 놓...

흐름 피콕 그린

아 수많은 시선 속에서흘러가고 멀어져 갔을 때넌 어디에서 비틀거리며나와 같은 생각을 했었을까한 계단씩 흐르며마주친 소리에서네 목소리가 들려마지막 계단에서맥없이 무너지며끝없이 흘러가는나만 덩그러니 남는다스치듯이 거울에 비친표정들이 빛바래 갔을 때 넌어디에서 뒤돌아보며내 표정을 떠올려 봤었을까붙잡는 소리도 없이떠미는 시간도 없이치미는 기억도 없이나는 홀로...

흐름 이제인

드넓은 강물은 얘기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고 나는 너를 순간마다 사랑하네 매서운 파도는 얘기한다 나를 기억하지 않아도 좋다고 파도는 부서져도 다시 파도 되네 고요한 바다는 얘기한다 언제든 돌아와 안겨도 좋다고 나는 지금 네 속에 폭 안겨 있네 나는 지금 네 속에 폭 안겨 있네 나는 지금 네 속에 폭 안겨 있네

흐름 백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고끝이 있으면 시작도 있어마치 해가 저물기도 하지만뜨기도 하는 거 처럼 말야언제나 좋은일도 있으면언젠간 나쁜일도 있는법결국엔 의지만 남아있다면못 넘길 시련 따윈 없어첫날 밤엔 어둠 속에 갇히고새벽이 지나 처음 해를 보고아침엔 나중을 위해 준비 하고낮엔 쉬면서 훗날을 기다렸지시간은 흐르고 오후를 지나서해가 저물어가고 어두워 지면서또...

흐름 처리 (Churry)

그저 흘러가다 보니 나는 여기에정신 차려 보니 월에 억을 벌게나는 정말 이런 거 원한 적이 없어돈은 벌 때가 좋지 벌고 남 딱히 쓸 일이 없어look at ma car, look at ma watch, look at ma blah blah아무리 많이 벌어도 난 아직 가진 게 nah na돈 버는 법은 알았어도 쓰는 법을 모르는 아이나한테 쓰는 돈이 제일...

섬 안의 섬 조동진

거기 누가 있을지 거기 아직 누가 거기 누가 잠들지 거기 아직 그대 안의 안의 안의 안의 저 검은 물결 너머 내 절망의 거품들 저 거친 바람 속에 내 침묵의 시간들 거기 누가 있을지 구름 걸린 언덕 거기 누가 오를지 거기 아직 그대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이 공허의 방을

임지훈

***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푸른 하늘엔 갈매기 날고 물고기 떼 뛰놀며 노니는 낙원 섬의 외로움 내가 달래며 내가 섬에 갈래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푸른

장사익

순대속같은 세상살이를 핑계로 퇴근길이면 술집으로 향한다 우리는 늘 하나라고 건배를 하면서도 등 기댈 벽조차 없다는 생각으로 나는 술잔에 떠있는 한 개 섬이다 술취해 돌아오는 내 그림자 그대 또한 한 개 섬이다

꽤나 조그마한 어쩜 한심할 정도로 볼 품 없는 그저 그런 누추한 하지만 너의 따뜻함이 나를 스치던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조용한 웃음과 시선 슬픔을 건네주며 당신은 내게 물었죠 지금 무슨 생각해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그래서 제발 내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역시...

조관우

난 너에게로 또 다시 흘러간다 늘 그 자리에 서있는 네게 이 설운 가슴 넌 외면하겠지만 맴돌다보면 이미 여긴걸 *혹 기억해줄까 고운 물결로 니 앞에 서봐도 커다란 아픔으로 이 몸 부서지니 기다릴밖에 품에 너 잠길 날까지 비라도 오면 나 때론 빗물되어 그 마른 가슴 적셔 보지만 왜 눈물이 될까 너의 이름은 니 앞에 서봐도 커다란 아픔으로 이 몸 부...

Nell

꽤나 조그마한 어쩜 한심할 정도로 볼 품 없는 그저 그런 누추한 하지만 너의 따뜻함이 나를 스치던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조용한 웃음과 시선, 슬픔을 건네주며 당신은 내게 물었죠 \"지금 무슨 생각해\"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그래서 제발 내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

김원중

(도종환 글 / 류형선 곡/ 류형선 편곡) 그대 떠난 뒤로 눈발이 내리고 그 겨울 다 가도록 외로워했지만 발목을 휘감는 물처럼 그대 내 곁에 머물던 그 가을 햇살 속에서도 나는 외로웠네 어쩔 수 없는 외로움 때문이지 다만 나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 떠난 뒤로 외로워 했지만 그대의 곁에 있던 날도 나는 외로웠네

안치환

섬이 있네 우울한 거리위에 침묵에 잠겨있는 마음들위에 섬이 있네 저 넓은 도시위에 소외된 영혼들이 숨쉬는 곳에 남아있네 저마다의 공간으로 건너갈 수 없이 외로이 서성이네 전화를 걸어 s.o.s 내게 다가와 주오 그 누구라도 더 늦기 전에 아직 사랑할 수 있을때에 섬이 있네 너와 나의 마음위해 건너갈 수 없어 외로이 서성이네

부활

오래전에 멈춰버린 비가 와, 작은 위로 아주 좁은 길 위에... 비가오네 아주 작은섬 길위에 나와 같은 아이들이 함께있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는 못올 시간들이여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

루시드 폴

난 항상 웃지만 날 알아버린 걸 알아 그게 바로 나였어 날 처음처럼 생각하지마 넌 항상 웃지만 난 버림받은 걸 알아 그게 바로 너인걸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KBS 어린이 합창단

파도가 잔잔한 수평선 너머로 조용히 바다를 지키는 섬이 하나 있어요 나는,언제나 아름다운 , 그 곳에 가고싶어요 파도가 잔잔한 수평선 저너머로 무슨 생각하는지 누굴 기다리는지 비바람 불어도 변함없이 갈매기 친구를 하며 조용히 바다를 지키는 섬이 하나있어요 나는 커다란 나뭇잎배로 그곳에 가고싶어요 나는 언제나 아름다운섬 그곳에 가고싶어요 랄랄라

재주소년

조용한 파도소리 들려. 아무도 없는 바다. 오랫동안 그려온 모습 그대로인데.. 저멀리 수평선 너머로.. 아른거리는 모습. 내 맘속에 여전히 남아 자꾸 스쳐 가네. ** 이렇게 시간이 흐른 뒤 넌 어떤 모습일지.. 이제는 나에 기억에 바래.. 흐릿한 웃음 짓고 있는 걸. 그리워 너무나도.. 그땐 널 몰랐어.. 널 몰랐어.. 음~

더 콰이엇

. [repeat hook] 우리는 하나. 누구도 결코 혼자가 아냐.

이범수

★ 이범수 - .........

비갠후

너무도 오래된 시간에 흐름의 소리들 익숙해진 언어 내 안의 바다 작은 섬이 있어 그 안에 서 있어 그리고 꿈을 꿔 풀리지 않는 끝없는 질문 속에 버려진 내 삶만큼 슬프지 않을 만큼 울어도 되는지 내 안의 바다 작은 그 안에 내가 서 있어 내 안에 그가 서 있어 그 안에서 날 바라봐 내 한 가운데에 침묵하는 떠도는 내 안의 바다 낡아진, 오래된

비갠후(Began...Who?)

너무도 오래된 시간에 흐름의 소리들 익숙해진 언어 내 안의 바다 작은 섬이 있어 그안에 서있어 그리고 꿈을 꿔 풀리지 않는 끝없는 질문속에 버려진 내 삶만큼 슬프지 않을만큼 울어도 되는지 내 안의 바다 작은 그안에 내가 서 있어 내 안에 그가 서 있어 그안에서 날 바라봐 내 한 가운데에 침묵하는 떠도는 내 안의 바다 낡아진

버스정류장 OST

난 항상 웃지만. 날 알아버린 걸 알아. 그게 바로 나였어. 날 처음처럼 생각하지마 넌 항상 웃지만. 난 버림받은 걸 알아. 그게 바로 너인걸.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세인

곁에 있는 이가 보이지 않을 때 애써 손 내밀어 잡지 않으면 홀로 길 잃은 사람이 되는 그때 모르는 사이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삶이라는 것 그 가운데 서 사라져 가네 맑은 파도가 그렇게 있네 내 맘 다 안다는 듯이 아물지 않은 상처도 다 말할 수 없던 비밀도 다 희미함 마저 그럴싸한 그런 곳 안개덮힌

아트 오브 파티스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닫힌 문으로, 잠긴 문으로. 알면서도 뛰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사생단(死生團)

아무도 없는 깜깜한 섬에 앉아 내가 보았던건 무엇이였나 저 건너편에 반짝이는 등대는 왜 아직도 날 비추지 않나 희망도 없는 사랑도 없는 이곳에서 제발 날 구해 주소서 저 커더란 배 몇 척이 지나도 이런 나는 아무도 태워주지 않네 발에 박힌 수많은 가시와 몸에 찢긴 수많은 상처가 나의 죄를 모두 가져갔네 이젠 돌아갈 수 있을거야 막다른 절벽 위...

재주소년

조용한 파도소리 들려 아무도 없는 바다 오랫동안 그려온 모습 그대로인데 저멀리 수평선 너머로 아른거리는 모습 내 맘 속에 여전히 남아 자꾸 스쳐가네 * 이렇게 시간이 흐른 뒤 넌 어떤 모습일지 이제는 나의 기억에 바래 흐릿한 웃음 짓고 있는걸 그리워 너무나도 그땐 널 몰랐어, 널 몰랐어 우~

The Quiett

. [repeat hook] 우리는 하나. 누구도 결코 혼자가 아냐.

이상은

초컬릿 색 피부 파인애플 향 바람 핑크색 해마의 꿈 바다는 깊은 터쿼이즈 달콤한 시에스타 지구가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가만히 느끼고 있네 그것밖에 아무 할 일도 없이 야자나무 숲을 바라보며 물 위에 누워 아 푸른 물 속을 지나가는 태양 아 깨끗한 공기 속 마을 아이들 아 더 무엇을 원해야 하나 지금 나는 여기에 있는데 비밀의 작은

Art of Parties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닫힌 문으로, 잠긴 문으로. 알면서도 뛰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직도 남o†nㅓ\、、\、。

아트 오브 파티스(Art of Parties)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닫힌 문으로, 잠긴 문으로. 알면서도 뛰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직도 남o†nㅓ\、、\、。

정크야드

올라가 we climb and climb 푸하 we climb high on the block 여긴 숨이 안 차고는 못 올라와 다리에 힘이 빠져도 밑에 있다간 우리 눈에 물이 차서 질식할까 봐 여긴 눈 대신 천장에서 물 뚜꾸뚜꾸 Snare 북소리 같지만 이따 추쿠추추 피아노처럼 빨라지면 세숫대야 차례야 damn 비워야 됨 You see

안치환

섬이 있네 우울한 거리위에 침묵에 잠겨있는 마음들위에 섬이 있네 저 넓은 도시위에 소외된 영혼들이 숨쉬는 곳에 남아있네 저마다의 공간으로 건너갈 수 없이 외로이 서성이네 전화를 걸어 s.o.s 내게 다가와 주오 그 누구라도 더 늦기 전에 아직 사랑할 수 있을때에 섬이 있네 너와 나의 마음위해 건너갈 수 없어 외로이 서성이네

미선이

난 항상 웃지만 날 알아버린걸 알아 그게 바로 나였어 날 처음처럼 생각하진마 넌 항상 웃지만 난 버림 받은 걸 알아 그게 바로 너인걸 난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어 난 다신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뿐야 그것뿐야 난 다신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뿐야 그것뿐야

안치환

섬이 있네 우울한 거리위에 침묵에 잠겨있는 마음들위에 섬이 있네 저 넓은 도시위에 소외된 영혼들이 숨쉬는 곳에 남아있네 저마다의 공간으로 건너갈 수 없이 외로이 서성이네 전화를 걸어 s.o.s 내게 다가와 주오 그 누구라도 더 늦기 전에 아직 사랑할 수 있을때에 섬이 있네 너와 나의 마음위해 건너갈 수 없어 외로이 서성이네

이범수

저 언덕 너머위로 꿈꾸던 그 섬이 있어 그 곳에 가는 그 길이 멀더라도 한걸음 한걸음 난 걷겠어 세상의 비웃음에 때론 힘들겠지만 지친 시간속에 주저 앉는데도 나는 다시 서 그 길을 걷겠어 거친파도 내 앞을 막고 서 있데도 사랑을 위해 웃으며 난 걸어갈테야 험한 산이 수천번 또 나를 막아선데도 날 지켜줄 사랑위해 넘어설수 있을테니 거친파도 내 앞을 ...

NRG

너에게로 가지 못한 난 오늘도 섬이 된다 1.까만밤에 불꺼진 창문을 보면서 내 슬픈 눈은 너를 기다려 새벽이면 나 아닌 다른 상처안고 돌아 오는 너를 보겠지 또 혼자 되는 아픔속에 쓰러져 버릴 너인데 널 기다렸던 나 에게만 허락될 수 없나 *난 너에게만 초대 받지 못함에 굳어버린 나의 입술은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어 제발 나를 봐줘 몇번이고 너를 불러...

강타

얼마나 아파야하나 얼마나 다쳐야하나 구하지 마라 그럼 행복할꺼야 정말 하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는 뭐야 대체 얼마나 아파야하나 얼마나 다쳐야 하는가 얼마나 아파야하나 얼마나 다쳐야하나 구하지 마라 그럼 행복할꺼야 정말 하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는 뭐야 대체 꽃처럼 바다처럼 섬처럼 하늘처럼 별처럼 꽃처럼 바다처럼 섬처럼 하늘처럼 별처럼 얼마나 아파야하나...

미선이

난 항상 웃지만 날 알아버린 걸 알아 그게 바로 나였어 날 처음처럼 생각하진마 난 항상 웃지만 난 버림받은 걸 알아 그게 바로 너인 걸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 난 다신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난 다신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민수 (01)

HTTP://LOVER.NE.KR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쌓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 거 없어도 돼요 준비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멀리가도 돼요 무섭지 않아요 손 놓지 않는다고 약속만 해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같이 날아 갈래요 세상이 작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