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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가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친구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고향 명사십리

내 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가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친구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고향 명사십리

내고향 원산만 설운도

1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우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놀던 그바닷가 언제 다시 가보나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2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아 눈물젖은 기다림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친구 내형제를 만날날이 있을까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해당화가 나를

설운도 설운도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맘 몰라요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노래 어차피 잊어야

설운도 경음악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2절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연인~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

갈매기 사랑 설운도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갈매기 사랑 설운도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갈매기 사랑 설운도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 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 사랑 설운도

1)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오겠니 2)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그대와의 탱고 설운도

그대의 눈길이 내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 향긋한 그 향기로 마음을 감싸고 촉촉히 젖어드는 그대의 눈동자 마음 흔들리네 사랑에 흔들리네 첫눈에 반해버린 뜨거운 마음 난 사랑에 취해버렸네 너 만난 지금 마음속엔 사랑을 주고 싶을뿐이야 그대의 향기가 내겐 얼마나 좋은지 몰라 황홀한 그 눈빛이 마음을 감싸요 촉촉히 젖어드는 그대의

첫눈에 반한 그대 설운도

그대의 눈길이 내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 향긋한 그 향기로 마음을 감싸고 촉촉히 젖어드는 그대의 눈동자 마음 흔들리네 사랑에 흔들리네 첫눈에 반해버린 뜨거운 마음 난 사랑에 취해버렸네 너 만난 지금 마음속엔 사랑을 주고 싶을뿐이야 그대의 향기가 내겐 얼마나 좋은지 몰라 황홀한 그 눈빛이 마음을 감싸고 촉촉히 젖어드는 그대의

갈매기사랑 설운도

1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갈매기야~ 갈매기야 갈~매기야~갈~매기야 부산항 갈~ 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사랑 그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하 하 하 하 갈매기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내 사랑도 가져가세요 설운도

빨간 루즈 묻은 술잔에 어제처럼 흐르는 눈물 한잔을 마셔도 취해지는 모습만 외로워 그러나 그 흔한 사랑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왜 내가 울어야 하나 이제는 진정 이별 슬픈 사랑만은 않겠다 아무리 외롭더라도 당신이 내게 원한 이별 앞에서 아픈 모습 보이기 싫어 빨간 루즈에 지워져만 가는 사랑도 가져 가세요 빨간 루즈 묻은 술잔에

내사랑도 가져 가세요 설운도

빨간 루즈 묻은 술잔에 어제처럼 흐르는 눈물 한 잔을 마셔도 취해지는 모습만 외로워 그러나 그 흔한 사랑 한 번 받아보지 못하고 왜 내가 울어야 하나 이제는 진정 이별 슬픈 사랑만은 않겠다 아무리 외롭더라도 당신이 내게 원한 이별 앞에서 아픈 모습 보이긴 싫어 빨간 루즈에 지워져만 가는 사랑도 가져가세요 빨간

허 상 ◆공간◆ 설운도

허 상-설운도◆공간◆ 1)희미한불빛~아`래~~~낯익은여~인~이~~~~ 어설픈몸짓~으로~~~ 사랑을나누고있~네~~~ 담~배연기~~자~욱한~카~페에홀~로앉아~~~~ 흐~르는~~~~눈물은~~~ 빈잔에얼룩~지는~데~~~~ ~가사랑~한것은~~~~가사랑~한것은~~~ 당신의~~그림자뿌~~운~~~~ 그림자뿐이~였~나요~

마지막 블루스 설운도

그대 슬픈 눈물로 나를 보내지 말아요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이 맘 더욱 떠나긴 싫어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지 않아요 그대 품에 고개를 묻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아-- 손을 잡아요 아--언제나 처럼 아-- 품에 안겨요 이 밤이 가도록 그대 오늘밤 춤을 추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지 않아요 그대

춘자야[MR] 설운도

춘자야 작사 이수진작곡 설운도노래 설운도 (춘자야 보고 싶구나) (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할

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 설운도

촛불이 흔들리는 스탠드 불빛아래서 술잔을 마주하던 생애 마지막 여인 다정한 눈길로 마음 감싸주었던 아름다운 그 여인 지금은 어디로 갔나 갈 길 잃고 방황하던 외로운 나에게 따뜻한 미소를 건네주던 아하아하 사랑했던 여인이여 밤 공기 차가운 쓸쓸한 아파트에서 못잊어 그려보는 생애 마지막 여인 촛불이 흔들리는 스탠드

창밖에는 오늘도 비 설운도

아직도 내게 눈물이 있다면 당신을 위해 울텐데 당신은 어디에서 마음 울려주는 이별을 만들고 있나 사랑하기에 오늘도 나 여기 앉아 기다림에 보내는 날처럼 가슴에 소리 없이 비가 내리고 희미하게 젖어드는 거리의 불빛 미워하면 잊혀질까 생각해 봐도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울어야 하는 마음처럼 오늘밤도 창밖에는 비 아직도

춘자야 설운도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서글픈 인생 설운도

슬픔도 눈물도 이제는 가려므나 추억도 미련도 이제는 가려므나 사랑이 내게 남긴 부질없는 슬픔은 이별이 내게 남긴 기약없는 아픔은 비가 되어 비가 되어 가슴을 적시는데 멀리보이는 가로등 하나 맘처럼 외롭구나 사랑이 내게 남긴 부질없는 슬픔은 이별이 내게 남긴 기약없는 아픔은 비가 되어 비가 되어 가슴을 적시는데 멀리

타인 설운도

당신이 하신말씀 난 이제 알것 같아요 그마음 그눈동자 그대 모습이 이별을 말해 주네요 이제는 타인이 될 초라한 모습이 너무도 서글퍼서 한잔 술을 마셔요 그리고 조용히 떠나겠어요 세월이 흐른후에 생각 나겠지만 그때는 남이겠지요 (2절반복) ~~~~~~~~~~~~~~~~~~~~~~~~~~~ 이제는 타인이 될 초라한 모습이

허상(MR) 설운도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지는데 -가 사랑 한것은 -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간주중<<<<<<<<<<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울고 싶은 소녀 설운도

그라나 지금은 곁을 떠나고 없네? 그토록 애절했던 그 사랑 다정했던 그 모습이? 그대 나에게 등을 돌릴때 마음 서러웠어요? 슬픈 가슴에 병든 낙엽이 힘없이 떨어졌어요? 그러나 지금은 곁을 떠나고 없네? 그토록 애절했던 그 사랑 다정했던 그 모습이? 그대 나에게 등을 돌릴때 마음 서러웠어요?

흙에 살리라. 설운도

흙에 살리라 - 홍세민 초가 삼간 집을 지은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도는 고향 정든 땅 푸른잔디 벼게 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것인 것을 왜

보고 싶다 내 사랑 설운도

1절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 때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사랑아 보고싶다 사랑아

보고 싶다 내 사랑 (MR) 설운도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 번 보고 싶은 그 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사랑아 보고싶다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허상 설운도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지는-데 -가 사랑 한것은 -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간주중<<<<<<<<<<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보고싶다 내사랑 설운도

1)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 번 보고 싶은 그 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사랑아 보고싶다 사랑아 2) 화려한 불빛이

슬픈행복 설운도

웃음을 잃은 외로운 나에게 미워졌다 말은 말아요 당신의 그림자 그림자속에 지쳐버린 모습이야 어이해서 영혼을 불태운 진실을 넌 정녕 모르나 아직까지 우리엔겐 그 흔한 헤어짐이 남아 있었나 아아 이제는 모든 슬픔도 끝났다 내게 찾아 올 밝은 내일은 더 큰 행복 찾아올꺼야 웃음을 잃은 외로운 나에게 미워졌다 말은 말아요 당신의 그림자

슬픈 행복 설운도

웃음을 잃은 외로운 나에게 미워졌다 말은 말아요 당신의 그림자 그림자 속에 지쳐버린 모습이야 어이해서 영혼을 불태운 진실을 너는 정녕 모르나 아직까지 우리에겐 그 흔한 헤어짐이 남아 있었나 아 아 아 이제는 모든 슬픔도 끝났다 내게 찾아올 밝은 내일은 더 큰 행복 찾아올 거야 웃음을 잃은 외로운 나에게 미워졌다 말은 말아요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은 얼굴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여자 여자 여자(ange) 설운도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맘 몰라요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간주)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속에 지친

여자 여자 여자 설운도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맘 몰라요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속에 지친 그 여자

여자여자여자 설운도

1절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마음 몰라요 진정 당신에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2절 고독을

여자 여자 여자 설운도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맘 몰라요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속에 지친 그 여자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은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은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메마른 입술 설운도

미련이 남은것은 아~니련만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나에게 여~자의 첫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미움~도 그리움~~도 가슴에 남기지~ 말자 눈~물에 떠진밤도 입술을 깨물~~어도 마음 어쩔 수 없네 당신이 가슴에 남겨준 것은 사랑이 아니었지만 이렇게 못~잊어 하는 것은 첫사랑이~었기에 진실~도 사랑도~ 없는 남자의

메마른 입술 설운도

미련이 남은것은 아~니련만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나에게 여~자의 첫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미움~도 그리움~~도 가슴에 남기지~ 말자 눈~물에 떠진밤도 입술을 깨물~~어도 마음 어쩔 수 없네 당신이 가슴에 남겨준 것은 사랑이 아니었지만 이렇게 못~잊어 하는 것은 첫사랑이~었기에 진실~도 사랑도~ 없는 남자의

메마른 입술 설운도

미련이 남은것은 아~니련만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나에게 여~자의 첫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미움~도 그리움~~도 가슴에 남기지~ 말자 눈~물에 다짐하며 입술을 깨물~~어도 마음 어쩔 수 없네 당신이 가슴에 남겨준 것은 사랑이 아니었지만 이렇게 못~잊어 하는 것은 첫사랑이~었기에 진실~도 사랑도~ 없는 남자의

천년의 만남 설운도

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 못해 살아온 지난 반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 휴전선 아~ 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제는 곁에서 영원히 떠난다고 하지 마세요 (간주) 눈물도 메말라버린 지난 50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 청춘 백발이

천년의 만남(ange) 설운도

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 못해 살아온 지난 반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 휴전선 아~ 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제는 곁에서 영원히 떠난다고 하지 마세요 (간주) 눈물도 메말라버린 지난 50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 청춘 백발이

마음이 울적해서 설운도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샹들리에)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대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마음이 울적해서 설운도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샹들리에)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대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마음이 울적해서 (03 :20) 설운도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샹들리에)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대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망부석 설운도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끝엔 빈둥지만 구구 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님에게로 깊은밤 잠못 이뤄 창문열고 밖을 보니 멀리 떠난 내님

마음이 울적해서 설운도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 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 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마음이 울적해서 설운도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 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 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