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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지 않게(Inst.) 서현지, 최지영

문득 생각났어 넌 어디서 뭘하는지 내 생각은 할는지 궁금해 텅 빈 방 안 말 없는 공기만 가득 차고 이젠 보내야 하나봐 너에게 건네던 마음들 이제는 내가 널 지워갈 수 있게 멈춰버린 시간들 속에 우리가 남아있지 않도록 내가 우리가 선명하지 않게 하루 하루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난 여전히 계속 그 자리에 남겨진 맘 쓸쓸한 두려움만 가득해 이젠 나를 놓으려

선명하지 않게 서현지, 최지영

문득 생각났어 넌 어디서 뭘하는지 내 생각은 할는지 궁금해 텅 빈 방 안 말 없는 공기만 가득 차고 이젠 보내야 하나봐 너에게 건네던 마음들 이제는 내가 널 지워갈 수 있게 멈춰버린 시간들 속에 우리가 남아있지 않도록 내가 우리가 선명하지 않게 하루 하루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난 여전히 계속 그 자리에 남겨진 맘 쓸쓸한 두려움만 가득해 이젠 나를 놓으려

그대가 최지영

[최지영 - 그대가]..결비 그대와 함께였던 추억을 만들어 가던 우리의 그 시간들이~ 이젠 끝인건가요.. 안녕이란 말로, 그대가 떠나가네요 남은건 나의 사랑뿐 내 사랑을 느낄수가 없나요~~ 사랑하는 그대가 날 바라보길 그대가 날 원하길..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최지영

1.내 맘애 한 노래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무를에 큰 평화 임하도다. 2.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수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3.나 주께 영광 돌릴때 이 평화 충만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 써 이 평화누리도다. 4.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리도다. 후렴: 평화 평...

사랑 최지영

아침이면 늘 언제나 주님의 평안이 새로운 날들에 기쁨 주시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호흡할 때도 주님의 사랑 속에 있네 돌아보면 늘 언제나 주님의 사랑이 내 삶의 새로운 소망 주시고 사는 동안 곤고함에 눈물 흘릴 때에도 주님 날 품에 안으시네 주의 사랑은 나의 힘 나의 평안 되시며 나의 기쁨 되시는 분 주의 사랑은 나의 힘 항상 감사하며 찬양하리로다.....

예수의 이름으로 최지영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와도 쓰러지지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아버지 사랑합니다/주 여호와 능력의 주/성령 하나님 최지영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경배합니다 아버지 채워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경배합니다 예수님 채워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성령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경배합니다 성령님 채워주소서 당신의 능력으로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경배합니다 아버지 채워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경배합니다 예수님 채워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성령...

아무것도 염려치 말고 최지영

모든 지각에 뛰어 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안에서 너의마음과 너의 생각을 지키리 아무것도 너는 염려치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너의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예수 최지영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

희미해서 (feat. 헤이즈) 이문세

이제 와 떠올려보면 어찌 그리 하나 놓지 않으려는 참 의미 없는 욕심에 많이도 애를 썼는데 그대를 괴롭혔는데 이제 나 분명히 하나 알겠는 것은 나에게서 멀어지며 더 찬란하게도 빛나는 사랑이 됐고 그대 역시 더 아름다워졌지 다 희미해 다 아른아른해 선명하지 않게 모든 게 잊혀져간다는 게 두려워 난 꼭 쥐고 있었네 나의 기억 속에 날 아프게

희미해서 (Feat.헤이즈) 이문세

이제 와 떠올려보면어찌 그리 하나 놓지 않으려는 참 의미 없는 욕심에 많이도 애를 썼는데 그대를 괴롭혔는데 이제 나 분명히 하나 알겠는 것은 나에게서 멀어지며 더 찬란하게도 빛나는 사랑이 됐고 그대 역시 더 아름다워졌지 다 희미해 다 아른아른해 선명하지 않게 모든 게 잊혀져간다는 게 두려워 난 꼭 쥐고 있었네 나의 기억 속에 날 아프게 하는 모든 것들까지도

희미해서 (feat. 헤이즈) 이문세 (Lee Moon Sae)

이제 와 떠올려보면 어찌 그리 하나 놓지 않으려는 참 의미 없는 욕심에 많이도 애를 썼는데 그대를 괴롭혔는데 이제 나 분명히 하나 알겠는 것은 나에게서 멀어지며 더 찬란하게도 빛나는 사랑이 됐고 그대 역시 더 아름다워졌지 다 희미해 다 아른아른해 선명하지 않게 모든 게 잊혀져간다는 게 두려워 난 꼭 쥐고 있었네 나의 기억 속에 날 아프게

희미해서 (Feat.헤이즈) 이문세===

이제 와 떠올려보면어찌 그리 하나 놓지 않으려는 참 의미 없는 욕심에 많이도 애를 썼는데 그대를 괴롭혔는데 이제 나 분명히 하나 알겠는 것은 나에게서 멀어지며 더 찬란하게도 빛나는 사랑이 됐고 그대 역시 더 아름다워졌지 다 희미해 다 아른아른해 선명하지 않게 모든 게 잊혀져간다는 게 두려워 난 꼭 쥐고 있었네 나의 기억 속에 날 아프게 하는 모든 것들까지도

희미해서(89789) (MR) 금영노래방

이제 와 떠올려 보면 어찌 그리 하나 놓지 않으려는 참 의미 없는 욕심에 많이도 애를 썼는데 그대를 괴롭혔는데 이제 나 분명히 하나 알겠는 것은 나에게서 멀어지며 더 찬란하게도 빛나는 사랑이 됐고 그대 역시도 아름다워졌지 다 희미해 다 아른아른해 선명하지 않게 모든 게 잊혀져 간다는 게 두려워 난 꼭 쥐고 있었네 나의 기억 속에 날 아프게 하는 모든 것들까지도

자연스레 (Inst.) 이원주

아무도 없는 그 밤 달콤한 거품의 것 들을 입에 넣고 아름다운 듯한 거짓과 소통하는 그 밤 아무도 없는 그 밤 달콤한 거품의 것 들을 입에 넣고 아름다운 듯한 거짓과 소통하는 그 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고여 (Inst.) 신성우

내게 안긴 여명과 나를 감싼 하늘아 듣거라 듣거라 또 다시 나의 마음을 흔들지 말고 살아왔던 날들과 살고자 하는 날이 어제와 다르지 않도록 나의 숨속에 살아 있거라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이 모진 운명에 절대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 가다오 다시 어둠이 삼키지 않게 묻어둔

있을게요 (Inst.) 정인

당신에게 여전히 난 기적이로군요 내겐 아득히 지난날들 그댄 기억하는 걸 보니 당신에게 여전히 난 소중한가 봐요 내 무심한 한 마디를 기억하는 걸 보니 낭랑한 웃음 맑은 숨결도 내게는 더 없는데 사랑을 주네요 어쩜 변하지 않네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수많은 나날 동안 변한 건 나뿐이어서 어두운 밤 혼자이지 않게 시린 맘 아파 울지 않게 있을게요 나 나 이제라도 약속해요

Again (Inst.) 데일로그 (Dailog)

Everyday 나를 보고 웃는 게 Every night 걸려 온 전화도 Trying to be someone else who you want, though it’s hard to tell Say, you’ve been on my mind Here we go again Something left behind 멀어지지 않게 혹시 나도 너와 같은 맘이면 너의 말에

Sometime (Inst.) 김태현

After sometime 눈을 뜨면 너의 미소가 생각나 사라질 듯 희미해진 기억 속에도 나타나 I can feel your heart Can you feel this word it's true 나의 가슴에 너의 심장에 어느 샌가 살며시 물들어 모자라지 않게 지워지지 않게 스며들었니 또 넌 나의 가슴이 너의 심장이 기적 같은 시간을 만들어 세상 한가운데

품 (Inst.) 카진

사랑이 무언지 눈을 뜨고선 뒤척이다가 품에 찾아와 깊은 잠으로 데려다 줄거라는 믿음에 기대온다 이별 앞에 손조차 못 뻗던 뒤 돌아서 가슴만 쓸었던 내가 널 안아 차오르던 눈물 흘려보낼 때 그때 알게 됐어 사랑이란 말을 서투른 마음에 부는 바람에도 흩날리지 않게 널 품에 안고 널 안아 차오르던 눈물 흘려보낼 때 그때 알게 됐어 사랑이란 말을 서투른 마음에 부는

Epilogue(inst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내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다른 두 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게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돼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 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수 있게 - 간주중 -

벽 (Inst.) 김민석

듣지 말았어야 하는 이야기 속에서 듣고 싶었던 네 얘기가 쉼 없이 쏟아지면 또 나의 다짐들은 위태롭게 선 낡은 벽처럼 갈구했던 온기가 실린 사소한 바람에 바스러지듯 무너지죠 있잖아 나는 견고하지 못해 아직도 내게 불어오면 네가 괜찮아질게 아무렇지 않게 네가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땐 내게 늘 채워지지 못한 너의 빈자리 그 많은 틈새 별거 아니라고 믿었던 스쳐갈

진심 (Inst.) 여운 (YEOOUN)

소리 없는 말들을 여기 띄우고 가장 작은 마음들도 아끼지 않고 당연한 것들이 하나가 될 때 당연시 않게 되는 그런 것들 우리 마주한 눈을 감고 그저 다 잊혀질 마음이었지만 그 순간 반짝였던 진심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야 소리 없는 말들을 여기 띄우고 가장 작은 마음들도 아끼지 않고 당연한 것들이 하나가 될 때 당연시 않게 되는 그런 것들 우리는 늘 서로에게

핑 (inst.) Adios Audio

스쳐가는 말 한마디에도 눈물이 핑 도는 날 그런 날이 있어 다 안다고 말은 해도 어짜피 모를 맑음 속에 홀로 시커먼 먹구름 나 홀로 두지마요 바보같은 생각 않게 나 홀로 두지마요 위태로울지도 몰라 아슬한 이 지금 (아슬한 이 지금) 참을 수 있지 않겠냐고 나라면 다를거라고 그러는 너에게도 드리울지 모를 맑음 속에 홀로 시커먼 먹구름 나

Remember You 일레 (Ele)

흐르는 빗물에 마주 기대앉아 아무렇지 않게 하늘을 보는 게 어느 샌가 조금 익숙해 졌나 봐 가슴에 모든걸 품은 채 쏟아냈던 눈물 전부 널 위한 것 넘쳐흐를 만큼 흘려 보냈으니 괴로웠던 모든 것들은 버린 채 훨훨 날아 편히 갈수 있게 무서워 질만큼 모든 게 변해가 널 느껴질 만큼 남겨둔 꿈속도 예전만큼 그리 선명하지 않아 자꾸만 이럴까봐 겁이나

잊지못하는데 (Inst.) 에스피(S.P)

어디서든 너와 나 함께면 그곳이 어디든 좋았지 사소했던 말다툼 아팠지만 그래도 널 좋아했어 흘러가는 시간처럼 넌더욱 멀어져갔고 주워담지 못하게 된 이별의 그 한마디 무슨일을 하건 니 생각이나 잠이 들 때에도 니 모습보여 들리지 않게 된 니 목소리까지 바보처럼 잊지 못하는데 언젠간 너의 생각이 나도 그 때는 좋은 기억만으로 조금은 힘들겠지만

뿌리쳐 (Inst.) 엑스아이(XI)

눈물이 식어 차가운 잔에 담긴 듯해 기억을 비워 다시 시작하려고 해 그 마저 끊겼어 날 데리고 가던 마지막 그 배려도 미련은 끊겠어 손가락 끝에 남은 따뜻한 약속마저 내 손이 널 잡아도 뿌리쳐 내 맘 부서지도록, 더, 더, 흩어진 마음이 다시 맺히지 못하게 눈물로 떨구지 않게 사랑이 엉켜버려서 이젠 풀 수 없는 듯해 하나의 슬픔이

기다려 (inst.) 태석 (TAESEOK)

너무 이상해 맘을 쓰다듬는 비도 내리고 기대하던 바람도 하나씩 불어오는데 너만 안 오지 너만 안 오지 여전한 진심으로 다가서 보아도 시리도록 차가운 말투에 자꾸만 눈에 서리가 앉아 기다려 내가 널 위해 해줄 수 있는 것 기다려 부담되지 않게 그대로 있는 것 언젠가 한번, 너의 사랑에 지쳐 울고 싶을 때 왼쪽 어깨를 기꺼이 내어주는 것 고단한 하루 끝에 네모난

아무렇지 않게 (Inst.) 이베뜨

아무렇지 않던 어느 밤 바람결에 흩날리던 꽃잎이 창가에 기대어 있던 너를 그리는 내 맘에 앉아 여전히 너는 선명하고 여전히 나는 여기에 서있다 어디로 날아갔을까 너와 나의 시간들 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이 날 아 아무 것도 달라질 게 없는 나날들 아무렇지 않던 그날 밤 우리의 사랑은 멈춰버렸고 이제와 그리는 그날의 하루 저 하늘에

후애 (Inst.) 한동근

난 믿어요 내가 곁에 없어도 그댈 생각 안 해도 그대 힘을 내어 잘 살 거라는 걸 더 이상은 그대 힘들지 않게 눈물 흘리지 않게 내가 그댈 떠나야만 하는 거죠 그 오랜 시간 동안에 그대를 아프게 한 내가 미안할 뿐이죠 이렇게 이별을 택한 나 그대에게 다른 아픔 주지만 곧 잊혀지겠죠 그대를 나 너무 사랑하기에 내가 떠나는 거죠 그토록 그댈 아프게 했던 날 시간이

어쩌지 (Inst.) 럼블 피쉬

눈물이 또 차오르는데 누가 좀 나를 말려줘 어쩌지 아직 사랑하는데 어쩌지 정말 자신 없는데 널 보낸다는게 지운다는게 이젠 남이라는게 이렇게 죽을만큼 힘들줄몰랐어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하루 지나 내일 되면 조금은 나을 수 있게 기억을 모두 다 지워줘 필름이 끊기듯 시간아 부탁해 내 맘을 부탁해 추억따윈 모두 지워 이제는 아프지 않게

안부 (Inst.)

별) 이번엔 진짠가요 몇 번을 헤어졌지만 결국엔 다시 또 돌아 왔잖아요 이번엔 진짠가요 나윤권) 이제는 알잖아요 사랑을 하면 할수록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 진다는 걸 이젠 알잖아요 함께) 이젠 별) 사랑해도 나윤권) 사랑해선 안되고 별) 보고파도 나윤권) 만나선 안되고 별) 술에 취해 흐트러지지 않게 함께) 술도 마시지 말고

어쩌지 (Inst.) 최진이

내 눈물이 또 차오르는데 누가 좀 나를 말려줘 어쩌지 아직 사랑하는데 어쩌지 정말 자신 없는데 널 보낸다는게 지운다는게 이젠 남이라는게 이렇게 죽을만큼 힘들줄몰랐어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하루 지나 내일 되면 조금은 나을 수 있게 기억을 모두 다 지워줘 필름이 끊기듯 시간아 부탁해 내 맘을 부탁해 추억따윈 모두 지워 이제는 아프지 않게

서약 (inst.) 알리(Ali)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내

서약 (inst.) 알리(Al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서약 (Inst.) 알리 (ALi)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서약 (Inst.) 알리

따라 불러보아요~ ♪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You (Inst.) 권진아

손을 뻗어봐도 닿지 않는 곳 저 먼 곳에 반짝이는 불빛 하나 두 손에 가득히 나를 움켜쥐고 멀어져가는 널 잃을지 몰라 You 이 길 끝엔 네가 있어줘 저 멀리 보이는 알 수 없는 어딘가 Oh 난 어떻게든 너를 지킬게 가장 중요한 걸 잃어버리지 않게 거기 있어줘 외면하지 못해 감춰둔 마음을 미워하는 걸까 사랑하는 걸까 You 이 길 끝엔 네가 있어줘 저 멀리

FIVE (Inst.) Apink (에이핑크)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참을 너와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도 갖지 못했었던 내가 나로 있던 시간 속에 둘이서 함께 바라보고 있던 세상은 점점 멀어지고 있어 내가 지치지 않게

독한여자 (Inst.) My 05

그래 난 참 독한 여잔가봐요 정말 난 참 못된 여잔가봐요 착한 그댈 떠나보내고 이렇게 여기 아무렇지 않게 살죠 보고 싶어 울어 질때도 하염없이 눈물 질때도 손조차 내밀수 없는 나는 여자라 매일 죽어가고 있죠 암만해도 우린 절대로 안돼 기다려도 우린 절대로 못봐 사랑이란 거짓 이별이란 미련 I have to lie 다 거짓말은 아냐 사랑해

그리스도 (Inst.) 예배의 향기

예수 안의 나의 증거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예수 안의 나의 자랑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나의 나된 것 주의 은혜니 나로 주의 은혜 헛되지 않게 하소서 내가 바랄 유일한 소망 내 삶의 간절한 소원 오직 한 분 그리스도 나의 주인 그리스도 내 안의 자랑 내 안의 기쁨 그리스도 예수 안의 나의 증거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예수 안의 나의 자랑

주춤 (Inst.) IN THE CITY (인 더 시티)

그리 어려운 건 아닌데 계속 한뼘 정도 물러서 좀 더 다가가도 되는데 난 자꾸 같은 곳을 바라보기엔 너는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 내가 보일지 Guess where I am at babe 밤을 새며 보낸 시간을 담아 놓아요 마음 가는 대로 한다면 이제는 I won’t hesitate my mind I won’t wait until tomorrow 급하지 않게

가슴이 버려야 (Inst.) 청림

눈물로 추억을 삼킨다 흘렸던 만큼 잊혀져 버린다 내 안에 가득한 추억이 널 느끼게 하면 다친 가슴이 너를 끝내 흘려 버린다 남겨진 추억이 같아서 아픔까지도 같을 줄 알았어 버려도 되는 추억만 남아 더 아픈가봐 아직도 난 추억속을 서성이는데 내 야윈 가슴 말라버리지 않게 녹슬지 않게 삼킨 눈물로 시린 가슴 덮어본다 멈춰버린 시간 아픈 상처만큼

꺼져줄래 (Inst.) 이보람, Crovin

거기 예뻐보여 여기 난 안보여 수많은 사람들 속에 girl lady 너의 그 백속에 날 넣어두고 다녀줘 oh yeah 그녀에게 반했어 don`t touch me 예뻐진 내가 자랑스러워 꼭 숨겨놨던 lovely face 니가 버린 날 왜 못알아봐 좀 꺼져줄래 you hoo 나를 넘보지 않게 you hoo 니가 꼭 후회하게 you hoo you hoo beautiful

일인극 (inst) 필름사운드

평범했던 이야기 속에 네가 찾아와 설레었던 우리 영화가 시작됐어 별일이 아닌 듯했어 서운하게 했었어 너의 그런 모습이 우리의 추억들 속에 너를 남길게 너와의 마지막 말이 지워지지 않게 아직은 헤어질 수 없는 우리 결말에 너를 담아 두려 해 잡아 보려 해 오랜 시간 꿈꿔왔던 사랑을 했어 별일이 아닌 듯했어 지치기만 했었어 나의 그런 모습이 우리의 추억들 속에

내일을 묻는다 제이레빗(J Rabbit)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내일을 묻는다 제이레빗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내일을 묻는다 (Album Edit) 제이레빗(J Rabbit)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 보고 모든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내일을 묻는다 (MR) Various Artists

시간을 맴돌아 그 어릴 적 꿈꾸던 곳에 익숙한 목소리 작은 소녀가 소소한 발걸음에 부르던 콧노래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내일을 묻는다(87615) (MR) 금영노래방

시간을 맴돌아 그 어릴 적 꿈꾸던 곳에 익숙한 목소리 작은 소녀가 소소한 발걸음에 부르던 콧노래 mmm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 버린 나의 지난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아무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