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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서유석/송창식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내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품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후렴) 하지만 이건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네 마음은 영원하리

가는 세월 송창식, 서유석

가는세월 그누구가잡을수가 있나요흘러가는 시냇물을막을수가 있나요아가들이 자라나서어른이 되듯이슬픔과 행복속에우리도 변했구료하지만 이것만은변할수 없어요새들이 저하늘을날아서 가듯이날이가고 해가 가고산천초목 다바껴도이내몸이 흙이되도내 마음은 영원하리하지만 이것만은변할수 없어요새들이 저하늘을날아서 가듯이날이가고 해가 가고산천초목 다바껴도이내몸이 흙이되도내마음은 ...

가는 세월 서유석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가는 세월 서유석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고향 (With 서유석) 송창식

새파란 물 따라 노 저어가면 정다운 고향은 있 네 새 하얀 등대가 눈에 어리면 물새가 반겨주리 저앞에 노저어 찾아 가볼까 그 옛날에 떠나온 고향 내 마음 울며 울며헤메였어도 고향은 반겨주리

사모하는 마음 (With 서유석) 송창식

그림자지고 별 반짝이면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세상 사람이 뭐라해도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사모하는 나의 마음그대에게 보여주고애태우는 나의 심장그대에게 밝혀주리우야야 우우우 우야야 우우우우출렁거리던 바닷물소리멀리멀리 사라지고잠못이루어 지새는 밤동녘하늘이 밝아오네사모하는 나의 마음그대에 보여주고애태우는 나의 심장그대에게 밝혀주리그림자지고 별 반짝이면더욱 그리운...

고향 송창식, 서유석

새파란 물파란 노저어가면 정다운 고향은있네 새하얀 등대가 물에어리며 물새가 반겨주리 조각배 노저어서 찾아가볼가 그옛날에 떠나온고향 내마음 울며울며 헤메였어도 고향은 반겨주리 새파란 물파란 노저어가면 정다운 고향은있네 새하얀 등대가 물에어리며 물새가 반겨주리 조각배 노저어서 찾아가볼가 그옛날에 떠나온고향 내마음 울며울며 헤메였어도 고향은 반겨주리 새파란...

돌돌이와 석순이 송창식, 서유석

?우리친구 돌돌이 마음 좋고 착하기로 소문난 모두들 좋아하는 돌돌이 내일이면 장가 간다네 돌돌이 돌돌이 오래전 부터 짝사랑 해온 석순이 한테 간다네 싱글벙글 뽀옴내는 돌돌이 하늘엔 꽃구름 좋은 친구 장가도 잘가네 모두들 축하한다 돌돌아 2. 아랫마을 이부자네 석순이 우리사랑 석순이 동네방네 이쁘기로 소문난 모두들 좋아하는 석순이 ...

아름다운 사람 송창식,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잊어버린느 아이처럼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아름다운 나의 사람아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나의 사람아오 오오오 오아름다운 나의 사람아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얼싸안...

비야 비야 송창식, 서유석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장마 비야 오지 말아라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우리 누나가 시집간단다가마 문에 얼룩지고 다홍치마 얼룩진다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장마 비야 오지 말아라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우리 누나가 시집간단다가마 문에 얼룩지고다홍치마 얼룩진다연지 곤지 예쁜 얼굴빗물로 다 젖는다음 음 음 음비야...

하늘 송창식, 서유석

하늘이 내게로 온다여릿 여릿 멀리서 온다멀리서 오는 하늘은호수처럼 푸르다호수처럼 푸른 하늘에내가 안긴다온몸이 온몸이가슴으로 스며드는 하늘향기로운 하늘에 호흡 호흡따가운 볕초가을 햇볕으로 목을 씻고나는 하늘을 마신다자꾸 목말라 마신다마시는 하늘에 내가능금처럼 내 마음 익어요하늘이 내게로 온다여릿 여릿 멀리서 온다멀리서 오는 하늘은호수처럼 푸르다호수처럼 ...

아름다운 것들 송창식, 서유석

꽃잎 끝에 달려있는작은 이슬방울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어디로 깨어가나바람아 넌 알고 있나비야 네가 알고 있나무엇이 이 숲속에서이들을 데려가나엄마 잃고 다리 다친가엾은 작은 생명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어디로 가야하나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비야 네가 알고 있나무엇이 이 숲속에서이들을 데려가나모두가 사라진 숲에는나무들만 남아있네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고요만이 남...

나는 너를 송창식, 서유석

시냇물 흘러서 가면넓은 바닷물이 되듯이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그토록 믿어 온 사랑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밤하늘에 찾아 오는 별들의사랑 이야기 들려 줄 거야세월이 흘러서 가면내 사랑 찾아 오겠지모두 다 잊고 떠나 가야지보금자리 찾아 가야...

행복의 나라로 송창식, 서유석

장막을 거둬라너의 좁은 눈으로이 세상을 떠보자창문을 열어라춤추는 산들바람을한번 더 느껴보자가벼운 풀밭 위로나를 걷게 해주세봄과 새들의 소리듣고 싶소울고 웃고 싶소내 마음을 만져줘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접어드는 초저녁누워 공상에 들어생각에 도취했소벽의 작은 창가로흘러드는 산뜻한노는 아이들 소리아하 나는 살겠네태양만 비친다면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비와 ...

사모하는 마음 송창식, 서유석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세상 사람이 뭐라해도그대 없이 난 못 살겠네사모하는 나의 마음그대에게 보여 주고애 태우는 나의 심정그대에게 밝혀주리우 야야 우 우우우우 야야 우 우우우출렁거리던 바닷 물 소리멀리 멀리 사라지고잠 못 이루고 지새는 밤동녘 하늘이 밝아오네사모하는 나의 마음그대에게 보여주고애태우는 나의 심정그대에게 밝혀주리우 야...

황소 걸음 송창식, 서유석

서둘러 모든 일 뜻대로 잘 될까조급한 마음에 무엇을 얻을까황소 걸음에 마음을 다 하니추수 때엔 정말 기뻐가 보지 않고야 어떻게 느끼며가 보지 않고야 어떻게 보나가만히 앉아 벽만 바라보니지나는 건 시간뿐이요사람이 빠르면 얼마나 빠를까사람이 느리면 얼마나 느릴까그 때를 느끼고 지금을 생각하며온 마음으로 걸어야지서둘러 모든 일 뜻대로 잘 될까조급한 마음에 ...

작은소리 큰소리 송창식, 서유석

들려오는 바람소리 어디서 시작인가 작은 소리 큰 소리 내 님이 아니실까 들을 건너 강을 지나 산을 넘는 바람소리 행여나 그 속에 님이 아니 오실까 내려덮은 어둠 속에 창가를 두드리는 작은 소리 큰 소리 바람소리 님이실까 들을 건너 강을 지나 산을 넘는 바람소리 행여나 그 속에 님이 아니 오실까 내려덮은 어둠 속에 창가를 두드리는 작은 소리 큰 소리 바...

블루스 메들리 7 서유석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과거는 흘러갔다 여 운 노래

블루스 메들리 7 서유석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과거는 흘러갔다 여 운 노래

돌돌이와석순이 송창식이

돌돌이와 석순이 송창식, 서유석 | 송창식/서유석 베스트 건너마을 김서방네 돌돌이 우리 친구 돌돌이 마음좋고 착하기로 소문난 모두가 좋아하는 돌돌이 내일이면 장가 간다네 돌돌이 돌돌이 오래전부터 짝사랑해온 석순이 한테 간다네 싱글벙글 뽐내는 돌돌이 하늘엔 꽃구름 좋은 친구 장가도 잘가네 모두들 축하한다 돌돌아 아랫마을 이부자네 석순이 우리사랑

구름 나그네 서유석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 간 주 중 ~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구름 나그네 (포크송) 서유석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 간 주 중 ~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구름나그네 서유석

가~다말~다~돌아~서-서~ 아~쉬운~듯~바-라-본다~ 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 하늘~을-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가는~걸-까~ 아~무말-도~하-지-않고~ 부~는바~람-새~소-리-에~ 고~개너-머-님~찾으-러~ 눈~물을~감~추려~고~ 하늘~을-보~니~ 정~처~없~는~

철날 때도 됐지 서유석

나는 담배 한대 못 피우고 나는 밀밭에도 못 간다네 머리만은 텁석부리지만은 히피족은 진정 아닙니다 내가 입은 옷은 작업복에 내가 가는 곳은 싸롱인데 판타롱은 만나 즐기지만 싸이키는 진정 모릅니다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죠 어릴 때는 벌써 지났다고 다운타운 정이 들었지만 때가 되면 멀리 떠납니다 나는 담배 한대 못 피우고 나는 밀밭에도 못 간다네 머리만은 텁석부리지만은

홀로 아리랑 서유석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 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리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홀로 아리랑 서유석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 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리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가는 세월 (서유석 + YS / DJ / 노무현) 김학도

[서유석] (안녕하세요 신인가수 서유석입니다)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서유석입니다) 흘러 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물러갑니다) [DJ] 아가들이 (DJ입니다) 자라나서 어른이 (애들이 자라면 어른이 되는것이죠 그러나 아무나 다 어른이 되는건 아닙니다) 슬픔과 행복 속에 (박자맞추기 겁나게 어렵네 그래, 당신이

피리부는 사나이 송창식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바람 따라 가는 떠도는 떠돌이 멋진 피리 하나 들고 다닌다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은빛 피리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닌다 갈길 멀어 우는 철부지 새야 나의 피리소리 들으려므나 필리리 필리리~``이 *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바람따라 가는 떠돌이 멋진 피리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병사의 향수 송창식

바람결에 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 와서 멎는다 떠나올 때 손 흔들며 짖던 그 미소 별빛 속에 아른거린다 태극기 새겨 넣은 가슴 한쪽엔 언제나 동그랗게 어머님 얼굴 밤을 새워 고향 쪽에 가는 저 새야 사랑한다 전해 주려마 바람결에 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 와서 멎는다 떠나올 때 손 흔들며 짓던 그 미소 별빛 속에 아른거린다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왜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왜불러 송창식

왜 불러 왜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왜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왜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왜블러 송창식

왜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 땐 무정하더니왜왜왜~~왜왜왜 자꾸자꾸불러 설레게해 아니안되지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 들려 안 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 들려 안 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아아아~~아아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 송창식 00;32 왜 불러 왜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토 함 산 송창식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 버렸어라~~~ 터져 부서질 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 세월 담겼어라 바람속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발자취 마음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 아 한발 두발 걸어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토 함 산 송창식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 버렸어라~~~ 터져 부서질 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 세월 담겼어라 바람속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발자취 마음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 아 한발 두발 걸어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목동의 노래 송창식

끝 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말을 동무 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雲霧) 흘러 흘러서 가는 곳 어디 동서남북 바람 부는 데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눈을 붙이고 꿈이나 꾸리 부모형제 情든 마을사람 그리운 사람과는 언제 언제 만나나~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서유석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 살에 돋보기도...

가는 세월 (서유석 + YS/DJ/노무현) 김학도

가는 세월 그 누구 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가나다라 송창식

가나다라 송창식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헤이헤이 하고싶은 말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노래는 너무너무 짧고 일이삼사오륙칠팔구하고 십이요 헤이헤이 하고싶은 일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두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웃자 어기여 어기여 노를 저어 나아가라 가자 가자 가자 가슴한번 다시 펴고 하늘천따지

가나다라 송창식

가자 가자 가슴한번 다시 펴고 하늘천따지 검을현 누루황 헤이헤이 알고싶은 진리는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머리가 너무너무 작고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웃자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헤이헤이 쫓고싶은 인물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다리가 너무너무 짧고 갑자을축 병인정묘 무진기사 경오신미 헤이헤이 잡고싶은 순간은 너무너무 많은데 가는

가나다라 송창식

가나다라 송창식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헤이헤이 하고싶은 말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노래는 너무너무 짧고 일이삼사오륙칠팔구하고 십이요 헤이헤이 하고싶은 일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두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웃자 어기여 어기여 노를 저어 나아가라 가자 가자 가자 가슴한번 다시 펴고 하늘천따지

아홉 동그라미 송창식

동그라미 동그라미 인생은 동그라미 시작도 끝도 없는 인생은 동그라미 동 틀녁에 길나거든 신발 한번 매려므나 타복 타복 타타복 길을 따라 가려므나 동그라미 동그라미 인생은 동그라미 가는 길에 산 있거든 담배 한대 피려므나 꼬불 꼬불 꽁꼬불 산길 따라 피려므나 동그라미 동그라미 인생은 동그라미 발길 아래 물 있거든 편지 한장 쓰려므나 가물

가나다라마바사 송창식

진리는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내 머리가 너무 너무~ 작고 일엽편주에 이 마음 띄우고 허 웃음 한번 웃자 태정태세 문단세 예성 연중 인명선 헤이 으해 으해 으허허 쫓고 싶은 인물은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내 다리가 너무 너무~ 짧고 갑자을축병인정묘 무진기사경오신미 에해 으해 으해 으허허 잡고 싶은 순간은 너무 너무 많은데 가는

가나다라마바사 송창식

진리는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내 머리가 너무 너무~ 작고 일엽편주에 이 마음 띄우고 허 웃음 한번 웃자 태정태세 문단세 예성 연중 인명선 헤이 으해 으해 으허허 쫓고 싶은 인물은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내 다리가 너무 너무~ 짧고 갑자을축병인정묘 무진기사경오신미 에해 으해 으해 으허허 잡고 싶은 순간은 너무 너무 많은데 가는

송창식 송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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