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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자 음악단

지친 널 위한 내 노래는 저 넓은 우주에 울려퍼져 니가 세상에 내려온 날 저 많은 별들도 기다려 왔어 새하얀 구름 타고서 저 푸른 바다 건너서 저 아름다운 섬으로 너와 함께 갈거야 니가 세상에 내려온 날 저 많은 별들도 기다려 왔어 새하얀 구름 타고서 저 푸른 바다 건너서 저 아름다운 섬으로 너와 함께 갈거야 새하얀 구름 타고서 저 푸른 바다 건너서 저 아름다운 섬으로 너와 함께 갈거야

내가 온 길은 서울 전자 음악단

내가 온 기억 엉망 진창 길 내가 온 길에 깨진 약속들 내가 온 길에 깨진 꿈들이 내가 온 길에 쌓인 실망들 니가 날개를 달아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주기 전까지 내가 온 길은 말썽도 많고 내가 온 길은 넘어지던 길 니가 날개를 달아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주기 전까지 내가 온길은 돌아...

꿈이라면 좋을까 (Feat. 장재원) 서울 전자 음악단

?나의 눈물이 고여 너의 마음에 흘러 꽃처럼 흩어져 날아가 버리네 나의 사랑이 고여 너의 마음에 흘러 별처럼 반짝여 날아가 버리네 돌이킬 수 없는 나 숨길 수가 없어요 우리 사랑은 시작이 되었죠 꿈이라면 좋을까 그대 꽃길을 걸어가요 나의 눈물이 고여 나의 사랑이 흘러 꽃처럼 흘어져 날아가 버리네 돌이킬 수 없는 나 숨길 수가 없어요 우리 사랑은 눈물이...

나무랄 데 없는 나무 서울 전자 음악단

나무랄 데 없는 나무가 있었네 바닥을 드러낸 바다가 있었네 구르는 돌같은 굴러가는 구름 그로 인해서 로그인했네 하늘에는 U F O 하늘에는 U F O 사글셋방에서 사골우거지국 사고를 가져라 사고를 치지마 세상은 돌아가 어떻게 돌던지 어디로 돌던지 세상은 돌아가 하늘에는 U F O 하늘에는 U F O

삶은 계란 서울 전자 음악단

?삶은 계란인 줄 알고 깨트려버린 날개란인 줄 모르고 깨버린 우리의 삶은 계란 삶은 계란인 줄 알고 깨트려버린 날개란인 줄 모르고 깨버린 우리의 삶은 계란

나무랄데 없는 나무 서울 전자 음악단

나무랄 데 없는 나무가 있었네 바닥을 드러낸 바다가 있었네 구르는 돌같은 굴러가는 구름 그로 인해서 로그인했네 하늘에는 U.F.O. 하늘에는 U.F.O. 사글셋방에서 사골우거지국 사고를 가져라 사고를 치지 마 세상은 돌아가 어떻게 돌던지 어디로 돌던지 세상은 돌아가 하늘에는 U.F.O. 하늘에는 U.F.O.

Digital Revolution 서울 전자 음악단

?세상의 마지막 날 예언한 사람들은 니 인생 마지막 날 알 수 있나 세상이 하나되어 미래에 꿈을 실어 그 꿈은 누군가가 심어놨나 영원한 것이 온다 말하는 사람들도 컴퓨터 앞에 앉아 찬송하네 e불편한 세상에 침묵을 도모하는 환한 사람들 속에 화난 사람들

꿈에 들어와 서울 전자 음악단

나의 아픔들도 다 잊어버렸어 그 자리에 메워진 부드러운 너 나의 슬픔들도 다 잊어버렸어 그자리에 채워진 너의 미소들 나는 널 위해 여기에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나는 널 바라보고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나의 손을잡고 다 잊어버려봐 다시는 오지 않을 나쁜 날들을 나의 잠을 깨워 나의 꿈에 들어와 다시는 외로운건 없는 꿈속에 나는 널 위해 여기에...

내가 원하는건 서울 전자 음악단

모든걸 다 잘할 순 없잖아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어또 다른날이 찾아서 오면똑같은 날이 아니잖아밤 공기가 차가운지 알 수 없고널 만나는 시간까지 너무 멀어밤 공기가 차가운지 알 수 없고너는 나를 살아있게 만들잖아내가 원하는건 너뿐이야내가 꿈꾸는건 너뿐이야이 세상의 어떤것들도 다웃으면서 볼 수 있게하는너의 눈이 바라보는것은모든것이 달라져 버린 나내가 원하는건...

날으는 핑키 서울 전자 음악단

우주에서 온 날으는 강아지우주에서 온 날으는 핑키날으는 핑키높은 하늘 나의 별어디쯤에난 날 수 도 있어너와 함께 간다면내가 원하는건어려운 것은 아냐내가 원하는건너와 함께 있는 것우주에서 온 날으는 강아지우주에서 온 날으는 핑키날으는 핑키번개 같이 저기로 날아가서번개 같이 여기로 날아와나는 못말려어려운 얘긴 몰라내가 원하는건너와 함께 있는 것우주에서 온...

너는 나를 찾게 했어 서울 전자 음악단

너는 나를 찾게 했어잃어버린 나를 찾아 주었어헤매이던 나의 눈앞엔무지개 핀 너의 눈동자헤매이던 많은 날들은모두 잊혀졌어기다렸던 나만의 별을내곁에 있게 해줘나만의 너를나만의 너를너는 나를 찾게 했어잃어버린 나를 찾아 주었어헤매이던 나의 눈앞에무지개 핀 너의 눈동자헤매이던 많은 날들은모두 잊혀졌어기다렸던 나만의 너를내 곁에 있게 해줘나만의 너를기다렸던 나...

Drive 서울 전자 음악단

눈이 부신 오후 들어선 길은 낯설지만 후회는 없어요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내리긴 싫은데 멈추지 말아요 자 보러 가요 창 밖엔 무지개 태워 줄게요 부는 바람따라 함께 가요 기분이 좋은데 내리긴 싫은데 멈추지 말아요 자 보러가요 창밖엔 무지개 태워 줄게요 부는 바람따라

나와 함께 있어줘 서울 전자 음악단

나는 너무 단순해니가 알고 있잖아너는 너무 특별해내가 알고 있잖아넌 언제나 밝은 곳에서빛나고 있잖아아름다운 니 모습을숨기지 말아줘아름다웠던 날들을너는 기억하지만이 꿈들이 끝나지 않게나와 함께 있어줘내가 너무 아플땐나의 얘길 들어줘너도 아파 하지마내가 보고 있잖아시간이 지나서 아쉬워 하면후회하는 날들을만들고 싶지 않아아름다웠던 날들을너는 기억하지만이 꿈...

모래성 서울 전자 음악단

모두 널 부러워해 집안도 좋고좋은 학교 나와서 돈도 잘 벌어하지만 네 가슴 속엔허전한 그 무엇이모래로 쌓은 성들은한방에 물거품되네모래로 쌓은 성들은한방에 물거품되네너는 기타를 샀어 매일 치지만새로운 곡은 없어 매일 똑같아니가 하지 못하는건새로운걸 만드는 것모래로 쌓은 성들은한방에 물거품되네모래로 쌓은 성들은한방에 물거품되네니가 하지 못하는건새로운걸 만...

명태 서울 전자 음악단

명태는 우리 동네에서제일 못 살았었지명태는 양말을 며칠동안신었기 때문에 우리들의 놀림감이었지명태는 우리가 맛있는 과자를 먹을때먹고 싶은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우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지음명태는 바보라서 동네 형들에게얻어 맞고 다녔지명태의 울음소리는온 동네에 울려 퍼졌네명태는 학교에서불우이웃돕기 모금한 돈으로 산 학용품을 받았었지하지만 그건 부족한...

꿈에 들어와 (Hidden Track) 서울 전자 음악단

나의 아픔들도 다 잊어버렸어그 자리에 메워진 부드러운 너나의 슬픔들도 다 잊어버렸어그 자리에 채워진 너의 미소들나는 널 위해 여기에 있어나의 꿈에 들어와나는 널 바라보고 있어나의 꿈에 들어와나의 손을잡고 다 잊어버려봐다시는 오지 않을 나쁜 날들을나의 잠을 깨워 나의 꿈에 들어와다시는 외로운건 없는 꿈속에나는 널 위해 여기에 있어나의 꿈에 들어와나는 널...

고양이의 고향노래 서울 전자 음악단

어린 시절 학교에서선생님이 하시던 말씀죄인의 후손이라고내 친구들 다 떠나고세상에 필요 없다고나를 밀어내도난 괜찮아웃으면서 노래해봐온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난 괜찮아웃으면서 노래해봐고양이의 고향노래 불러봐나의 길을 가로 막고나에게서 그 무엇인가가져가려 애를 쓰지만아무것도 줄것이 없어내가 아는 모든 것 들을가져가려 해도난 괜찮아웃으면서 노래해봐온세상이 나를...

종소리 서울 전자 음악단

종이 울리고 무지개 피어나고 새들이 노래하고 하늘로 날아올라 저높이 종이 울리고 무지개 피어나고 새들이 노래하고 하늘로 날아올라 저높이 종이 울리고 꽃들이 피어나고 음악이 울려 퍼지고 하늘엔 불꽃놀이 저높이

언제나 오늘에 서울 전자 음악단

끈적거리는 혼자흘러내리는 밤에흘러 내리는 너의깜박거리는 눈썹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이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이언제나 오늘에언제나 오늘에언제나 오늘에언제나 오늘에끈적거리는 홍차훌쩍거리는 빨강흘러 내리는 얼굴흘러 내리는 살결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이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만질 수 없을 ...

따라가면 좋겠네 서울 전자 음악단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우리에겐 아직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내게 싫다고 말한다면우리의 사랑이 아직시작되지 않은 까닭 이겠죠그대의 향기가내 가는 모든 곳에느껴지듯이내 향기가 그대의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따라가면 좋겠네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좋겠네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말하는건 나의 사랑을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하지만 나의 사랑에는아무런 까닭이 없고아무런 이...

서울의 봄 서울 전자 음악단

내맘을 흔드는 봄바람바람에 춤추는 이 마음내몸을 깨우는 봄바람마시며 마시며 간다네어디서 불어온 봄바람불어와 생각에 잠기네모두가 괜찮은 시간이야여기 봄이 왔다오그 어디선가 찾아와그 어디에나 피었네그 어디선가 불어와 내게그 어디선가 불어와 내게스치는 봄바람바람에 외로워 한다네내맘을 흔드는 봄바람마시며 마시며 간다네그 어디선가 찾아와그 어디에나 피었네그 어...

중독 서울 전자 음악단

오지않는 잠을 청해 볼때에내마음은 너를 원하고 있어지지않는 별을 바라 볼때도내마음은 너를 원하고 있어하라면 뭐든지 하겠어너의 모습에 빠져 버렸어빠져 버렸어피어나는 아지랑이 볼때에내마음은 너를 원하고 있어우두커니 하얀 구름 볼때에내마음은 너를 원하고 있어하라면 뭐든지 하겠어너의 모습에 빠져 버렸어빠져 버렸어너의 모습에 빠져 버렸어빠져 버렸어빠져 버렸어빠...

서로다른 서울 전자 음악단

똑같은 벽돌들 사이에서로 다른 미소가 있네바닷가에 자갈들 위에서로 다른 아픔이 있네가는 곳은 모두 다르지만지금 같은 곳에서 만났네입고 있는 옷은 똑같지만서로 다른 곳으로 고개를 숙이네입고 있는 똑같은 옷자락 위에서로 다른 먼지들이 내려와쌓이네 쌓이네서로 다른똑같은 철길위에서로 다른 기차가 가네산위에 나무들 위에서로 다른 얼굴이 있네맡은 역은 모두 다르...

꿈속에서 서울 전자 음악단

어제 꿈속에서 웃는 그댈 봤죠 내게 손 내밀어 길을 걸어 갔죠 좁은 오솔길을 어제 꿈속에서 웃는 그댈 봤죠 내게 손 내밀어 길을 걸어 갔죠 좁은 오솔길을

님은 먼 곳에 서울 전자 음악단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별의 별 빛나는 밤에 서울 전자 음악단

침묵을 도모하는 친구들 모두모여 지구를 도우려고 지금도 우주탐험

Ghost Writers 서울 전자 음악단

Ghost writers Took your breath awayGhost ridersTook your wallet awayGhost writersWanna hold your handsBut they hidden behind the curtainsThe puppets sing their songsSmiling like the clownsThey may ...

비가 되어 내려 서울 전자 음악단

우리는 흔들리는 물결우리는 바다가 되어서우리는 아지랑이되어하늘로 떠 다니다가우리는 떠도는 구름빗방울 되어세상에 떨어져세상에 스며들어비가 되어 내려다시 또 만날거야세상에 떨어져세상에 스며들어비가 되어 내려다시 또 만날거야얼었던 겨울이 지나고이렇게 아름다운 날에우리를 떠나간다는건더 좋은 데로 가는것이겠죠우리는 떠도는 구름빗방울 되어세상에 떨어져세상에 스며...

공감대 서울 전자 음악단 외 2명

말하지 않아도 그대날 알고있어그렇다면 그대모르는게 없구려알고있다면 그대말해주오그대가 알고 있는것에 대해아아말하지 않아도 그대난 알수있어언제나 보고있구려사랑이란 영웅의 용기오나와 바꾼 그대의 사랑이 날 살리어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함께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함께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함께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함...

정크야드

자고 일어난 내 두 팔의 헤엄 cell phone을 찾는 이번 종목은 배영 느릿느릿 꿈틀 비암이 허물 벗듯 디지털 미디어를 보는 연신내 입은 damn 어설프게 틀은 요금 종이 무서운 보일러 미지근 얼마에 얼마 후덜덜한 서울 안 치열한 부동산에 우린 산을 올라 와 지장 찍었어 꾹 그리고 우린 우리 둘을 가뒀어 쿵 drum kick

전자 오락실에서 다섯손가락

전자오락실에서 무수히 많은 비행기들을 부셔버리고 나서 꿈을 꾸었지 무죄의 비행기들이 하나둘 소복을 입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그런 꿈을 꾸었어 세상은 늘 죄가 없나봐 그 안에 사는 사람들만큼 세상은 늘 죄가 없나봐 그 안에 사는 나만큼 문명의 낯선 모습이 표독한 이를 내미는 전자오락실에서 난 참 많은 걸 느꼈나보다 전자오락실에서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식목 shyboyandthewolf

where I am from 남쪽 나의 서울 나무 심어 내 서울에 엄마는 섬에 엄마에겐 내가 나의 서울 나의 서울 여섯 번 지나 겨울 일곱 번째 봄 그 사이 그 동네 가게 반쯤 다른 건물로 나의 친형은 좀 쪘고 엄마는 반대로 그립지만 옛날이 난 여전히 도시 속 okay 시간은 흘러 평생 우린 늙어 아쉽게도 더욱 느끼기를

섬마을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외딴 섬 1번지 이정은, 이영섭

여기는 낯선 곳
 또 난 찌질한 전학생

 부산 대전 광주 서울 제주도 찌질하지 않을 타이밍을 놓쳤어 그래서 이곳에 우뚝 서있어 여긴 외딴섬 1번지 뭐든지 껌이지

 또 난 외로움을 몰라 임팔라 사자 토끼 거북이 곰 어떤 무리든 놀러갈 수 있어 그래서 이렇게 여유로워 항상 모든 게 참 쉽지 여기저기 말 걸고 다니면 나댄다고 콧방귀 뀌고

 이곳저곳

섬마을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 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섬마을 선생님 김미란

해~당화 피고지~는 ~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 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꿈에 들어와 서울전자 음악단

나의 아픔들도 다 잊어버렸어 그 자리에 메워진 부드러운 너 나의 슬픔들도 다 잊어버렸어 그 자리에 채워진 너의 미소들 나는 널 위해 여기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나는 널 바라보고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나의 손을 잡고 다 잊어버려봐 다시는 오지 않을 나쁜 날들을 나의 잠을 깨워 나의 꿈에 들어와 다시는 외로운 건 없는 꿈 속에 나는 널 위해 ...

서로다른 서울전자 음악단

똑같은 벽돌들 사이에 서로 다른 미소가 있네 바닷가에 자갈들 위에 서로 다른 아픔이 있네 많은 것은 모두 다르지만 지금 같은 곳에서 만났네 웃고 있는 웃음 똑같지만 서로 다른곳으로 고개를 숙이네 입고 있는 똑같은 옷자락위엔 서로 다른 맘짓들이 날아와 쌓이네 쌓이네 서로 다른...

중독 서울전자 음악단

오지않는 잠을 청해 볼때에 내마음은 너를 원하고 있어 지지않는 별을 바라 볼때도 내마음은 너를 원하고 있어 하라면 뭐든지 하겠어 너의 모습에 빠져 버렸어 빠져 버렸어 피어나는 아지랑이 볼때에 내마음은 너를 원하고 있어 우두커니 하얀 구름 볼때도 내마음은 너를 원하고 있어 하라면 뭐든지 하겠어 너의 모습에 빠져 버렸어 빠져 버렸어

언제나 오늘에 서울전자 음악단

끈적거리는 혼자 흘러내리는 밤에 흘러 내리는 너의 깜박거리는 눈썹 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이 언제나 오늘에 언제나 오늘에 언제나 오늘에 언제나 오늘에 끈적거리는 홍차 훌쩍거리는 빨강 흘러 내리는 얼굴 흘러 내리는 살결 *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만질...

섬마을 선생님 최영주, 나현재

1.해당화 피고 지는 ~어~허엄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오옹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우~우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하아아지를 마~아아오 ,,,,,,,,,,,,,,,2.

섬마을 선생님 김유경

1.해~에~에에당화~아 피고~오 지~이는 ~엄~엄마~아아을~을에 철~얼새 따~아라 찾~앗아~아 온 총~옹각~악 선생~앵앵님 열 아홉살 색~액시가 순정을 바쳐 사~아랑한 그 이름은 총각~악 선생~앵님 서울~울~울울엘랑 가지~이를 마~아오 가~아아지~이~히이를 마~아아~아오 ,,,,,,,,2.

굿모닝 서울 인피니트 플로우(I.F)

니 맘 속에 커튼을 걷는다면 부닥쳐 네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우리 음악은 따뜻한 고기압의 Rhythm Speaker란 햇살이 응원하는 봄 기운 서울 곳 곳 어디든지 첫 인사의 기준 "Mo Money" 대신 "Good Morning" 서울 (S-E-O-U-L) Seoul City (X3) Verse 2:Double K) 도시 속 Traffic Jam

Where are we go? norin

시간 없어 짐 챙겨 떠날래 서울 바깥 어디로 버스 타고 금방 도착해 양 손 가방 가득 하게 원하는 곳 어디든 갈게 아님 산 어디든 챙겨야 해 소주와 담배 I've kept it in ma pocket ya 시간없어 어디로 갈래 가고 싶은 곳 어디든 말해 결정장애 걸린 우린 지금 심각해 I’m good driver but i don't have a car

대지의 항구, 독도 그리고 서울 블랙홀(Black Hole)

대지의 항구, 독도 그리고 서울 - 블랙홀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세종 실록 지리지 오십 페이지 셋째 줄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 땅 간주중 S.E.O.U.L S.E.O.U.L lucky seoul 아이구

전자인간 337 만화주제가 OST

어디서 날아가나 우리들의 전자 인간 삼삼칠 우주의 괴물들을 쳐부수려고 로보트 제국으로 달려간다네 삼삼칠 삼삼칠 지구를 지켜주는 용사 삼삼칠 삼삼칠 삼삼삼삼 삼삼칠 전자 인간 삼삼칠 어디서 나타났나 우리들의 전자 인간 삼삼칠 정의를 사랑하는 평화의 사도 마루치 아라치를 구하러 가네 삼삼칠 삼삼칠 우리를 지켜주는 용사 삼삼칠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