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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서울부인

저기 저 왜소한 어른의 등 뒤로 아직 기적을 믿는 소년의 눈처럼소문만 무성한 채 아무도 찾지 못한 내 고향 용이 나는 개천 출신이오한숨이 터지고 눈물을 뿌리고 내 못 된 변명의 불은 죽이고두 숨이 터지고 땀방울 뿌리고 메마른 땅을 다 적시고 나니잠든 하늘에 비가 내리네잠든 나를 다시 깨우네숨을 들이쉬고 한 잔 들이키고 내 오늘 일은 다 기억하겠소날 쉽...

용과 같이 노브레인

Oh Pretty Baby, I Don’t Need You Anymore Get Away From Me, Oh No 난 너만을 믿었었다 터프한 내 심장마저 Woo, Very Burning Heart 달리는 바이크 위 날 껴안은 너의 숨결 Woo, 나는 Tough Guy 이젠 난 알게 됐다 사나이 고독하단 걸 더 이상 날 날 찾지마 더 이상 날 날...

용과 같이 노브레인 (NoBrain)

Oh Pretty BabyI Don't Need You AnymoreGet Away From Me Oh No난 너만을 믿었었다터프한 내 심장마저 WooVery Burning Heart달리는 바이크 위날 껴안은 너의 숨결 Woo나는 Tough Guy이젠 난 알게 됐다사나이 고독하단 걸더 이상 날 날 찾지마더 이상 날 날 찾지마날 날 날 날 찾지마더 이상...

서울부인 서울부인

자 이제 여길 좀 봐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막돼먹은 서울 촌놈 인사드립죠 내 이 짓만 이십 년째요 재야의 숨은 고수 산전수전 다 겪은 신인 딴따라 엠프 다 덥혀놨나 내 마이크는 여기 있고 준비된 선수 입장 쌔리삐까 쌔리삐까 조지삐까 조지삐까 제끼삐까 제끼삐까 확 마 다 엎어 뿌까 쌔리삐까 쌔리삐가 조지삐까 조지삐까 제끼삐까 제끼삐까 서울부인 ROCK&ROLL

깽판 서울부인

청춘 다 바쳐 당신의 뒤만 바라보다 뒤통수 깨져보니 알겠소새까만 속을 너른 밤하늘이라 믿었소 그 누구보다 그댈 믿었소내가 깽판을 치러 왔다네 여기 이판사판에 깽판내가 깽판을 치러 왔다네 여기 죽지도 않고 또 왔네지옥 끝까지 당신을 따라가겠노라 맹세하던 날 기억하오지옥 끝에서 받은 배로 다 돌려주겠소 그 누구보다 나를 알잖소내가 깽판을 치러 왔다네 여기...

만선(滿船) 서울부인

못다 핀 내 꽃 헛된 후회도 내 외로운 배 한 척에 싣고쉼 없이 노 저어 물살을 가르네 뒤돌아봄 없이 만선의 꿈 꾸며이 바다 한가운데 내 몸 던져 나 떠나가오도망치지 않겠노라 거친 파도여나 떠나온 곳 작고 늙은 섬 다시 만날 날, 날 품어주오그리움이 커져 원망이 되거든 저 달에 한바탕 소리쳐 부르게이 바다 한가운데 내 몸 던져 나 떠나가오도망치지 않겠...

돈독 서울부인

모진 인생 풍파 팔다리를 묶인 채 알몸에 옷 한 벌 겨우 건졌건만 싸구려 동정심 난 구걸한 적 없소두 눈 부릅뜨고 이를 갈고 갈어 끝내 살아남는 게 이 몸 팔자요손가락질일랑 정중히 거절하오뒤를 보는 놈 싹 다 발라먹고 앞서가는 놈 한탕 베껴먹고배를 채우네 이 몸은 뱀이오, 독을 문 뱀이오오 인생은 쓰고 오 삶은 지독하니 땅에 붙어 기어서라도 오 나는 ...

내 귀에 꽃이 피네 서울부인

그대 향한 내 맘을 몇 자 적어 보내니부디 이 글을 읽고 알아채주시오홀로 애태운 날들 결코 짧지는 않았소설익고 풋내 나는 그런 놈이 아니라오내 귀에 꽃이 피네그대가 나를 부른다면내 귀에 꽃이 피네먼지 낀 하늘 아래 스쳐 지나간 인연모진 헤어짐 속에 나를 준비했소본디 빠른 걸음을 그대 발끝에 맞추고계절 없이 그대만 보니 나를 편하게 써 주오내 귀에 꽃이...

그대는 한 떨기 장미 서울부인

난 그저 닥치는 대로 살았소 헐떡거리며 쉴 곳을 찾아도타고난 천성이 낮은 탓에 날 거둔 모두를 버렸다오하지만 그대는 너무 달랐소 이 가슴에 큰 구멍을 내고서대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날 더러 어쩌라는 말이오그대는 한 떨기 장미 그대의 가시마저 꼭 쥐고 안아주리오그대는 한 떨기 장미 그대만이 간직한 향기를 그대는 아는가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던 내 삶에 하...

불꽃 서울부인

아름다운 널 보내준다 보내준다 사무치게 널 그려본다 그려본다불 같은 내게 꽃 같은 그대 보내준다 보내준다나 사는 동안 마지막 불꽃 오직 그대, 오직 그대그대 날 떠나서 행복하시오죽는 날까지 그대 가슴에 고이 품으리그대 날 위해서 울지 마시오 꽃 같은 너를 나는 타는 맘으로 불꽃처럼 사랑했다가까이할수록 여린 잎은 말라가고 멀어져 갈수록 아름다운 내 사람...

청춘찬가(青春讚歌) 서울부인

최악은 아니지만 좋을 것도 없었네도시 한복판에 태어난 없는 집 자식의 삶엔철부지 어리광도 눈치 없는 꿈들도내 것이 아닌 건 놓는 법을 배웠네걷다가 뛰고 다시 뛰다가 걷고 삶은 끝날 때까지 계속될 테니고단한 채로 다시 잠에서 깨도 우린 아무 말 없이 서로의 밤을 걸어가리불어난 몸뚱아리 키만큼 자란 욕심굶주린 배를 채우다 이내 세상에 속아도남루한 자존심만...

손금 서울부인

손바닥 위로 정해진 길을 따라등을 떠밀며 말없이 가라 하네살아갈 이유조차 모른 채이 저주 같은 미로에 빠져 헤맨 날 들운명이 내 손에 그려놓은 삶은 던져버리리맞닿은 손바닥 위로멋대로 그려진 수많은 길 지나헤매고 부서진 대도 마침내 우리들하나의 점 되리어디쯤인지 어디로 가야 할지두 눈 감은채 수도 없이 그렸네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눈을 떠보니 여기에 내...

역발산 기개세 Samchung Gyoyukdae

나와 함께 세상을 보자 눈물과 탄식은 뒤에 남겨라 흐르는 장강을 보라 - 승천하는 용과 같다. 역부지몽 은 헛되다 - 더 큰 꿈을 가지고 일기당천의 기세로 - 승리의 깃발을 들고 맞서 싸워라 - 拔山蓋世!

과일 팡팡 (Vocal. 김민정) 이강지둥 프로젝트

너무 맛있어 색색깔 과일들이 아이 예뻐요 빨강빨강 사과 딸기 체리 주황주황 오렌지 살구 귤 감 노랑노랑 바나나 참외 레몬 초록초록 아보카도 청포도 매실 색색깔 과일들이 너무 맛있어 색색깔 과일들이 아이 예뻐요 색색깔 과일들이 너무 맛있어 색색깔 과일들이 아이 예뻐요 사각사각 달콤달콤 아삭아삭 새콤새콤 사각사각 달콤달콤 아삭아삭 새콤새콤 분홍분홍 복숭아 리치 용과

영산강 이야기 박승혁

따라 흘러흘러 광주 나주 영암 무안 목포까지 달려왔네 쉼 없이 뛰어왔네 들르는 곳마다 반짝이는 금비늘 강가의 풀꽃에게 아낌없이 떼어주었네 작은 벌레에게 아낌없이 나눠 주었네 목포바다 작은 섬 고하도에서 보았네 벌거숭이 제 모습 에메랄드빛 눈망울 이제야 눈을 감고 깊은 잠을 잔다네 용소까지 이어진 꼬리도 편히 쉰다네 뒤따라온 물결과 바람도 소곤소곤 쌔근쌔근 용과

역발산 기개세 삼청교육대

나와 함께 새상을 보자 눈과 탄식은 뒤에 남겨라 흐르는 장각을 보라 - 승천하는 용과 같다. 역부지몽은 헛되다 - 더 큰 꿈을 가지고 일기당천의 기세로 - 승리의 깃발을 들고 맞서 싸워라 - 拔山蓋世!

역발산 기개세 삼청(Samchung)

나와 함께 세상을 보자 눈물과 탄식을 뒤에 남겨라 흐르는 장강을 보라 - 승천하는 용과 같다.

역발산(力拔山) 기개세(氣蓋世) 삼청(Samchung)

나와 함께 세상을 보자 눈물과 탄식을 뒤에 남겨라 흐르는 장강을 보라 - 승천하는 용과 같다.

마시메롱의 꿈 주니토니

내가 요리사가 된다면 불 뿜는 용과 요리를 만들 거야 화려한 불 쇼로 음식 만드는 그런 멋진 요리사! 내가 정비공이 된다면 고장 난 물건 뚝딱 고칠 거야 허술해 보여도 뭐든 고치는 그런 멋진 정비공 작은 마시메롱의 커다란 꿈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는 안 해 용기 내, 할 수 있어! “네 꿈은 이루어질 거야.” 우린 무엇이든 될 수 있어

Yvng Mvla (Prod. Alive Funk) 안경잽이

Like Wayne Call Me Yvng Mvla Baby 질리 없지 난 내가 이길 때까지 해 눈과 귀를 파고 다시 한번 됐지 내가 너가 최고라 불러줄 때 최고가 돼 난 어느새 이 게임의 대가 언제든 불러 my bro 우리 사이엔 필요 없지 대가 항상 좋은 것만 채가 다르지 태가 시작했지 맨땅 스칼렛 야마하 부터 포칼 르윗 맥북 이게 내 재산 불 뿜어 용과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신현희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요한계시록(Revelation) 12장 Anna Desmarais, Tony Ruse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The woman fled into the desert to a place prepared for her by God, where she might be taken care of for 1,260 days.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꼬마 달건이 원썬

그러면 가서 죽여 등따구와 배떼기에 개발세방 그려놓은 용과 호랑이 그리고 깃발 이런 씨발 밤마다 마셔대는 양주는 모두 개나발, '빵' 가서도 불어대는 나의 손나팔 '내' 나의 스물 하나 결코 적은 나이 그렇다고 많은 나이 아니지만 모두가 나를 불러대는 소리 '형님' 나를 이기려는 녀석들은 모두다 내 앞에 무릎을 꿇으리 자 칠성장군 나가신다 길을

꼬마달건이 hiphop project 2000

그러면 가서 죽여 등따구와 배떼기에 개발세방 그려놓은 용과 호랑이 그리고 깃발 이런 씨발 밤마다 마셔대는 양주는 모두 개나발, "빵" 가서도 불어대는 나의 손나팔 "내" 나의 스물 하나 결코 적은 나이 그렇다고 많은 나이 아니지만 모두가 나를 불러대는 소리 "형님" 나를 이기려는 녀석들은 모두다 내 앞에 무릎을 꿇으리 자 칠성장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꼬마달건이 Onesun feat MC성천

그러면 가서 죽여 등따구와 배떼기에 개발세방 그려놓은 용과 호랑이 그리고 깃발 이런 씨발 밤마다 마셔대는 양주는 모두 개나발, "빵" 가서도 불어대는 나의 손나팔 "내" 나의 스물 하나 결코 적은 나이 그렇다고 많은 나이 아니지만 모두가 나를 불러대는 소리 "형님" 나를 이기려는 녀석들은 모두다 내 앞에 무릎을 꿇으리 자 칠성장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꼬마 달건이 (One Sun) 원썬

그러면 가서 죽여 등따구와 배떼기에 개발세방 그려놓은 용과 호랑이 그리고 깃발 이런 씨발 밤마다 마셔대는 양주는 모두 개나발, '빵' 가서도 불어대는 나의 손나팔 '내' 나의 스물 하나 결코 적은 나이 그렇다고 많은 나이 아니지만 모두가 나를 불러대는 소리 '형님' 나를 이기려는 녀석들은 모두다 내 앞에 무릎을 꿇으리 자 칠성장군 나가신다 길을

같이 같이 (Inst.) 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V.O.S.

바래다주는 게 이제는 싫어 널 집에 보내는 게 너무 아쉬워 오늘따라 텅 빈 내 방이 유난히 넓어 보이고 니가 눈에 밟혀서 그래 같이살자 같이살자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진심이야 결국 답은 너야 나의 마지막 사랑 너야 아침에 눈 뜰 때 혼자가 싫어 너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파 요즘 들어 휑한 내 맘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알게 됐어 같이살자 ...

같이 박정현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안 될 말도 했어 받아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줘 oh 내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마 한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같이 이정

시간처럼 널 사랑했는데 미워하면 잊혀질까 널 사랑했던 날 그 추억 모두 다른 사랑 찾아가면 없던 일처럼 다 지워버릴까 왜 떠나려고 했는지 너도 나만큼 행복했잖아 다 거짓말처럼 널 사랑했는데 왜 나를 떠나 널 사랑했는데 너무 아프잖아 왜이리 또 나만 왜이리 또 난 하루가 일년같은 시간처럼 같이

같이 V.O.S

바래다주는 게 이제는 싫어 널 집에 보내는 게 너무 아쉬워 오늘따라 텅 빈 내 방이 유난히 넓어 보이고 니가 눈에 밟혀서 그래 같이살자 같이살자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진심이야 결국 답은 너야 나의 마지막 사랑 너야 아침에 눈 뜰 때 혼자가 싫어 너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파 요즘 들어 휑한 내 맘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알게 됐어 같이살자 ...

같이 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이쁜자스민님청곡)박정현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안 될 말도 했어 받아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줘 oh 내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마 한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같이 별하

그저 너 하나면 돼 다른 것은 필요 없어 너만 내게 오면 돼 나를 보며 활짝 웃어줘 이 거리엔 아무도 없고 그저 우리 둘만을 위한 달빛만이 내려와 비추는 이 길 같이 여행갈까 가고 싶은 곳으로 같이 밥 먹을까 먹고 싶은 것 모두 우리가 원하는대로 하고 싶은거 전부 이게 꿈이라면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저 너 하나면 돼 함께 라면 뭐든 좋아 너만 있어주면 돼

같이 서율

점점 당연해졌나 봐 내가 네 옆에 있다는 게 왜 또 대충 넘어가 차라리 예쁜 핑계라도 대 괜찮니 내가 떠나도 어차피 넌 괜찮을 것 같아 그게 싫어 매일 같이 있어도 계속 같이 있고 싶어 오늘도 나는 너와 모든 순간이 너와 있는 시간이 소중해 매일 새롭다고 말해 주고 싶어 난 그렇다고 그러자 네 말대로 해 근데 말야 네가 편한 만큼 난 상처 받아 매일 같이 있어도

같이 아이도스 (I’Do$$)

아냐 아직 안돼 아냐 우리 떨어져 버리면 안되잖아 그치 믿지 어디 든지 같이 가길 바랬잖아 아직 깊이 박힌 상처들아 너흰 거기 묻어 두 길 바래 아직은 아니지 내가 미쳐보여 맞아 미친게 맞아 알잖아 너도 어쩔 수 없는걸 이런 방식 밖에 할 말이 많아서 여기에 다 못담을 듯 해 손만 뻗으면 니가 거기 서 있을 듯 해 아직 어리숙해 나의 모든 표현 방식

같이 강민

어둠이 짙은 밤이면 다시 지쳐가는 그대 홀로 눈물 삼키는 그대의 손잡고 싶어 슬픔에 젖은 마음 희망의 빛 보이지 않아도 너를 위한 순간이 올 거야 손잡고 가자 차가운 바람에도 두려워 마 서롤 믿고 걸어가 함께 웃고 또 같이 울면서 우리 같이 가자 네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내가 네 곁에 있을 게 네가 외로울 때마다 내가 널 안아줄 게 우리의 사랑이 이끄는 길을

같이 해성

우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서로의 손길이 전부가 됐으니사실 많은 것은 이미 갖고 있어서로의 마음엔 서로가 있으니우린 많은 밤들을함께 지새우며 아침을 봤네우린 많은 날들을서롤 따뜻하게 안아주었네우린 매일 손을 잡지 않아도마음의 끈이 이어져 있잖아어떤 날은 지쳐 힘이 없을 때면서로의 어깰 내어줄 수도 있아우린 함께 있을 거야포근한 맘이 가득한 체우린 함...

꼬마 달건이 Unknown

그러면 가서 죽여 등따구와 배떼기에 개발세발 그려놓은 용과 호랑이 그리고 깃발 이런 씨발 밤마다 마셔대는 양주는 모두 개나발, "빵" 가서도 불어대는 나의 손나팔 "내" 나의 스물 하나 결코 적은 나이 그렇다고 많은 나이 아니지만 모두가 나를 불러대는 소리 "형님" 나를 이기려는 녀석들은 모두다 내 앞에 무릎을 꿇으리 자 칠성장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오늘만은 수줍지 말아요 같이

다가와 소복소복 쌓였죠 사르르르 녹아요 우리만의 이 겨울 소원을 빌어요 White christmas 되게 해달라구요 오늘만은 수줍지 말아요 얼어붙은 두 손을 잡아요 품안가득 포근히 안아줘 Merry merry christmas with love 바래왔던 선물은 그대죠 Love you 거리마다 가득히 종소리 울려오면 난 두 볼이 빨개질 때까지 같이

같이 같이 (같이 같이라고 읽고 까치 까지라고 읽습니다) 블랙하운즈

너에게만 내 매력을 다 보여줄게 같이 같이 같이 같이~ 사랑을 꿈꿔볼까~? 같이 같이 같이 같이~ 아 좋을꺼야. 같이 같이 같이 같이~ 사랑을 꿈꿔볼까~? 같이 같이 같이 같이~ 아 좋을꺼야. 그댄 너무 아름다워 ye 그댄 너무 매력 넘쳐 (나와 비슷한점이 많군...) 그대에게 상처 받은 많은 남자들관~ 난 아주 다르지...

같이 살자 김지수, 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같이 걸을까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같이 살자 김지수&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같이 있어줘 화요비, 태하

내일이면 아플 거잖아 절대 넌 못한다고 했잖아 화가 나서 입에 올린 아픈 그 말에 말없이 날 붙들고 또 매달리던 너잖아 나를 잘 알잖아 그래서 더 아픈 니 맘 따뜻했던 사람 그리운 건 너 하나야 미워도 같이 있어줘 절대로 같이 있어줘 너 아니면 안 되는 게 맞잖아 그렇게 곁에 있어줘 항상 내 손 꼭 잡아줘 니가 없으면 안 되는 걸

같이 있어줘 화요비&태하

내일이면 아플 거잖아 절대 넌 못한다고 했잖아 화가 나서 입에 올린 아픈 그 말에 말없이 날 붙들고 또 매달리던 너잖아 나를 잘 알잖아 그래서 더 아픈 니 맘 따뜻했던 사람 그리운 건 너 하나야 미워도 같이 있어줘 절대로 같이 있어줘 너 아니면 안 되는 게 맞잖아 그렇게 곁에 있어줘 항상 내 손 꼭 잡아줘 니가 없으면 안 되는 걸

그대와 같이 들무새

그대와 같이 손을 잡고 어디라도 가고 싶어라 꽃이피는 들길 눈 내리는 오솔길 먼고 먼 험한 길이라도~~~~ 그래와 같이 언제까지 하나가 되고 싶어라 기쁠때나 슬플때나 병들어 있을지라도~ 그대와같이 그대의 품에 안겨서 사랑의 노래 부르리 이세상 저 한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 하리라 그대와 같이 ~~~ 그대와같이 언제까지 하나가 되고싶어라

같이 걸을까 딕펑스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