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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 치사 치사 서영은/서영은

의미 없이 나를 만지고 다른 사람처럼 날 안아도 빌고 빌었어 너의 가슴이 타는 여름처럼 다시 타오르기를 한 조각 한 조각 날 떠나가 떠나가 흩어지는 재처럼 사랑해서 나를 보낸다는 한마디 세상에서 가장 거지같은 말이야 마지막까지 좋은 남자로 너를 기억하길 바라니 미안하다 그건 나 못 하겠다 식어버린 너의 눈빛이 지난 여름처럼 다시 따뜻해질까 ...

치사 치사 치사 서영은

의미 없이 나를 만지고 다른 사람처럼 날 안아도 빌고 빌었어 너의 가슴이 타는 여름처럼 다시 타오르기를 한 조각 한 조각 날 떠나가 떠나가 흩어지는 재처럼 사랑해서 나를 보낸다는 한마디 세상에서 가장 거지같은 말이야 마지막까지 좋은 남자로 너를 기억하길 바라니 미안하다 그건 나 못 하겠다 식어버린 너의 눈빛이 지난 여름처럼 다시 따뜻해질까 ...

치사 치사 치사* 서영은

의미 없이 나를 만지고 다른 사람처럼 날 안아도 빌고 빌었어 너의 가슴이 타는 여름처럼 다시 타오르기를 한 조각 한 조각 날 떠나가 떠나가 흩어지는 재처럼 사랑해서 나를 보낸다는 한마디 세상에서 가장 거지같은 말이야 마지막까지 좋은 남자로 너를 기억하길 바라니 미안하다 그건 나 못 하겠다 식어버린 너의 눈빛이 지난 여름처럼 다시 따...

치사 치사 치사 (Inst.) 서영은

의미 없이 나를 만지고다른 사람처럼 날 안아도빌고 빌었어 너의 가슴이타는 여름처럼 다시 타오르기를한 조각 한 조각 날 떠나가 떠나가흩어지는 재처럼사랑해서 나를 보낸다는 한마디세상에서 가장 거지같은 말이야마지막까지 좋은 남자로 너를 기억하길 바라니미안하다 그건 나 못 하겠다식어버린 너의 눈빛이지난 여름처럼 다시 따뜻해질까 한 방울 한 방울 내 눈물이 눈...

치사 치사 치사*(베프원e님~^^) 고마워요~ 서영은

의미 없이 나를 만지고 다른 사람처럼 날 안아도 빌고 빌었어 너의 가슴이 타는 여름처럼 다시 타오르기를 한 조각 한 조각 날 떠나가 떠나가 흩어지는 재처럼 사랑해서 나를 보낸다는 한마디 세상에서 가장 거지같은 말이야 마지막까지 좋은 남자로 너를 기억하길 바라니 미안하다 그건 나 못 하겠다 식어버린 너의 눈빛이 지난 여름처럼 다시 따...

치사 치 서영은

의미 없이 나를 만지고 다른 사람처럼 날 안아도 빌고 빌었어 너의 가슴이 타는 여름처럼 다시 타오르기를 한 조각 한 조각 날 떠나가 떠나가 흩어지는 재처럼 사랑해서 나를 보낸다는 한마디 세상에서 가장 거지같은 말이야 마지막까지 좋은 남자로 너를 기억하길 바라니 미안하다 그건 나 못 하겠다 식어버린 너의 눈빛이 지난 여름처럼 다시 따뜻해질까 ...

M.I.B - 치사 BOUNCE M.I.B - 유희열의 스케치북

도무지 잠이 오지 않는 밤이야 오늘은 뭔가 될 것만 같은 그 날이야 I WANNA GO It’s been a long time I saw dirty and messed up things you know I’ll fix it up someday 지금 말고 지금은 그냥 Show me young cream the best feel이 가는 대로 뱉는 rap...

014-P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리라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A

(후렴) 하느님 천막을 치사, 사람과 함께 계시네. 고통과 눈물 더는 없으며 슬픔과 죽음마저 없으리. ‘모든 것을 새롭게 하리라’ 하신 말씀 참되네. 2. 보라, 순결한 새 예루살렘을, 어린양의 빛나는 신부를. 그 신부 보석으로 꾸몄고, 여호와만 그 빛이 되시리. (후렴) 하느님 천막을 치사, 사람과 함께 계시네.

센티멘탈 주주클럽

나 지금 너무너무 너무 섭섭한거 있지 너 정말 오늘 일은 실수 한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이쁜 옷을 오늘 살거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할 사람이 있을거란 느낌들어 니가 날 보자고 연락할때 나 안 나갔어 그런다고 니가 그런다면 너무 치사

내 진정 사모하는 어린이 은혜캠프

구주 예수님은 아름 다와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하 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무리 치사

빤빠라 싸이

미워 높은 곳에서 까부는 분들이여 쉽게 돈 벌려는 강아지들과 힘이 남아도는 넥타이들아 눈 뜨면 접하는 똑 같은 세상 힘있는 것들은 지멋대로 다 먹지 간신배들은 일사불란 설거지 서로가 고자질하는 이 바닥 에라 모르겠다 만만한게 반빠라 (Chorus) 기분 나뻐 아퍼 배가 아퍼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퍼 남을 찔러 혹은 지가 찔려 치사

빤빠라 싸이

미워 높은 곳에서 까부는 분들이여 쉽게 돈 벌려는 강아지들과 힘이 남아도는 넥타이들아 눈 뜨면 접하는 똑 같은 세상 힘있는 것들은 지멋대로 다 먹지 간신배들은 일사불란 설거지 서로가 고자질하는 이 바닥 에라 모르겠다 만만한게 반빠라 (Chorus) 기분 나뻐 아퍼 배가 아퍼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퍼 남을 찔러 혹은 지가 찔려 치사

사랑이란 거짓말 성수아

나를 떠나가면 행복해 지겠니~우 그대 행복해 나도 이젠 잡지 않을께 이런이별 나를 위한 것이라면 그러지말아줘 너무 잔인하잖아~~오오 니가 가면 나는 다신 사랑못해 잊을수가 없어 결국 떠나는거니~~ **(간주중) 차갑게 식어 버린 너의 마음을 무섭게도 나는 너무나 쉽게 외면하잖아~ 정말이니 널 사랑하게 하고 날 떠난다는 건 너무나 치사

빤빠라 PSY

미워 높은 곳에서 까부는 분들이여 쉽게 돈 벌려는 강아지들과 힘이 남아도는 넥타이들아 눈 뜨면 접하는 똑같은 세상 힘 있는 것들은 지멋대로 다 먹지 간신배들은 일사불란 설거지 서로가 고자질하는 이 바닥 에라 모르겠다 만만하게 빤빠라 *Repeat 기분 나뻐 아퍼 배가 아퍼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퍼 남을 찔러 혹은 지가 찔려 치사

빤빠라 싸이 (PSY)

곳에서 까부는 분들이여 쉽게 돈 벌려는 강아지들과 힘이 남아도는 넥타이들아 눈 뜨면 접하는 똑 같은 세상 힘있는 것들은 지멋대로 다 먹지 간신배들은 일사불란 설거지 서로가 고자질하는 이 바닥 에라 모르겠다 만만한게 반빠라 (Chorus) 기분 나뻐 아퍼 배가 아퍼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퍼 남을 찔러 혹은 지가 찔려 치사

빤빠라 싸이(Psy)

영혼들이여 아쉬움 없는 인생이 미워 높은 곳에서 까부는 분들이여 쉽게 돈 벌려는 강아지들과 힘이 남아도는 넥타이들아 눈 뜨면 접하는 똑같은 세상 힘있는 것들은 지멋대로 다 먹지 간신배들은 일사불란 설거지 서로가 고자질하는 이 바닥 에라 모르겠다 만만한게 반빠라 기분 나뻐 아퍼 배가 아퍼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퍼 남을 찔러 혹은 지가 찔려 치사

CRAZY 윤혜문, 권혁필

crazy Fast forward like a tape Go crazy go crazy Base we are the fam Go crazy go crazy Rockstar in my head Go crazy go crazy go crazy BASE 먹어야 해 약을 아니 버려야 해 약을 다시 먹어야 해 약을 아 시발럼 야금 야금 내 목소린 비자를 넘어서 너무 치사

SUN!! cwar

많다 더 하자 긴장 내 손에 지금 땀 다 잡아 Navi 1 점 곧 싹 다 쟁취야 내꺼 태양 시커먼게 비싸 못 참아 내 건 서커스 한글, 밑간 2SL, MPT 도 입장 숙여 더 비싸 씹찐따 비상 지구 뜨겁다 너가 뭔데 지금 말장난 암컷은 됐고, Viann Mob tites 진짜 나빠 잰 없대 Wifi 난 일단 만나 남자 큰 아빠 걍 다파 난 치사

my song 2 조pd

짜고 치는 도박만큼이나 치사-하게 배운대로 살아가나 세상만사. 왜냐면 모 아니면 도, 그렇게 나 아니면 너.. 이렇게 먹느냐 먹히느냐가 세상만사? hook) 자.. 그래 나 결심했어. 이제는 흔들리지 않기로 나 결심했어 세상에 후회없이 사는 이가 어딨겠어? 세상을 후회로 배워가는거 아니겠어? 가.. 이제 나 깨달았어.

My Song 2 조pd(ZoPD)

짜고 치는 도박만큼이나 치사-하게 배운대로 살아가나 세상만사. 왜냐면 모 아니면 도, 그렇게 나 아니면 너.. 이렇게 먹느냐 먹히느냐가 세상만사? hook) 자.. 그래 나 결심했어. 이제는 흔들리지 않기로 나 결심했어 세상에 후회없이 사는 이가 어딨겠어? 세상을 후회로 배워가는거 아니겠어? 가.. 이제 나 깨달았어.

속죄(Good Place) XINMUK

bricks 나에겐 필요없는 bat or sticks 맨손으로 만들어 난 널 crip 하룻강아지 xitch 보내 참교육 trip 싹 다 미리 챙기고 떠 이 자리 I'm ready for drive Ferrari 너넨 눈 못 마주쳐 마치 난 메두사 짬이 안되면 아가리 (싫으면 발인) 계속 뒤에서 까봐라 그게 들리나 너 그러다 걸리면 피나 적들에게 난 너무 치사

역대하21장 성경입체낭독

날로 중하여 창자가 빠져나오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16.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과 구스에서 가까운 아라비아 사람의 마음을 격동시키사 여호람을 치게 하셨으므로 17.그 무리가 올라와서 유다를 침노하여 왕궁의 모든 재물과 그 아들들과 아내들을 탈취하였으므로 말째 아들 여호아하스 외에는 한 아들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18.이 모든 일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람을 치사

KUBU Sp3aks Young KUBU

난 잘못 없어 걸어 100 있음 어쩌라고 ㅈ까라게 내 앞에 널 댄서로 만들어 안 들어 니 flow 도대체 어떡해 니 친구들은 모른 척 치사 카피 따면서 지랄해 나는 미친 새끼처럼 신나 808 터트려 지하에 그래 우릴 봐봐 하고 있잖아 Fuck up 걘 wow wow 필요해 탄창 느낌 오잖아 뵈는 게 없잖아 pow pow 걔네 자랑거리에 속지는 말아 가나다라

엄마 지갑 (Feat. Rhyme-A-, Minos) 화나 (Fana)

엄마 백 원만 왜 오락실 가게 안돼 엄마 잠깐 나갔다 올 동안 꼼짝 말고 있어 아아 오락실가고 싶다고 치 바보 치사 뽕이다 뭐 아 참 그래 소개할게 난 국민학교 1학년 2반 경환이라고 하는데 아 글쎄 오락실가고 싶다고 씨 학교 친구하고 이따 오락실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짜증내고 돈도 안준대 항상 그래 어우 기막혀 진짜로 김빠져 엄마를 기다려도 몇 시간 동안이나

엄마 지갑 (Feat. RHYME-A-, Minos) 화나

치사 뽕이다 뭐. 아참 그래. 소개할게. 난 국민학교 1학년 2반 경환이라고 하는데, 아 글쎄 오락실가고 싶다고! 씨, 학교 친구하고 이따 오락실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짜증내고 돈도 안준대. 항상 그래. 어우 기막혀. 진짜로 김빠져. 엄마를 기다려도 몇 시간 동안이나 어딜 가서 오질 않고. 다 포기하고 피구왕 통키나 볼까?

엄마 지갑 (Feat. Rhyme-A-, Minos) 화나(Fana)

치사 뽕이다 뭐. 아참 그래. 소개할게. 난 국민학교 1학년 2반 경환이라고 하는데, 아 글쎄 오락실가고 싶다고! 씨, 학교 친구하고 이따 오락실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짜증내고 돈도 안준대. 항상 그래. 어우 기막혀. 진짜로 김빠져. 엄마를 기다려도 몇 시간 동안이나 어딜 가서 오질 않고. 다 포기하고 피구왕 통키나 볼까?

서영은 꽃이 진다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

그리움이 내린 나무 서영은/서영은 /서영은

하늘이 뱉어 낸 무거운 한숨에 바짝 내려앉은 회색 구름 창백한 얼굴로 주저앉아 버려진 나처럼 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렸나봐 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을까 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되려 울지 못하는 건 ...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그리움이 새어 두 볼에...

눈물비 서영은/서영은

숨쉬듯 흘러온다 눈물비가 손등을 적셔온다 하루 가득 숨막힌 이사랑 눈을 뜨면 가지고 있지도 못할텐데 눈부신 해처럼 사랑은 더 피해 갈 곳도 없나봐 오지마라 오지마라 상처난 가슴에 참을수도 외면할 자신도 난 더 없을 테니까 모든게 멈춰있다 그대 말고 눈뜨면 떠오른다 그대만이 소란한 이사랑 부서지면 되돌아 갈 곳도 없을텐데 뜻 모를 병처럼 이맘은 더 나을...

후두둑 서영은

서영은..후두둑 거짓말이야 장난 일거야 그래 어떻게 날 떠나가 사랑한다고 나뿐이라고 .. 한껏 쏟아놓은 말들 삼켜보려해도 한 마디 또 한 마디 모래처럼 지근거려와 후두두둑 ..

웃는거야 서영은

거울 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혼자 모든 짐 다진 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인 듯 기억조...

내안의그대 서영은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것 같아요 내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엔 나는 없던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떠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이름을 부를땐 나...

내안의 그대 서영은

슬픔은 없을 것 같아요 우산 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안의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 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엔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 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혼자가 아닌 나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너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나는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 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

좋아 좋아 서영은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 함께(너와 함께 있을꺼야 예이예) 룰루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 마음...

중독 서영은

내 눈이 놀랐나봐 늘 보던 널 못 봐서 하루종일 울다 밤이 되도 눈감지 못하잖아 내 손이 알았나봐 이 손 잡아줄 너 없는 걸 주머니에 넣고 달래봐도 무섭나봐 자꾸만 떨고있어 날 어쩌니 어떻하니 너믐 기어이 날 떠나고 나의 질긴 목숨 끊지도 못해 아주 너를 못 볼까봐 날 어쩌니 어떻하니 내 맘안에 사고가 나 너의 기억이 부딪치고 깨져 파편 돼 찌르잖아...

이 거지같은말 (With 정엽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서영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눈물로 새나와 사랑해... 혼자 되뇌어보는 한마디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

가을이오면 서영은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

너에게로 또다시 서영은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그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혼자가 아닌나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있을때 커보이는걸 힘이뜰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했살을 비추니깐 눈물나게 아픈...

완소그대 서영은

작은 눈에 턱선조차 없는데 평범한 내 모습이 뭘 그리 좋을까 한번쯤은 물어보고 싶지만 환상에서 깰까봐 난 모른 척 니 맘 받아줄 거야 완전 소중한 그대여 상상도 못한 행운이야 넌 나를 보며 웃고 있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그대 내 곁에 있는 이 순간에 날개 없이도 날 것 만 같아 둥근 몸매 허리조차 없는데 하나뿐인 내 모습 특별해 보인대 거울보며 요...

칵테일 사랑 서영은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

비오는 거리 서영은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날 내리는 비에...

너에게로 또다시 서영은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을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서영은

하루하루 조금씩 나를 바보로 만들면서 그댄 아직도 모르나봐요 언젠가는 알겠죠 마냥 바라보는 이마음 나도 모르게 커져만 가요 그저 흔한 눈 인사도 고마운걸요 행복해져요 날 비켜낸 그대의 손짓에 내맘 빼앗겨도 난 좋아요 이런 나 부끄럽지만 그대만 보이는 날 어떡해요 사랑해 ~ ♪ 그대 내게 보내요 그냥 지나쳐야 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대 불러요 그저 짧...

우리 사랑이 뭐 이래요 서영은

화장을 해요 수척해진 얼굴에 계속 울기만 해서 눈도 잘 보이지 않죠 머릴 잘라요 당신이 좋아 했던 긴 머리에 그댈 담아서 다 자르고 있죠 친굴 만나볼까요 영화라도 볼까요 이럴 땐 그대 항상 함께였는데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우리 헤어질 리 없다고 나밖에 없다고 나밖에 없다고 그대가 말했잖아요 우리 사랑이 뭐 이래요 너무 하잖아요 정말 다 믿었었...

그 사람의 결혼식 서영은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죽은 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 재운 너의 가슴도 다 잊었다 모두 잊었버렸다 ...

중독 서영은

내눈이 놀랐나봐 늘보던 널 못봐서 하루종일 울다 밤이되도 눈감지 못하잖아 내손이 알았나봐 이손 잡아줄 너 없는걸 주머니에 넣고 달래봐도 무섭나봐 자꾸만 떨고있어 날어쩌니 어떻하니 너는 기어이 날 떠나고 나의 질긴 목숨 끊지도 못해 아주 너를 못 볼까봐 날 어쩌니 어떻하니 내맘안에 사고가나 너의 기억이 부딪히고 깨져 파편 돼 찌르잖아 너무아파 내 발길...

그편을 택합니다 서영은

무딘 사람처럼 아무 것도 모르는 척 그녈 만나고 돌아온 그대를 보네요 내게 미안해서 눈 맞추고 웃지 못해 어설프게 친절한 그댈 보는 게 슬프죠 나 상처 줄까봐 말 못한 그 맘 다 알아요 꼭 쥐고 숨겨도 그녀에게 빼앗긴 마음까지 내가 그댈 보냅니다 그댄 아무 걱정 마요 버려진 내가 아니라 버리는 나니까요 끝내 그대 고마워요 떠난다는 말 참아서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