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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지같은말(With.정엽) 서영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한단 한마디 이젠 닳도록해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이 거지같은말 서영은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거지같은 말... 사랑해...

이 거지같은말 서영은,정엽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거지같은 말... 사랑해...

이 거지같은말 (Inst.) 서영은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 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 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 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이 거지같은말(With 정엽) 서영은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거지같은 말... 사랑해...

이 거지같은말 (With 정엽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서영은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거지같은 말... 사랑해...

이 거지같은말 (With 정엽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서영은,정엽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 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 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 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이 거지같은말 (With 정엽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서영은, 정엽

그저 사랑한단 한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사랑해)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널 사랑하겠어 서영은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순간처럼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밤을 보낼 수도 있어 하지만

널 사랑하겠어 (Feat. 서유식) 서영은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 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순간처럼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 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밤을 보낼 수도

이 거지같은 말 서영은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거지같은 말... 사랑해...

비오는 거리 서영은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날

비오는 거리♥♥♥ 서영은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우~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음~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비오는 거리 (KTF CF `우산` 이하나편) 서영은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비오는 거리 (KTF CF '우산' 이하나편) 서영은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비오는 거리 서영은

너만이 차가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꿈건 아니었어..

10.내아픔아시는당신께 서영은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천사와 악마 서영은

나 길었던 방황 속에서 널 힘들게 했고 별것도 아닌 작은 일로 늘 못난 투정 부렸었지만 넌 말했지 이런 날 위해 뭘 할 수 있는지 언제나 내가 필요할 땐 아낌없이 주는 나무 된다고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를 날 두고서 가기는 그 어딜 간다는 거야 바보야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널 보낼 순 없어 영원히 함께 넌 꿈꾸지

이 거지같은 말◎※까칠레아ㅁ▣※⊙ 서영은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거?

비오는 거리 서영은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날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서영은

1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2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비오는거리 서영은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우~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음~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완소그대 (With 장안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들과) 서영은

작은 눈에 턱선조차 없는데 평범한 내 모습이 뭘 그리 좋을까 한번쯤은 물어보고 싶지만 환상에서 깰까봐 난 모른척 니 맘 받아줄꺼야 완전 소중한 그대여 상상도 못한 행운이야 넌 나를 보며 웃고 있어 세상을 가진것 같아 그내 내 곁에 있는 순간에 날개 없이도 날 것만 같아 둥근 몸매 허리조차 없는데 하나뿐인 내 모습 특별해 보인대

지친 하루 (Long Day) 서영은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완소그대 서영은

작은 눈에 턱선조차 없는데 평범한 내 모습이 뭘 그리 좋을까 한번쯤은 물어보고 싶지만 환상에서 깰까봐 난 모른 척 니 맘 받아줄 거야 완전 소중한 그대여 상상도 못한 행운이야 넌 나를 보며 웃고 있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그대 내 곁에 있는 순간에 날개 없이도 날 것 만 같아 둥근 몸매 허리조차 없는데 하나뿐인 내 모습 특별해 보인대

완소그대 서영은

작은 눈에 턱선조차 없는데 평범한 내 모습이 뭘 그리 좋을까 한번쯤은 물어보고 싶지만 환상에서 깰까봐 난 모른 척 니 맘 받아줄 거야 완전 소중한 그대여 상상도 못한 행운이야 넌 나를 보며 웃고 있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그대 내 곁에 있는 순간에 날개 없이도 날 것 만 같아 둥근 몸매 허리조차 없는데 하나뿐인 내 모습 특별해 보인대

눈의 꽃(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서영은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눈의 꽃 (雪の華) (Acoustic Ver.) 서영은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완소 그대 서영은

작은 눈에 턱선조차 없는데 평범한 내 모습이 뭘 그리 좋을까 한번쯤은 물어보고 싶지만 환상에서 깰까봐 난 모른 척 니 맘 받아줄 거야 완전 소중한 그대여 상상도 못한 행운이야 넌 나를 보며 웃고 있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그대 내 곁에 있는 순간에 날개 없이도 날 것 만 같아 둥근 몸매 허리조차 없는데 하나뿐인 내 모습 특별해 보인대

눈의 꽃(雪の華)(Acoustic Ver.) 서영은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내안의그대 ◆공간◆ 서영은

내안의그대-서영은◆공간◆ 1)슬픔은없을것같아요~~우산없이비오는~~ 길을걸~~어~도~~~나는행복할것같~아요~~ 내안의그대가~왔잖~~아요~~~그대와내가~ 마주쳤던순간에~나는다시태어난거죠~~~ 그대가~없던~어제의~나는없던것과같아요~~ 기억조~차없는걸~~~요~~~어떻하~죠~~ 내심장이고장났나봐~~그대만생~각하~면~~ 터질것

완소 그대* 서영은

작은 눈에 턱선조차 없는데 평범한 내 모습이 뭘 그리 좋을까 한번쯤은 물어보고 싶지만 환상에서 깰까봐 난 모른 척 니 맘 받아줄 거야 완전 소중한 그대여 상상도 못한 행운이야 넌 나를 보며 웃고 있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그대 내 곁에 있는 순간에 날개 없이도 날 것 만 같아 둥근 몸매 허리조차 없는데 하나뿐인 내 모습 특별해 보인대

연인의 날 서영은

그대 지쳐 있나요 무척 힘들어 보여요 혼자서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쉬어요 우리 둘만의 둘만의 시간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떠나는 오늘밤의 휴식이 필요한거죠 잠든 그대품에 얼굴을 기대고 나즈막히 말해요 I always love you 즐거운 얘기만큼 그대 힘들었다는 걸 난 느낄수 있어요 지금 순간에도 그댄 날 위해 웃고

연인의 날 서영은

그대 지쳐 있나요 무척 힘들어 보여요 혼자서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쉬어요 우리 둘만의 둘만의 시간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떠나는 오늘밤의 휴식이 필요한거죠 잠든 그대품에 얼굴을 기대고 나즈막히 말해요 I always love you 즐거운 얘기만큼 그대 힘들었다는 걸 난 느낄수 있어요 지금 순간에도 그댄 날 위해 웃고 있는 거죠

이거지같은말(With 정엽Of 브라운아이드소울) 서영은

거지같은 말 -서영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눈물로 새나와 사랑해... 혼자 되뇌어보는 한마디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눈의꽃 서영은

눈의꽃...서영은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완소그대 (아이들 버전) 서영은

라라라라 랄라랄라라라라라라~ 라라랄라랄라 라라라라랄라라라 라라라라 랄라랄라 랄라라라리리라 작은 눈에 턱선 조차 없는데 평범한 내 모습이 뭘 그리 좋을까 한번쯤은 물어보고 싶지만 환상에서 깰까봐 난 모른 척 네 맘 받아줄 거야 완전 소중한 그대여 상상도 못한 행운이야 넌 나를 보며 웃고 있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그대 내 곁에 있는

Nighty Night 서영은

우리 멀리에 있더라도 항상 이렇게 사랑해요 눈물 겨운 일이지만 잘 견뎌 왔잖아요 자꾸 목이 메어오지만 그댈 생각하며 웃어요 힘들어도 함께 한 날 손꼽아 기다려요 밤이가면 또 하루만큼 우린 더 가까워지는 거죠 두 손을 모아 나 잠을 청해 봐요 꿈속엔 늘 함께니까 밤이가면 또 하루만큼

마리아주 서영은

괜찮다고 웃으며 말해주는 그 맘을 알아요 오늘은 무얼 해볼까 그대 돌아오는 시간 난 매일 매일 하루를 고민하며 준비해요 새콤달콤한 샐러드 들꽃 접시에 담고서 아끼던 와인 한잔을 곁들여 오늘 밤 그대와 다정히 축배해야지 함께 눈 뜨는 아침엔 혹시라도 내 맘 잊지않게 사랑해 그대 사랑해 속삭이며 입맞추고 곁에 있는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너는 날 녹여 ( 서영은

(사랑해) 사랑하고 있나 봐요 자꾸 열이 나 온통 햇살이 내게만 비추는 듯해 사랑하고 있나 봐요 자꾸 눈물 나 빗물이 내게만 쏟아 지나봐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느꼈어 사람은 절대 놓치면 안돼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사람 따뜻한 5월의 햇살 같은 포근함을 머금은 그대라는 사람은 일생 동안 한 번 뿐인 나의 인연일까 평생 동안 함께

두볼에 흐른다(MBC 수목드라마) OST 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두볼에 흐른다(군주-가면의 주인 OST) 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두볼에흐른다 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이 거지같은 말 (With 정엽) 서영은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거지같은 말... 사랑해...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금은방 나비부인) 서영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서영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서영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루 (淚) 서영은

눈물은 왜 흘려요 그러면 또 내가 오해 하잖아요 정말 쓸쓸하네요 사랑이 무너진 자린 날 울려요 결국 사랑이란건 허기진 꿈으로 남는 건가요 우리의 어긋난 낮과 밤을 나마저 이해못해 내 가슴 내가 베이고 말았네요 괜찮아요 그대 없는 아침 버려진 느낌 그래서 미칠 절망도 오늘 이후론 오히려 편할래요 혹시 비가 올까요 조금만 울게요 결국 사랑이란건 허기진 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