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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 서영은

많은 말 하지 않아도 참 편안했던 사람 혹시라도 눈물이 나면 말 없이 안아주던 하루를 꼬박 걸어도 둘이면 마냥 좋았던 그해 겨울 난 한 번도 잊어본 적 없었죠 이제 찬 바람은 어느새 한결 따뜻해져 오는데 얼었던 눈물 녹아내려 내 볼을 타네요 애써 웃으며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도 고집센 바보같은 미련은 물러서지 않아 끝내 달래고

그해 겨울 서영은

아무말 하지 않아도 참 편안했던 그사람 혹시라도 눈물이 나면 말없이 안아주던 하루를 꼬박 걸어도 둘이만 마냥 좋았던 그해 겨울 난 한번도 잊어본 적 없었죠.. 이제 찬바람은 어느새 한결 따뜻해져 오는데 얼었던 눈물 녹아내려 내볼을 타네요 애써 웃으며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도 바보같은 미련이 물러서질 않아..

겨울 바다 (Remake) 서영은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

워워 서영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왜 그리도 보채는지 쉴 새 없이 내게 확인하며 되묻는 너 그런 얘기 들어봤니 연인들도 거리가 필요하다고 때로는 사랑도 여유가 필요한 거야 날 그렇게 모르겠니 마음은 알겠지만 이러면 안돼 그렇겐 아냐 조금 더 천천히 다가와 줄래 지금까지 나 꿈꿔왔던 행복한 순간이 왔지만 좀 더 멋있는 장면을 상상하고 있었는

워 워 서영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왜 그리도 보채는지 쉴 새 없이 내게 확인하며 되묻는 너 그런 얘기 들어봤니 연인들도 거리가 필요하다고 때로는 사랑도 여유가 필요한 거야 날 그렇게 모르겠니 마음은 알겠지만 이러면 안돼 그렇겐 아냐 조금 더 천천히 다가와 줄래 지금까지 나 꿈꿔왔던 행복한 순간이 왔지만 좀 더 멋있는 장면을 상상하고

워워 서영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왜 그리도 보채는지 쉴 새 없이 내게 확인하며 되묻는 너 그런 얘기 들어봤니 연인들도 거리가 필요하다고 때로는 사랑도 여유가 필요한 거야 날 그렇게 모르겠니 마음은 알겠지만 이러면 안돼 그렇겐 아냐 조금 더 천천히 다가와 줄래 지금까지 나 꿈꿔왔던 행복한 순간이 왔지만 좀 더 멋있는 장면을 상상하고

그 입술로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널 사랑하겠어 서영은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수도 있어 하지만

널 사랑하겠어 (Feat. 서유식) 서영은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 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 할 수도 있어 흔한 유희로 이밤을 보낼 수도

손가락 걸고 (Feat. 김현중, 제이스) 서영은

손가락 걸고 다짐했던 약속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 이제 와서 그렇게 돌아서면 어떡해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변하니 Rap) Um~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지 우리가 다짐했던 굳은 맹세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지켜준다고 했잖아 내 손가락 반지보다 더 빛날 거라고 했잖아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놓고

손가락 걸고 서영은

손가락 걸고 다짐했던 약속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 이제 와서 그렇게 돌아서면 어떡해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변하니 Rap) Um~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지 우리가 다짐했던 굳은 맹세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지켜준다고 했잖아 내 손가락 반지보다 더 빛날 거라고 했잖아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놓고

서쪽 하늘 (Western Sky) 서영은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손가락 걸고 (Featuring 서영은, 김현중, 제이스) 서영은

(song) 손가락 걸고 다짐했던 약속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 이제 와서 그렇게 돌아서면 어떡해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변하니 (rap)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지 우리가 다짐했던 굳은 맹세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지켜준다고 했잖아 내 손가락 반지보다 더 빛날 거라고 했잖아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놓고

겨울노래 서영은

다시 이 거리에 가득히 겨울 노래가 들려오면 기억이나 따뜻했던 너 나의 꽁꽁언 한쪽손을 호주머니에 넣어주고 나누어 낀 니 커다란 장갑 사랑해 하고 다 말을하면 너 떠날까봐 내 두려움이 널 보냈나봐 하얗게 온 세상 하얗게 내 그리움 쌓이면 날 기억해 줄까 한번쯤 내얼굴 생각이 날까 하얗게 온 세상 하얗게 넌 벌써 지운걸까 감싸주던 내 두손엔 이젠

이별 이야기 서영은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설마. 서영은

우리 처음 만나기로 했던 날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로 너를 보게 된다니 사실 네가 내 안에서 살게 된 건 기적 같은 일인걸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던 일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사고 같은 일이 불쑥 찾아 온거야 속이 울렁거려 온종일 핑 돌아 사랑 그게 대체 뭐야 이게 대체 뭐야 나를 불편하게 그래도 널 또 생각하고 있어 평생 철이 없이

설마 서영은

우리 처음 만나기로 했던 날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로 너를 보게 된다니 사실 네가 내 안에서 살게 된 건 기적 같은 일인걸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던 일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사고 같은 일이 불쑥 찾아 온거야 속이 울렁거려 온종일 핑 돌아 사랑 그게 대체 뭐야 이게 대체 뭐야 나를 불편하게 그래도 널 또 생각하고 있어

☞설마. ◈◈◈서영은

우리 처음 만나기로 했던 날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로 너를 보게 된다니 사실 네가 내 안에서 살게 된 건 기적 같은 일인걸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던 일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사고 같은 일이 불쑥 찾아 온거야 속이 울렁거려 온종일 핑 돌아 사랑 그게 대체 뭐야 이게 대체 뭐야 나를 불편하게 그래도 널 또 생각하고 있어 평생 철이 없이

설마… 서영은

우리 처음 만나기로 했던 날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로 너를 보게 된다니 사실 네가 내 안에서 살게 된 건 기적 같은 일인걸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던 일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사고 같은 일이 불쑥 찾아 온거야 속이 울렁거려 온종일 핑 돌아 사랑 그게 대체 뭐야 이게 대체 뭐야 나를 불편하게 그래도 널 또 생각하고 있어 평생 철이 없이 살아왔던 내가 감당할

그 입술로 (Feat.신지) 서영은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수 없었어 다시 돌아볼 것 같아서 눈물도 참고 애꿎은 입술만 깨물고 깨물어

그 입술로 (신지)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그 입술로 (Inst.)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수

이별이야기 서영은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을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그 입술로 (Feat. 신지)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그 입술로 (Feat. 신지)* 서영은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수 없었어 다시 돌아볼 것 같아서 눈물도 참고 애꿎은 입술만 깨물고 깨물어

그 입술로 (Feat. 신지).mp3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그입술로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설마... 서영은

우리 처음 만나기로 했던 날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로 너를 보게 된다니 사실 네가 내 안에서 살게 된 건 기적 같은 일인걸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던 일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사고 같은 일이 불쑥 찾아 온거야 속이 울렁거려 온종일 핑 돌아 사랑 그게 대체 뭐야 이게 대체 뭐야 나를 불편하게 그래도 널 또 생각하고 있어

그 입술로(Feat. 신지) 서영은

입술로 (Feat.신지) - 서영은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신 지) 말해 네 맘이 안드는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서영은)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신 지)

존댓말 서영은

인사는 왜 ... 너는 내꺼 랬잖아... 우습다... 나는 네 꺼 라면서... 우습다... 이젠 전부 비워 낼 거야 상해버린 네 사랑... 두 사람을 보는 나... 꼭 자리에 있던 나... 날 내던져놓고 너는 그렇게도 흐드러진 웃음이 나와 너는 내꺼 랬잖아... 거짓말... 나는 네 꺼 라면서... 거짓말...

존댓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1) 서영은

인사는 왜 ... 너는 내꺼 랬잖아... 우습다... 나는 네 꺼 라면서... 우습다... 이젠 전부 비워 낼 거야 상해버린 네 사랑... 두 사람을 보는 나... 꼭 자리에 있던 나... 날 내던져놓고 너는 그렇게도 흐드러진 웃음이 나와 너는 내꺼 랬잖아... 거짓말... 나는 네 꺼 라면서... 거짓말...

존댓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1) 서영은

인사는 왜 ... 너는 내꺼 랬잖아... 우습다... 나는 네 꺼 라면서... 우습다... 이젠 전부 비워 낼 거야 상해버린 네 사랑... 두 사람을 보는 나... 꼭 자리에 있던 나... 날 내던져놓고 너는 그렇게도 흐드러진 웃음이 나와 너는 내꺼 랬잖아... 거짓말... 나는 네 꺼 라면서... 거짓말...

존댓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1) 서영은

인사는 왜 ... 너는 내꺼 랬잖아... 우습다... 나는 네 꺼 라면서... 우습다... 이젠 전부 비워 낼 거야 상해버린 네 사랑... 두 사람을 보는 나... 꼭 자리에 있던 나... 날 내던져놓고 너는 그렇게도 흐드러진 웃음이 나와 너는 내꺼 랬잖아... 거짓말... 나는 네 꺼 라면서... 거짓말...

존댓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1) 서영은

인사는 왜 ... 너는 내꺼 랬잖아... 우습다... 나는 네 꺼 라면서... 우습다... 이젠 전부 비워 낼 거야 상해버린 네 사랑... 두 사람을 보는 나... 꼭 자리에 있던 나... 날 내던져놓고 너는 그렇게도 흐드러진 웃음이 나와 너는 내꺼 랬잖아... 거짓말... 나는 네 꺼 라면서... 거짓말...

존댓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1) 서영은

인사는 왜 ... 너는 내꺼 랬잖아... 우습다... 나는 네 꺼 라면서... 우습다... 이젠 전부 비워 낼 거야 상해버린 네 사랑... 두 사람을 보는 나... 꼭 자리에 있던 나... 날 내던져놓고 너는 그렇게도 흐드러진 웃음이 나와 너는 내꺼 랬잖아... 거짓말... 나는 네 꺼 라면서... 거짓말...

아직도 사랑 할 뿐인데 (Duet With 임재범) 서영은

시간은 그대로 멈춰버렸어 같은 나의 일상 지쳐버린 마음 어디로 가야할지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겠어 이젠 *너를위해 전할 마지막 말 한마디 그것마저 이제는 버려야 하는 내 마음속엔 웃음짓던 너의 모습들이 새겨져 그리움이 더욱더 깊어만 지네 한숨만이 헤어진지 오래된 어느날 우연히 스치는 너를 보았지 미련이 지워진 너의 뒷모습이 나를 힘들게

너도 나처럼 서영은

너도 나처럼 또 울고 있다는 걸 알지만 이젠 널 사랑할 순 없는 걸 같은 하늘에 머물고 있단 이 기억만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야 넌 먼 곳이라도 날 지켜주려 했던 너의 모습 그대로 다 간직하며 지새우던 내 밤을 기억해 너의 사랑이라는 건 모두 다 내 안에 새겨져있어 눈 감으면 내 주윌 맴돌곤 하며 날 안아줘 하지만

아직도 사랑할 뿐인데 (With 임재범) 서영은

같은 나의 일상 지쳐버린 마음 어디로 가야할지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겠어 이젠 **너를 위해 전할 마지막 말 한마디 그것마저 이제는 버려야하는 내 마음 속엔 웃음짓던 어늬 모습들이 새겨져 그리움이 더욱 더 깊 어만 지네 한숨만 예~헤어진지 오래된 어느날 우연히 스치는 너를 보았지 미련이 지워 진 너의 뒷모습이 나를 힘들게

너도 나처럼 서영은

너도 나처럼 또 울고 있다는 걸 알지만 이젠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으음 같은 하늘에 머물고 있단 이 기적만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야 너와 먼 곳이라도 날 지켜주려했던 너의 모습 그대로 다 간직하며 지새우던 내 밤을 기억해 너의 사랑이라는 건 모두 다 내 안에 새겨져 있어 눈 감으면 내 주윌 맴돌고 나면 날 안아줘 하지만

만년설 ◆공간◆ 서영은

만년설-서영은◆공간◆ 1)잘~가~그래~노력해~볼~게~글쎄~잘될~진~ 모르겠지만~~~미~~안하다~~술~만~취하면~~ 자꾸널찾는~~내못된~습관이~~~널더욱멀어 지게해~~~도~~~날더욱비~참하게해~~~도~~ 너무~맘이아픈걸~~~너무~보고싶은걸~~~~ 천번의달이뜨고지~~~면~~~혹시그때쯤이면~ 돌~아~올~까~기~~대말라고~~~

아직도 사랑할 뿐인데 (duet with 임재범) 서영은

일상 지쳐버린 마음 어디로 가야할지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겠어 이젠 **너를 위해 전할 마지막 말 한마디 그것마저 이제는 버려야하는 내 마음 속엔 웃음짓던 너의 모습들이 새겨져 그리움이 더욱 더 깊어만 지네 한숨만이 예~헤어진지 오래된 어느날 우연히 스치는 너를 보았지 미련이 지워 진 너의 뒷모습이 나를 힘들게

안녕(거침없는 사랑 OST) 서영은

서영은 안녕 지금 이런 나를 기억해 너를 보내는 날 기억해 그냥 떠나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해줄수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버린 사랑이 이젠 두눈엔 눈물로 남았어 하루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질 못했던 널 보내야만 안녕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안녕(드라마 "거침없는사랑"O.S.T) 서영은

지금 이런 나를 기억해 너를 보내는 날 기억해 그냥 떠나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해줄 수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버린 사랑이 이젠 두 눈에 눈물로 남았어 하루 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 못했던 널 보내야만 안녕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너의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날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날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모두 가식들로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날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날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날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아직도 사랑 할 뿐인데 서영은

마음 어디로 가야할지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겠어 이젠 너를 위해 전할 마지막 말 한마디 그것마저 이제는 버려야하는 내 마음속엔 웃음 짓던 너의 모습들이 새겨져 그리움이 더욱더 깊어만 지네 한숨만이@ 헤어진지 오래된 어느날 우연이 스치는 너를 보았지 미련이 지워진 너의 뒷모습이 나를 힘들게

그리움이 내린 나무 서영은/서영은 /서영은

나처럼 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렸나봐 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을까 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되려 울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두려워 작은 내 마음이 숨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