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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사할뿐 서보용

나 주를 만나 나의 길 알았네 세상 모든 자랑 나의 것 아닌걸 날 위하여 자기것 버리신 그 사랑 그 마음이 이제는 내 자랑이네 그 사랑 크셔라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 고난의 길목에서 날지켜 인도하시는 내 아버지 당신 앞에 이내 몸 다드려도 내 평생 못갚으니 그저 감사할 뿐 그 사랑 크셔라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 고난의 길목에 서 날 지켜 인도하시는

그저 감사 할 뿐 서보용

나 주를 만나 나의 길 알았네~ 세상 모든자만 나의것 아닌것 날 위하여 자기것 버리신 그 사랑 그마음이 이제는 내 자랑이네 그 사랑 크셔라~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 고난의 길목에서 날 지켜 인도 하시는 내 아버지 당신앞에 이내몸 다 드려도 내 평생 못갚을 일 그저 감사할뿐~~

은혜의 날개로 파이디온 선교회

네가 우리에게 온것이 믿어지지가 않아 네가 우리의 아이인것이 감사할뿐 네가 우리에게 온것이 믿어지지가 않아 네가 우리의 아이인것이 감사할뿐 아이야 꼭 기억해 우리가 네 곁에서 있듯이 네 곁엔 언제나 지켜주시는 분이 계셔 은혜의 날개로 덮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네가 우리에게 온 것이 믿어지지가 않아 네가 우리의 아이인것이 감사할뿐 네가 우리에게 온 것이

지나온 삶 양상재

하루가 어느덧 다지나고 문득 흘러갔던 날들이 생각나곤 해 그래 그땐 그랬었지 그때는 정말로 아쉬움과 후회로 가득 했던 날들 슬픔으로 가득했던 날들 그래도 참 잘지낸것 같아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감사할뿐 그동안 버텻던 것 인내할 수 있었던 것 슬펐었고 힘들었던 지난 날들이 오늘 선물이 되어 돌아오기에 외롭게 서있는 등불처럼 문득 홀로있던 시절이 생각나곤

거짓말처럼 김현정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I can't live 너 없인 하루도 so, I won't leave Forever 이렇게 매일 함께 있는게 난 너무나 감사할뿐 생각처럼 잘해 주지는 못했지만 oh-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한번도 이런적 없던 내 마음의 떨림처럼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I can't live 너 없인 하루도 so, I won't

거짓말처럼 김현정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I can't live 너없인 하~루도 So I won't leave forever 이렇게 매일 함께있는게 난 너무나 감사할뿐~ 생각처럼 잘해주지는 못하지~만~~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한번도 이런적 없던 내 마음의 떨림처럼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I can't live

거짓말처럼 김현정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I can't live 너없인 하~루도 So I won't leave forever 이렇게 매일 함께있는게 난 너무나 감사할뿐~ 생각처럼 잘해주지는 못하지~만~~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한번도 이런적 없던 내 마음의 떨림처럼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I can't live

거짓말처럼 김현정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I can't live 너 없인 하루도 so, I won't leave forever 이렇게 매일 함께 있는게 난 너무나 감사할뿐 생각처럼 잘해 주지는 못하지만 oh~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한번도 이런적 없던 내마음의 떨림 처럼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I can't live 너 없인 하루도 so,

거짓말처럼(6504)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I can't live 너 없인 하루도 So I won't leave forever 이렇게 매일 함께 있는게 난 너무나 감사할뿐 생각처럼 잘해주지는 못하지만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한번도 이런 적 없던 내 마음의 떨림처럼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I can't live 너 없인 하루도 so I won't leave Forever

언제까지 KYUM

a pic 이제는 남을게 사진들밖에 멍청한 주변 사람들은 사라진 놈밖에 됐고 단 한 번도 가볍게 여긴 적 없기에 어떤 형태던 이제 바라는 모습은 없네 달리는 버스 안에 월세를 냈네 얼른 회비나 pay 졸업 후엔 더 멀리 traveling 이미 한 배야 paddling 우리 가는 길은 다르지만 가끔 봐 휴게소에서 밥 한끼 이젠 우릴 학생으로 보지를 않나 봐 그저

김현정 김현정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I can't live 너없인 하~루도 So I won't leave forever 이렇게 매일 함께있는게 난 너무나 감사할뿐~ 생각처럼 잘해주지는 못하지~만~~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한번도 이런적 없던 내 마음의 떨림처럼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I can't live

그저 서민호

사랑했어요 그것뿐이었어요 한사람 그대만을 그저 사랑해서 그저 행복했었던 나예요...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그저 혜원

그리움은 언제나 내곁에만 머물고 가래도 듣지 않는데 아무런 말없이 그저 함께 저 빗물은 오늘도 내 곁에만 머물고 가래도 듣지 않는데 죄책감도 없이 그저 바람이 이끄는데로 사랑의 시작은 이별의 시작은 날 어디로 데려갈까 몸을 맡긴 체 그저 니가 이끄는데로 할뿐야 날 데려가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 빗물도 닻지 않는

그저 이정석

그럴수 있을까요 그대없이 그대없이 잘 살수 있을까요 그댄 없어도 만져 볼 순 없어도 숨쉬는 것처럼 느낄 수 있죠 가세요 돌아보지 말고 빨리가요 눈물은 잊고 살아줘요 가세요 우리 가슴뛰게 설레이던 사랑만 안고 가세요 그럴수 있을까요 그대없이 그대없이 잘 살수 있을까요 사랑했어요 그것 뿐이었어요 한사람 그대만을 그저

그저 아날로그 컨버터

철 지난 모자를 버리다 문득 그 목소리 그리워져서 다시 집어들고 푹 눌러쓴 모자 어떤 물건에도 있는 그 사람 밤을 샌 창문을 닫으며 잠을 청하려고 감은 두 눈에 보고싶은 얼굴 또 다시 떠올라 애꿎은 아랫입술만 깨물고 기적만 같았던 사람을 만나서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을 하고 헤어질 땐 그저 그렇게 이별하는 게 누구나 한 번은 겪는

그저 ☆혜원☆

그리움은 언제나 내곁에만 머물고 가래도 듣지 않는데 아무런 말없이 그저 함께 저 빗물은 오늘도 내 곁에만 머물고 가래도 듣지 않는데 죄책감도 없이 그저 바람이 이끄는데로 사랑의 시작은 이별의 시작은 날 어디로 데려갈까 몸을 맡긴 체 그저 니가 이끄는데로 할뿐야..

그저 지미

매일 여기에서 내 배가 멈추듯이 파도 길이 지난 모래 위에 서서 발자국을 남기겠지 아마도 아직 나의 낮은 너를 비추어보려나 봐 식어진 마음 끝 모퉁이에선 힘없이 고개만 또 떨구겠지 그저 흘러가게 그저 떠나가게 아쉬운 마음 하나 여기에 남기지 않고 그저 흘러가게 그저 떠나가게 그렇게 도로 넌 스쳐가길 같은 줄 알았었던 저 나무 손끝에선 적시고 지우길 반복했지만

그저 이묘

잠들지 않는 밤 보다 긴 어둠 알 수 없는 슬픔 끝에 우리 떠나려는 마음과 붙잡을 수 없어 아픈 엇갈려 버린 우리의 보이지 않을 만큼 무너져 가라앉아 버린 마음이 감당할 수 없을 때면 다시 떠올라 그저 보고 싶다 때아닌 그리움에 애써 지워낸다 아름다웠던 너와 가끔은 벅차 눈물 나던 사라져 버릴 우리의 기억 보이지 않을 만큼 무너져 가라앉아 버린 마음이 감당할

Thank You Lord 더 파운데이션

desperado in my life i've been searchin for a hero 대상도 없이 헤메이던 나의 그 기도 아무런 조건없이 내게 주어진 주님의 피로 새로운 생명 받았네 이 무슨 가당치도 않는 이야길까 내게 묻고 물었지 그분의 품에안겨 나 웃고 울었지 이젠 내게 무가치한 이 세상의꿈 너무도 멀리 돌았지만 이제 나 감사할뿐

그저 그렇게 태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기다리는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이룬것도 사랑이겠지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그리 아둥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보면 언제가 우리사랑이뤄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 그렇게

그저...눈물만 민경훈

바보같은 생각을 했어 나 때문에 아픈 줄만 알았어 니가 없으면 더 아픈 것을 모르고 그렇게 널 보내며 했던 말 그저 못 보는 것뿐이야 그저 못 만나는 것뿐이야 그리운 너의 그 이름을 다신 못 부르는 것뿐이야 내게 한결같은 사랑을 주고 변한 내 맘까지 다 감싸주고 눈물 보일까봐 서둘러 일어서는 끝까지 날 위해서 웃던 널 그저 못 보는

그저 바라볼수만... 유익종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에 눈빛에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좋은사람~~ 그리워~~떠 오르면~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돌아보는마음~~ 간주.....

그저 바라볼수만있어도 유익종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저... 눈물만 민경훈

바보같은 생각을 했어 나 때문에 아픈 줄만 알았어 니가 없으면 더 아픈 것을 모르고 그렇게 널 보내며 했던 말 그저 못 보는 것뿐이야 그저 못 만나는 것뿐이야 그리운 너의 그 이름을 다신 못 부르는 것뿐이야 내게 한결같은 사랑을 주고 변한 내 맘까지 다 감싸주고 눈물 보일까봐 서둘러 일어서는 끝까지 날 위해서 웃던 널 그저 못 보는

그저 그런 일락

그저 그런 그저 그런 내게 아주 쓸모없는 내게 잘해주고 감싸고 넌 천사인가봐 너무 많이 지쳤던 또 세상에 힘들었던 어떤 것도 못했던 나에게 너는 다가와 좋은 말만 해주고 또 모두 잘 챙겨주고 아프지는마 말해주고 오직 내 걱정만 해주고 (그렇게 생각하지마) 그렇게 너를 생각하면 (너만 있으면돼) 가슴이 찢어질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데

그저 그렇게 유요한

그저 그렇게 일하고 공부하고 하루하루를 보냈지 일상에 젖어서 그분의 말씀을 놓치면서 그저 그렇게 교만이 넘쳤구나 내 뜻과 행동대로 어떻게 지내며 살았는지 난 그렇게 나의 삶을 돌아보네 벌써 서른을 훌쩍 넘기고 남들은 아저씨라 말하네 하지만 여전히 어린아이같이 철들려면 먼 것 만 같은데 그래 이렇게 시간이 흐른다면 우리 주님 만날 날들도 가까워지겠지

그저 그렇게 이슬비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이룬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이룬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 그리 아둥바둥 살려고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제가 우리 사랑 이뤄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그저 바라보다가 Rocky Patel & Park Jin Hee

hook) 그저 바라보다가 너만 바라보다가 내가 이렇게 되버렸지 바보같다 할까봐 답답하다 할까봐 아무일도 없는듯 잘도 살지 vers.1 하나 둘 셋부터 전부 다 지워야해 화가 나는 이 상황은 맨 처음부터 다 아무일도 없는듯 치장하고 보통때와 다른 옷들을 꺼내입어 과감하게 널 벌써 잊은 듯한 내모습에 당황하게 저만치 아주 멀리서 변화되가는

그저, 널 장규철

누워만 있었어 볼 것도 없는 천장에 눈을 맞추고 어디서 부턴지 여기로 풍겨오는 네 향기 입 맞추고 달콤하지만은 않은 기억도 괜찮아 나는 손을 흔들며 작아지는 너에게 대답하지 않아 난 그저, 널 바라볼 뿐 그저, 널 떠오르지 않던 니 목소리 그려지지 않던 니 모습이 나를 지치게 만들어 내가 잠들어 버리면 귀에서 퍼지는

그저 걸어가네 조이엄

어디까지 왔을까 지금 걷는 길은 앞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걸어가네 부끄럽고 답답했었지 모든 것이 미안했었지 지워내고 싶던 순간들은 잊혀지진 않지만 저 하늘처럼 맑은 하늘에게 모두 다 맡길 거야 뿌리치고 싶은 기억들은 어찌 할 순 없지만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흩어놓진 않을 거야 찢어질 듯 힘들었었지 너무 아파 울고 있었지 지워내고

그저 안녕 우은미

우리 서로가 무슨 말 할까요 얼굴을 스친 바람이 아프죠 갈라진 틈으로 불어온 기억 왜 머물러 있는지 행복하라는 그 말 그대 마지막 인사 눈빛 지울 수 있을까요 돌아서서 멀어져가는 그대에게 할 말이 많은데 잡을 수 없어 그저 안녕 그저 안녕 우리 서로를 남겨둘 수 있는 가슴 한켠은 내 욕심일까요 실감이 안나서 잊어야하는지 난 잘 모르겠어요

그저 눈물만 Sun

나와 웃는 모습이 닮아서 그냥 내 마음 속에 두려 했던 지난 시간의 모든 기억이 모두다 부서진 그날에 힘겨워도 아파와도 내 사랑은 너 하나 뿐이야 미치도록 보고싶어 불러봐도 아무 대답도 없는 사랑아~ 내 사랑아 ~ 내사랑은 오직 너하나 뿐인걸 왜 몰라 하루가 지나고 일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나도 내가슴속에 숨쉬는건 너 뿐이야 난 그리워도...

그저 눈물만 시진, 애즈원

날 위해 기도해줘 내가 잘 살길 행복하길 어서 좋은 사람 찾길 혹시 흔들릴지도 모르니 우연이라도 살다가 우리 절대 만나지 않길 두 번 다신 내가 타는 버스 옆자리 내가 앉는 식탁 너머까지 이젠 너 없다는 것에 익숙해지기를 기도해줘 무엇보다 다음 사람과는 헤어지지 않길 아무리 아름다운 이별이래 봤자 아픈 건 다 똑같아 그저 눈물만 그저

그저 친구 이오공감

그저 친구 (오태호 작사 오태호 작곡) 꿈이 앞선 사랑... 그때는 이럴 줄 모르고 영원히 함께 하잔 너의 그 어린 약속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믿고 싶지는 않지만 너의 뒷모습 보며 달라진 우리들의 이름을 알았지 친구... 이젠 아무리 보고 싶어 눈물이 나도 그저 친구 돌아서기 쉬운 우정...

그저 그렇게 폴림

그저 그렇게 살아가겠지 너 없는 세상을 의미도 없이 또 난 별일 없는 듯 살아가겠지 내 가슴 한편에 너를 잠시 묻어 둔 채로 기억도 난 없이 의미 없게 하룰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죽은 것 같아 니가 없다는 생각에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니 얼굴이 떠올라 너는 어디에 있는지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을 적시네 너 없는

그저 가는대로 져니

아무도 없는 집 방안에 앉아 그저 핸드폰만 바라보다 누구도 목적도 없이 문득 떠나고 싶어 버스타고 전철타고 기차를 타고 어느 곳이든 그저 가는대로 바람 따라 들길 따라 해안선 따라 Woo 울적하고 외로울 때 따분할 때는 그저 가는대로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몰라 헤매어도 질척거려도 다 괜찮아 무엇도 아무 것도 손에 안

그저 바라볼 옛가요모음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친구 이승환

꿈이 앞선 사랑 그때는 이럴줄 모르고 영원히 함께하잔 너의 그 어린 약속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믿고 싶지는 않지만 너의 뒷모습 보며 달라진 우리들의 이름을 알았지 친구 이젠 아무리 보고싶어 눈물이 나도 그저 친구 돌아서기 쉬운 우정 이젠 아무리 너의 품이 그리워져도 그저 우정 잊혀지기 쉬운 추억에 걸리어 자꾸만 되뇌여질 얼굴

난 그저 [방송용] 브로(Bro)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발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그저 그렇게 서주경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등바등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 사랑 이루어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사랑해 에스코드

긴 시간 속에 깊은 고통 속에 하루를 버티며 살아온 거야 눈이 부신 너무 아름다운 니 모습 볼 때면 자꾸 가슴이 아파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상처뿐인 나를 감싸 안아준 너에게는 그저 고마울뿐야 사랑말곤 가진 게 없는 바보같은 나를 감싸 안아준 너에게는 그저 고마울뿐야 스쳐가는 많은 인연 속에 너와의 만남을 기다린거야 주위 사람 모두 부러워할

난 그저 브로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멀리서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발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그저 그렇게 박진석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그저 바라본다 에일리 (Ailee)

눈물이 자꾸 멈추질 않네요 한발자국 떠나가지를 못하네요 그대를 만나고 또 이별이 남아도 내 맘은 잊질 못해요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Because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내 곁에 남은 추억을 바람에 태워보내면 전해질까요 내 맘이 그저 바라본다 woo~ 그대를

그저 눈물만 시진 & 애즈원 (Sijin & As One)

날 위해 기도해줘 내가 잘 살길 행복하길 어서 좋은 사람 찾길 혹시 흔들릴지도 모르니 우연이라도 살다가 우리 절대 만나지 않길 두 번 다신 내가 타는 버스 옆자리 내가 앉는 식탁 너머까지 이젠 너 없다는 것에 익숙해지기를 기도해줘 무엇보다 다음 사람과는 헤어지지 않길 아무리 아름다운 이별이래 봤자 아픈 건 다 똑같아 그저 눈물만 그저 한숨만

그저 그렇게 폴림(Paul Lim)

그저 그렇게 살아가겠지 너 없는 세상을 의미도 없이 또 난 별일 없는 듯 살아가겠지 내 가슴 한편에 너를 잠시 묻어 둔 채로 기억도 난 없이 의미 없게 하룰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죽은 것 같아 니가 없다는 생각에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니 얼굴이 떠올라 너는 어디에 있는지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을 적시네 너 없는

그저 안녕* 우은미

우리 서로가 무슨 말 할까요 얼굴을 스친 바람이 아프죠 갈라진 틈으로 불어온 기억 왜 머물러 있는지 행복하라는 그 말 그대 마지막 인사 눈빛 지울 수 있을까요 돌아서서 멀어져가는 그대에게 할말이 많은데 잡을 수 없어 그저 안녕 그저 안녕 우리 서로를 남겨둘 수 있는 가슴 한켠은 내 욕심일까요 실감이 안나서 잊어야하는지 난 잘 모르겠어요

그저 눈물만 시진 & 애즈원 (Sijin & As

날 위해 기도해줘 내가 잘 살길 행복하길 어서 좋은 사람 찾길 혹시 흔들릴지도 모르니 우연이라도 살다가 우리 절대 만나지 않길 두 번 다신 내가 타는 버스 옆자리 내가 앉는 식탁 너머까지 이젠 너 없다는 것에 익숙해지기를 기도해줘 무엇보다 다음 사람과는 헤어지지 않길 아무리 아름다운 이별이래 봤자 아픈 건 다 똑같아 그저 눈물만 그저 한숨만

그저 그렇게 풀림

그저 그렇게 살아가겠지 너 없는 세상을 의미도 없이 또 난 별일 없는 듯 살아가겠지 내 가슴 한편에 너를 잠시 묻어 둔 채로 기억도 난 없이 의미 없게 하룰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죽은 것 같아 니가 없다는 생각에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니 얼굴이 떠올라 너는 어디에 있는지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을 적시네 너 없는

그저 그렇게 폴림 (Paul Lim)

그저 그렇게 살아가겠지 너 없는 세상을 의미도 없이 또 난 별일 없는 듯 살아가겠지 내 가슴 한편에 너를 잠시 묻어 둔 채로 기억도 난 없이 의미 없게 하룰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죽은 것 같아 니가 없다는 생각에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니 얼굴이 떠올라 너는 어디에 있는지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을 적시네 너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