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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담벼락 서민영

눈 뜨면 제일 먼저 눈비비며 니 페북엘 들어가 어젠 또 무슨 일 생겼는지 oh 혼자 눈치보며 찍은 모습도 립에 찍어바른 빨간 틴트도 살짝 올려그린 아이 라인도 그 누구보다 예뻐보여 너의 담벼락만 봐 너의 담벼락의 글 보고 싶단 말이 힘이 든단 너의 우울한 말도 다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담벼락만 봐 너의 담벼락의 글 꼭 가고 싶단 곳도

아니었나봐 서민영

너에 대한 내 맘의 깊이를 아니었었나봐 너를 사랑한것이 아니었었나봐 아픔도 아니었나봐 시간이 가르쳐준건 결국 잊어야만 하는 모든건 언제 그랬냐는 듯 기억조차 못하는걸 사실 그래 보고싶고 잡고 싶어도 저 멀리 또 네 맘이 내게 돌아올 수 없단걸 어쩌겠어 잊혀질때까지 내 가슴에 이렇게 거짓말을 되뇌어 이왕 나를 지우는 시간보다 내가 더 빨리 너의

너에게 보낸다 서민영

지금도 생각나 널 처음 봤을 때 나도 모르게 널 따라 웃었지 마냥 찬란했고 눈이 부셨던 그날들이 너의 손을 잡고 바래다줄 때면 아쉬워하던 그 표정이 참 예뻤어 너 땜에 웃고 울던 시간들이 어렴풋이 또 떠올라 참 사랑했나 봐 그땐 정말 참 사랑했나 봐 그때 우리 소스라칠 만큼 아파 너를 생각하면 그리운 날이 있겠지 너도 소란한 마음에 울고

이제 끝, 안녕 서민영

어설픈 고백을 하고 밤새 잠 못 들던 날을 기억해 하나하나 서툴던 그 시간들이 이제 뭐라고 자주 걷던 길도 조금 낯설어 어색해보여 흘려 들었던 그 노래 가사가 우리 얘기 같아 너무 아프잖아 이제 끝인 거잖아 널 닮은 습관도 물어 뜯던 손톱도 이젠 고칠 수가 없잖아 망가져 버렸잖아 하루 또 하루 널 미워하다 보면 잊혀질까 그런 생각을 해 너의

돌아와 제발 (Feat. 서민영

보낼 수 있다는 그 말들 이제껏 알 수 없던 그 말들이 이제는 조금씩 이해가 돼 아침밥은 잘 먹고 사는지 옷은 잘 다려 입고 사는지 행복하게 살고 있을 그대가 괜히 걱정이 되죠 이런 속도 없는 내가 미워도 어쩔 수 없어요 내 가슴은 아직 그대를 기억하니까 가지 말라고 제발 떠나가지 말라고 사랑하는데 왜 떠나야 하니 다시 돌아와 제발 너의

내 스타일 (Rap. Song G) 서민영

착하게 생긴 얼굴 착한 눈 착한 입술 예쁜곳이라곤 사실 넌 하나 없던 여자 봐줄 것 없던 여자 그냥 성격이 너무 좋아 아니 성격만 너무 좋아 조금 사귀다 질려서 널 버렸지 확 차버렸지 길어진 머리 짧아진 치마 너라고 믿기지 않는 너의 모습 불편하다며 신지 않았던 높아진 네 구두 웃음만 나와 너무 당황해 전에는 그렇지 않았잖아 제발 바꿔봐라

오늘 더 서민영

어떻게 말해야 할까 망설이고만 있죠 그 어떤 말로 내 맘을 설명할 수 가 있을지 한걸음씩 다가서면 가장 가까운 곳 그대임을 알 수 있죠 항상 그대의 곁에서 I will love you 어제보다 오늘 더 I will love you 영원보다 하루 더 오래걸려도 괜찮아요 알아채지 못하게 조심 조심 또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담아요 I will lo...

오늘 더 (CasetteTape Ver.) 서민영

어떻게 말해야 할까 망설이고만 있죠 그 어떤 말로 내 맘을 설명할 수 가 있을지 한걸음씩 다가서면 가장 가까운 곳 그대임을 알 수 있죠 항상 그대의 곁에서 I will love you 어제보다 오늘 더 I will love you 영원보다 하루 더 오래걸려도 괜찮아요 알아채지 못하게 조심 조심 또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담아요 I will lo...

누워요 서민영

?정말 미칠 것 같아 나 어떡하죠 창 밖엔 비가 내려요 이따 가요 보고만 있을게요 집에 가지 말아줘요 혼자 이 밤을 보낼 자신 없어요 막차는 다가오고 술은 떨어져가요 입은 맞춰야겠고 손은 또 떨려와요 이런 내 맘 아는지 어느새 그대와 난 벌써 새벽 두 시야 손이 자꾸 올라가요 진짜 나도 모르게 살짝 벌어진 입술이 부드러운 그대 살결이 오 날 미치게 만...

밤은 깊어가는데 서민영

둘이서 자주 걷던 거리를 지나쳐 올 때면 왠지 모르게 축 처진 마음에 조금 답답해서 네 생각이 나서 왈칵 쏟아져 내렸어 밥 먹다가도 한참을 가만히 울었어 날 사랑한다던 네가 그리워서 익숙했던 그 목소리 다정했던 그 표정이 지워지지가 않아서 밤은 깊어 가는데 왜 연락이 없는데 네가 좋아 그래 그게 부담이 될 줄 몰랐어 이제 시작인 건데 왜 끝이라는지 정...

이별씬 (Feat. 서민영) 송지

가지마 안돼 안돼 난 인정할 수가 없어 안돼 안돼 안돼 난 인정할 수가 없어 안돼 가지마 널 잡고 싶은데 돌아서고 싶은데 그저 등만 보인채로 눈물만 흘려 기억하기 싫은데 떠올리기 싫은데 귀를 막아봐도 계속 니 목소리만 들려 붙잡고 싶은데 소리치고 싶은데 그저 눈만 마주친채 시간만 흘러 보내기 싫은데 꿈꾸기 싫은데 눈을 감아봐도 계속 너의

이별씬 (Feat. 서민영) Song G

나가버리고서 되뇌었지 가지마 안돼 안돼 난 인정할 수가 없어 안돼 안돼 안돼 난 인정할 수가 없어 안돼 가지마 널 잡고 싶은데 돌아서고 싶은데 그저 등만 보인채로 눈물만 흘려 기억하기 싫은데 떠올리기 싫은데 귀를 막아봐도 계속 니 목소리만 들려 붙잡고 싶은데 소리치고 싶은데 그저 눈만 마주친채 시간만 흘러 보내기 싫은데 꿈꾸기 싫은데 눈을 감아봐도 계속 너의

이별씬 (Feat. 서민영) 송지(SongG)

가지마 안돼 안돼 난 인정할 수가 없어 안돼 안돼 안돼 난 인정할 수가 없어 안돼 가지마 널 잡고 싶은데 돌아서고 싶은데 그저 등만 보인채로 눈물만 흘려 기억하기 싫은데 떠올리기 싫은데 귀를 막아봐도 계속 네 목소리만 들려 붙잡고 싶은데 소리치고 싶은데 그저 눈만 마주친채 시간만 흘러 보내기 싫은데 꿈꾸기 싫은데 눈을 감아봐도 계속 너의

이별씬 (Featuring 서민영) 송지

보내기 싫은데 꿈꾸기 싫은데 눈을 감아봐도 계속 너의 얼굴만 보여. Rap2) 한참을 그렇게 홀로앉아 네가 떠나버린 자릴 멍하니 바라봐. 주변의 사람들이 날 쳐다보는지도 모르고 혼자 궁상을 떨어(허) 어떡하면 좋을까 지금 다리에 힘이없어 일어날 수 없어. 어떡하면 좋을까 지금 머릿속이 하얘져서 생각 할 수 없어. 그래 잘됐어.

오늘까지만 (Feat. 서민영) 범민

이제와 돌아보니 실감이 나 내 삶 어디든 니가 묻어 있잖아 너와의 추억을 되뇌다 보면 어느샌가 내가 내가 웃고 있어 나는 가끔은 니가 궁금해져서 두 눈을 감고서 애써 지우려 해 나는 오늘까지만 널 생각할게 그냥 가만히 혼자 널 그리며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그냥 오늘 하루만 널 그리며 Good bye 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걸까 너의 온기가

담벼락 굴렁쇠 아이들

담벼락 박초이 시, 백창우 곡 히히히 히히히 히히히히 다희네 담벼락에 내가 써 놓은 다희랑 창우랑 좋아한대요 다희랑 창우랑 좋아한대요 다희는 얼굴이 붉어져서 얼른 숨지만 세희랑 나는 웃겨서 배꼽 잡고 히히히

담벼락 담벼락프로젝트

우리집 담벼락에 왜자꾸 낙서해 날닮은 꼬마 그림 그리고 도망가네 어떤 날에는 울상짓고 어떤 날에는 웃는아이 이름이라도 써 주면 누군지 알 수 있을 텐데 담벼락 넘어 저 아이 혹시 나를 그린걸까 담벼락 넘어 저 아이 나를 설레게 하네 어떤 날에는 개구장이 어떤 날에는 새침떼기 이름이라도 써주면 누군지 알 수 있을 텐데 담벼락 넘어

담벼락 김형찬

그대의 집 앞에 그 담벼락 위에 쓰여 있던 말 I love you 부끄러워서 말 못하다가 그대 몰래 적어 두었네 그대 생각하다 잠들었다가 잠꼬대 한 말 I love you 꿈속에서는 그 담벼락 위에다 하트 한 개 더 그려 넣네 사랑한단 말 왜 못했을까 아쉬움에 또 길을 걷네 골목길 따라 가로등 따라 하염없이 하염없이 그대의 집 앞에

담벼락 박소민

바삐 보내고 있는 요즘인가요 어떤 날을 지나왔는지 난 궁금해요 그럭저럭 나는 잘 있던 것 같아 당신의 모습 하나를 떠올릴게요 할 말이 너무 많아 우리를 넘어서 그만 담벼락을 넘길지 몰라요 하는 수 없지 그만큼 쏟아버리고 다시 주워 담아 오면 되는걸요 한껏 단단해져 우쭐해 우스운 내 모양새를 기대해도 난 좋아요 재밌다고 느끼면 꼭 안아줄래 당신의 따뜻함...

우리 만나보면 어때 소이캔들, 서민영/소이캔들, 서민영

고백해볼까 조금 어색할 진 몰라 밤새 연습했던 그 말 Love you Love you 이 맘 네게 전하고 싶어 보고 싶단 생각에 가슴이 또 답답해 이상해 무슨 감기라도 걸린 것처럼 언제부터였는지 내 맘을 어지럽게 해 어떤 말로도 잘 설명이 안돼 수줍은 척 다가가 입술을 맞춰볼까 포옥 안겨나 볼까 그럼 니 마음 들릴까 한 걸음 더 다가가 너의

우리 만나보면 어때 소이캔들, 서민영

고백해볼까 조금 어색할 진 몰라 밤새 연습했던 그 말 Love you Love you 이 맘 네게 전하고 싶어 보고 싶단 생각에 가슴이 또 답답해 이상해 무슨 감기라도 걸린 것처럼 언제부터였는지 내 맘을 어지럽게 해 어떤 말로도 잘 설명이 안돼 수줍은 척 다가가 입술을 맞춰볼까 포옥 안겨나 볼까 그럼 니 마음 들릴까 한 걸음 더 다가가 너의

우리 만나보면 어때 소이캔들 & 서민영

고백해볼까 조금 어색할 진 몰라 밤새 연습했던 그 말 Love you (love you) 이 맘 네게 전하고 싶어 보고싶단 생각에 가슴이 또 답답해 이상해 무슨 감기라도 걸린 것 처럼 언제부터였는지 내 맘을 어지럽게 해 어떤 말로도 잘 설명이 안돼 수줍은 척 다가가 입술을 맞춰볼까 포옥 안겨나 볼까 그럼 니 마음 들릴까 한 걸음 더 다가가 너의

...그랬어 (feat. 서민영) M.A.D

내 맘에 맘에 사라진다 헤어짐만 남긴 채 잊혀진다 또다시 다시 밀려온다 아무것도 이젠 할 수가 없다 하루 종일 생각해도 이제 와서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다는 걸 힘든 시간뿐인걸 나 홀로 지켜도 떠난 너는 너무 멀리에 올 수 없는데 상처만 남아 아직 나는 여기 있는데 영원히 내 맘엔 pretty pretty pretty girl 너와 즐겨 듣던 노...

Hang Around (Vocal. 서민영) 그루비 레인

내 머릿속을 괴롭히는 살랑이는 미소 날 불면증에 빠지게 만드는 너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아침까지 맴돌아 널 만난 후 뜬 눈으로 밤 지새는 오늘 널 위한 밤을 매일 꿈꾸곤 해 머릿속이 너무 갑갑한데 그 자리에 니가 서있어 do you know me can i talk to you?

돌아와 제발 (Feat. 서민영) Vetty L (베티엘)

사랑해도 보낼 수 있다는 그 말들, 이제껏 알 수 없던 그 말들이 이제는 조금씩 이해가 돼 아침밥은 잘 먹고 사는지 옷은 잘 다려 입고 사는지 행복하게 살고 있을 그대가 괜히 걱정이 되죠 이런 속도 없는 내가 미워도 어쩔 수 없어요 내 가슴은 아직 그대를 기억하니까 가지 말라고 제발~ 떠나가지 말라고 사랑하는데 왜 떠나야 하니 다시 돌아와 제발~ 너의

돌아와 제발 (Feat. 서민영) Vetty L

보낼 수 있다는 그 말들 이제껏 알 수 없던 그 말들이 이제는 조금씩 이해가 돼 아침밥은 잘 먹고 사는지 옷은 잘 다려 입고 사는지 행복하게 살고 있을 그대가 괜히 걱정이 되죠 이런 속도 없는 내가 미워도 어쩔 수 없어요 내 가슴은 아직 그대를 기억하니까 가지 말라고 제발 떠나가지 말라고 사랑하는데 왜 떠나야 하니 다시 돌아와 제발 너의

그해 겨울처럼 (W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미치광이 담벼락

이쪽으로 걸어가다 저쪽으로 가는 사람 쳐다보다가 길을 잃다가 길을 걷다 말을 걸어 보고싶은 님있어도 주저하다가 후회만 하지 가면 속에 숨지 말고 살아보세 미치광이처럼 이젠 버려 내 삶 속에 틀은 없어 마음 가는대로 그냥 생각해봐 이젠 버려 내 삶 속에 틀은 없어 마음 가는대로 미쳐 살아가보자 앞서갈까 망설이다 뒤쳐질까 고민하고 쳐다보다가 길을 ...

옛날얘기 담벼락

거짓말같은 얘기지 날 떠나가려 한다는 말못들은 척 웃어보아도 모른 척 다른 말을 꺼내봐도무정한 니 얼굴 위엔 못 보던 표정만이이제는 너와 함께 했던 수많은 기억 모두 옛날얘기돌아갈 수 없는지워져버릴 그런 옛날얘기믿을 수 없는 일이지 널 다시 볼 수 없다는 건괜찮은 척 웃어보아도 괜찮다 다른 말을 꺼내봐도어느새 버리지 못한 니 사진을 보고 있어하지만 너...

추억, 다 거짓말... (Feat. 서민영) 송지

너에게서 도망칠거야 너에게서 벗어날거야 네 작은 기억까지 싹 다 지워내겠어 아름다운 이별은 없어 남기고 싶은 기억조차 없어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도 날 감싸주던 너의 손길도 찢겨진 기억속에 태워 버릴거야 Now 추억 다 거짓말 그냥 이렇게 스쳐가는거지 다 추억 다 거짓말 내게 했던 모든 것이 거짓말 이별을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내 앞에서

추억, 다 거짓말... (Feat. 서민영) Song G

너에게서 도망칠거야 너에게서 벗어날거야 네 작은 기억까지 싹 다 지워내겠어 아름다운 이별은 없어 남기고 싶은 기억조차 없어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도 날 감싸주던 너의 손길도 찢겨진 기억속에 태워 버릴거야 Now 추억 다 거짓말 그냥 이렇게 스쳐가는거지 다 추억 다 거짓말 내게 했던 모든 것이 거짓말 이별을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내 앞에서 웃어보인 너 참 대단해

Talk To Me(말만해) LOOPTOP/서민영

You will lying the floor Baby slow down yeah You don\'t have to go Baby sit down yeah Don\'t be afraid my girl 편히 있어도 돼 내 두 손 널 꽉잡을게 girl 내가 sit belt 할게 겁내지 않아도 돼 girl 내 몸 잡아두고 뭐를 하던 상관없어 Baby y...

긴 담벼락 더넛츠

긴 담벼락엔 낙서들 두 이름 사이 작은 하트 그림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 굽 떼버리고 또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 사랑.. 항상 니 앞에 서면 가슴은 타고 아무말 못하는 바보 같은 나 그대 맘에 들킬까 내 사랑에 다칠까 조금씩 천천히 니 곁에서 맴돌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더 기다려 내 미래 너에...

긴 담벼락 더 넛츠

긴 담벼락엔 낙서들 두 이름 사이 작은 하트 그림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 굽 떼버리고 또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 사랑 항상 니 앞에 서면 가슴은 타고 아무말 못하는 바보 같은 나 그대 맘에 들킬까 내 사랑에 다칠까 조금씩 천천히 니 곁에서 맴돌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더 기다려 내 미래 너에게 줄테니 ...

긴 담벼락 더 넛츠(The Nuts)

긴담벼락 작사·작곡 이태윤 노래 The Nuts (더 넛츠) 긴 담벼락에 낙서들 두 이름 사이 작은 하트들이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굽 떼버리고 웃던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사랑 항상 니 앞에 서면 가슴은 타도 아무 말 못하는 바보같은 나 그대 맘에 들킬까 내 사랑에 다칠까 조금씩 천천...

그녀의 담벼락 누타즈

말만 해 어려서 부터 나이는 처먹는데 머리는 굶겨 몸은 서 있어도 누워서 꿈꿔 알람이 울려 그래도 너는 말만 해 어려서 부터 나이는 처먹는데 머리는 굶겨 몸은 서 있어도 누워서 꿈꿔 알람이 울려 그게 난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난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난 싫어 난 싫어 그녀의 담벼락

긴 담벼락 The Nuts

긴 담벼락에 낙서들 두 이름 사이에 작은 하트들이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를 떼버리고 웃던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사랑 항상 니 옆에 서면 가슴은 타도 아무 말 못하는 바보같은 나 그대 맘이 들킬까 내 사랑이 다칠까 조금씩 천천히 니 곁에서 맴돌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더 기다려 내 미래 너에게 줄테니 (...

무너진 담벼락 교정

무너진 담벼락에 이름 하나 써있네 옆에 다른 자리엔 알아 볼 수 없었네 어떤 사람일까 어떤 이름일까 너무 궁금하지만 관심없이 그냥 거기 두련다 두련다 어떤 사람일까 어떤 이름일까 너무 궁금하지만 관심없이 그냥 거기 두련다 두련다 두련다 두련다

담벼락 wlrtitdb 김형찬

그대의 집 앞에 그 담벼락 위에 쓰여 있던 말 I love you 부끄러워서 말 못하다가 그대 몰래 적어 두었네 그대 생각하다 잠들었다가 잠꼬대 한 말 I love you 꿈속에서는 그 담벼락 위에다 하트 한 개 더 그려 넣네 사랑한단 말 왜 못했을까 아쉬움에 또 길을 걷네 골목길 따라 가로등 따라 하염없이 하염없이 그대의 집 앞에

긴 담벼락 더 넛츠 (The NuTs)

긴 담벼락엔 낙서들 두 이름 사이 작은 하트 그림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 굽 떼버리고 또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 사랑 항상 니 앞에 서면 가슴은 타고 아무말 못하는 바보 같은 나 그대 맘에 들킬까 내 사랑에 다칠까 조금씩 천천히 니 곁에서 맴돌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더 기다려 내 미래 너에게 줄테니 ...

추억,다 거짓말... (Feat. 서민영) 송지(SongG)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도 날 감싸주던 너의 손길도 찢겨진 기억속에 태워 버릴거야.Now. (추억 다 거짓말. 그냥 이렇게 스쳐가는거지 다.) Rap1) 추억 다 거짓말. 내게 했던 모든 것이 거짓말. 이별을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내 앞에서 웃어보인 너 참 대단해. 어려웠던 시작에 비해 끝이라는 말은 또 참 편해. 부러워.

고백 순이네 담벼락

너의 그 고백에 난 하늘을 날았어. 별이 빛나고 달이 춤을 춰. 비로소 바람이 불어오네. 깊은 밤을 날아 어둠이 묻어도 나는 그대 곁으로 날아가겠어요. 혹독한 겨울이 지나고 유난히 밝은 아침보다 더 밝은 네 빛. 녹아가는 눈길을 나는 한 발짝 내딛을 때에 한 발짝 내딛을 때에. 별이 빛나고 달이 춤을 춰.

시간이 약이야 (Feat. 서민영) 송지

내 초라한 지갑은 금새 텅텅 비어가고 주변을 둘러 봐도 내 사람 하나 남지 않아 인생은 가끔 견뎌 내기 힘든 아픔 다들 그렇지 뭐 저마다 하나의 아픔 어른이 되면 뭔가 되어 있을 줄 알았지 하지만 매일 매일이 후회와 고민 뿐인걸 쏟아지는 일거리에 밤과 낮으로 씨름해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은 다크써클로 신음해 사랑도 가고 시간도 흘러 가고 매일 아침 새롭...

없었던 일 (Feat. 서민영) 소혜

너무 아파요 그대 오직 그대만 알아요 행복한 시간 추억의 틈으로 숨으려 하네요 날 사랑한단 말 안녕 안녕 다 기억하란 말 안녕 모두 없었던 일이라며 나를 잊어가는 그대 때문에 그대 기억 때문에 울어요 그 사람이 또 울어요 내가 바라는대로 해주던 그 맘에 흔들려서 흐트러져만 가는 나를 또 속이며 그대를 보내요 날 사랑한단 말 안녕 안녕...

Diss Plus (Feat. 서민영) 송지(SongG)

Yeah! This is brand new SongG. Get on! Fight on. Fight on. Please shut up & MIC on. Close your eyes & open your mind yo. Fight on. Fight on. Please shut up & MIC on. Keep grooving & growing. 나는 말...

시간이 약이야 (Featuring 서민영) 송지

Rap1) 내 초라한 지갑은 금새 텅텅 비어가고 주변을 둘러봐도 내 사람 하나 남지않아. 인생은 가끔 견뎌내기 힘든 아픔. 다들 그렇지 뭐. 저마다 하나의 아픔. 어른이 되면 뭔가 되어있을줄 알았지. 하지만 매일매일 후회와 고민 뿐인걸. 쏟아지는 일거리에 밤과 낮으로 씨름해.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은 다크써클로 신음해. 사랑도 가고 시간도 흘러가고 매일...

시간이 약이야 (Feat. 서민영) Song G

내 초라한 지갑은금새 텅텅 비어가고주변을 둘러봐도내 사람 하나 남지않아인생은 가끔 견뎌내기 힘든 아픔다들 그렇지 뭐 저마다 하나의 아픔어른이 되면 뭔가되어 있을 줄 알았지하지만 매일매일후회와 고민 뿐인걸쏟아지는 일거리에밤과 낮으로 씨름해거울에 비친 내 얼굴은다크써클로 신음해사랑도 가고 시간도 흘러가고매일 아침 새롭자고다짐하고 각오하고꽤나 많았던 상처가...

시간이 약이야 (Feat. 서민영) 송지(SongG)

내 초라한 지갑은 금새 텅텅 비어가고 주변을 둘러봐도 내 사람 하나 남지않아 인생은 가끔 견뎌내기 힘든 아픔 다들 그렇지 뭐 저마다 하나의 아픔 어른이 되면 뭔가 되어있을줄 알았지 하지만 매일매일 후회와 고민 뿐인걸 쏟아지는 일거리에 밤과 낮으로 씨름해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은 다크써클로 신음해 사랑도 가고 시간도 흘러가고 매일 아침 새롭자고...

한 개의 달 한 개의 마음 순이네 담벼락

나의 모든 빛깔이 색이 바래도 저 달처럼 바라봐준 그대가 있어서 나의 빈손과 너의 빈 손이 매일을 만나. 그렇게 살고 싶다.

Real Love 순이네 담벼락

이런 게 사랑이라면 난 힘들어 가슴은 하난데 마음은 천개가 넘어 진짜 사랑은 TV밖에 존재하는 것 아름답다 말하고 슬프다 말할 수 있는 것도 여기에 내 시계는 너를 중심으로 돌고 그 시간은 너 있는 곳에 멈췄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머무르는 동안 그 시간은 저만큼 흘러가고 있지 잃어버린 만큼 위로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