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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길 서문호

사명의 주께서 가신 그길을 날 위해 가신 생명 오르신 소망 담아서 나도 그 길을 가려오. 세상이 나를 해 받을 수 없다 해도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이 이제 아무도 막지 못해 이 세상이 나를 버려도 주예수 결코 나를 안 버려 세상이 비록 나를 알지 못해도 아버지에게 나의 이름 새겨 졌다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서문호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위에 험한

사명의 길 한설희

내 심장이 뛰는 것 내 호흡이 숨을 쉬는 것 주님이 내게 주신 그 사명 이루길 위해 허락하신 것 그 멀고 험할지라도 나 끝까지 달려 가리라 날 위해 십자가 오르신 생명 버리신 그 은혜 어찌 갚으리요 생명이 온 땅에 흐르고 그 이름 온 하늘 덮을 때 나의 수고도 나의 눈물도 저 하늘에 기쁨 되고 내 주님 다시 오는 그날 하늘에 주영광

사명의 길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나 고난의 길을 갑니다 내 주님 나보다 먼저 가신 그 나 눈물의 길을 갑니다 내 주님이 먼저 눈물 흘린 그 멸시와 조롱 날 부끄럽게 하여도 주 내게 명하시니 순종하리라 수치와 모욕 날 두렵게 하여도 주 나와 함께 하시니 나아가리라 주여 나를 받으소서 주여 나를 안으소서 그의 말씀 나를 담대하게 하시고 그의 음성 나를 위로하여주시네 주여 나를 받아주소서

사명의 길 박주옥

숨쉴 수 없는 고난의 뜨거운 바람 내 영혼을 찢으며 불어올 때 광야에 홀로 남겨진 지독한 외로움 속에 깊은 밤 뜨거운 눈물 흘려도 주님이 주신 사명이라면 가시밭 맨발로 라도 걸어 가리 주님이 주신 약속이라면 불길 위를 걸어서라도 붙잡으리 사명이 생명이기에 사명이 눈물이기에 힘들고 어려워도 사명의 길을 걸어 가리라 사명이 은혜이기에 사명이 축복이기에 외롭고

마라나타 서문호

*마라나타* 나팔소리에 모든 사람들 놀라고 호령 소리에 두려워 모두 떨지만 어린양의 흘린 보혈 은혜 속에서 우리는 기쁨으로 주를 맞으리 무덤 속에 잠자던 먼저 믿은 자녀들 다시 오실 주님 공중에 올라가 뵈오리 우리도 아멘 예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오시리니 나는 두 손 높이 들고 마라나타! 삶이 버거워 눈물을 짓는 사람들 ...

엘리야의 기도 서문호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이 백성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하나님되심을 알게 하소서? 주의 백성이 여화와 앞에 나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세우며? 예배를 회복하고 삻을 돌이켜? 눈물 흘리며 아버지께 나올때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서문호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예수님 예수님 나에게도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변화 시켜 주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바디메오가 눈을 떴다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바디메오가 눈을 떴다네 예수님 예수님 나에게도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죽은...

사명의 길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나 고난의 길을 갑니다 내 주님 나보다 먼저 가신 그 나 눈물의 길을 갑니다 내 주님이 먼저 눈물 흘린 그 멸시와 조롱 날 부끄럽게 하여도 주 내게 명하시니 순종하리라 수치와 모욕 날 두렵게 하여도 주 나와 함께 하시니 나아가리라 주여 나를 받으소서 주여 나를 안으소서 그의 말씀 나를 담대하게 하시고 그의 음성 나를 위로하여주시네 주여 나를 받아주소서

사명의 길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나 고난의 길을 갑니다 내 주님 나보다 먼저 가신 그 나 눈물의 길을 갑니다 내 주님이 먼저 눈물 흘린 그 멸시와 조롱 날 부끄럽게 하여도 주 내게 명하시니 순종하리라 수치와 모욕 날 두렵게 하여도 주 나와 함께 하시니 나아가리라 주여 나를 받으소서 주여 나를 안으소서 그의 말씀 나를 담대하게 하시고 그의 음성 나를 위로하여주시네 주여 나를 받아주소서

사명의 길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나 고난의 길을 갑니다 내 주님 나보다 먼저 가신 그 나 눈물의 길을 갑니다 내 주님이 먼저 눈물 흘린 그 멸시와 조롱 날 부끄럽게 하여도 주 내게 명하시니 순종하리라 수치와 모욕 날 두렵게 하여도 주 나와 함께 하시니 나아가리라 주여 나를 받으소서 주여 나를 안으소서 그의 말씀 나를 담대하게 하시고 그의 음성 나를 위로하여주시네 주여 나를 받아주소서

사명의 길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나 고난의 길을 갑니다 내 주님 나보다 먼저 가신 그 나 눈물의 길을 갑니다 내 주님이 먼저 눈물 흘린 그 멸시와 조롱 날 부끄럽게 하여도 주 내게 명하시니 순종하리라 수치와 모욕 날 두렵게 하여도 주 나와 함께 하시니 나아가리라 주여 나를 받으소서 주여 나를 안으소서 그의 말씀 나를 담대하게 하시고 그의 음성 나를 위로하여주시네 주여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 손 꼭 붙잡고 청춘찬양단

주님 손 꼭 붙잡고 걷고 싶어요 고단한 인생길 걸을 때 험한 앞에 있어도 두렵지 않아요 주님 손 꼭 잡고 걸어 갈래요 주님 손 꼭 붙잡고 걷고 싶어요 세상 풍파 나를 덮쳐올 때 모든 근심과 걱정을 대신 지시는 예수님 인도하시니 내 마음 아시는 주님께 이 마음 드려요 주님 손 꼭 붙잡고 걷고 싶어요 이 사명의 마칠 때까지 주님 손 꼭 붙잡고 걷고 싶어요

사명 선호

주님 내게 말씀하소서 주의 길을 걸어갑니다 주의 나라 이 땅에 세우시며 그 위에 나를 세우소서 주님 나를 부르소서 십자가의 그 길을 걸어갑니다 모든 나라 열방에 빛 비추사 이 땅 회복하여 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주의 백성 삼으소서 주의 나라 위해 떠나는 그 발걸음 예비하소서 주의 사명의 나 걷게 하소서 상한 이 땅을 치유하소서 죽어가는

내 길 김태홍(뉴젠워십)

몸을 태워 빛내며 사라진 한 가닥 저 촛불처럼 어두웠던 하늘과 대지에 비추는 나는 모래 이불 하늘 지붕 별들과 나눈 이야기엔 이 세상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계획 만물이 들려주는 생명의 소식 내게 다가와 얼굴을 비추네 내 맘을 적시네 주 향한 사명의 아침햇살 떠오를 때 내 눈에 비친 곳 그의 예비함이 내 2.

내 길 김태홍 (뉴젠워십)

몸을 태워 빛내며 사라진 한 가닥 저 촛불처럼 어두웠던 하늘과 대지의 비추는 나는 모래 이불 하늘 지붕 별들과 나눈 이야기엔 이 세상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계획 만물이 들려주는 생명의 소식 내게 다가와 얼굴을 적시네 내 맘을 적시네 주 향한 사명의 아침 햇살 떠오를 때 내 눈에 비친 곳 그의 예비함이 내 외로움과

사명 (십자가 지신 주님) 옥탑방 천사들

십자가 지신 주님은 나를 찾으시네 죽어가는 영혼위해 나를 불러 사명주며 부르시네 세상이 외면한 십자가멍에지고 주님의 걸으라시네 생명주신 주님사랑 감당할수 없어 복음의 걸어갑니다 상처는 맺히고 못자국난 주님발에 입을 맞추어 어미찾는 송아지 뒤로하고 법궤실은 멍에처럼 눈물로 순종의 길을 벧세메스로 앞만보며 향하던 암소와 같이 사명의 걸어갑니다

사명 (십자가 지신 주님) 옥탑방과 천사들

십자가 지신 주님이 나를- 찾으셧네 죽어가는 영혼위해 나를 도우려 사명주며 부르시네 세상이 외면한 십자가 멍에지고 주님의 걸으라시네 생명주신 주님 사랑 감당할수없어 복음의 걸어 갑니다 험산가시 비바람에 상처남겨져도 못자욱난 주님발에 입을 맞추고 어미찾는 송아지 뒤로 하고 법궤실은 멍에지고~ 눈물로 순종의 길을 벧세-메스로 앞만보며 향하던 암소와 같이

나의 가는 길 김음강

주여 나의 가는 발이 되어 주셔서 주의 십자가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주님 동행하시면 못 갈 곳 없을 테니 이 죄인이 어디든지 주 따르게 하소서 주여 나의 가는 손이 되어 주셔서 주를 모르는 이들 인도하게 하소서 주님 능력 주시면 못 할 일 없을 테니 이 죄인도 주를 위해 사용하여 주소서 주여 나의 가는 성령 충만 주셔서 주의 진리 복음을 전파하게

거주할 처소 우리들워십

무너진 우리들의 삶에 문제로 찾아오신 주님 우리를 세우시기 위한 우연이 아닌 주님의 뜻 기적을 원하던 우리게 실패로 찾아오신 주님 처소를 세우시기 위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아버지여 사명의 십자가 우리에게 허락하소서 아버지여 거주할 처소를 우리에게 허락하소서 무너진 우리들의 삶에 문제로 찾아오신 주님 우리를 세우시기 위한 우연이 아닌 주님의 뜻 기적을 원하던

밑동 잘린 나무 Brand New Praise

모든 길이 막힌 것 같이 남은 것이 없어 보여도 주님만이 나의 상급임을 믿네 길게 사는 땅의 복보다 주를 위한 뜻을 따름이 거룩한 내 삶의 참 기쁨이라 밑동 잘린 나무처럼 짧은 인생 살다가도 내게 주신 사명의 길을 걸으리 엘리야와 에녹처럼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를 부르시는 그날에 나가리 아브라함의 믿음의 역사 바울 같은 소망의 인내 예수님의 사랑의 수고를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feat. 김형민 목사) 바이그레이스(by grace)

바람 따라 찬송으로 바람 따라 기쁨의 길로 인도하시네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믿음의 돛 활짝 펴라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의 문 활짝 열라 마른 뼈들이 되살아나고 생령으로 채우시는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교회여 일어나라 바람 따라 말씀 앞으로 바람 따라 아버지께로 바람 따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네 바람 따라 담대함으로 바람 따라 겸손함으로 바람 따라 사명의

사명 극단 대장부

나는 비방자 폭력자 박해자였다네 다메섹 광명한 빛이 나의 소망이 되고 천둥과 같은 큰 소리가 나를 깨우는 음성이 되었네 말씀이 나를 찾아오셨네 이제 그 빛 따라가겠네 그 음성 따라가겠네 나 이제 사명의 길을 가네 내 원함이 아닌 말씀이 이끄시는 대로 높은 산이라도 깊은 바다라도 이 세상 어디라도 나 이제 사명의 길을 가네 내 원함이 아닌 그 빛이 이끄시는 대로

진리등대 윤재광

빛이 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어둡고 두려운 내 인생의 바다 가운데 저 멀리 비춰 오는 진리 등대 그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Feat. 이윤화) 바이그레이스(by grace)

찬송으로 바람 따라 기쁨의 길로 인도하시네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믿음의 돛 활짝 펴라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의 문 활짝 열라 마른 뼈들이 되살아나고 생령으로 채우시는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교회여 일어나라 바람 따라 말씀 앞으로 바람 따라 아버지께로 바람 따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네 바람 따라 담대함으로 바람 따라 겸손함으로 바람 따라 사명의

빛의 세계로 SGI Music Studio

머나먼 우주로부터 태어 나서온 깊은 사명의 사자의 자식이기에 연마하고 연마하자 정의의 마음을 푸르른 지구를 비추는 것이다 2. 폭풍우의 대지를 달려 나가는 뜨거운 맹세의 스크럼이기에 솟아 오른다 솟아 오른다 용기와 힘이 평화의 세기로 만드는 것이다 3.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Feat. 김두준) SaGA 예배 아카데미, 정희정

빛이 없는 그곳 어둠뿐 주님 부르신 자리 나를 부르신 사명의 자리 주를 따라 빛이 없는 그곳 어둠뿐 주님 부르신 자리 나를 부수고 오라 하시네 주를 따라 십자가의 주님 십자가 달린 그 자리 자신을 홀로 부수시고 어둠을 깨고 다시 사셔 빛 되셨네 주님 십자가 달린 그 자리 자신을 홀로 부수시고 어둠을 깨고 다시 사셔 빛 되셨네 새벽녘의 광명한 별빛 주는 생명의

진리는 (최춘선 Trilogy1) 김도현

진리는 고독해도 진리는 고독해도 날로 담대하다 날로 담대하다 내게 주신 진리 따르는 이 적어도 날로 더욱 담대하다 사명의 각자 각자 사명은 각자 각자 그 누가 시켜요 그 누가 말려요 내게주신 사명 알아주는 이 적어도 날로 더욱 담대하다 진리는 고독해도 진리는 고독해도 날로 담대하다 날로 담대하다 내게주신 진리

진리는 (최춘선 Trilogy 1) 김도현

진리는 고독해도 진리는 고독해도 날로 담대하다 날로 담대하다 내게 주신 진리 따르는 이 적어도 날로 더욱 담대하다 사명의 각자 각자 사명은 각자 각자 그 누가 시켜요 그 누가 말려요 내게주신 사명 알아주는 이 적어도 날로 더욱 담대하다 진리는 고독해도 진리는 고독해도 날로 담대하다 날로 담대하다 내게주신 진리 따르는 이 적어도 날로

운명 이혜연

우리는 조국의 명을 짊어진 운명 함께한 동지여 시대적 사명의 명을 함께한 적지에 두고 온 동지여 무명의 가묘가 꿈 속에 오가고 산자의 아픔 고통의 시간 그 누가 알리요 한반도는 아직도 분단 된 현실 음지의 전사에 잊혀 진 역사 그것이 우리의 운명인가 적지에 동지의 거친 숨소리 아직도 생생히 들려온다 무명의 가묘가 꿈속에 오가고

소망의 독수리되어 김숙경

진리를 사모하는 열심으로 성도를 새롭게 하소서 재림을 준비하는 열정으로 교회를 뜨겁게 하소서 세상을 닮아가는 우리에게 회개의 눈물터지게 하시사 거룩한 사명의 촛대를 굳세게 붙들게 하소서 언약의 무지개가 하늘에 빛나고 시온의 대로가 광야에 열렸네 주님의 영광이 내 영혼 벅차게 하도다 할렐루야 보좌의 사랑으로 숨쉬는 자들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할렐루야

감사의 열매 김숙경

이른 아침 새벽 이명에 기도의 자리에 앉습니다 날마다 감사로 주님께 드리는 이 시간 은혜입니다 때로는 힘들고 아플때에도 감사함으로 간구하면 내게 말씀주셨네 감사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은혜의 주님 겸손으로 세상의 빛이 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희생으로 감사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이른 아침 새벽 미명에 주님께 겸손히 나아갑니다 날마다 사명의 자리에

도플갱어 (Feat.Ghvstclub) xaoil (451)

만약 내가 그의 마지막 곡이라면, 흘러나온 마지막 음이라면, 꿈이 끊어진 최후의 숨이라면, 그가 내민 사명의 거스름이라면. 요새 되는 일이 없다고 하더군요.

천국의 주인 (Feat. 이승호, 진소영, 홍미혜) 이재우

보이지 않는 길을 담담히 걸어가는 인생 이것이 나그네 삶이라네 아무도 가지 않는 좁은길 걸어가는 인생 이것이 사명의 삶이라네 수고하고 헌신하나 이해받지 못하는 인생 이것이 순종의 삶이라네 가장 낮은 곳에 살며 빛도 이름도 없는 인생 이것이 예수의 삶이라네 이 세상의 괴로움 천국을 보게 하고 이 땅에서 아픔은 소망을 품게 하니 가난한자 애통한자 그들에게 복이

지울 수 없는 그 사랑 한용재

족하나 날 위해 주님 지신 십자가 지울 수 없는 그 사랑 예수님 나를 사용하소서 주님 질 그릇되게 하소서 주님을 핍박하고 외면한 세상에 주님 복음 전할 때 감당할 힘을 주님 주시고 십자가 바라보게 하소서 좌우로 치우지지 않으며 주님만 의지하리 미련한 날 선택 하신 주 하나님 찬양하게 하시네 소망의 기도 기쁨의 찬양 충만한 은혜 주시네 십자가 그 은혜로 이제는 사명의

대가 Heyborn (헤이본)

망가지기 싫단 이유로 자긴 아닌듯 핑계 거리를 세우고 신실한 이들을 되려 핍박하고 양심의 찔린 내 마음은 구주를 찾지만 그땐 몰랐지 방향을 잃고 꺾인 화살이 날 향해 다가와 책임을 묻듯 죽음에 대해 논하려 하지 대가를 지불 해야해 때가 됐으니 일어서야 돼 내 가슴에 십자가를 품고서 다시 악역을 자처 해야 돼 난 그냥 피로 물들인 어린양의 눈물 적셔진

길 없는 길 블루파프리카

구름 위로 고개 내민 수줍은 달 바라보면 나를 보며 웃음 짓던 네 모습이 으으음 생각이 나 세상 위로 속삭이는 별빛마저 잠들고 나면 내 맘 깊이 숨겨왔던 그리움을 으으음 꺼내본다 언젠가 태양이 떠오르면 난 다시 가슴에 널 묻겠지만 이렇게 별도 없는 밤 하늘 가득 오직 그대뿐 나는 없는 길로 그대 모습 따라 흘러간다 언젠가

길 없는 길 신문희(Moony)

바람이 날 불렀나 구름이 내 등을 떠밀었던가 비바람 맞으며 뒤를 돌아보니 하늘이 푸른 물결이 이렇게 찬란했었던가 작은 풀잎 마저도 모진 세월 이겨 내는데 어디까지 왔는지 얼만큼 가야 하는지 끝을 알 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폭풍 같던 사람도 형벌 같던 이별도 나 살아온 이유로 기억되리 2.

길 없는 길 Moony

바람이 날 불렀나 구름이 내 등을 떠밀었던가 비바람 맞으며 뒤를 돌아보니 하늘이 푸른 물결이 이렇게 찬란했었던가 작은 풀잎 마저도 모진 세월 이겨 내는데 어디까지 왔는지 얼만큼 가야 하는지 끝을 알 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폭풍 같던 사람도 형벌 같던 이별도 나 살아온 이유로 기억되리 아무런 이름도 없는 들꽃도 꽃을 피우는데 나를

길 위의 길 꽤 괜찮은 지도

너의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굳어있던 내 마음을 토닥여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나의 하나님을 힘입어 오늘의 막힌 담을 뚫어냅니다 나의 하나님을 힘입어 오늘의 이끄심을 따라 갑니다 어느 길에 서든지 어떤 길로 가든지 나의

백미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대 사랑했단 기...

권용욱

- 권용욱 묻지말고 가 지난온 시간들을 허망하게 널쫓던 숯한 날들도 묻어두고가 그리운 시간속에 무거운 니마음 다 흐뿌리고가 널 다치게 했었던 서툰말들도 없는 듯 기억에 두지마 내 너를 흔들었던 추혹한 사랑도 저강물에 흘려보내고 날 떠나가버려 눈물 짖지마 숨가쁘게 나를 사랑했던 나를 모두버리고 떠나가버려 서러운 시간들을 이제 다 잊어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대 사랑했단 기...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에 가슴에라도 그대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기억 만으...

모세

나 이제는 알죠 차가워진 그대의 눈빛 차라리 나 느낄수도 없는 바보였다면 힘들다고 하죠 사랑한다는 그 말 보다 헤어지자고 말하기가 그래서 그댈 보내죠 날 떠나 가는 길이 그대에겐 행복이겠죠 그댈 보내야하는 내 길은 아픔이겠죠 우린 어긋 나네요 난 항상 그랬죠 기다림은 언제나 나의 몫인 걸 내 눈물과 함께 힘들다고 하죠 사랑한다는 그 말 보다 헤어...

우성민

  우리 어디로 가는 거에요 어디로 갈까요 이 길은 어디로 갈까 이 길이 멈추는 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 길은 멈출 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 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이 길을 따라 어떡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강지민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

최혜원

밤을 세워 그려보았죠 그대를 그 눈빛은 우는 건 아닌지 내 그리움 슬프지 않게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그 많은 시간들 소리 없이 찾아 온 네게 가까이 다가가 조금은 두렵겠지 나를 잡아줘요 하~~ 혼자 견디는 아픔에 익숙해지기전에 내게 돌아와 나는 두렵지 않아 아직은 모를 가보지 않은 널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