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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서문탁

하루해가 아쉬울 내겐 없어라 전장의 상처를 난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지친 하루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모습 그 모습은 퇴색했지만 내

하루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서문탁

하루해가 아쉬울 내겐 없어라 전장의 상처를 난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지친 하루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하루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원곡가수 할리퀸) 서문탁

하루해가 아쉬울 내겐 없어라 전장의 상처를 난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지친 하루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하루 해가 질때 아쉬울 것 내겐 할리퀸(Harlequin)

하루 해가 아쉬울 내겐 없어라 전장의 상처를 난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 지친 하루 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모습, 그 모습은 퇴색했지만 내 곁에서

하루 해가 질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할리퀸(Harlequin)

하루 해가 아쉬울 내겐 없어라 전장의 상처를 난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 지친 하루 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모습, 그 모습은 퇴색했지만 내 곁에서

하루 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할리퀸

하루 해가 아쉬울 내겐 없어라 전장의 상처를 난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 지친 하루 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모습, 그 모습은 퇴색했지만 내 곁에서

하루해가질때아쉬울것내갠없더라 할리퀸

하루 해가 아쉬울 내겐 없어라 전장의 상처를 난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 지친 하루 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모습, 그 모습은 퇴색했지만 내 곁에서

미지의 세계 서문탁

우리는 모두 다 사랑하는 친구들 하 하 하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머물 곳을 찾아서 낯선 곳을 찾아가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오 오 오 오 가슴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얘기해요 우리는 노래를 사랑하는 친구들 오 오 오 오 하 하 하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야훼 나의목자 나정신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없노라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뉘어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주님 날 이끌어 주시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없노라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없노라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나고 주님 영광 위하여 바른 길 인도 하시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없노라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주님은 나의 목자 서울가톨릭싱어즈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없어라 푸른 풀밭에 쉬게하고 내 영혼 편히 쉬게 하네 주님은 나의 목자 바른길 이끌어주네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이끌어주시네 어둠의 골짜기 지날지라도 언제나 주님이 나를 지켜주시니 두려울 없어라 걱정할 없어라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어라 오래오래 주님 집에 주와 함께 살리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대면 그대하나면 서문탁

사랑할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이제야 good bye 즐겨듣던 노래와 늘 좋아했던 그대 미소는 고스란히 두고가요 그 누구도 너와 같은 마음이진 않아도 오~ 그대면 그대라면 영원토록 항상 행복은 아녀도 그저 그대 그대라면 음~ You are my everything 내겐 그래요 그댄 비록 내가 아니라도 영원토록 함께면 행복할 수 있다 믿었죠

그대면 그대 하나면 서문탁

그대 그대 하나면 사랑할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이제야 good bye 즐겨듣던 노래와 늘 좋아했던 그대 미소는 고스란히 두고가요 그 누구도 너와 같은 마음이진 않아도 오~ 그대면 그대라면 영원토록 항상 행복은 아녀도 그저 그대 그대라면 음~ You are my everything 내겐 그래요 그댄 비록 내가 아니라도 영원토록 함께면

시찌프스 서문탁

시찌프스 때론 거친 숨을 쉬며 주저앉고 싶어했지 흐르는 땀을 닦으며 그늘에 쉬고 싶었어 내가 받은 이 아픔도 내 자신과 바꿀 수는 없어 힘들어도 쉬어가지는 않겠어 두려울 때도 있었지 난 겁이 나기도 했었어 허나 무릎꿇진 않아 나를 절대로 꺽진않아 내 맘대로 난 살았어 내가 가진 운명따윈 내겐 그 무엇도 가르쳐 주진 않았어 *

미지의 세계…♀…*Łøυё클릭º…♀ ☎ ~ ♀…서문탁

우리는 모두 다 사랑하는 친구들 하 하 하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머물 곳을 찾아서 낯선 곳을 찾아가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오 오 오 오 가슴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얘기해요 우리는 노래를 사랑하는 친구들 오 오 오 오 하 하 하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일곱 번째 봄 서문탁/서문탁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번 겨울이 가고 일곱 번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그렇게 그댈 보내고 이렇게 혼자인 나를 그댄 모르겠죠 그댄 알 리 없죠 돌아올 리 없죠 일곱 번 아니 여덟 번 여덟 번 아니 아홉 번 다시 봄이 와도 똑같을

불놀이야 서문탁

(전주 - 7초)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간주 - 15초)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씨지프스 서문탁

때론 거친 숨을 쉬며 주저앉고 싶어했지 흐르는 땀을 닦으며 그늘에 쉬고 싶었어 내가 받은 이 아픔도 내 자신과 바꿀 수는 없어 힘들어도 쉬어가지는 않겠어 더 높이 너의 위에 난 오를거야 나의 발아래 널 내려다 볼수있게 저기 저 끝까지 올라갈거야 하늘위에 난 닿을 거야 정해진 운명은 내겐 어울리진 않아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는 않아 두려울 때도

열정 (Feat. 송용진) 서문탁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 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마저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마저도 이젠 낯설게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대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마 그 고통만큼 웃을 수 있는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 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 마저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 마저도 이젠 낯설어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 데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사랑,결코시들지않는 서문탁

**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사랑,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에 너를 잊어버리는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 조차 아플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마저 우연히 쳐다본 너의 사진마저도 이젠 낯설어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데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마 그 고통만큼

빈잔 서문탁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 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건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

사랑, 결코 시들지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건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

사랑,결코 시들지 않은..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건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가에게 서문탁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눈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위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내일은 소망의 날 나의 사랑아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눈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해후 서문탁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 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같아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끝에서 시작으로 서문탁

답답해 왜 그럴까 다 남들 탓이라지 # 모두들 말하지 영화 같은 인생은 없다고 모두들 비웃지 철이 없다고 아직 어리다고 하지만 난 후회는 없어 Woo Yeah ** just get up and ready action 무의미한 몸짓 술에 취해 비틀대는 사람들 Baby one more time ready action 너무 힘들어도 내겐

끝에서 시작으로 서문탁

참 답답해 (왜 그럴까 다 남들 탓이라지) #(모두들 말하지) 영화 같은 인생은 없다고 (모두들 비웃지) 철이 없다고 아직 어리다고 하지만 난 후회는 없어 Woo Yeah ** just get up and ready action 무의미한 몸짓 술에 취해 비틀대는 사람들 Baby one more time ready action 너무 힘들어도 내겐

Butterfly (원곡가수 러브홀릭스) 서문탁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Butterfly (러브홀릭스) 서문탁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Butterfly 서문탁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Butterfly (러브홀릭스) (나는 가수다 2 - 10월의 가수전 2012.10.28) 서문탁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지독한 사랑 서문탁

그곳이 절망 일지라도 그 어떤 고통 일지라도 혼자 남겨진 이곳은 그것보다 더한거야 잊지마 나의 사랑을 현실조차도 날 어쩔 수 없는 지독한 사랑 이젠 갈게 너를 따라서 내겐 의미 없어 너는 나의 전부이니까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잊지 말고 기다려 차갑게 잠든 내 사랑이여 느낄 수 있니 여기 있잖아 너의 사랑 하나로 웃고 울기도 하는 나야 너도 알잖아

지독한 사랑 서문탁

그곳이 절망 일지라도 그 어떤 고통 일지라도 혼자 남겨진 이곳은 그것보다 더한거야 잊지마 나의 사랑을 현실조차도 날 어쩔 수 없는 지독한 사랑 이젠 갈게 너를 따라서 내겐 의미 없어 너는 나의 전부이니까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잊지 말고 기다려 차갑게 잠든 내 사랑이여 느낄 수 있니 여기 있잖아 너의 사랑 하나로 웃고 울기도 하는 나 야 너도 알잖아

독한 사랑*? 서문탁?

그게 나 잘 안 돼 자꾸만 눈물이 흘러 쓸쓸한 바람 불어와 어느새 얼어붙은 니가 불어와 가슴을 베이고 찢겨도 또 너를 부른다 이 사랑이 독이 되어 내 심장에 못이 되어 깊게 박힌대도 지울 수 없대도 이 사랑을 멈출 순 없어 내 눈물이 비가 되어 기억을 지워 내려도 나 죽어도 널 잊을 순 없어 독한 사랑이라고 해도 상처뿐이었다고 해도 내겐

독한 사랑 서문탁

나 잘 안 돼 자꾸만 눈물이 흘러 쓸쓸한 바람 불어와 어느새 얼어붙은 니가 불어와 가슴을 베이고 찢겨도 또 너를 부른다 이 사랑이 독이 되어 내 심장에 못이 되어 깊게 박힌대도 지울 수 없대도 이 사랑을 멈출 순 없어 내 눈물이 비가 되어 기억을 지워 내려도 나 죽어도 널 잊을 순 없어 독한 사랑이라고 해도 상처뿐이었다고 해도 내겐

사랑,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사랑,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서문탁

너의 맘 속 나는 죽어가는 꽃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같아 이대로 그냥 시들게 이젠 날 되살리려 애쓰지마 너의 목마름에 다 시들어가게 그냥 날 내버려둬 *나에게 너의 발길 닿을 때마다 아이처럼 기뻐했지만 이젠 너의 눈물 먹고 사는 삶인걸 네게 맺혀 있는 날 지워버려 나를 버려 이제는 끝인 걸 난 너를 사랑함으로 행복했었어 잊어 잊어 쉽진

서문탁

너의 맘 속 나는 죽어가는 꽃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같아 이대로 그냥 시들게 이젠 날 되살리려 애쓰지마 너의 목마름에 다 시들어가게 그냥 날 내버려둬 *나에게 너의 발길 닿을 때마다 아이처럼 기뻐했지만 이젠 너의 눈물 먹고 사는 삶인걸 네게 맺혀 있는 날 지워버려 나를 버려 이제는 끝인 걸 난 너를 사랑함으로 행복했었어 잊어 잊어 쉽진

무한지애 서문탁

꿈꾸며 이젠 안녕 너는 웃으며 나를 반기겠지 그 눈빛을 난 기억해 어둠의 벽을 넘어서 우리 함께 다시 만나길 기도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너 기다려온 우리의 사랑을 이제야 다시 만나게 됐어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내 사랑은 너 하나 뿐이야 다음 세상에 만나는 그날을 꿈꾸며 이젠 안녕 처음 흰 눈이 어깨에 쌓일

혼자가는 여행 서문탁

맑은 바다 흰 파도 하늘을 닮은 같은 그모습에 반해서 혼자서 여행을 떠나려해 주머니엔 조심스레 숨겨논 설레임 하나 움츠렸던 어깨엔 비춰진 따스한 햇살 하늘을 날을것 같은 기분이야 지나가는 사람들 나를 반겨주는 듯해 시원히 불어오는 바람은 날 숨쉬게해 춤추는 파도 나를 부르고 있어 혼자라도 좋아 이순간 난 행복하니까 잊고 지냈던 살아있는 느낌으로

혼자 가는 여행 서문탁

맑은 바다 흰 파도 하늘을 닮은 같은 그모습에 반해서 혼자서 여행을 떠나려해 주머니엔 조심스레 숨겨논 설레임 하나 움츠렸던 어깨엔 비춰진 따스한 햇살 하늘을 날을것 같은 기분이야 지나가는 사람들 나를 반겨주는 듯해 시원히 불어오는 바람은 날 숨쉬게해 춤추는 파도 나를 부르고 있어 혼자라도 좋아 이순간 난 행복하니까 잊고 지냈던 살아있는 느낌으로

난 너보다 널 서문탁

니가 내게 돌아올 같아서 그래...다 내 맘대로 된 거야.. 이별 소식에 웃고 있었던 게 나야.. 니가 죽을 만큼 힘들다는 그 얘기 듣기 전엔 나 좋았었는데.. 이제야 알게 됐어.. 나는 나보다 널 더 사랑하나 봐.. *행복해줘.. 내 아픔 따윈 상관없어.. 나의 모자란 사랑이었어.. 행복해줘..나에게로 오지 못해도..

난 나보다 널…. 서문탁

니가 내게 돌아올 같아서 그래.. 다 내 맘대로 된 거야.. 이별 소식에 웃고 있었던 게 나야.. 니가 죽을 만큼 힘들다는 그 얘기 듣기 전엔 난 좋았었는데.. 이제야 알게 됐어.. 나는 나보다 널 더 사랑하나 봐.. 행복해줘.. 내 아픔 따윈 상관없어... 나의 모자란 사랑이었어.. 행복해줘.. 나에게로 오지 못해도..

난 나보다 널.. 서문탁

서문탁 - 난 나보다 널 ☆ 그래... 다 나 때문이었나 봐.. 사실 니가 불행하길 바랬어 나는 그래... 난 기도했던 거야.. 나처럼 버림받으라고 했어 그녀만 아니면.. 니가 내게 돌아올 같아서 그래...다 내 맘대로 된 거야.. 이별 소식에 웃고 있었던 게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