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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작은 새 새바람이 오는 그늘

새하얀 색깔로 물들인 지붕사이 작은 집으로 아주 멀리 멀리서 날아든 빨강머리 작은새 햇살이 세상에 환하게 비쳐오는 아침이 오면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는 빨강머리 작은새 구름사이 조그만 날개를 펼쳐 이 세상을 모두 다 보려는 것만 같아 가끔씩 내창에 날아와 노래하며 떠들어 대다가 쑥스럽게 내모습 바라본 빨강머리 작은새 조금씩 조금씩 내맘에 작은가지

새바람이 오는 그늘 새바람이 오는 그늘

높은 담벼락에 가린 작은 그늘아래서 편히 기대어 앉아 우리들 노래하지 듣는 사람없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 노래를 하지 이렇게 새바람이 오는 그늘아해서 음 라라라 랄랄라랄라~ 키큰 빌딩속에 가린 파란 그늘아래서 좁은 벤취에 앉아 우리들 얘기하네 조금은 답답하지만 너그러운 맘으로 우리 얘기를 하지 이렇게 새바람이 오는 그늘아래서 음 빠바밤

새바람이 오는 그늘 김정렬

(이준 작사, 작곡) 높은 담벼락에 가린 작은 그늘 아래서 편히 기대어 앉아 우리들 노래하지 듣는 사람없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우린 노래를 하지 이렇게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래서 음 라라라 랄랄라랄라~ 라라라 랄랄라랄라~ 키큰 빌딩 속에 가린 파란 그늘 아래서 좁은 벤취에 앉아 우리들 얘기하네 조금은 답답하지만 너그러운 맘으로 우리 얘기를 하지

언제나 그렇듯 새바람이 오는 그늘

작사/작곡 조규찬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잿빛 천정위엔 낯설지 않은 불빛 허무하게 지나쳐 버린 시간이 아쉬워 뒤척이는 나의 작은 기타를 바라보네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저멀리 들리는 어설픈 노래소리 즐거웠던 지난 일들이 내게서 멀어져가고 홀로 남은 나의 모습 바라보네 나즈막한 나의 작은 웃음 소리는 예전에 느꼈던

사진집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무 생각도 없이 바라보았네 커다란 책장에 놓여진 작은 널 이젠 의미없는 한숨도 모두 작은 기쁨으로 접어둔 너와 나 *아빠의 따갑기만 했던 입가도 엄마의 따사로운 미소도 모두 간직한 너의 지나온 많은 날들을 나는 사랑해 넌 나의 좋은 친구야

빨강머리 작은 새 조규찬

워워워 새하얀 색깔로 물들인 지붕사이 작은 집으로 아주 멀리 멀리서 날아든 빨강머리 작은새 햇살이 세상에 환하게 비쳐오는 아침이 오면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는 빨강머리 작은새 *구름사이 조그만 날개를 펼쳐 이세상을 모두 다 보려는 것만 같아 가끔씩 내 창에 날아와 노래하며 떠들어 대다가 쑥스럽게 내 모습 바라본 빨강머리 작은새 *

빨강머리 작은 새 Cho Kyu Chan

새하얀 색깔로 물들인 지붕사이 작은 집으로 아주 멀리 멀리서 날아든 빨강머리 작은 햇살이 모두를 환하게 비쳐오는 아침이 오면 정신 없이 바쁘게 일하는 빨강머리 작은 하늘 위 조그만 날개를 펼쳐 이 세상 모두 다 보려는 것만 같아 가끔씩 내 창에 날아와 노래하며 재잘대다가 쑥스럽게 내 모습 바라 본 빨강머리 작은 조금씩 조금씩 내 맘에

겨울이 오는 길에 새바람이 오는 그늘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내방안에 전화소리 들리기만 기다리던 그대없는 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내맘속에 잔별들이 모두 눈을 감아버린 쓸쓸했던 겨울

호수에서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무도 없는 호수가에 앉아 홀로 인생엮어 던지던 날 *어딘선가 평화의 노래 들려오네 반짝이는 저기 저 호수에서 푸른물 푸른하늘 그속으로 내마음 저멀리 다시 밀려오는 나의 고통과 나의 시련 벗어날 수 없는 나하나의 삶 이젠 새가되어 날아도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나의 꿈 내 소중한 빛

좋은날 새바람이 오는 그늘

당신을 닮은 인형하나 사러갔지그곳에 한동안 서있었네아무말없이내맘에 숨어있는내 모습이 싫어서오늘도 문득 하늘보네당신을 닮은 인형 안고난 걸었지어느새 불꺼진 그 창가에나는 서 있네그렇게 사랑했던내마음이 미워서허탈한 맘에 웃어보네당신을 닮은 인형내겐 소중했지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나의 사랑도하늘엔 당신 모습왜 이리도 많을까눈을 감아도 보이네안녕이라 하지마라라...

빨강머리 no brain

이젠 내게 더 이상의 말은 하지마 너의 그런 모습조차 보기가 싫어 예전의 내가 아니야 난 변했어 그래 난 빨강머리야! 이젠 내게 더의상의 말은 하지마 너의 그런 행동하나 맘에 안들어

사진첩 새 바람이 오는 그늘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잿빛 천정위엔 낯설지 않은 불빛 허무하게 지나쳐 버린 시간이 아쉬워 뒤척이는 나의 작은 기타를 바라보네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저멀리 들리는 어설픈 노래소리 즐거웠던 지난 일들이 내게서 멀어져가고 홀로 남은 나의 모습 바라보네 나즈막한 나의 작은 웃음 소리는 예전에 느꼈던 사랑하는 그녀를 만날

빨강머리 앤 Unknown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엔 뭉게구름 퍼져나가네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빨강머리 앤 Various Artists

주금깨 빼빼마른 빨강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 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 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엔 뭉게 구름 퍼져 나가네 빨강 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 머리 앤 우리의 친구 빨강 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 머리 앤 우리의 친구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 스러워 상냥하...

빨강머리 앤 프리즈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엔 뭉게구름 퍼져 나가네 빨강머리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앤 우리의 친구 빨강머리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앤 우리의 친구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언제나 그렇듯 새 바람이 오는 그늘

조규찬 작사/작곡 1.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쟂빛 천정위에 낮설지 않은 불빛 허무하게 지나쳐 버린 시간이 아쉬워 뒤척이는 나의 작은 기타를 바라보네 2..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저멀리 들리는 어설픈 노래소리 즐거웠던 지난 일들은 내게서 멀어져 가고 홀로 남은 나의 모습 바라보네 (후렴)

그냥 새 바람이 오는 그늘

그냥 스쳐가는 거리만 바라보고 있었지 작은 차장 한 구석에 비친 너의 모습 그냥 지나가는 사람만 바라보려 했었지 멀어지는 네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내 입가에 어린 작은 미소는 흩어지는 햇살에 떨어지는 낙엽에 수줍게 고개 숙이고 문득 하고싶은 말 생각해 너를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를...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듯 YK워십밴드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내 영혼 기뻐 찬양해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내 영혼 기뻐 찬양해 날아올라 저 하늘 높이 그 크신 이름 찬양하며 힘을 주신 주님 앞에 모두모여 찬양해 두 날개를 펼치고 찬양해 날아오르리 저 하늘 위로 오직 주님만 의지하여

도토리의 꿈 주미림

아름다운 숲 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 오는 산새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 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내어 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 만들어 마음껏 노래하게 해 도토리의 작은 꿈 아름다워서 내 마음까지 행복해져 바람에 실려 오는 산새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 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빨간 머리앤 Various Artists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엔 뭉게구름 퍼져나가네 빨강머리 앤 귀여운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빨강머리 앤 귀여운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도토리의꿈 (KBS창작동요대회) 동요 대회

아름다운 숲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질 않지만 바람에 실려 오는 산새 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내어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 만들어 마음껏 노래하게 해 도토리의 작은 꿈, 아름다워서 내 마음까지 행복해져 아름다운 숲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질 않지만 바람에 실려 오는 산새

빨간 머리 앤 Various Artists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의 뭉게구름 퍼져나가네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나의 작은 새 데이지

내가 외로울 때 찾아 오는 나의 작은 힘든 날개 짓으로 나의 외로움을 나누기 위해 날아 오는 너의 모습 내가 슬퍼지면 노래하는 나의 작은 때론 지치면서도 나의 슬픔에 고운 눈물로 젖어 드는 너의 눈빛 풀빛에 물든 너의 작은 날개 위~~~에 너와 나의 얘기를 싣고 끝도 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 저~~편에 꿈을 찾아 가는 나의

나의 작은 새 데이지

내가 외로울 때 찾아 오는 나의 작은 힘든 날개 짓으로 나의 외로움을 나누기 위해 날아 오는 너의 모습 내가 슬퍼지면 노래하는 나의 작은 때론 지치면서도 나의 슬픔에 고운 눈물로 젖어 드는 너의 눈빛 풀빛에 물든 너의 작은 날개 위~~~에 너와 나의 얘기를 싣고 끝도 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 저~~편에 꿈을 찾아 가는 나의

빨간머리앤 만화주제가 OST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버거운소녀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에 뭉개구름 퍼져나가네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그늘 낯선아이

쉴만한 그늘 찾아온 바람 어김없이 마음을 달래주네 바라본 하늘에 구름 몇 점이 가려주기엔 근심이 드넓으네 잠 못 이루게 무더웠던 끝나지 않을 듯한 여름이 하늘하늘 피어나는 뭉게구름을 닮았나 작은 손바닥으로 움켜쥐는 어리숙한 마음이 더는 커지지 말라고 나를 다독이고 싶어요 나의 마음이 내 맘처럼 좀처럼 되지 않아서 저만치서 우두커니 가만 서있기만 하네요

빨간머리 앤 만화주제가

빨간머리앤 만화주제가 OST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버거운소녀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에 뭉개구름 퍼져나가네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그늘 MIDO

♬ 잊고 지낼 수만 있다면 그래야겠지 그렇게 무거운 가슴으로 고개 돌리면 내 가슴에 작은 해 하나 떠오르고 그 뒤편으로 추겁게 늘어지는 힘겨운 삶의 검은 조각들 그 그늘 아래 다시 흐느끼다 ♬ 지워낼 수 없는 아픔을 능숙히 막아내는 방법을 아직은 완전히 배우지 못해 다행이다 그 아픔이 나를 살게 한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

빨강 머리앤 Various Artists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 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꽃 하늘엔 뭉개구름 퍼져 나가네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그늘 Potatoi

자꾸만 가려져 너의 앞에 서성이면 그래 나도 두려워 그래서 벗어나진 못해 때론 나도 부러워 밝게 빛나고 싶은 작은 나의 꿈 난 그렇게 너의 그늘 아래서 너의 그늘 아래 묻히고 짓밟혀 흩날려진 내 맘을 하늘 밖으로 무심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어 화려한 말들로 나를 속이려 하지만 웬만한 눈치론 알아차릴 수 없는 거짓말 같은 너의 모습 앞에 너의 그늘 아래서

그늘 장성민

우울한 그늘이 되어 나를 너무 아프게 해 왜 그래야만 돼 힘든 이별이 잘난 사랑보다 더 많아 그늘이 되어 매일 내 앞에서 감동을 전해주던 너 너무 좋아했었고 너무 사랑했었고 그래서 나의 모든 걸 던져 잘 해줘야 했었지만 이젠 헤어져 생각 깊은 한자리에 어두운 그늘이 되어 나의 맘을 아프게 해 우린 너무 사랑했나봐 서로 바라는게 많았어 아주 작은

그늘 불고기마카롱

이제는 버려진 추억일 뿐 Oh hate me now 널 사랑 하지 않아 더는 보고 싶지 않아 Oh 그만해 I'm sick of you done with you 이젠 숨막혀 벗어나고 싶어 차갑게 날선 너의 공기가 서서히 나를 조여와 무심하게 돌아선 너의 모습 뒤로 우린 엇갈려 걷고 있어 Oh hate me now 차갑게 식은 너의 향기가 내 작은

그늘 나상현씨밴드

맴돌고만 있는 그 시간들은 언제나 날 부르고 있어 너와 발을 맞추며 길을 걷던 밤이면 슬픈 나날들은 전부 다 희미해진거야 아름답게 남았던 모든 장면 속에서 가슴 한 켠에 품은 우린 이대로 그래 이대로 남아 사소하게만 느껴지던 공기와 그 속을 채웠던 그때의 우리가 하나의 꿈을 이루고서 그대로 내 모든 걸 다 주고 받던 하루와 작은

그늘 정홍일

내일이 또 기다릴까봐 긴 절망 그 끝에 다 무너질 때 언제든 잠시 쉴 수 있는 그늘처럼 무거운 삶에 초조해진 표정까지 숨길 수 있는 그늘처럼 참다 참다 또 울먹여도 그 눈물까지 가려주는 그늘처럼 이 세상 앞에 당당히 더 큰 날개 펼친채로 힘든 시간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끝도 없이 다시 훨훨 날아 길을 잃어 헤매이다 지쳐갈 때도 큰 그늘

나의 작은새 데이지

나의 작은 데이지 작사 : 박광현 작곡 : 박광현 내가 외로울 때 찾아 오는 나의 작은 힘든 날개 짓으로 나의 외로움을 나누기 위해 날아 오는 너의 모습 내가 슬퍼지면 노래하는 나의 작은 때론 지치면서도 나의 슬픔에 고운 눈물로 젖어 드는 너의 눈빛 풀빛에 물든 너의 작은 날개 위~~~에 너와 나의 얘기를 싣고

그늘 덮개 유라 (youra)

그 혹은 그녀 사는 동안 내 입가에 가장 많이 불린 이름 불안의 몸집을 눕혀 사랑을 변주했다네 그 품속 작은 도랑 말도 안 되게도 따듯해 한 시절이 점철되어 뒤덮인다 살아지는 내내 그늘 덮개 속을 메우네 참 괴로워 무너짐은 평온한 탁상에 걸터앉아 작은 로망, 봄 소풍 가는 새들까지 지는데 너의 하룬 참 힘겹게도 지켜왔구나 그 혹은 그녀 사는 동안 내

도토리의 꿈 키즈빌

아름다운 숲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 오는 산새 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내어 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 만들어 마음껏 노래하게 해 도토리의 작은 꿈 아름다워서 내 마음까지 행복해져

도토리의 꿈 (Cover Ver.) SRB Project

아름다운 숲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 오는 산새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내어 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 만들어 마음껏 노래하게 해 도토리의 작은 꿈 아름다워서 내 마음까지 행복해져

애정의 조건 안소정

1.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히이개를 쫓아가는 나는 (울지 못하는)꿈을 꾸는 작은 @때로~오는` (그리운 마음에)추억에 젖어 쓸쓸~을히` (눈물`)웃음 짓지만 (윗)때~~~~~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너의 그늘 지수현

너의 냄새가 사라져가고 있어 조금씩 나의 기억 속에서 음~ 너의 향기가 세상에 없을때면 그 누구도 날 다신 볼 순 없겠지 음~ 니가 즐겨 입던 옷들과 나를 바라보며 편히 쉬던 쇼파 커다란 머그 커피 잔엔 너의 체온이 아직 남아있어 하늘은 왜 그 작은 행복 마저 내게서 빼앗아 가는지 하지만 나 마지막 순간까지 니가 다시 돌아올 기적을 바라는

너의 그늘 김현수

하루종일 거센 바람이 불어 너무 많이 맘이 흔들려서 내가 더 이상 내가 아니게 된 그런 날엔 너의 그늘에 들어가 지친 몸을 뉘인다 별거 아닌 작은 일들이 모여 내 어깨에 짐이 무거워져 작은 바람 조차도 힘들었던 그런 날엔 너의 품속에 안겨 잠시 숨을 고른다 내 모습 이대로 쉴 수 있는 감출 것도 하나 없는 네 곁에 잠시만 머물고 일어날게 너의 그늘 아래서

좋은 날 새 바람이 오는 그늘

당신을 닮은 인형 하나 사러갔지 그 곳에 한동안 서 있었네 아무 말 없이 내 맘에 숨어있는 내 모습이 싫어서 가늘게 눈 뜬 하늘 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안고 난 걸었지 어느새 불꺼진 창가에 나는 서있네 그렇게 사랑했던 내 마음이 미워서 허탈한 마음에 웃어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내겐 소중했지 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 나의 사랑도 하늘엔 당신 모습 왜...

겨울 새 바람이 오는 그늘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내방안에 전화소리 들리기만 기다리던 그대없는 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내맘속에 잔별들이 모두 눈을 감아버린 쓸쓸했던 겨울

좋은날 새 바람이 오는 그늘

당신을 닮은 인형하나 사러갔지 그곳에 한동안 서있었네 아무말없이 내맘에 숨어있는 내 모습이 싫어서 오늘도 문득 하늘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안고 난 걸었지 어느새 불꺼진 그 창가에 나는 서 있네 그렇게 사랑했던 내마음이 미워서 허탈한 맘에 웃어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내겐 소중했지 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 나의 사랑도 하늘엔 당신 모습 왜 이리도 많을까 눈...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듯 YK 워십밴드

2.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내 영혼 기뻐 찬양해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내 영혼 기뻐 찬양해 날아올라 저 하늘 높이 그 크신 이름 찬양하며 힘을 주신 주님 앞에 모두모여 찬양해 두 날개를 펼치고 찬양해

겨울이 오는 길에 예민

하루해가 저물어요 차가운 빈손을 모은채 서쪽 창가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 그대 한번 느껴본적 있을까 포근하게 날개접은 작은 비좁은 품으로 나를 이끌던 이밤 아름다운 세상 그대 다시 느껴볼수 있을까 *(반복) 그곳에 머무는 피곤한 나의 마음 다시 떠오른 태양에 힘주오 이 생명이 다하는 그 날이 오면 한 줌 흙으로 만나도 좋아요.

새 (feat. 방민혁) 홍예린

공중에서 찾은 우리 둥근 집 그늘 드리워진 눈물 쉴 나무 우리 같이 날자 혼자 날고 싶을 땐 날게 하자 우리 잘려 날아가자 우리 같이 날자 혼자 날고 싶을 땐 날게 하자 우리 잘려 날아가자 아아 아 아 잘려 날아가자 아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 공중에서 찾은 우리 둥근 집 그늘 드리워진 눈물 쉴 나무

푸른 새 최이안

작은 날갯짓소리 잠든 귓가 맴돌아 머무르던 꿈속에 아련한 노래를 불러주며 푸른 한 마리가 나즈막히 물어보네 지친발걸음 무얼찾아 가냐고 얼마나 힘겨웠었니 여기까지 오는 길 서두르지마 조금 뒤처져도 늦지않을거야 계절이 널 남겨두고 세상이 널 바꾸려해도 너의 이름 새겨진 그별 기억해 숨어 있던 태양이 수줍게 눈을 뜨고 꿈에 본 푸른 새가 날개

빨강머리 앤 (TV 만화주제가) Various Artists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솓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엔 뭉게구름 퍼져나가네 빨강머리앤 귀여운소녀 빨강머리앤 우리에 친구 빨강머리앤 귀여운소녀 빨강머리앤 우리에 친구

애정의 조건 (최유나) 김란영

1.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