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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그림자 삼열밴드

홀로 걷고 있는 이 길에도 따라붙는 저 그림자 홀로 걷고 있는 이 길에도 발 맞추는 저 그림자 영혼없는 그저 또 다른 나일 뿐인걸 외로워마라 내가 친히 너를 살피고 지키니 하늘을 보라 저 달이 너를 밝히고 저 별도 널 위한 선물이란다 너의 걸음을 비춘단다 너를 사랑한다 홀로 걷고 있는 이 길에도 따라붙는 저 그림자 홀로 걷고 있는 이 길에도 발 맞추는 저 그림자

내 마음이 그 중심이 나의 모든 동기가(다윗의 노래) 삼열밴드

내 마음이 그 중심이 나의 모든 동기가오직 하나님만 향하여 있음에하나님께 합한 나의 마음 보심에아버지 나를 찾으시네내 마음이 그 중심이 나의 모든 동기가오직 하나님만 향하여 있음에하나님께 합한 나의 마음 보심에아버지 나를 찾으시네나의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나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내가 주를 사랑함을아버지는 아십니다내 마음이 그 중심이 나의 모든 동기가내...

모든 색조 속에 빛나는 하나님 사랑 (feat. 김도엽, 김승엽) 삼열밴드

황토색 흙에 어울리는 초록색초록 잎에 어울리는 분홍색분홍색 꽃에 어울리는 노란색노랑 나비 어울리는 하늘색하늘에 흘러가는 하얀 구름이 예뻐라 광활한 세상 만물 입히시는 하나님모든 색조 속에 그 분 사랑 빛나네나와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 걸작할렐루야 찬양해황토색 흙에 어울리는 초록색초록 잎에 어울리는 분홍색분홍색 꽃에 어울리는 노란색노랑 나비 어울리는 하...

하늘을 볼 수 없었던 삼열밴드

하나님 저는 멀리 섭니다죄인된 자로 아주 멀리 섭니다나를 증명할 것 없어서오직 죄만 가지고 나오니긍휼을 구합니다하늘을 볼 수 없었던주 내게 다가오신다고개를 들 수 없었던지독히도 많은 죄를 깨끗게 하신다하늘을 볼 수 없었던주 내게 다가오신다고개를 들 수 없었던지독히도 많은 죄를 깨끗게 하신다하늘을 볼 수 없었던하늘을 볼 수 없었던주 내게 다가 오신다고개...

나무는 숲이 되어(부모님께 드리는 노래) [feat. 박성희, 김준엽, 김승엽, 김도엽] 삼열밴드

어둡고 메마른 땅 뵈지 않는 길 위에기도로 심으시고 믿음으로 키우신 아름다운 그 희생쏟아부은 노력들 익어가던 시간이오늘은 우리 앞에 큰 나무가 되었네 음~나무는 숲이 되고 또 그늘이 되어아이들이 자라고 풍성함 누리네나무는 숲이 되고 또 그늘이 되어아이들이 뛰놀고 그 열매를 누리네감사 합니다 내 아버지감사 합니다 내 어머니값진 인생 가르치신 그 수고를 ...

달과 그림자 유가화

떠나간 님 생각에 쓸쓸히 걷노라면 나도 몰래 따라온 저 달과그림자 나~ 나~ 나~ 나~

구름 위 달 가듯 오드리 양장점

구름 위 달 가듯 흐르는 시간 호수 위로 비친 너울 속 그림자 구름 위 별 가듯 빛나는 순간 옷깃 사이 스민 차가운 숨 내음 잠시 잊었던 너의 빈자리 한없이 외로워지네 문득 그려진 달과 구름에 또 한 번 떠올린 얼굴 구름 위 달 가듯 흐르는 시간 호수 위로 비친 너울 속 그림자 잠시 잊었던 너의 빈자리 한없이 외로워지네 문득 그려진 달과 구름에 또 한 번

몽환의 그림자 summitmusic

Darkness 속에 Beacon, 숲 속의 Secret, 달과 별의 Frequent, 꿈의 시작이 Imminent. Rhythm에 맞춰 Step in, 언어의 Weapon, 몽환의 숲이 Beckon, 우리의 진실은 Deepen 몽환의 숲, Dreams collide, Echoing rhymes, 숨겨진 side.

거리에서 임지혜

달밤의 거리 광풍이 휘날리는 북국의 거리 도시의 진주 전등 밑을 헤엄치는 조그만 인어 나, 달과 전등에 비쳐 한 몸에 둘 셋의 그림자, 커졌다 작아졌다 괴롬의 거리 회색빛 밤거리를 걷고 있는 이 마음 선풍이 일고 있네 외로우면서도 한 갈피 두 갈피 피어나는 마음의 그림자 푸른 공상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달과 뒷모습 심현보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 날 매만지던 너의 손끝 날 부르던 너의 입술도 한낱 추억일뿐 난 또 이렇게 말한마디 못하고 벙어리 처럼 참아내겠지 돌아서는 너의 등뒤로 그 익숙한 어깨 너머로 사랑한단 말은 그렇게 몇번씩 삼키고 행복하라고 너라도 꼭 행복하라고 꼬깃한 담배에 불을 붙이면 이젠 넌 달이되고 또 막연한 이름이 되어 내 안에서 하루도 쉼없이 뜨고...

달과 별 굴렁쇠 아이들

달과 별 김인수 시, 백창우 곡 밤하늘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 주는 달과 별 밤이 깊어 가면 깊을수록 빛나는 달과 별 나는 달과 별이 예뻐요 나는 달과 별이 예뻐요 이 세상도 내 마음도 환하게 비추는 나는 달과 별이 좋아요 나는 달과 별이 좋아요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달과

달과 지구 나라

이건마치 그것같에 면접보고난 뒤에 연락만 기다리는것처럼 너에 기다리란 말에 나미칠것같에 너는 내가 영원할것같니 사실난 많이 지쳤어 애써 끈을 잡고 있지만 난 그만 지쳐버려서 놓쳐 버릴것만같아 지굴 도는 달도 영원하진 않아 언젠간 떨어져 나갈지 몰라 그러니 돌아와 나를 끌어당겨봐 그만 떨어지기전에 이것만치 그때같에 병장되고난 뒤에 전역...

달과 6펜스 Lucia(심규선)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

달과 우주선 김창훈

멀리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만 보았지 밤이 새도록 눈물 흘리며 그리워했잖아 가까이 보려고 망원경을 망원경을 만들어 보았지 나에게 오려고 로케트도 쏘아 올렸었잖아 어느날 우주선 타고 내게 왔지 우우우 우우우 우 사랑의 발자국 남기고 떠나갔지 우우우 우우우 우 저기 멀리서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아득히 들려와 초록별 그곳으로 어서 날 데려가줘 널그...

달과 같이 러브히나

月の如く 嵐 かけねける 荒野を踏み締めて きよき 深山の 地で 我を 見つめる 아라시카케누케루 토오야오후미시메테 키요키신쟌노 지데와레오 미츠메루 폭풍을 가로질러 들판을 뛰어넘어 흐느낌의 깊은 산의 땅에서 나를 찾는다. 全て 受け止める 身と心も 求めて こどく 絶望も 無の 世界へ 投じる 스베테 우케토메루 미토코코로모 코메테 고도쿠세쯔보오모 무노세카이에 토...

달과 6펜스 Lucia (심규선)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수...

달과 지구 윤나라 트리오

이건 마치 그 것 같애 면접보고 난 뒤에 연락만 기다리는 것처럼 너의 기다리란 말이 나 미칠 것 같애 너는 내가 영원할 것 같니 사실 난 많이 지쳤어 애써 끈을 잡고 있지만 오 난 그만 지쳐버려서 놓쳐 버릴 것 만 같아 지굴 도는 달도 영원하진 않아 언젠가 떨어져나갈지 몰라 그러니 돌아와 나를 끌어당겨봐 그만 떨어지기 전에 이건 마치 그 때 같애 ...

달과 별 멜로우독

여자친구야 너의 웃는 모습이 참 귀엽구나 잘 자라 나의 참 예쁜 사람 오늘도 꿈에서 보자 저 별을 따다 내게 줄게 원하는 걸 말해주렴 네가 원하는 걸 내가 줄게 저 달을 따다 내게 줄게 잠든 너를 비춰주려 네가 원한다면 내가 줄게 나의 사랑아 그대여 좋은 꿈을 꾸고 있나요 잠든 그대가 그리는 동화 속 봄이 돼줄게 그대 꿈속을 지키는 달과

달과 6펜스 심규선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

달과 6펜스 심규선 (Lucia)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수...

달과 해 영지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하나로 서있는 잔인한 사연 해와달 달과해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하나로 서있는 잔인한 사연 해와 달 달과

달과 해 .. 영지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하나로 서있는 잔인한 사연 해와달 달과해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하나로 서있는 잔인한 사연 해와 달 달과

달과 해 .. 영지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하나로 서있는 잔인한 사연 해와달 달과해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하나로 서있는 잔인한 사연 해와 달 달과

달과 까마귀 김현성

달과 까마귀 당신이 오신다고 까마귀 춤추며 내게 소식 전하네 당신이 오신다기에 보름달 환하게 높이 걸어두었네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저 달이 지기 전에 당신이 오기를 슬픔도 그렇게 기쁨처럼 오는지 나는 알 수 없지만 당신이 오신다기에 보름달 환하게 높이 걸어두었네

달과 꼭지 고고스타

로맨틱 베이스라인 거만한 비트 GO GO GO 황혼의 새벽 장미와 같은 무대 GO GO TONIGHT 화려한 불빛 사이 분노의 원샷 GO GO GO 석양에 미친 여자와 같은 남자 GO GO TONIGHT 이 비에 젖은 파티 안개 속에 영혼들 눈물의 댄서리듬 TONIGHT TONIGHT TONIGHT

달과 6펜스 망각화

(1절) 나에게 있어 아직 말하지 않은 건 다른 그 무엇보다 사실 사랑이 두려웠다는 것, 어려웠다는 것 이 추운 도시에 날 떠나지 않은 건 날지 못하는 새와 아픔이 많은 마음들, 상처 많은 마음들뿐이네 (후렴) 촘촘히 새겨져 있던 이름들 이제는, 이제는, 나에겐 모르는 사람들 (2절) 세상 모두가 모르고 있는 것을 혼자 안 것처럼 들떠 잠들지 못하네 ...

달과 별 새벽공방

빛나는 누군가를 기다려우린 반드시 만날 꺼야쏟아지는 소나기뜻하지 않았던 무지개처럼어느덧 우리는 서로를 마주하네입가엔 스르르 미소가 번지고왜 이제서야 왔을까괜히 널 탓하고 탓하는 나야어둔 밤 어김없이 찾아온 달 별조각난 빛 모아 우릴 비춰줘우리 같은 꿈을 꿀 수 있게화창한 날씨에 오후는환하게 웃는 널 닮았어무작정 걸었지 발길이 닿는 길어디든 너와고단한 ...

달과 연인들 김현욱, 김경란

깊은 밤. 밤새가 부러운 밤 난 눈이 멀었나. 당신을 볼 수 없는 이 밤을 원망하네.어둠밖에 없는 맑은 밤 거울처럼 순결한 흰 달. 살아있는 건 당신과 나 우리 사랑은 부끄럼이 없어요.내 손을 잡아요. 나 눈이 멀어도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의 숨결, 가슴 뛰는 소리 이 밤이 살아있는 것 같아.물 위에 꽃피는 흰 달.흰 달이 비추는 당신.우리가 사랑에 ...

달과 빚 카우칩스

그들이 왔어 내가 진 빚도 아닌데 그들을 피해 어둠에 도망갔어 그들이 왔어 칠흑 같은 야밤에 저 달을 등대삼아 난 도망갔어 달이시여 제발 그들이 왔어 내가 진 빚도 아닌데 그들을 피해 어둠에 도망갔어 그들이 왔어 희미한 달빛 아래 내 몸을 숨겨 내 작은 몸을 숨겨 달이시여 제발 날 쫓는 소리날 쫓는 구두터질듯 뛰는 심장달래 보며저 달은 등대어둠속 빛...

달과 해 이성은

돌아온 달은 달빛을 주며반갑게 인사하고 그리울 널 품는다떠오른 태양 햇빛을 주고반가워 인사하고 그리울 널 보낸다woo woo woo woo woowoo woo woo woo woowoo woo woo woo woowoo woo woo woo woo woo너와 나 사이엔 흐름이 있고우린 헤엄치며 물결을 만든다Ah돌아온 달을 땅으로 품고붉어진 하늘, 태양...

달과 바람 SUBEEN(수빈), 권비

늦은 저녁 그 거리 많은 사람들 속 그 계절의 온도가 우리 사이의 틈을 스치고 지나갈 때 그제서야 나는 알았던 거야 한참을 생각했어 어떻게 말을 할지 너는 어떤 걸 좋아하는지 몰라서 솔직히 무서웠어 잘난 게 하나 없어서 혹시 네가 거절을 할까 봐 두 눈을 감아 내 얘길 들어봐 내가 하는 고백을 너와 걷던 거리가 나는 너무 좋아서 그 달과

달과 밤 밴드마루

축축한 땀에 젖은 밤 나지막이 다시 떠오르는 달과 밤 한 번 깨어나 온몸을 뒤척이며 누워도 이제 다시 잘 수 없는 밤 아침이 돌아오는게 두려워 두려워 두려워 갈 곳 없이 휘청대는 하루가 내 맘을 짓밟고 흔들어도 난 버티고 서있다 난 떨어지지 않아 죽겠다는 말도 정말 미치겠단 말도 모두 다 버티고 서있는 시간 속에 것 일 뿐 천천히 지나가는 밤 멀리해도 나를

회색빛 RAASKIA (라스키아)

가시의 기억들 눈물이 나지않을만큼 또 찔러대 겨울을 알리는 새벽빛 짙은 푸른 낙엽이 잔뜩 천장을 덮었네 왠지 시가 배불리 써지는 것은 아마 슬픈 추억에 가까이 와선지 길동네 고양이 자꾸날 놀려대 쓰여진 많은 낡은 산물들 먼질 치우고 달릴수 있을까 괴롬의 거리 회색빛 밤거리 마음에 선풍이 일었어 한갈피 두갈피 피어나는 마음의 그림자

정월대보름 월야정

늦은 밤 울리는 북소리에 잠 못 든 꽃들도 고갤 든다 달무리 한잔을 기울이니 근심 따위가 뭐 별거 있나 달궈진 얼굴엔 웃음꽃이 주거니 받거니 취해보자 해 뜨면 모두가 사라져도 불 앞에 모여 다 강강술래 활활 태워라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리야) 불을 피워라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리야) 흔들거리는 주홍색 불빛 휘청거리는 사람 그림자

인생낙원 크라잉넛 (CRYING NUT)

타오르는 태양 아래엔 모두 다른 외로움의 그림자 꿈꿔왔던 내 모습 찾아서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 wo- 거친 바람 불어와도 wo- 내 가슴을 스쳐가리 wo- 단 하나의 후회 없이 wo- 뜨겁게 난 살아있으니 독한 술도 지울 수 없네 인생이란, 상처 가득한 낙원 더욱 빛날 내일을 위하여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 wo- 구름 너머 뜨는 얼굴 wo- 손끝으로 그려보다

Mir 김완선

해와 달과 별이 지는 이곳 그림자 속의 유배자처럼 떠나온 것은 나였으나 버려진 것 또한 나였구나 아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이여 늦지 않게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땐 공기를 타고 내 말이 전해질 수 있겠죠 그렇다면 그때 다시 한번 말해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리웠다고 안고 싶다고 후회한다고 그곳에선 나를 잊었나

I\'m Still Loving You 두리안

Im Still Ioving you 해를 따라 맴도는 그대 이런 그대 서성대는 나 이런 내맘 저 달과 같은 걸 내 마음을 왜 몰라 주나요. 내 눈물 속에 베어 있었던 간절한 내 소망을 Im Still Ioving you 햇살 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 주나요.

우주의 꽃 아이일 (Aisle)

내 맘 하늘엔 달과 해가 떠 있어 네 생각을 함엔 쉼이 없는 걸 네 주윌 맴도는 내 하룬 쉴 틈 하나 없이 수많은 떨림을 견디며 피어낸 꽃 한 송이 얼음 같은 현실 속에 작은 봄날 같은 사랑 한 사람 모든 게 로맨스 지난 번 눈빛은 별이 돼 Tell me what you wanna do 지금 아님 안 될 것만 같아서 사랑해 내 안에 우주의

01. 우주의 꽃 아이일 (Aisle)

내 맘 하늘엔 달과 해가 떠 있어 네 생각을 함엔 쉼이 없는 걸 네 주윌 맴도는 내 하룬 쉴 틈 하나 없이 수많은 떨림을 견디며 피어낸 꽃 한 송이 얼음 같은 현실 속에 작은 봄날 같은 사랑 한 사람 모든 게 로맨스 지난 번 눈빛은 별이 돼 Tell me what you wanna do 지금 아님 안 될 것만 같아서 사랑해 내 안에 우주의

우주의 꽃 (Flower Of The Universe) 아이일 (Aisle)

내 맘 하늘엔 달과 해가 떠 있어 네 생각을 함엔 쉼이 없는 걸 네 주윌 맴도는 내 하룬 쉴 틈 하나 없이 수많은 떨림을 견디며 피어낸 꽃 한 송이 얼음 같은 현실 속에 작은 봄날 같은 사랑 한 사람 모든 게 로맨스 지난 번 눈빛은 별이 돼 Tell me what you wanna do 지금 아님 안 될 것만 같아서 사랑해 내 안에 우주의

그림자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 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

그림자 포지션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나 해지는 길이 서성이게 되 오지않는 한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수가 없어 너를 닮아 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나 끝내 널 두고 돌아설수가 없어 널 닮았었을뿐 그림자

그림자 박화요비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밖엔 아무 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

그림자 엄태경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수 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줄께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말아요 ...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그림자 베이지(Beige)

*나 힘에 겨워서 흩어진 마음을 겨우 좀 더 못가게 잡아 가두고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눈물이 그림자 되어서 나를 쫓는데 그댈 사랑하면 안돼요.. 내 맘도 모른척 한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니까 그대없인 한걸음 조차 가볍게 떼지 못하는 사랑에 병든 나이니까.. 떠나지 못할걸 알면서도 다시 한번 이별을 말하죠..

그림자 엄태경

그림자 -엄태경 노란손수건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있는 그대를 보면서-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올수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그림자 심신

그대 사랑이 저 태양이라면 난 그대뒤에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언제나 그대 뒤에서 머물다 어느샌가 발에 밟히는 그림자입니다.. 곁에 있어도 그댄 나를 모르네 아무것도 난 해줄 수가 없네 영원히 그대 사랑 한번 받지 못하는 나는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그대 슬픔이 저 달빛이라면 난 그대뒤에 흐르는 그림자입니다 그대의 눈물 닦아주고 싶지만 어둠속에 묻히고...

그림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 그림자>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그림자 kcm

어쩌면 살아가다 한번쯤 날 기억해주길 바랬죠 다른 사람곁에 있다해도 그댈 사랑하죠 미워도 미워할수 없어서 늘 행복하기만 바래요 참아야 하는데 내 가슴을 그대만 원하죠 내일이 와도 어제처럼 남아서 그림자처럼 날 잔뜩 따라와서 버려도 차올라서 지울수가 없는 사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꺼같아 시간 흘러도 끝없는 그리움만 사랑해 너무 사랑해서 죽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