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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리라 삼근이

어두운밤 작은불꽃 보이기에 그곳을 찾았더니 부처님전 향불이였네 그향기 않으시고 부처님 마중나오셨네 촛불보다 아주 작은 불꽃이지만 그불로 태우리라 나를모두 태우리라 부처님 향기안으시고 중생의 고난찾아 천리만길 가시듯이 갈수만 있다면 그고행길 나도 따라가고싶네 아픔도 슬픔도 걱정근심도 향불에 태우고서 부처님 자비로 아름다운 연꽃되어 다시한번 살고싶네 태우리라

테스형을 부르면서 돌아온그대 삼근이

테스형그 대 있음에 당신 있기에 한 평생 즐거 웠 다 행 복 도 했었다 사랑도 했었다 울기도 했 었다 돌아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찾지도 못할 줄 알았는데 그대 는 있 지 않고 돌아와 주 었네 테스형을 부르면서 돌아온 당신 많은사람 행복주며 찾아온 그대 그이름은 나 훈아라네 진짜 진짜 이름은 최홍기라네 이름 참 촌 스럽구나 인자 그만 애태우지 마이...

카톡사랑 삼근이

지금은 혼자랍니다 외로움 달래기워해내님은 어디있나 찾아헤메는 처량한 신세나처럼 혼자이신분 전화주세요나처럼 외로운분 문잔 주세요아니면 톡이라도 보내주세요나처럼 멋진 사람과 아메리카노 한잔 어떨까요오래 기다리지 않을겁니다 카톡주세요떠나갑니다 달아납니다 막차지난 다음 손들지마시고떠난뒤에 후해마시시 한번더 생각해 보세요카톡할까 망설이는 내 짝꿍 기다립니다돌...

송이버섯 삼근이

요상하게 생겼네송이버섯 송이버섯이상하게 생겼네송이버섯 송이버섯푸르고 건강한 소나무 밑에서솔잎 밀치며 솟아나는송이버섯 송이버섯향기에 취해 모습에 미소지며너를 가진다(솔잎 밀치며 솟아나는송이버섯 송이버섯향기에 취해 모습에 미소지며너를 가진다)요상하게 생겼네송이버섯 송이버섯이상하게 생겼네송이버섯 송이버섯송이야 송이야 어여쁜 송이야너를 먹으면 신선이 된다고 ...

물망초되어 삼근이

굿나잇 꽃다운 청춘 피어보지못하고먼길떠난 님들이여 부모형제친구 어찌살라고 그렇게 슬피 떠나셨나요언제나 다정했던 내님들인데잡아주지 못해 미안하오 우리모두 잘못이요매일 내님 생각할때마다 울부짓는 우리들의마음 그대는 아시겠지요가시는길 세상아쉬움 뒤돌아 보지 마시고 아픔슬픔 없는 그곳에서 편히 지내시구려 내탓이요 내탓이요 우리모두탓이요좀더 잘해줄걸 조금더 안...

마지막 사랑 삼근이

헤어짐이 아닌 마지막 사랑 들어보셨나요 그사랑 여기에 있답니다들어 보실래요지금 내곁에 미소짓고있는 당신이 나의 마지막사랑이랍니다 하~보고 또봐도 보고픈사람 행복향해가는 두사람 이사람 나의 마지막사랑 이랍니다참사랑 있기에 믿음 있음에 손잡고 건강하게 달려가는 마지막사랑 먼 나라같이 갈때까지 내곁에 머물러 주는사람 지금 이사람 내생에 마지막사랑참사...

사랑의불꽃 최정훈

태우리라 태우리라 나의 뜨거운 사랑을 당신을 위해 당신을 위해 태우고 또 태우리라 태산처링 높은사랑 화산처럼 뜨거운 사랑 후회없이 미련없이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태우고 또 태우리라 태우리라 태우리라 나의 뜨거운 사랑을 당신을 위해 당신을 위해 태우고 또 태우리라 태산처링 높은사랑 화산처럼 뜨거운 사랑 후회없이 미련없이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사랑은 아낌없이 문주란

아낌없이 태우리라 사랑의 불꽃 아낌없이 주리라 사랑의 물망울 사랑이란 가슴 속에 숨겨둘 수 없는 불덩어리 사랑이란 인생의 낙원인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깨달았다 아낌없이 태우리라 사랑의 정열 아낌없이 바치리라 사랑의 그 입술 사랑이란 가슴 속에 숨겨둘 수 없는 불덩어리 사랑이란 인생의 행복인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깨달았다

노을 속의 청춘 윤수자

세월가면 청춘도 가고 추억만 남아 행복도 눈물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인생 길이 짧긴 해도 아직도 할 일이 남았다 못 다한 사랑 불 태우리라 노을 속의 청춘이란다 세월가면 청춘도 가고 추억만 남아 부귀도 명예도 모두가 소용 없더라 인생 길이 짧긴 해도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 못 다한 사랑 불 태우리라 노을 속의 청춘이란다 노을 속의 청춘이란다

노을 속의 청춘 (MR) 윤수자

세월가면 청춘도 가고 추억만 남아 행복도 눈물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인생 길이 짧긴 해도 아직도 할 일이 남았다 못 다한 사랑 불 태우리라 노을 속의 청춘이란다 세월가면 청춘도 가고 추억만 남아 부귀도 명예도 모두가 소용 없더라 인생 길이 짧긴 해도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 못 다한 사랑 불 태우리라 노을 속의 청춘이란다 노을 속의 청춘이란다

우리는 타인 유심초

우리는 타인(유심초) 사랑해야할 뜨거운 가슴들 서로의 마음 감추고~ 외로운 나그네처럼 슬픈하~늘만 바라보네 그대여 우리는~ 타인이 아니었던가 그대여 사랑은~ 아픔이 아니었던가 내일은 하늘을 열고 빛나~는 별을 보리라~ 오늘은 가슴을 열고 사랑의 아픔을 태우리라 >>>>>>>>>>>>>>>>>> 그대여 우리는~ 타인이 아니었던가

꽃보다 아름다운 너 (DJ처리 Remix ver.) DJ 처리

꽃 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속 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 잡은 너 내 모던걸 다 바쳐 내 정열 불 태우리라 꽃 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속 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 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속 드는너 오빠라고

양대리의 밤 금아

(1절) 파도가 조용히 부서져오는 밤이었었지 방파제 언덕에 좋은 이 둘이 앉았네 가슴속은 사랑의 뜨거움으로 가득했었고 눈으론 서로에게 예기했었네 아 이 밤을 지세우리 사랑의 밤을 아 이 밤을 태우리라 양대리의 밤 (2절) 은하수 저편 어디에 꿈이 있을까 우리의 사랑 별처럼 반짝거리네 저 멀리 들리는 파도의 사랑이야기 우리의 작은 가슴

어느 가을날의 시 케이투(K2)

쓸쓸한 거리에는 낙엽만큼만 지난 추억들이 쌓여 허탈한 가을바람 지나칠때마다 허무하게 흩어지고 저물어가는 해 저 끝에서 푸른하늘 만 봐도 알수없는 사랑 그 이별에 후회같은 눈물 흐르지만 널 사랑할수 있었던 타오르는 온가슴을 열어 다가올 나의 남은 삶을 모두 사랑으로 후회없이 태우리라~~ 이제는 부르다가 내가 서러워진 그대 고운

어느 가을날의 시 최선원

쓸쓸한 거리에는 낙엽만큼 나의 지난 추억들이 쌓여 허탈한 가을바람 지나칠 때마다 허무하게 흩어지고 저물어 가는 계절 끝에서 푸른 하늘만 봐도 알 수 없는 사랑 그 이별에 후회 같은 눈물 흐르지만 널 사랑할 수 있던 타오르는 온 가슴을 열어 다가올 나의 남은 삶을 모두 사랑으로 후회 없이 태우리라 이제는 부르다가 내가 서러워진

가엾은 새 김동현

내 사랑 그대여 오늘도 내 생각 하시나요 물밀듯 밀리는 그대 생각에 이밤도 잠 못 이루네 한줄기 사랑 찾아 떠나가는 작은 새야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고요한 바람의 나라로 불어오는 사랑이 또다시 활활 타오르면 사랑의 힘 하나로 영혼을 다시 불살라 만년이 지나도 꺼지지 않는 사랑을 태우리라 내 사랑 그대여 지금도 날 사랑하시나요 물밀듯 밀리는 그대 향기에

불이야 성령의 불 강수정

불꽃 되어 이세상의 어디든지 성령의 불 붙이리라 불이야 복음의 불 주님이 주신 복음의 불 불이야 복음의 불 나 에게도 허락 하셨네 이제 나도 주를 믿고 복음의 불꽃 되어 이세상의 어디든지 복음의 불 전하리라 불이야 신유의 불 주님이 주신 신유의 불 불이야 신유의 불 나 에게도 허락 하셨네 이제 나도 주를 위해 신유의 불꽃 되어 이세상의 모든 병을 주와 함께 태우리라

남사당 추영희

돌아간다 어우름을 타세 하늘높이 떨어지면 황천이지 돗대 깃추어라 흔들흔들 말뚝이에 양반 각시 한데 어울려 흔들흔들 양반 상놈 따로있나 허야~ 디이야~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저 하늘이 구천이면 이내 목은 구만리길 바람불면 부는데로 구름처럼 가는 신세 요눔 사랑 한줌이면 불꽃처럼 태우리라

불이야! 성령의 불 최원순 & 김미숙

내 몸 같이 사랑하리 불이야 복음의 불 주님이 주신 복음의 불 불이야 복음의 불 나에게도 허락하셨네 이제 나도 주를 믿고 복음의 불꽃 되어 이 세상의 어디든지 복음의 불 전하리라 불이야 신유의 불 주님이 주신 신유의 불 불이야 신유의 불 나에게도 허락하셨네 이제 나도 주를 위해 신유의 불꽃 되어 이 세상의 모든 병을 주와 함께 태우리라

촛불 장범준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남사당 장옥정

돌아간다 어우름을 타세 하늘높이 떨어지면 황천이지 돗대 깃추어라 흔들흔들 말뚝이에 양반 각시 한데 어울려 흔들흔들 양반 상놈 따로있나 허야~ 디이야~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저 하늘이 구천이면 이내 목은 구만리길 바람불면 부는데로 구름처럼 가는 신세 요눔 사랑 한줌이면 불꽃처럼 태우리라

우리는 타인 유심초

사랑해야할 뜨거운 가슴들 서로의 마음 감추고 외로운 나그네처럼 슬픈하늘만 바라보네 그대여 우리는 타인이 아니었던가 그대여 사랑은 아픔이 아니었던가 내일은 하늘을 열고 빛나는 별을 보리라 오늘은 가슴을 열고 사랑의 아픔을 태우리라

사랑하는 여인 채은옥

언제나 내 마음은 그댈 찾는 불새가 되어 저 멀리 떠나가도 그대가 그리우면 찾아가리 외로운 밤이 되면 그댈 찾는 불새가 되어 저 하늘 끝이라도 날아가리 사랑 찾아 영원히 변함없는 사랑 속에 내사랑 그대 위해 태우리라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요

남자의정 현철

인생길을 혼자걸을때에도 너하나만 빛이되어 외로운줄 몰랐다 아~아~가슴에 묻으리라 마지막 남자의정을 >>>>>>>>>>간주중<<<<<<<<<< 갈테면 가거라 어차피 떠나갈바엔 목숨같은 정으로 사랑했던 나지만 너를위해 내가 보내마 맨주먹 인생길을 혼자걸을때에도 너하나만 희망으로 외로운줄 몰랐다 아~아~가슴에 태우리라

총파업가 노동자노래단

총파업가 팔칠년 칠팔구 투쟁을 동지여 기억하는가 거제에서 구로까지 족쇄깨고 외쳤던 날을 우리는 뼈저린 각성에 드디어 깨달았노라 천만형제 단결없인 노동해방없다는 것을 나가자 형제여 방방곡곡 대동단결로 말하라 형제여 총파업투쟁으로 말하라 노조 깃발 피에 젖어 삼천리에 날릴때까지 싸우리라 하나되리라 기필코 승리하리라 태우리라

촛불 마음과마음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은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Repeat

어느 가을날의 시 피노키오

1.쓸쓸한 거리에는 낙엽만큼 나의 진한 추억들이 쌓여 허탈한 가을바람 지나칠때마다 허무하게 흩어지고 *저물어가는 계절 끝에서 푸른하늘만 봐도 알수없는 사랑 그 이별에후회같은 눈물 흐르지만 널 사랑할수 있던 타오르는 온 가슴을 열어 다가올 나의 남은 삶을 모두 사랑으로 후회없이 태우리라 2.이제는 부르다가 내가 서러워진 그대 고운 이름 위에

촛불 정태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촛불 마음과 마음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 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양부길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촛 불 정태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촛불 정태춘, 박은옥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은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심수봉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촛 불 정태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촛불 최유나

소리없이 어둠이 내려와 길손처럼 이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을 밝혀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차갑게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촛불 정태춘 & 박은옥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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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나는 누구인고 정태춘, 박은옥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은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Drama Ver.) 고한우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가도록 << * 반복 >> *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남자의 정 현철

정으로 사랑했던 나지만 너를 위해 내가 잊으마 맨주먹 인생길을 혼자 걸을때도 너 하나만 빛이 되어 외로운 줄 몰랐다 아--아--가슴에 묻으리라 마지막 남자의 정을 갈테면 가거라 어차피 떠나갈바에 목숨같은 정으로 사랑했던 나지만 너를 위해 내가 보내마 맨주먹 인생길을 혼자 걸을때도 너 하나만 힘망으로 외로운 줄 몰랐다 아--아--가슴에 태우리라

촛불 홍삼트리오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촛불 김란영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가도록 << * 반복 >> *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2008 Remix) 고한우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가도록 << * 반복 >> *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김완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사랑의 쉼터 이윤정

그대 마음 강물이며 나는 빗물이 되어 가슴속 깊은 곳에 사랑으로 채우리 나는 그대를 위해 모두 태우리라 두 망므 하나되어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우리가 만난것은 우연이 아니에요 사막의 샘물 흐르듯 목마른 내가슴 적셔 주어요 그렇게도 많은사연 내게 심어 주고서 말없이 보내버린 침묵의 시간들 멀지 않은곳에 쉼터 있으리라 두 마음 하나되어 세월에

촛불 정태춘,박은옥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그 작은 몸이 춥거든 나은희

그 작은 몸이 춥거든 나를 불러줘요 당신의 가슴 가득히 나를 태우리라 사랑은 이제 조금씩 눈물이 되어도 아무도 맺지 못해요 사랑이 가는 길을 그 작은 몸이 춥거든 그 작은 몸이 춥거든 언제라도 나를 불러요 한조각에 불 안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잠드는 한마리 학이 되리라 사랑은 이제 조금씩 눈물이 되어도 아무도 맺지 못해요 사랑이 가는

촛불 이대헌

소리없이 어둠이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여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세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안는 미련은 촛불 처럼 타오르네 나를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세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촛불(e_MR)b 정태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 (타이틀곡) 고한우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면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