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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을 잡고 산이슬

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하얀 뭉게구름도 그리운 사람 간직한 못잊을 꿈있나 간밤 꿈에 본 그리운 사람들 그리운 고향은 아 지금도 아련해 잊지도 못하네 지금 강물을 따라서 멀리 흘러가면 정말 그리운 고향에 돌아갈수 있겠지 우리 다정하고 정다웁게 손에 손을 마주 잡고서 다시 어린시절 아름다운 푸른꿈을 그려보자 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 하얀 뭉게구름도 그리운 사람 간직한

너와 나의 이야기 산이슬

푸른 산 넘어 강 건너 나는 가려하오 잊지 말아요 멀리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바람부는 해변에서 우린 만났지 마음속에 꿈을 심으며 하얀 파도소리 들으면서 끝이 없었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푸른 산 넘어 강건너 나는 가려하오 잊지 말아요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푸른잔디 고운 길을 우린 걸었지 눈동자에 미소지으며 서로 손을

산이슬 Tacopy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은 세월 따라서 이 잔에 비친 달님은 그대 고운 얼굴이어라 이 잔을 비우고 나면 그대도 떠나가세요 *그댄 아는가?생의 의미를 왔다가는 우린 모두 방랑자라네....

산이슬 타카피(T.A.-COPY)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은 세월 따라서 이 잔에 비친 달님은 그대 고운 얼굴이어라 이 잔을 비우고 나면 그대도 떠나가세요 *그댄 아는가?생의 의미를 왔다가는 우린 모두 방랑자라네....

산이슬 타카피 (T.A.-COPY)

산은 산이로구나 물은 물이로구나 내 맘이 바다라면은 내 안에 들어와 주오 별은 하늘이구나 하늘은 바다여라 아침에 맺힌 이슬은 풀잎의 땀방울이네 마음 같아선 달려가고 싶은데 옹졸한 나의 자존심이 날 붙잡아 어이 어이해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면은 나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비야 고운비야 밤새내려라 그리운 내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히 등불켜고 기다리는 임 이 밤도 오지않네 밤은 깊은데 *반복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가던 날*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후렴)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가던날 산이슬

이사가던 날 계동균작사 작곡 산이슬 노래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간주중 지나버린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

>>>밤비야<<< 산이슬

1)))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2)))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

마지막 남은것 산이슬

그대와 여름날 강 거닐며 얘기했네 얘기했네 우리는 목마함께 타고 돌며 즐거웠네 즐거웠네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내 마음속에 하나 남은 그 니의 얼굴 왜 안타까이 잊지못하나 그대 향한 내 영혼 홀로 잠드네 고요히 고요히 오는듯 가는 것이 바로 사랑 아쉬워 아쉬워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내 마음속에 하나 ...

외로운 마음 산이슬

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없이 떠나가리라그대는 잊을 수 없는 추억만 남겨주었지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 없이 떠나가리라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 없이 떠나가리라나혼자 길을 걸으며 한 없는 추억에 젖네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곳으...

보내는 마음 산이슬

그대를 보내는 쓸쓸한 이 길은 소녀의 가슴에 찬비가 내리네 꽃피는 시절에 만났던 당신이 낙엽을 밟으며 떠나가네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두마음 산이슬

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면은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그리운 님 (You're The One) 산이슬

옷자락 여미고 쓸쓸히 웃으며길떠난 내님이여다시 돌아올 그날은 반가히 웃으며내손을 잡아주오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님의 뜻 새겨주오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그 뜻을 읽으리라행복한 내일을 마음에 꿈꾸며 그리움 새겨두고내님이 오시는 반가운 그날에그말을 들려줘야지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님의뜻 새겨주오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그 뜻을...

사랑의 오솔길 산이슬

솔바람에 불어오는 조용한 오솔길 우리 둘이 걸으며 축복하는끝없는 이야기는가슴에 여울지네산새소리 다정하던 조용한 오솔길우리둘이 거닐며 함께 부른 사랑의 노래소리가슴에 여울지네 오랜 세월 지나가도나 어이 잊으리내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하리산새소리 다정하던 조용한 오솔길우리 둘이 거닐며 함께 부른사랑의 노래소리가슴에 여울지네 오랜세월 지나가도나 어이 잊으리내...

새벽안개 산이슬

고요한 새벽에 찾아온 나는 내님을 닮아서 아무 말이 없구나 그리운 새벽에 찾아오는 안개야 바람에 실려와 내곁에 찾아왔어요 보고픈 그림에 소식이나 전해다오 긴밤이 지나고 새벽에 왔구나 지난밤에 내님은 고운꿈을 꾸었나 그리움일때면 찾아오는 안개야 바람에 실려와 내곁에 찾아왔어요 보고픈 그림에 소식이나 전해다오

혼자 걷는 길 산이슬

햇빛이 하나둘 창밖에 어리면떠난님 생각에 밤길을 걷네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님의 모습이 보고파둘이서 약속한 말 마음에 간직해요그리워 생각나면 별들을 보면서조용히 밤길을 나혼자 걷겠어요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님의 모습이 보고파둘이서 약속한 말 마음에 간직해요그리워 생각나면 별들을 보면서조용히 밤길을 나혼자 걷겠어요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

오래 오래 산이슬

꽃이 피는 교정에서 즐거웠던 일 낙엽지는 들길에서 꽃피던 우정 너와 나의 꿈을 나눈 숱한 이야기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오래오래 지나버린 날들은 아쉬웁지만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은모래가 반짝이던 해변의추억 하얀눈이 내리던날 함께 걸으며 너와나의 꿈을 나눈 숱한 이야기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오래오래 지나버린 날들은 아쉬웁지만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언제까지나 산이슬

새까만 눈동자 미소를 담고 말없이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슬픔의 어제는 지나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리 그대와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슬픔의 어제는 지나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리 그대와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손에 손을 잡고 코리아나

하늘 높이 솟는 불 우리들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두마음 이대헌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손에 손을 잡고 속삭인 언덕

우리들 세상 깨끔발 깨끔발 어린이집

봄이 오면 따먹는 진달래 더운 여름 오면 물놀이 알록달록 가을 오면 재미나라 하얀 겨울 오면 신나는 눈썰매 언니 동생 손에 손을 잡고 친구들과 손에 손을 잡고 랄라 랄라 짝짝 랄라 랄라 짝짝 우리들 세상 깨끔발 우리들 반겨주는 선생님 텃밭에 자라는 새싹들 나들이 길에 부르는 노래들 재미있게 듣는 옛날이야기 언니 동생 손에 손을 잡고 친구들과 손에 손을

두 마음 이 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두 마음 이 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손에 손잡고 하 수상

너와 나는 함께 첫 생일을 맞이했지 꽃그늘 아래서 우린 서로 사랑하네 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들이 몰려와 너와 내게 자꾸 미워하라며 속삭이네 의심을 만드는 무언가가 우릴 조종하고 있는 걸까 오해와 편견은 서로를 갈라놓고 모른 척 하고 있네 이제 그만 믿어줘요 서로에게 상처만 돼요 마주앉아 바라봐요 손에 손을 잡아요 사소한 다툼이 크게 번져 나가면서 여기저기

젊은 연인들 서울대 트리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젊은 연인들 김세환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젊은 연인들 재연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젊은 연인들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젊은 연인들 (’77 제1회MBC대학가요제 동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것

젊은 연인들 주리랑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고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것

젊은연인들 서울대 트리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고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젊은 연인들 김승기 & EGB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네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연인들 재 연

젊은 연인들 - 04:37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젊은 연인들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저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저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젊은 연인들 4월과 5월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

젊은연인들 해바라기

젊은 연인들 노래 ; 해바라기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젊은 연인들 남화용

젊은 연인들 - 남화용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젊은 연인들(2519) (MR) 금영노래방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주님만 베네딕션

우리 모두 함께 기뻐해 주를 기뻐하는 이 시간 손에 손을 잡고 우리 모두 기뻐해 우리 모두 모여 함께 찬양해 주를 찬양하는 이 시간 손에 손을 잡고 우리 모두 외치세 주님만 찬양해 주님만 높이세 주님만 경배드리리 우리 모두 모여 함께 감사해 주께 감사하는 이 시간 손에 손을 잡고 우리 모두 감사해 우리 모두 모여 함께

젊은 연인들 (\'77 제1회 MBC 대학가요제 동상) 강변가요제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연인들 (77 제1회MBC대학가요제 동상) 민경식,정연택,민병호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연인들 (77 제1회MBC대학가요제 동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연인들 (\'77 제1회 MBC 대학가요제 동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연인들 유상록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