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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바람을 맞으며 사카모토 마야

かぜの おとに みみを すませば 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よあけの まちは とても おだやかな 새벽 거리는 너무도 포근한 うまれたての 갓 태어난 いくつもの ゆめで できてるんだね 몇몇의 꿈으로 이루어져 있구나. どこまでも つづいてる 어디로든 이어져있는 すきとおる そらのはて 맑은 하늘의 끝.

The Garden Of Everything 사카모토 마야

Call to me, they call to me 내게 말해줘, 그들이 내게 말하네 And so here we are 그리고 우린 여기에 있네 Lovers of Lost Dimensions (歌おう 今風にのって はるか遠い 우타오오 이마 카제니노옷테 하루카토오이) 사라진 차원의 연인들 (노래하자 지금 바람을 타고서 아득히 저 먼 곳)

기적의 바다(정확함) 로도스도 전기 ost(원본+번역) 사카모토 마야

奇跡の海(기적의 바다) 기적노해 闇(やみ)の夜空(よぞら)が 二人(ふたり)分(わ)かつのは 암(야미)노야공(요조라)가 이인(후타리)분(애)카투노하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呼(よ)び合(あ)う心(こころ) 裸(はだか)にするため 호(요)비합(아)우심(코코로) 나(하다카)니수루타메 서로를 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飾(かざ)り脫(ぬ)...

반지 사카모토 마야

淚(なみだ)が あとから 溢(あふれ)出(だ)して 나미다가 아토카라 아후레다시테 눈물이 그 후부터 넘쳐 흘러요 最後(さいご)の 笑顔(えがお)が にじんで 見(み)えないの 사이고노 에가오가 니진데 미에나이노 마지막의 미소가 흐려져서 보이지 않아요 行(い)かないで 行(い)かないで ここにいて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코코니이테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여기 있어...

바람 부는 날 사카모토 마야

きれいな あおい うみを あるいて 키레이나 아오이 우미오 아루이테 (아름답고 파란 바닷가를 거닐며) むいみな こと ばかり なやむ くりかえしに きが つく 무이미나 코토 바카리 나야무 구리카에시니 키가 쯔쿠 (아무 의미없는 것들만을 계속 반복하며 걱정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죠.) ぬるい かぜ ふく ひには きのうが ひどく まぶしく みえて 누루이 카제 후쿠 ...

ル-プ 사카모토 마야

ねえ この街が 夕闇に 染まるときは 네- 코노 마치가 유-야미니 소마루 토키와 있잖아 이 거리가 밤하늘에 물들 때에는 世界の どこかで 朝日が 射す 세카이노 도코카데 아사히가 사스 이 세상 어디선가는 아침해가 비치지 君の 手の中 その花が 枯れるときは 키미노 테노 나카 소노 하나가 카레루 토키와 그대의 손 안 그 꽃이 질 때에는 小さな種を 落とすだろう...

I and I 사카모토 마야

きっとわたしたち 킷-토 와타시타치 분명 우리들 どこまでも上昇してゆくような 도코마데모 조쇼-시테유쿠요나 어디까지고 상승해 갈 듯한 觀覽車な氣分 칸-난-샤나 키분 관람차 기분 下を見て歸りたくなっても 시타오밋테 카에리 타쿠낫-테모 아래를 보고는 돌아가고 싶어져도 もどれないかもね 모도레나이 카모네 되돌아 갈 수 없을지도 몰라 きっとわたしたち... 킷토 와타...

奇跡の海(기적의 바다)+독음, 직역 사카모토 마야

やみの よぞらが ふたりわ かつのは 야미노 요조라가 후타리와 카츠노와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よびあう こころ はだかに する ため 요비아우 코코로 하다카니 스루 타메 서로를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かざり ぬぎすて すべてな くすとき 카자리 누기스테 스베테나 쿠스토키 허세를 떨쳐버리고 모든 것을 잃을 때 なにかが みえる 나니...

에스카 플로네- 바람부는 날 사카모토 마야

風が吹く日 天空のエスカプロネ きれいな あおい うみを あるいて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걷다 むいみな ことばかり なやむ くりかえしに きが つく 무의미한 것에 고민하고 있었다는걸 느꼈어요. ぬるい かぜ ふく ひには きのうが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엔, 어제가 ひどく まぶしく みえて 너무도 눈부셔 보여서, かなしく きらめいてて でも 슬프게 반짝이고 있...

빛 속으로 사카모토 마야

[가사] 에스카플로네의 '빛 속으로' にぎりしめた てを ほどいたなら 니기리시메따 떼오 호도이따나라 잡고있던 손을 놓으면 たぶん これで すべてが いま おわってしまう 따분 고레데 스베떼가 이마 오왓떼시마우 아마 이걸로 모든게 끝나버리겠지요. しりたかった こと きずつく ことさえも 시리따갓따 고또 끼즈쯔꾸 고또사에모 알고싶었던 것, 상처입었던 것 마저...

건담시드데스티니(루나마리아) 사카모토 마야

どうしていつも 膝抱えて ひとり震えてる? (도-시테 이츠모 히자 카카에테 히토리 후루에테루) 왜 항상 무릎을 끌어안고 혼자서 떨고 있나요? 笑うことなど 今は出來ない もう忘れてしまったよ (와라우 코토나도 이마와 데키나이 모- 와스레테 시맛타요) 웃는 일 따위 지금은 할 수 없어요! 이미 잊어버렸어요… 街を冷やした ドシャ降りまだ やみそうになくて (...

さいごの果實 사카모토 마야

探(さが)してばかりの僕(ぼく)だちは 사가시테바카리노 보쿠다치와 금방이라도 찾아낼 것만 같은 우리들은 鏡(かがみ)のようによく似(に)てるから 카가미노요우니 요쿠 니테루카라 거울에 비친 듯 잘 닮아있기에 向(む)き合(あ)うだけでつながるのに 무키아우다케데 츠나가루노니 마주서는 것만으로도 이어지는데도 ?(ふ)れ合(あ)うことはできないまま 후레아우코토와 데키...

光の中へ (빛 속으로) 사카모토 마야

にぎりしめた てを ほどいたなら 니기리시메타 테오 오도이타나라 잡고있던 손을 놓으면 たぶん これで すべてが いま おわってしまう 타부은 코레데 스베테나 이마 오와앗테시마우 아마 이걸로 모든 게 끝나버리겠지요. しりたかった こと きずつく ことさえも 시리타카앗타 코토 키즈쯔쿠 코토사에모 알고싶었던 것, 상처 입었던 것마저도 なに ひとつ やりのこしたま...

Bitter Sweet 사카모토 마야

私(わたし)たちふたり以外(いがい)誰(だれ)も知(し)らない 우리들 두사람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きっとすぐにはバレないところ深(ふか)く埋(う)めてしまえば簡單(かんたん)には見(み)つからない 분명 곧바로는 들키지않는 곳 깊숙히 묻어버린다면 간단하게는 찾을수 없겠지 もう少(すこ)しこのまま內緖(ないしょ)の戀(こい)をしていよう 조금만 더 이대로 비밀스러운 사랑을...

ソラヲミロ (하늘을 보라) 사카모토 마야

空を見ろ 破れた靴も夢もそのまま 소라오 미로 야후레타 구츠모 유메모 소노마마 하늘을 보라 찢어진 구두도 꿈도 그대로이다 やせ犬のプライドがあるなら立ち上がれ 야세이누노 푸라이도가 아루나라 타치아가레 들개의 프라이드가 있다면 일어 서라 前を見ろ 鬪え 何度崩れ落ちても 마에오미로 타타카에 난도쿠즈레 오치테모 앞을 보라, 싸워라, 몇번이고 쓰러진다해도 氣休め...

I and I 사카모토 마야

きっとわたしたち 분명 우리들 どこまでも上昇してゆくような 어디까지고 상승해 갈 듯한 觀覽車な氣分 관람차 기분 下を見て歸りたくなっても 아래를 보고는 돌아가고 싶어져도 もどれないかもね 되돌아 갈 수 없을지도 몰라 きっとわたしたち... 분명 우리들... どうしたっていうの? 어쩐 일이냐고 말하는 거야? もう おもかげが迷子になった 이미 옛날 모습이 사라졌는걸...

スピカ 사카모토 마야

ありがとう 今ここにいてくれて 아리가토우 이마 코코니 이테쿠레테 고마워 지금 여기 있어줘서 きみは鳴かない鳥のようで 키미와 나카나이 토리노 요우데 너는 울지 않는 새 같아서 胸がなんだか苦しい 무네가 난다카 쿠루시이 가슴이 왠지 아파 ときどき よこがおにコドクが落ちてる 토키도키 요코가오니 코도쿠가 오치테루 가끔 옆에서 본 얼굴에 고독이 내려와 있어 優...

에스카플로네 - 친구(ver.Eng) 사카모토 마야

Thinkn' of you everyday Feeling in every way Walking in the cold fall wind Come to me, so suddenly I told withyou everything Under the evergreen When the sun was going down Even when you felt co...

そら(하늘-신청가사) 사카모토 마야

Sora Win dain a lotika En vai tu ri Si lo ta Fin dein a loluca en dragu a sei lain Vi fa-ru les shutai am En riga-lint Win chent a lotica En vai tu ri Silota Fin dein a loluca Si katigura neuve...

매일 그대와 마야

매일 그대와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같이 나누고파 우~~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우~~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바람 마야

바람을 타고 온 따스한 내 사랑이 떠나갈 준비를 하는 것 같아 가야만 한다면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 난 준비가 안된 것 같아 꿈처럼 사라질까봐 너무나 두려워 그대는 왜 허락도 없이 떠나려고 하는지 이렇게 사랑하는데 바람은 왜 떠날 그대를 내게 데려 왔는지 내겐 사랑이 전분데 이대로 보낼 수 없어 날 버리고

보물섬 마야

어릴적 읽었던 동화속 맘속에 간직한 보물섬 이제는 나만의 해적선을 타고 거칠은 바다의 파도와 구름속 별빛의 밤하늘 시원한 바람을 따라서 갈테야 저 보물들이 내 손안 가득히 없어도 난 동화속 주인공(인) 나를 봐 불어오는 바람속 구름에 돛을 띄워 찾아낸 나만의 treasure 가고싶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맘이

へミソフィア (Hemisphere) SAKAMOTO MAAYA(사카모토 마야)

それでも いったい この 僕に 何ができるっていうんだ? それでも いったい この ぼくに なにができるっていうんだ? 소레데모 잇따이 고노보쿠니나니가 데키룻떼 이운다? 그렇지만 대체 내게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지? 窮-屈な 箱-庭の(얕은 상자에 모형으로 꾸민 정원이나 산수의 풍경. ) きゅう-くつな はこ-にわの 큐-쿠쯔나 하꼬니와노 비좁은 상자 속 ...

Another Grey Day in The Big Blue World sakamoto maya(사카모토 마야)

Another Grey Day in The Big Blue World And now she wakes to another grey day 그리고 지금 그녀는 또다른 회색의날로 깨어 나 In the Big Blue World 큰 파란 세계속에서 And her room's a tiny cage for a golden bird 그리고 그녀의 방의 금빛 ...

마야 이상은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내 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건 누구나 지겨워 내 안에 있는 아픔을 모...

마야 황보령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내 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건 누구나 지겨워 내 안에 있는 아픔을 모두...

바람 마야(MAYA)

바람을 타고 온 따스한 내 사랑이 떠나갈 준비를 하는 것 같아 가야만 한다면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 난 준비가 안된 것 같아 꿈처럼 사라질까봐 너무나 두려워 *그대는 왜 허락도 없이 떠나려고 하는지 이렇게 사랑하는데.. 바람은 왜 떠날 그대를 내게 데려 왔는지 내겐 사랑이 전분데..

헤미소피아(hemisphere) - 라제폰 오프닝 사카모토 마아야

[가사] 헤미소피아 - 라제폰 [오프닝] 제 목 : ヘミソフィア 노 래 : 坂本眞綾 (사카모토 마야) 출 원 : ラ-ゼフォン それでも いったい この ぼくに なにが できるって いうんだ 소레데모 이잇타이 코노 보쿠니 나니가 데키룻떼 이운다 그런데도 도대체 이런 나에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야?

새벽 부활

새가 날아 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새벽 부활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새벽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새벽 부활

새가 날아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 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 해 우리가 살아온 날 보다 내일이

새벽 부활

어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네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난 또 오늘도 어제와 같은 꿈을 너와 머물겠지..

바람 호우앤프랜즈

힘들어 지쳐 있을때 살며시 불어온 바람이 말했지 너무 불안해 하지 말라고 다가올 미래는 알 수 없다고 바람아 나도 너 처럼 생각한 데로 갈수 있을까 무거워진 내 몸과 마음을 멀리로 멀리 날려 보내죠 어디든 갈수 있는 니가 부러워 너와 가까운 친구가 되고 싶어 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저 바람따라 나도 가겠어 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서

벚꽃 레이스 달에닿아

소란스런 맘을 다독이는 새벽 음 봄이 왔구나 바람이 산뜻해 이런 밤이 오면 또 그때를 떠올려 음 봄이였었지 네게 철렁했던 게 창문을 열고 크게 숨 쉬고 이 마음 온통 가득히 널 담고 꽃으로 이어진 이 길을 달리고 달려서 너에게 이 기나긴 레이스의 끝에 네가 마중 와줄까나 꽃비를 맞으며 날 향해 손 흔드는 너를 그려보며 나 한 번 더 힘을

바람 호우앤프랜즈(Howoo & Friends)

힘들어 지쳐 있을때 살며시 불어온 바람이 말했지 너무 불안해 하지 말라고 다가올 미래는 알 수 없다고 바람아 나도 너 처럼 생각한 데로 갈수 있을까 무거워진 내 몸과 마음을 멀리로 멀 ~리 날려 보내죠 어디든 갈수 있는 니가 부러워 너와 가까운 친구가 되고 싶어 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저 바람따라 나도 가겠어

새벽 임정찬

고개 돌려 저기 천정을 봐요 어제와 오늘의 어스름이 후회와 미련의 껴안음이 있죠 그 한참을 뒤척이죠 욕심 많은 창문엔 푸르른 밤빛 비밀스러운 아픔의 별자리도 시끄러운 도시의 네온사인도 내일이 찾아오면 내일이 오면 어둠에 지쳐 져 버린 태양도 지평선을 딛고 돋을 테죠 여행을 준비하는 바람을 봐요 훌훌 그렇게 떠나 버려요 기울어져 버린 어린 날의 시소 익숙해져

Love Love Love (원곡: Love Love Love / Dreams Come True) 마야

나 어쩌죠 너무나 너무나 그대 좋아요 내 이 맘 그냥 전해 주고 싶은데.. 루루루루루 한 마디 말도 할 수 없죠.. 나 어쩌죠 꿈 속에 그대를 불러 달라고 매일 밤 간절한 기도 하지만.. 루루루루루 그대는 내게 오지 않네요.. 나 어쩌죠 너무나 그대를 사랑하는데 사랑한단 말 하는 것 만으로.. 루루루루루 왜 자꾸 눈물 나는 거죠.. 함께 한...

나를 외치다 마야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진달래꽃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

못다 핀 꽃 한송이 마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

진달래 꽃 마야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

쿨하게 마야

그렇게 살지말라고 내게말하지 그냥 내뜻대로 살순없는건지 눈치만 보며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 말지 그렇게못살지 그런 나 원래 그렇고 그런너~ 가 너와는 달라 폼나게 살고플뿐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가는세상 cool하게 ~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렇게 으시대면 서 살지않겠어 나 한...

쿨하게(보디가드 OST) 마야

그렇게 살지말라고 내게 말하지마 그냥 내뜻대로 살순없는건지 눈치만 보며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말지 그렇게 못살지 그런 나원래 그렇고 그런너를 보며 너와는 달라 폼나게 살고플뿐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렇게 굽실대면서 살진 않겠어 난 한번...

세월이 가면 마야

마야 - 세 윌 이 가 면 . . .

가질수없는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

가질수없는 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니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사랑은 영원하다 마야

사랑은 영원하다 그렇게 지낸 오랜 시간 아주 특별한 약속조차 나눈 필요도 없었는데 이제것 살아온 내안의 너는 어디로 갔니 어느 취한밤 눈을 뜨니 다른 사람이 생각나 *그의 모습에 난 숨이 막혀 우리의 시간 모두 잊어 버렷나 아니면 내 사랑은 눈이 멀어버려 아름다운 널 볼수없나 그냥 이대로 네 곁으로 가 사랑한단 말 습관처럼 전할까 힘들어 흔들리...

아래로 마야

니가 원하는 만큼 가질 거라면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 버릴 듯 가쁜 리듬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나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 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

사랑은영원하다 마야

사랑은 영원하다.... 그렇게 지낸 오랜시간.... 아주 특별한 약속조차 나눌 필요도없었는데 이제껏 살아온 내안의 너는 어디로갔니 어느 취한밤 눈을뜨니 다른사람이 생각나 그의 모습에 난 숨이 막혀 우리의 시간 모두 잊어버렸나 아니면 내 사랑은 눈이 멀어버려 아름다운 널 볼수없나 그냥 이대로 내곁으로 가 사랑한단말 습관처럼 전할까 힘들어 흔들리는 날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