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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カ 사카모토 마야

ありがとう 今ここにいてくれて 아리가토우 이마 코코니 이테쿠레테 고마워 지금 여기 있어줘서 きみは鳴かない鳥のようで 키미와 나카나이 토리노 요우데 너는 울지 않는 새 같아서 胸がなんだか苦しい 무네가 난다카 쿠루시이 가슴이 왠지 아파 ときどき よこがおにコドクが落ちてる 토키도키 요코가오니 코도쿠가 오치테루 가끔 옆에서 본 얼굴에 고독이 내려와 있어 優...

기적의 바다(정확함) 로도스도 전기 ost(원본+번역) 사카모토 마야

奇跡の海(기적의 바다) 기적노해 闇(やみ)の夜空(よぞら)が 二人(ふたり)分(わ)かつのは 암(야미)노야공(요조라)가 이인(후타리)분(애)카투노하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呼(よ)び合(あ)う心(こころ) 裸(はだか)にするため 호(요)비합(아)우심(코코로) 나(하다카)니수루타메 서로를 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飾(かざ)り脫(ぬ)...

반지 사카모토 마야

淚(なみだ)が あとから 溢(あふれ)出(だ)して 나미다가 아토카라 아후레다시테 눈물이 그 후부터 넘쳐 흘러요 最後(さいご)の 笑顔(えがお)が にじんで 見(み)えないの 사이고노 에가오가 니진데 미에나이노 마지막의 미소가 흐려져서 보이지 않아요 行(い)かないで 行(い)かないで ここにいて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코코니이테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여기 있어...

바람 부는 날 사카모토 마야

きれいな あおい うみを あるいて 키레이나 아오이 우미오 아루이테 (아름답고 파란 바닷가를 거닐며) むいみな こと ばかり なやむ くりかえしに きが つく 무이미나 코토 바카리 나야무 구리카에시니 키가 쯔쿠 (아무 의미없는 것들만을 계속 반복하며 걱정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죠.) ぬるい かぜ ふく ひには きのうが ひどく まぶしく みえて 누루이 카제 후쿠 ...

ル-プ 사카모토 마야

ねえ この街が 夕闇に 染まるときは 네- 코노 마치가 유-야미니 소마루 토키와 있잖아 이 거리가 밤하늘에 물들 때에는 世界の どこかで 朝日が 射す 세카이노 도코카데 아사히가 사스 이 세상 어디선가는 아침해가 비치지 君の 手の中 その花が 枯れるときは 키미노 테노 나카 소노 하나가 카레루 토키와 그대의 손 안 그 꽃이 질 때에는 小さな種を 落とすだろう...

I and I 사카모토 마야

きっとわたしたち 킷-토 와타시타치 분명 우리들 どこまでも上昇してゆくような 도코마데모 조쇼-시테유쿠요나 어디까지고 상승해 갈 듯한 觀覽車な氣分 칸-난-샤나 키분 관람차 기분 下を見て歸りたくなっても 시타오밋테 카에리 타쿠낫-테모 아래를 보고는 돌아가고 싶어져도 もどれないかもね 모도레나이 카모네 되돌아 갈 수 없을지도 몰라 きっとわたしたち... 킷토 와타...

奇跡の海(기적의 바다)+독음, 직역 사카모토 마야

やみの よぞらが ふたりわ かつのは 야미노 요조라가 후타리와 카츠노와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よびあう こころ はだかに する ため 요비아우 코코로 하다카니 스루 타메 서로를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かざり ぬぎすて すべてな くすとき 카자리 누기스테 스베테나 쿠스토키 허세를 떨쳐버리고 모든 것을 잃을 때 なにかが みえる 나니...

에스카 플로네- 바람부는 날 사카모토 마야

風が吹く日 天空のエスカプロネ きれいな あおい うみを あるいて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걷다 むいみな ことばかり なやむ くりかえしに きが つく 무의미한 것에 고민하고 있었다는걸 느꼈어요. ぬるい かぜ ふく ひには きのうが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엔, 어제가 ひどく まぶしく みえて 너무도 눈부셔 보여서, かなしく きらめいてて でも 슬프게 반짝이고 있...

빛 속으로 사카모토 마야

[가사] 에스카플로네의 '빛 속으로' にぎりしめた てを ほどいたなら 니기리시메따 떼오 호도이따나라 잡고있던 손을 놓으면 たぶん これで すべてが いま おわってしまう 따분 고레데 스베떼가 이마 오왓떼시마우 아마 이걸로 모든게 끝나버리겠지요. しりたかった こと きずつく ことさえも 시리따갓따 고또 끼즈쯔꾸 고또사에모 알고싶었던 것, 상처입었던 것 마저...

건담시드데스티니(루나마리아) 사카모토 마야

どうしていつも 膝抱えて ひとり震えてる? (도-시테 이츠모 히자 카카에테 히토리 후루에테루) 왜 항상 무릎을 끌어안고 혼자서 떨고 있나요? 笑うことなど 今は出來ない もう忘れてしまったよ (와라우 코토나도 이마와 데키나이 모- 와스레테 시맛타요) 웃는 일 따위 지금은 할 수 없어요! 이미 잊어버렸어요… 街を冷やした ドシャ降りまだ やみそうになくて (...

The Garden Of Everything 사카모토 마야

Here you are 네가 있어 Daylight's star 기적으로 태어난 Made out of miracles 한낮의 별 Perfection 그대가 가진 Of your own 완벽한 아름다움 You alone 그대만 갖고 있으니 O so incredible 이 얼마나 놀라운지 Each atom 모든 원자가 Sings to me 내게...

さいごの果實 사카모토 마야

探(さが)してばかりの僕(ぼく)だちは 사가시테바카리노 보쿠다치와 금방이라도 찾아낼 것만 같은 우리들은 鏡(かがみ)のようによく似(に)てるから 카가미노요우니 요쿠 니테루카라 거울에 비친 듯 잘 닮아있기에 向(む)き合(あ)うだけでつながるのに 무키아우다케데 츠나가루노니 마주서는 것만으로도 이어지는데도 ?(ふ)れ合(あ)うことはできないまま 후레아우코토와 데키...

光の中へ (빛 속으로) 사카모토 마야

にぎりしめた てを ほどいたなら 니기리시메타 테오 오도이타나라 잡고있던 손을 놓으면 たぶん これで すべてが いま おわってしまう 타부은 코레데 스베테나 이마 오와앗테시마우 아마 이걸로 모든 게 끝나버리겠지요. しりたかった こと きずつく ことさえも 시리타카앗타 코토 키즈쯔쿠 코토사에모 알고싶었던 것, 상처 입었던 것마저도 なに ひとつ やりのこしたま...

Bitter Sweet 사카모토 마야

私(わたし)たちふたり以外(いがい)誰(だれ)も知(し)らない 우리들 두사람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きっとすぐにはバレないところ深(ふか)く埋(う)めてしまえば簡單(かんたん)には見(み)つからない 분명 곧바로는 들키지않는 곳 깊숙히 묻어버린다면 간단하게는 찾을수 없겠지 もう少(すこ)しこのまま內緖(ないしょ)の戀(こい)をしていよう 조금만 더 이대로 비밀스러운 사랑을...

ソラヲミロ (하늘을 보라) 사카모토 마야

空を見ろ 破れた靴も夢もそのまま 소라오 미로 야후레타 구츠모 유메모 소노마마 하늘을 보라 찢어진 구두도 꿈도 그대로이다 やせ犬のプライドがあるなら立ち上がれ 야세이누노 푸라이도가 아루나라 타치아가레 들개의 프라이드가 있다면 일어 서라 前を見ろ 鬪え 何度崩れ落ちても 마에오미로 타타카에 난도쿠즈레 오치테모 앞을 보라, 싸워라, 몇번이고 쓰러진다해도 氣休め...

I and I 사카모토 마야

きっとわたしたち 분명 우리들 どこまでも上昇してゆくような 어디까지고 상승해 갈 듯한 觀覽車な氣分 관람차 기분 下を見て歸りたくなっても 아래를 보고는 돌아가고 싶어져도 もどれないかもね 되돌아 갈 수 없을지도 몰라 きっとわたしたち... 분명 우리들... どうしたっていうの? 어쩐 일이냐고 말하는 거야? もう おもかげが迷子になった 이미 옛날 모습이 사라졌는걸...

새벽 바람을 맞으며 사카모토 마야

夜明けの風ききながら - 坂本眞綾 출원: 臣士魔法劇場 リスキ-★セフティ こわれてしまいそうでも 부서져 버릴듯해도, なきだしそうな よるにも 울음을 터뜨릴듯한 밤에도, ミニチュアみたいな ことば 미니어처같은 말들을 つなぎあわせてみるから 연결해 보일테니까. つたえたい 전하고싶어. だれかに 누군가에게. こんなに ちいさな あかりが ともるの 이렇게나 조그마한...

에스카플로네 - 친구(ver.Eng) 사카모토 마야

Thinkn' of you everyday Feeling in every way Walking in the cold fall wind Come to me, so suddenly I told withyou everything Under the evergreen When the sun was going down Even when you felt co...

そら(하늘-신청가사) 사카모토 마야

Sora Win dain a lotika En vai tu ri Si lo ta Fin dein a loluca en dragu a sei lain Vi fa-ru les shutai am En riga-lint Win chent a lotica En vai tu ri Silota Fin dein a loluca Si katigura neuve...

スピカ 椎名林檎

この坂道もそろそろピ-クで (코노 사카미치모 소로소로 피-쿠데) 이 언덕길도 이제 곧 정상이라서 バカらしい噓も消え去りそうです (바카라시- 우소모 키에사리소-데스) 바보같은 거짓말도 사라질 것 같아요 やがて來る 大好きな季節を思い描いてたら (야가테 쿠루 타이스키나 키세츠오 오모이에가이테타라) 이제 곧 다가올, 너무나 좋아하는 계절을 마음에 그려보면… ち...

スピカ / Spica ロクデナシ (Rokudenashi)

まだらな日々に 夜は長く エコーは仄か 声を探すの こんな夜空に まだひとつだけ 灯りがあるようだ 欲しい未来は そんなに無くて 君がいるなら それくらいだよ その次くらいに 僕がいれたら それでいいのにな 「会いたい」の改行と定型 いたいの いたいの とんでいけ この感情は君がくれたの その瞬間を愛と名付けた 届かぬスピカ 変われぬ僕が ずっと ずっと 手を伸ばしてた 嗚呼 願い事が増えるたびに

スピカ (스피카) Yonekura Chihiro

スピカ 「いつかこの願いがきっと叶いますように…」 遠い空 見上げてる 君と 夢の扉を開けて スタートラインに立つ まっすぐなまなざしは 輝きはじめる ほら 変わらない笑顔がそばにある 胸に勇気を 明日に希望を 夢があるかぎり 僕らは信じ続けよう 笑ったり泣いたり生きる今が いつか 未来という星座に生まれ変わるように 遠い空 見上げてる 君と 広い宇宙の上で 僕らの小さな命は

へミソフィア (Hemisphere) SAKAMOTO MAAYA(사카모토 마야)

それでも いったい この 僕に 何ができるっていうんだ? それでも いったい この ぼくに なにができるっていうんだ? 소레데모 잇따이 고노보쿠니나니가 데키룻떼 이운다? 그렇지만 대체 내게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지? 窮-屈な 箱-庭の(얕은 상자에 모형으로 꾸민 정원이나 산수의 풍경. ) きゅう-くつな はこ-にわの 큐-쿠쯔나 하꼬니와노 비좁은 상자 속 ...

Another Grey Day in The Big Blue World sakamoto maya(사카모토 마야)

Another Grey Day in The Big Blue World And now she wakes to another grey day 그리고 지금 그녀는 또다른 회색의날로 깨어 나 In the Big Blue World 큰 파란 세계속에서 And her room's a tiny cage for a golden bird 그리고 그녀의 방의 금빛 ...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い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も)い 描(えが)いてたら ちょうどいい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のすご)い高(だか)さに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い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のように

スピカ (스피카 (Spica)) Horie Yui

星が降るんだ あなたとはじめて ララ 手をつないだ日 南の空 うかぶスピカ 明日は今日より きっと晴れる 今夜は 星のかけらが まばたきするように 光るから 今すぐに ?いたくなるよ あなたとはじめて ララ 手をつないだ日 きっと 明日も?える

마야 이상은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내 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건 누구나 지겨워 내 안에 있는 아픔을 모...

마야 황보령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내 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건 누구나 지겨워 내 안에 있는 아픔을 모두...

헤미소피아(hemisphere) - 라제폰 오프닝 사카모토 마아야

[가사] 헤미소피아 - 라제폰 [오프닝] 제 목 : ヘミソフィア 노 래 : 坂本眞綾 (사카모토 마야) 출 원 : ラ-ゼフォン それでも いったい この ぼくに なにが できるって いうんだ 소레데모 이잇타이 코노 보쿠니 나니가 데키룻떼 이운다 그런데도 도대체 이런 나에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야?

Love Love Love (원곡: Love Love Love / Dreams Come True) 마야

나 어쩌죠 너무나 너무나 그대 좋아요 내 이 맘 그냥 전해 주고 싶은데.. 루루루루루 한 마디 말도 할 수 없죠.. 나 어쩌죠 꿈 속에 그대를 불러 달라고 매일 밤 간절한 기도 하지만.. 루루루루루 그대는 내게 오지 않네요.. 나 어쩌죠 너무나 그대를 사랑하는데 사랑한단 말 하는 것 만으로.. 루루루루루 왜 자꾸 눈물 나는 거죠.. 함께 한...

나를 외치다 마야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진달래꽃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

못다 핀 꽃 한송이 마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

진달래 꽃 마야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

쿨하게 마야

그렇게 살지말라고 내게말하지 그냥 내뜻대로 살순없는건지 눈치만 보며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 말지 그렇게못살지 그런 나 원래 그렇고 그런너~ 가 너와는 달라 폼나게 살고플뿐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가는세상 cool하게 ~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렇게 으시대면 서 살지않겠어 나 한...

쿨하게(보디가드 OST) 마야

그렇게 살지말라고 내게 말하지마 그냥 내뜻대로 살순없는건지 눈치만 보며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말지 그렇게 못살지 그런 나원래 그렇고 그런너를 보며 너와는 달라 폼나게 살고플뿐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렇게 굽실대면서 살진 않겠어 난 한번...

세월이 가면 마야

마야 - 세 윌 이 가 면 . . .

가질수없는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

가질수없는 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니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사랑은 영원하다 마야

사랑은 영원하다 그렇게 지낸 오랜 시간 아주 특별한 약속조차 나눈 필요도 없었는데 이제것 살아온 내안의 너는 어디로 갔니 어느 취한밤 눈을 뜨니 다른 사람이 생각나 *그의 모습에 난 숨이 막혀 우리의 시간 모두 잊어 버렷나 아니면 내 사랑은 눈이 멀어버려 아름다운 널 볼수없나 그냥 이대로 네 곁으로 가 사랑한단 말 습관처럼 전할까 힘들어 흔들리...

아래로 마야

니가 원하는 만큼 가질 거라면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 버릴 듯 가쁜 리듬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나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 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

사랑은영원하다 마야

사랑은 영원하다.... 그렇게 지낸 오랜시간.... 아주 특별한 약속조차 나눌 필요도없었는데 이제껏 살아온 내안의 너는 어디로갔니 어느 취한밤 눈을뜨니 다른사람이 생각나 그의 모습에 난 숨이 막혀 우리의 시간 모두 잊어버렸나 아니면 내 사랑은 눈이 멀어버려 아름다운 널 볼수없나 그냥 이대로 내곁으로 가 사랑한단말 습관처럼 전할까 힘들어 흔들리는 날 잡...

아프다 슬프다 마야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한번만 돌아와 내곁으로 돌아와 뿌리치는 너를 붙잡고 왜 난 눈물만 흘러 칼날같은 너의 말들이 날 자꾸만 찔러 다른 사람 생긴 거라면 미안해 하지마 가슴아파 울어도 웃어줄게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지겹게 불러도 사랑해 나 너 아니면 살수가 없는걸 알잖니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한번만 돌아와 내곁으로...

아래로 마야

니가 원하는 만큼 가질 거라면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 버릴 듯 가쁜 리듬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나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열정이 터져 버릴 것 같아 다 벗어 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새벽기차 마야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 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 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민한 어둠을 뚥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를 내려 또다시 ...

Good Day and Good Bye 마야

1.)너는 어딘가 가려져 있는 채로 차가운 미소를 지고 있겠지만 내안에 아직도 너 있는것처럼 언젠가는 나를 떠나겠지 그때에는 그만 내게 안 있었지만 그때에는 Good bay 너는 가려진채로 나를 보고있지만 귀찮게 언젠가 내뒤를 부르려 날 부르는데로 어디든 따라갈테니 아파하던 너의 그 빈자리가 너를 다시 만나는 나에게는 이유가 될테니 ...

소녀시대 마야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같아 너무 놀라 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 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스쳐가는 애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수...

위풍당당 (Featuring 상추)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이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당당하게 외...

사랑의 슬픔 마야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거리엔...

붉은노을 마야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