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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지난 여름 사월과 오월

오늘밤은 그대와나 황홀한 시간이야 이밤이 가기전에 함께 춤을 춰요 신나게 즐거웁게 매력잇게 섹시하게 오늘밤은 그대와나 황홀한 시간이야 아주멋진 음악속에 그대와나 마주보며 눈빛속에 리듬속에 마음껏 빠져봐- 신나게 섹시하게- 미녀처럼 야수처럼 이밤이 가기전에 사랑에 빠져봐-- 오늘밤은 그대와 나 황홀한 시간이야 함께 춤을 추어요---- 함께 춤을 추어요...

장미 (사월과 오월) 사월과 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등불 (사월과 오월)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옛사랑 (사월과 오월) 사월과 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

바다의 연인 사월과 오월

바다의 여인 작사 백순진 작곡 백순진 노래 사월과 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옛 사랑 사월과 오월

☆★☆★☆★☆★☆★☆★ 백순진 작사,작곡 사월과오월 노래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뒤에 하염없이 긴긴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

그리워라 사월과 오월

햇빛 따스한 아침 숲속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랏빛 꽃잎위에 당신얼굴 웃고있네 두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날 호수가를 거닐었지 하늘 거리는 바람불어와 꽃비가 내렸지 흘러가는 물위...

님의 노래 사월과 오월

☆★☆★☆★☆★☆★☆★ 그리운 우리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님의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래 가락에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

사월과 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너 가지마 너...

세월이 가듯 사월과 오월

여름은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겨울은 가도 좋으리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

바다의 여인 사월과 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장미 사월과 오월

*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등불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욕심없는 마음 사월과 오월

☆★☆★☆★☆★☆★☆★ 백순진 작사,작곡 사월과오월 노래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

사월과 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화 안 된다 떠나지마 너와 맹세...

옛사랑 사월과 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 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간 주 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 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옛사랑(통키타) 사월과 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시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맞았습니다 (후렴)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좋은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나 잊 지 못 할 옛사랑

작은 섬 사월과 오월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희망 돛을 단 작은 배야가 작고 외로운 섬 찾아 얼마나 외로웠는지 까맣게 변했구나 작은 배 오면은 서러워 울겠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산으로 바다로 사월과 오월

가자 바다로 시원한 바다로 가자 바다로 저 넓은 바다로 외로운 이 밤도 이제는 즐거워 슬픔 고민 이젠 멀리멀리 떠나라 떠나라 가자 산으로 저 높은 산으로 가자 산으로 아름다운 산으로 답답한 이 맘도 이제는 시원해 하늘가지 이 맘 멀리멀리 날아라 날아라 외로운 이밤도 이제는 즐거워 슬픔 고민 이제 멀리 멀리 떠나라 떠나라

구름들의 보금자리 사월과 오월

흐르는 구름을 따라서 내맘은 가네 길잃은 어린새 모양 나는 외톨이 어릴 때 떠나버린 사랑스런 그 모습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따라 흐르는 시냇물 따라서 바람은 가네 철잃은 기러기 모양 구름 곁으로 뒷산에 피어나던 다정스런 꽃잎들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 따라 뒷산에 피어나던 다정스런 꽃잎...

화 (和) 사월과 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화 안 된다 떠나지마 너와 맹세...

옛사랑통키타 사월과 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시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맞았습니다 (후렴)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좋은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나 잊 지 못 할 옛사랑

옛사랑(포크락) 사월과 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나 잊지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나 잊...

웨딩케익 사월과 오월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히 남아 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한...

내가 싫어하는 여자 사월과 오월

어쩌다 만난 그 여자는 속눈썹하고 색안경 썼네 어쩌다 만난 그 여자는 월남 갔다 와 영어만 하네 나는 그런 여자 싫어 무서워서 나는 싫어 나는 그런 여자 싫어 아이고 나는 싫어 어쩌다 만난 그 여자는 속눈썹하고 색안경 썼네 어쩌다 만난 그 여자는 월남 갔다 와 영어만 하네 나는 그런 여자 싫어 무서워서 나는 싫어 싫다고 말하면 혹이 두개씩

슬픈 추억 사월과 오월

그토록 오랜동안 너와 나의 사랑이건만 너는 나를 버리고 가다니 깨어진 거울 모양 나는 어이하라고 아아~ 아아아~ 그토록 다정했던 너와 나의 사랑이건만 너는 나를 버리고 가다니 깨어진 거울 모양 나는 어이하라고 아아~ 아아아~ 그토록 오랜동안 너와 나의 사랑이건만 너는 나를 버리고 가다니 그토록 오랜동안 너와 나의 사랑이건만 너는 나를 버리고 가다니

영화를 만나 사월과 오월

**스케이트장에서 만난 영화 선녀처럼 스케이트 타던 영화와 부딪치고 나서 미안하다 말하자 무표정했던 영화** **그 후 우리는 즐거운 일이나 슬픈 일이나 같이 얘기했죠 우리의 사랑이 움틀 때면 사월이 오겠죠 그리고 오월이 랄라랄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랄랄라 랄라달라 랄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랄랄랄랄랄라**

사랑의 의지 사월과 오월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것 그대 나 싫다고해도 나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빠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것 그대 나버린다 해도 나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

꽃 한송이 사월과 오월

꽃 한 송이에 사랑을 배운 어느 소녀의 얘기 부러움이 없이 살았던 소녀는 외로움을 몰랐지 너무나 모든 것이 그녀 위해 존재했듯 사랑을 주는 기쁨을 몰랐었어 그러나 물이 흐르듯 그녀도 불행하게 되었지 받을 사랑이 없어 외로움에 젖었네 준 사랑 없어 받을 것도 없었던 외톨박이 소녀는 전부터 업신여기던 가난한 친구로부터 어느 날 꽃 한 송일 받았네 꽃...

우리의 세상 사월과 오월

그녀와 둘이 걸으면은 바람도 피해 간다네. 모두 우리의 세상, 우리 둘만의 세상, 나나나~ 그녀와 둘이 걸으면은 달님도 숨어버린다네. 지금 이순간만은 우리둘만의 세상. 아~ 너와의 사랑 변치 않았으면 아~ 너와의 사랑 영원 계속 됐으면 그녀와 둘이 걸으면은 바람도 피해 간다네. 모두 우리의 세상, 우리 둘만의 세상 아~ 너와의 사랑 변치...

우리들의 사랑 사월과 오월

하늘은 넓지만 언제나 하나뿐 당신과 나의 마음은 넓고도 둘이죠 바다는 깊지만 끝은 있는 법 당신과 나의 사랑은 어디가 끝일까 하늘보다 넓은 것 우리들 사랑 바다보다 깊은 것 우리들의 사랑 하늘보다 넓은 것 우리들 사랑 바다보다 깊은 것 우리들의 사랑 태양은 밝지만 달에게 지는 법 당신이 태양이라면 나는 달이죠 태양보다 빛나는 우리들 사랑 태양보다 뜨거...

내 진정 사모하는 사월과 오월

내 진정사모하는 친 구가되시는 구주 예수님은아름다워 라 산 밑에백합화요 빛 나는새벽별 주님 형언할길아주없도 다 내 맘이아플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때좋 은친구 라 주는 저산밑에백합 빛 나는새벽별 이땅 위에비길것이업도 다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사월과 오월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사월과 오월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그 구원 허락하시사 날 받으옵소서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허락하신 주 날 받으옵소서큰 죄에 빠져 넘칠 때 날 위해 피 흘렸으니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으옵소서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내 주님 서신 발앞에 나 꿇어엎드렸으니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으옵소서내 모...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사월과 오월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세계 비치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치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라 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치...

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딩동댕 지난 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딩동댕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 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지난 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딩동댕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딩동댕 지난 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딩동댕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 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지난 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딩동댕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딩동댕 지난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딩동댕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지난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딩동댕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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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딩동댕 지난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딩동댕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지난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딩동댕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걸 잊지 말자고

딩동댕 지난 여름 전영록

딩동댕 딩동댕 허이 허이 허이 지난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허이 허이 허이 말이나 해 볼걸 또 만나자고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딩동댕 허이 허이 허이 지난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허이 허이 허이

딩동댕 지난 여름 4월과 5월

딩동댕 딩동댕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지난 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어이 어이 어이 어이 말이나 해볼걸 또 만나자고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딩동댕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지난 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어이 어이 어이

사랑의 의지 (사월과 오월) 하윤주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 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시의 온 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 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시의 온 마음 차지하기...

오월 엄수현

따스함이던가 오월의 풍경은 겨울을 지내온 마음을 녹인다 오월을 바란다 봄날의 온기를 새살이 자라난 붓꽃의 내음을 우리 힘든 하루에도 서로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오월 햇살이 비춘 밝은 내일이 있어요 우리 희망을 닮은 모두의 오월을 나눠요 어느 날이었나 스무 해 핀 꽃은 그만 사라졌죠 또 다른 계절이 다시 찾아와도 우리 지난 아픔들을 더는 잊지 않기를 오월

오월 이야기 노래를 찾는 사람들

새벽 이슬 내리는 어둠 속 슬픔에 그 여름 언덕을 넘어 갈때 아름다운 소녀가 울분과 비탄에 남몰래 우는 걸 보았다네 난 그 소녀 가까이 다가가 왜 이리 슬프게 우는지 물었다네 그 소녀는 눈물을 감추며 말했네 사랑했던 부모 형제들 군화발에 밟히고 대검에 쓰러져 수많은 사람이 죽어 갔고 찬란했던 5월에 하늘을 보면서 새 날의 아침을 기다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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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여인 (사월과 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간 주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반복)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오월 이맘때였죠 이문세

햇살 때문인가요 이내 두 눈을 멀게 한건 오월 어느 날이죠 그 모든게 내겐 좋아만 보였죠 꿈만 같아서 두려웠었지 이 행복이 내것이 아닌 듯 처음이었어 내 사랑이란 건 단 한번이라 그렇게 믿었어 아니길 바랬었지 젖은 눈을 볼 순 없었어 차마 말하지 못해 한참을 그녀는 울고만 있었지 할 수 없었어 그 어떤말도 그저 꿈이었으면 그랬지 처음이었어 난 이별이란

오월 랄라스윗(lalasweet)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랄라스윗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랄라스윗(lalasweet) [\'14 너의세계]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