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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e_MR)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 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 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미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

백만송이 장미(e_MR) 심수봉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밤에피는장미(e_MR)~ㅇㅇ~ 어우러기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의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사랑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장미같은

등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장 미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

사월과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너 가지마 너...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

옛사랑 사월과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

욕심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사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사랑의 의지 사월과오월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이 너무 적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비하나 사월과오월

나비하나 봄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께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체 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무슨얘길까 무슨 얘기 백합과 함께 나누는 얘기 무슨소릴까 무슨소리 장미와...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그...

사월과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너 가지마 너...

등 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 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나비하나 사월과오월

나비하나 봄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께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체 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

옛사랑 사월과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

사랑의 의지 사월과오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

등 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 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장 미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

겨울 바람 사월과오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

욕심 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

겨울 바람 사월과오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

오늘은 그대와 사월과오월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치고 하늘엔 오색빛 무지개 뜨고 오늘같은 날은 그대와 어디론가 떠나고 비개인 들녁의 향긋한 바람속으로 호젓한 길가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들 한아름 그대에게 안겨주며는 꽃보다 더 향기로운 해맑은 그대 미소가 노을진 하늘가에 퍼져가는데 진실한 가슴으로 그대를 사랑하고파

사랑의 의지 사월과오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

바다의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

욕심 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

다듬이소리 사월과오월

다듬이 소리(가람과뫼) 그 옛날 달빛이 산과 들을 적실 적에 밤하늘에 은은히 들려오던 다듬이 소리 잦은 가락 치던 소리 정겨운 그 소리 동구밖까지 퍼져가던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소리 시어머니 그 소리는 뚝딱뚝딱 뚝딱뚝딱 며느리의 그 소리는 똑딱똑딱 똑딱똑딱 잘도 넘어가네 가락도 흥겨워라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소리 그 ...

옛사랑 @사월과오월@

00;11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못~~할~~` 옛사랑 01;52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

나비 하나81591 사월과오월

봄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께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 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채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 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무슨 얘...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사월과오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우리를...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사월과오월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사월과오월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허락하신 주 날 받으옵소서 큰 죄에 빠져 넘칠 때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내 주님 서신 발앞에 나 꿇어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사월과오월

1.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계 비치었네 *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치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라 2. 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Repeat) (간주중) 3. 죄 ...

백만송이장미(e_MR) 심수봉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등불 (사월과오월) 손승연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

화 (사월과오월) 박기영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4월과5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

길(e_MR)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만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던 기...

Evergreen(e_MR) Susan Jacks

Sometimes love will bloom in the spring time Then my flowers in summer it will grow Then fade away in the winter When the cold wind begins to blow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

파이팅(e_MR) 김다현

고! 고! 고! 고! 오빠도 삼촌도 언니누나도 고! 고! 고! 고! 힘을내봐 기운내봐 파이팅 고! 고! 고! 고! 엄마도 아빠도 아저씨들도 고! 고! 고! 고! 힘을내봐 기운내봐 파이팅 오빠들 삼촌들 예쁜 언니누나들 오늘도 힘을내 파이팅 엄마들 아빠들 멋진 아저씨들도 오늘도 기운내 파이팅 세상살이 쉽지않죠 호락호락 하지않지만 힘을내봐 기운내봐 까짓거...

이런날이면(e_MR) 서목

가슴으로 그리움이 외로움이 채워진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의 안부가 그립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생각이 난다 가슴속에 남겨진 쓸쓸한 세월 못다한 사랑의 아쉬움으로 가끔씩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하얗게 지~새운 밤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보~고 싶다 이런날이면 그대의 안부가 그리워진다 ------------간주----------- ...

테스형이훈아에게(e_MR) 이탁

훈아 니가 찿아서 저승에서 와뿌떼이 우짜그리 불러싼노 시끄러버 죽깟다 이세상이 애립뜨나 저세상도 고마빡시데이 디지고나믄 땡이니 알라카지 마라 천국을 아~후나야 세상이빡시제 다 그런거 아이가~~~ 아 후나야~~ 나훈아 동상아 해뜯날 또 올끼야~~~~~ 니고라지 알라꼬~~ 툭내뱉고 가쁜말은 내도 내를 몰라가 씨부리고 가뿟다 단디하자~~~~~~

생일(e_MR) 가람과뫼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하하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듯 울...

Stoney (e_MR) Lobo

I've known her since we both were kids, I recall the silly things we did She would want to ride up on my back To keep from stepping on a crack I didn't think of it back then But even when she did ...

보고싶은얼굴(e_MR) 민혜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간주중 내 사랑 어디쯤...

내일이오면(e_MR) 양수경

무엇을 원했는지 몰라 단하나 내겐 사랑뿐 이미 이별~인줄은 알아 품안에 안겨있는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싶어 슬픔 을 접어둔채로 이별을 생각하진 않아 모든게 꿈이라 해도 사랑해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 난 안되는건지 그대 떠난 자리에 혼자서서 그리워해야 하는지 내일이 오면 이별이겠지 다시는 사랑할 순 없겟찌 하지만 웃으면서 멀리 떠나야지 눈물은 감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