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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날 안아 줄 때 사사

내게 없는게 있어 좋은 향기도 나지 제일 편하기도해 제일 어렵기도해 묘한 기분으로 긴장하게해 간지럽히면 웃어 수도 있어 사랑이 안아 그림자를 볼 때면 혼자가 아닌 내가 비춰져 매일 두근거림으로 귀여운 소녀 내게 아름다움으로 자꾸 보고싶어

Energy (feat. 킹콩) 사사/사사

Yeah don’t go anywhere You BEAUtiful lady 곁에 있어줘서 (워) 감사한 건 나인걸 니가 기대 쉴 수 있게 항상 여기 있을게 언젠가 바라보던 너의 얼굴 떠올라서 잠깐 생각을 해봤어 항상 내게 미소 짓고 항상 나를 웃게 하는 내 곁에 있어준 너 (Be with you baby) 때론 네게 투정 부려도

고슴도치 사사

왜 가시가 많은지 널 만날 마다 설명하지 않으면 오해가 쌓이지만 이젠 소개하고 싶지않아 원래 라는건 없겠지만 오랜시간 너와는 다르게 특별한 환경을 거쳐 이런 내가 된거야 틀렸다 지적하면 할 얘기가 없어 길다란 이야기가 하루만에 끝나지 않아 나에대한 지식이 넌 없을 뿐이야 이해해 겁이 많아지면서 가시를 세워갔어 언제나 까칠하게 날카로운건 아냐 널

사랑하고 싶어 사사

사랑은 어떻게 시작하는 걸까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 살피다보면 이상형 볼 때가 있지만 서서 지켜보기만해 바람이 스치듯이 자연스럽게 다가와 주길 바라면 평생 기다리다 끝나겠지 나 사랑하고 싶나봐 그래서 이런 고민을 하겠지 잘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설명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니까 시계처럼 돌아가는 관람열차 안에서 손잡고 싶어 외로움

나쁜여자 사사

왜 넌 대체 내게 오랫동안 가슴에 남아 흔드는 거야?

너와 내가 할 수 있을까 사사

있을까 나는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너는 잘 살고 있다고 하는데 왜 나는 너의 이름 잊지 못할까 아무 말도 네게 전할 수 없어 너와 알던 친구 너와 나의 비밀 언제 다시 너와 내가 할 수 있을까 너와 안던 기타 너와 했던 약속 언제 다시 너와 내가 할 수 있을까 우린 이미 멀리 갈라져 있는걸 넌 굉장히 좋은 사람이었어 이제라도 아는

소망 사사

소망 사사 내가 잘 하는 건 음악뿐이야 내가 즐거운 건 음악뿐이야 어디에서나 나를 자신있게 해 이것 말곤 자랑이 없어 내가 아끼는건 음악뿐이야 내가 노력한건 음악뿐이야 어느 때라도 나는 바랄게 없어 음악이 내게만 있다면 높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두 다 가진것 같아 내가 원하던 소망 하나 닿을 마다 난 행복해 내가 지켜온 건 음악뿐이야

산책하기 좋은 밤 복숭아산에 가요 사사

가슴속의 응어리 꺼내 줄게 이리와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기대 듣고 싶은 말 얘기해 그대로 해줄게 아무것도 안 해도 돼 긴장하지 않아도 돼 난 너의 그 무엇이기보다 이리와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기대 듣고 싶은 말 얘기해 그대로 해줄게 아무것도 안 해도 돼 긴장하지 않아도 돼 난 너의 행복이면 돼 내가 지금처럼 너와 함께 있을

잘 다녀올게 곤히 사사

곤히 가줘 고스란히 모든 것을 남겨두고 왜 나의 길을 막으려해 나를 잡지마 첨으로 외국에 쉬러 가는 내게 잊고 알아보는 사람이 전혀 없는 곳 내 모든 것 여기 다 두고 떠날래 여기에 다시 오면 무엇이 바꿨을까 곤란해 고니 그대로 멈춰줘 너의 바람이 괴롭게해 오늘은 아니야 나에겐 아니야 내가 흐트러트릴 수 있게 보내줘 다시 돌아올게 약속해

해 줘 사사

잠깐 기다려줘 가까이 와봐 아냐 내가 갈게 지금 제발 전화 끊지 말자 I'll hold you tight baby Plz don't let me go 아주 잠깐이면 돼 oh 너의 손을 잡고 싶어 지금 나 안달나 있어 너 때문에 이런 나 그냥 보낼래 Plz take my hand 이제 안아줘 더 내 눈을 봐줘 사랑한다 해줘 woo uh 네게 담아줘 내

기다림의 보상 사사

혼자서 사는게 차라리 낫다고 나만의 길 위에 나 홀로 섰다고 세상이 위해 해준게 없듯이 나 역시 그대로 갚아 가겠다고 여전히 시리디신 가슴에 채워지지 않는 그 자리가 은혜에 닿을 수록 내 맘을 평안을 느끼게해 이대로 내 마음 문 밖에서 서있던 따뜻한 그 음성을 맞이해 포기하지 못해 지쳤던 인내의 끝을 쓰다듬으며 위해 그렇게

선인장 사사

아무도 내게 다가오지 않아 나와 함께 하는 자체가 싫은 거니까 이렇게 까지 피하는거겠지 나와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밖고 싶지만 문신처럼 제거할 수 없는 거라서 우두커니 하늘만 바라보며 혼잣말을 해 어쩌면 여긴 내가 있을 곳이아닌게 아닐까?

기다림의 보상 (Radio) 사사

혼자서 사는게 차라리 낫다고 나만의 길 위에 나 홀로 섰다고 세상이 위해 해준게 없듯이 나 역시 그대로 갚아 가겠다고 여전히 시리디신 가슴에 채워지지 않는 그 자리가 은혜에 닿을 수록 내 맘을 평안을 느끼게해 이대로 내 마음 문 밖에서 서있던 따뜻한 그 음성을 맞이해 포기하지 못해 지쳤던 인내의 끝을 쓰다듬으며 위해 그렇게

나사렛의 별 사사

차가운 이슬이 고인 창문 열고 공기의 흐름을 다 바꿔놓는다 낮에도 빛나는 영광이 머무는 일렉트로닉 아날로그 오늘도 어디선가 터질 것 같은 긴장은 귓가에 울려 퍼지고 곧게 선 다리가 부를세 없이 스피커 아래로 숨은 하울링 주연 예수 주연 예수 내가 다 타버릴 때까지 그 책의 잉크가 마를 때까지 주연 예수 주연 예수

니가 팔을 뻗어 내가 닿는 이 모든 공간에서는 그래도 돼 사사

내가 너에게 나나 나 나나 나 나 어떤 필요가 될지 난 모르겠어 시간 아끼는 나나 나 나나 나 나 너의 부름은 어떤 이유가 있니 이유 없어도 나나 나 나나 나 나 너는 괜찮아 부를 자격 있어 너의 숨소리 나나 나 나나 나 나 그 말 하나도 괜찮으니 얘기해 불러 나 여기 내 눈을 바라봐 너를

고백 사사

멀리서부터 한눈에 마주보던 빛나는 눈망울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이게 내 마음이야 넌 생각해 본적 있니 오늘 너와 이렇게 마주보는게 시작 이길바래 내일 다음날도 너와 마주칠 수 있게 오늘을 너와 나의 기념일로 만들고 싶어 쉽게 믿음없이 시작하기는 싫어 내 마음이 정말 진실한지 확인하려고 해 내가 네 행복의 반을 갖고 있다면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만나게

5월애 사사

되었어 나이, 생일도 셋 차이나는 우연 너와 함게 있으면 아무 생각하지 않아도 편해 널 생각할 수록 계속 니가 좋아져 모두가 니 매력에 넋을 잃고 다가가 내게 니가 있다는게 너무나 큰 선물이야 니가 없는 난 바보온달의 혼인전 넌 이미 나에게 너무나도 특별해 너의 옆에서 매일 니 편이 되줄게 포근한 내 품에서 마음껏 소리쳐 고마워 내 곁에

미혼모 사사

내가 널 택한 거야 남보다 이른 시작 비켜갈 수 있어도 돌아가진 않을 거야 니가 부른 거야 처음 듣는 언어 알아듣진 못해도 대답을 난 해줄 거야 사랑은 변치 않아 내가 보여줄게 남이 이해 못해도 내가 널 지켜줄 거야 우린 잘 만난 거야 니가 보고 싶어 어서 자라 나에게 팔을 뻗어 널 느껴줘 나는 지금 내겐 너보다 중요할게 더

간사이 공항의 질서는 잘 지킬 수 밖에 없다 사사

비내리는 간사이 작디작은 간사이 사람은 꽤 많은데 심사대는 쬐끄매 이러다가 모르는 사람과 정들어 가겠어 일본사람은 몇명 내리지도 않잖아 간사하게 이럴래 밖으로 보내줘 벌써 4시간째야 내 방으로 난 가야겠어 나는 방문목적이 여행이라 말할 거지만 동네 돌아 다니며 쉬는게 내 목적이지롱 아저씨 잠깐만

첫비 사사

첫비 사사 처음 비가 내리 는 우산을 들 고 비가 가는 길을 따라 거닐다 보 니 흠뻑 젖어 비가 되는 니가 보였 어 우는건지 웃는건지 모르겠 지만 다 씻어 버려 니가 비우고 싶은 모든 걸 잊고서 다 흘려버려 바 다 깊이 내려가 돌아오지 못하게 주저앉아 일어서지 않는 이유가 당장 죽을 충격 이 아니라면 됐어 나를 보렴 난 너에게 줄건 없지만

하루동안 귀빈되는 주유패스 사사

전철이 무료 환승도 필요 없어 오늘은 다 무료 모든게 무료 데이 공원이 무료 온천이 무료 이걸로 무료 하루 본전 다 뽑아 가겠어 모든게 무료 데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오사카만의 정감이 느껴져서 좋아 역무원 아저씨가 따뜻하게 잘 해줘 다음에 다시 올게 오사카의 기억을 혼자가도 반갑게

사랑마저 변하지 않았어 사사

너와 나뿐인가봐 모든게 다 그자리에 있어 어떻게하면 우리가 다시 그곳에서 볼 수 있을까 너에게 심했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말해줘 돌아와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한번 더 용서해 주겠다고 니가 울던 그 자리를 지날 때마다 가슴이 멍해져 내가 좀 더 잘했으면 됐을텐데라고 후회해봤자 니가 내 마음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닌데 그래 어떻게

¹¹ AI·± °O ´U AO¾i ¾E¸®(Ali)

뒤돌아 보지마 얼굴 다시 보면 마음 약해지잖아 미안하다고 해도 가슴 아프다 해도 내 이름을 불러도 제발 돌아보지마 버린거야 니가 버린거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 그걸 모르겠어 바지라도 붙잡고 가지 말라 해볼까 구차하게 매달려 눈물만 흘릴까 이렇게 될 몰랐어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안아 그 어떤 너의 사랑이 언제부턴가

뭐 이런 게 다 있어 알리(Ali)

뒤돌아 보지마 얼굴 다시 보면 마음 약해지잖아 미안하다고 해도 가슴 아프다 해도 내 이름을 불러도 제발 돌아보지마 버린거야 니가 버린거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 그걸 모르겠어 바지라도 붙잡고 가지 말라 해볼까 구차하게 매달려 눈물만 흘릴까 이렇게 될 몰랐어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안아 그 어떤 너의 사랑이 언제부턴가

뭐 이런게 다 있어 알리

뒤 돌아 보지마 얼굴 다시 보면 마음 약해지잖아 미안하다고 해도 가슴 아프다 해도 내 이름을 불러도 제발 돌아보지마 버린거야 니가 버린거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 그걸 모르겠어 바지라도 붙잡고 가지 말라 해볼까 구차하게 매달려 눈물만 흘릴까 이렇게 될 몰랐어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안아 그 어떤 너의 사랑이 언제부턴가

뭐이런게다있어 ALi

뒤 돌아 보지마 얼굴 다시 보면 마음 약해지잖아 미안하다고 해도 가슴 아프다 해도 내 이름을 불러도 제발 돌아보지마 버린거야 니가 버린거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 그걸 모르겠어 바지라도 붙잡고 가지 말라 해볼까 구차하게 매달려 눈물만 흘릴까 이렇게 될 몰랐어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안아 그 어떤 너의 사랑이 언제부턴가

뭐 이런 게 다 있어 알리 (Ali)

뒤 돌아 보지마 얼굴 다시 보면 마음 약해지잖아 미안하다고 해도 가슴 아프다 해도 내 이름을 불러도 제발 돌아보지마 버린거야 니가 버린거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 그걸 모르겠어 바지라도 붙잡고 가지 말라 해볼까 구차하게 매달려 눈물만 흘릴까 이렇게 될 몰랐어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안아 그 어떤 너의 사랑이 언제부턴가

뭐 이런 게 다 있어 Ali (알리)

뒤돌아 보지마 얼굴 다시 보면 마음 약해지잖아 미안하다고 해도 가슴 아프다 해도 내 이름을 불러도 제발 돌아보지마 버린거야 니가 버린거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 그걸 모르겠어 바지라도 붙잡고 가지 말라 해볼까 구차하게 매달려 눈물만 흘릴까 이렇게 될 몰랐어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안아 뜨겁던 너의 사랑이 언제부턴가 의무적으로

뭐 이런 게 다 있어 ALi

뒤 돌아 보지마 얼굴 다시 보면 마음 약해지잖아 미안하다고 해도 가슴 아프다 해도 내 이름을 불러도 제발 돌아보지마 버린거야 니가 버린거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 그걸 모르겠어 바지라도 붙잡고 가지 말라 해볼까 구차하게 매달려 눈물만 흘릴까 이렇게 될 몰랐어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안아 그 어떤 너의 사랑이 언제부턴가

뭐 이런 게 다 있어 알리

<알리 - 뭐 이런 게 다 있어> 뒤돌아 보지마 얼굴 다시 보면 마음 약해지잖아 미안하다고 해도 가슴 아프다 해도 내 이름을 불러도 제발 돌아보지마 버린거야 니가 버린거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 그걸 모르겠어 바지라도 붙잡고 가지 말라 해볼까 구차하게 매달려 눈물만 흘릴까 이렇게 될 몰랐어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안아

사랑이 날 안아 줄 때 Westlive

내게 없는게 있어 좋은 향기도 나지 제일 편하기도해 제일 어렵기도해 묘한 기분으로 긴장하게해 간지럽히면 웃어 수도 있어 사랑이 안아 그림자를 볼 때면 혼자가 아닌 내가 비춰져 매일 두근거림으로 귀여운 소녀 내게 아름다움으로 자꾸 보고싶어

오이비누 사사

온도가 너무 높아 조금만 운동해도 (더워) 손발이 차가워서 땀은 않흘리지만 늦은 밤 너무 더워 샤워를 하려고 물을 틀었는데 비누가 없어 오이비누 오이비누 마음도 개운한 샤워 오이비누 오이비누 오이맛은 나지않아 오이비누 오이비누 사과비누는 왜 없을까 오이비누 오이비누 피부에 양보했어 비누없이 샤워하긴 싫어서 가게에 갔더니 오이비누가 1200원 나는 ...

사랑하고 싶었어 사사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난 사랑해 나처럼 생각해요 우리를 그려봐요 아직은 때가 아니지만 생각은 자유에요 너무 보고 싶어서 나를 이해하면 않되요 나와 눈 마주치면 나는 피해버리죠 계속 보고 싶을 것 같아 나는 곧 사랑져요 상처줄 순 없어요 그래서 못 ...

Miss 죄 사사

언제부터 하나님이 로마 신과 같은 취급을 받고 있어 사람처럼 생각하고 힘을 빌려주는 아이폰과 같은 존재 양자로 삼았더니 재산만 탕진할 뿐 쓸 줄만 알고 벌 줄은 몰라 영에도 살이 쪄서 귓구멍이 막혔는지 말씀이 안 들려 왜 하나님이 예수를 죽여야만 했는지 생각 좀 해 예수처럼 세상의 것을 죽이고 영의 것을 쫓으라는 거야 당장 오늘 일로 고작 백 년 일...

결혼해서 좋냐 사사

오랜시간 동안 널 지켜봐왔지만 오늘만큼 니가 멋진 날이 없었어 근사한 옷을 입어 그런지 몰라도 너의 얼굴에서 반짝이는 빛이나는군 니가 결혼해서 기쁘네 아주 기쁘네 항상 지금처럼만 웃어 결혼했다고 쌩까지마 한눈 팔다 걸리면 맞어 힘이들면 언제나 불러 Call! 행복하고 또 행복해 알콩달콩하게 열심히 일 많이해서 늙으면 편히숴 축복하고 또 축복해 약속이뤄...

친구 사사

1 매일 같은것만 배우는 학교에서 너를 만나 새로운걸 알게 되었어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배운건 소중한 우정의 가치 너와 나 많은게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는게 같아 + 더운여름 점심시간 마다 매점과자 입에 물고 옥상누워 위를 바라보면 맑은 하늘에 떠있는 기분이야 그때마다 니가 있어줘서 내가 웃을 수 있었어 내 친구 2 벌써 오래전의 얘기가 되었지만 내 ...

귀를 기울이면 들려요 (Inst.) 사사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doah River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Growin' like a breeze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

친구야 사사

친구야 안녕 보고싶었어 오늘은 몇시에 일어났니 졸려도 활짝 웃는 얼굴로 오늘도 사이좋게 지내자 친구야 안녕 참즐거웠어 오늘은 몇시에 잠잘꺼니 준비물 챙겨놓고 조금 놀다가 내일도 기분좋게 만나자

밥노래 사사

밥이 내몸에 들어와,살이 되려고 한다.반찬들이 내몸에 들어와, 뼈가 되려고 한다.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밥,밥,밥,밥,밥,밥,밥.밥은 정말 맛있어.진짜 맛있어.밥은 정말 맛있어.맛없은 밥은 밥은 없어.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밥이 내몸에 들어와,살이 되려고 한다.반찬들이 내몸에 들어와, 뼈가 되려고 한다...

에반게리온 사사

라벤더의 향기가 들리기 시작하면 내가 볼 수 있게 손을 들고 나를 봐 몰라도 되는 것들을 가지려고 남는게 있다면 지금까지 흘린 피 아직 열어보지 않은 통지표 읊기전에 너의 가치 충분한지 생각해봤니 머리카랔보다 많은 노력, 긍지로 다듬은 너에게 + 에반게리온 오늘은 니가 웃는 날이야 너의 가슴에 합격 도장을 달아줄게 가문의 별다운 영광을 비춰줘 깊은 산...

선물은 면세점 말고 직구해서 사는게 싸 사사

내가 일본에 있는 걸 아는데 빈손으로 가긴 좀 무안하지 뭐를 사야 하나 하다가 면세점에서 기웃기웃 머뭇 이걸 무겁게 왜 사가야 하나 택배로 보낼 수는 없을까 간사히 공항에서 김포까지 몇 시간 안 걸리는데 좀 보내줘 난 가방에 옷이 전부라고 한국이 코 앞인데 배달해줘 유니온페이 카드가 내겐 있어 이걸로 긁을 테니 잘 부탁해 이걸 들고 집까지 가야 하네 ...

Talk To U Logo 사사

Everyday Only U 사랑하고 있어 In Your Heart keep your hands 걱정 마 떨지 마 우린 잘 해낼 수 있어 꼭 오늘이 아니어도 믿어 Talk To U

Talk To U 사사

Talk To U 아무 걱정도 말고 용기를 내봐요 워우워 당신의 얘길 기다려요 Talk To Me 어제는 지났고 오늘만 남았죠 워우워 당신의 미래 기다려요 Talk To U 아무 걱정도 말고 용기를 내봐요 워우워 당신의 얘길 기다려요 Talk To Me 어제는 지났고 오늘만 남았죠 워우워 당신의 미래 기다려요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

가깝고 먼 나라 일본 사사

갑작스레 떠나게 된 여행 소셜로 싸게 구한 뱅기 티켓 알고 보니 부산 출발 난 서울에 사는데 KTX를 끊고 가격 보니 김포에서 출발하는 그 값이네 자 어찌 됐던 나는 떠나 멀리 멀리로 먼 나라 이웃나라 일본으로 멀리멀리 가깝고 먼 나라 일본으로 멀리멀리 멀리

오사카가 나를 부른다 사사

여보세요 나다 나 아 방콕하냐 응 으이그 나 오사카다 어디라고 오사카 오사카 오사카 오사카데스카

윤동주는 도시샤대학에 깃들어 있다 사사

이마데가와역으로 가요 도시샤대학으로 가요 이마데가와역으로 가요 도시샤대학으로 가요 이마데가와역으로 가요 도시샤대학으로 가요 그곳에 그의 시가 비석으로 있어요 일본의 역사 깊은 대학 안에 한국의 독립운동가 비석이 도시샤대학 중심에 있어요 모두가 알고 있죠 29세 요절한 윤동주의 시를 꼭 외울 필요는 없어요 그저 한 청년 독립운동...

비빌언덕 오묘

찬 겨울이 따뜻함을 만날 지친 마음이 그 품에 꼭 안길 얼어 있던 눈물이 찔끔 흘러 내리더니 이내 그 품에 파묻혀 맘을 놓네 쓸쓸했던 가을을 버티고 차디찬 눈보라가 지나니 모두들 잔뜩 웅크린 채 걸어가네 그 어떤 위로도 안 받을 것처럼 따스히 안아 수 있는 차가운 손 잡아 수 있는 그런 노래가 되길 그런 사람이 되길 괜찮아 괜찮아 토닥여

해 줘 사사(SaSa)

잠깐 기다려줘 가까이 와봐 아냐 내가 갈게 지금 제발 전화 끊지 말자 I\'ll hold you tight baby Plz don\'t let me go 아주 잠깐이면 돼 oh 너의 손을 잡고 싶어 지금 나 안달나 있어 너 때문에 이런 나 그냥 보낼래 Plz take my hand 이제 안아줘 더 내 눈을 봐줘 사랑한다

주의 사랑이 오은

언젠가 내가 주 앞에 가는 당신의 그 큰 손으로 불쌍한 이 영혼 안아주소서 나 홀로 이 험한 세상 살면서 가슴 속 깊은 서러움 눈물로 차오를 때면 나의 주님여 내 눈물 거둬 주시고 당신의 권능의 팔로 안아 주소서 *내 평생 살면서 험한 풍파 기다려도 주께 드리리 주께 내 삶을 드리리 내 육체 쇠잔 해져도 주 오실 기대하며

사랑이 뭔데 김정연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설명 할 수가 없어 사랑이 무엇인지 눈으로도 볼 수가 없어 만질 수도 없어 사랑을 가르쳐 줘 당신이 사랑 할 느길 수 있는 그 마음 어떤거야 한 번만 꼭 한번만은 느껴 보고 싶어 사랑이라는 걸 사링이란 말로 나를 유혹 했던 남자들 정말 사랑을 알까 한번 쯤은 나도 사랑이란 짜릿한 느낌 당신과 느끼고 싶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