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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는 강가에서 사공빈

노을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위에 좁다란 오솔길따라 키~작은 코스모스가 하늘 대는 그 속에서 엄마아빠 손 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2.

노을지는 강가에서 김규리

노을 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좁다란 오솔길 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 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 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노을지는 강가에서 손윤서

노을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위에 좁다란 오솔길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잡고 웃고 웃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2.

노을지는 강가에서 이윤지

노을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좁다란 오솔길 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 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노을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그 가락은 내가 아직 꼬마였을 때

노을지는 강가에서 김태희

노을 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좁다란 오솔길 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그 가락은 내가 아직 꼬마였을

산바람 강바람 사공빈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준대요 강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표시 된 부분 리플레이}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서 나룻배를 저어간대요

노을 지는 강가에서 (KBS창작동요대회 입상) Various Artists

[1절] 노을 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한 언덕위에 좁다란 오솔길따라 키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잡고 웃고있는 내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2절]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녘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변심 김철민

마음만 다가올뿐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가자 맹새하던 그날에 기억 그대 있었네 다시한번 한번만 생각해줄수 없나요 마음착한 그대가 왜 나를 울리려 하나요 간주중...

변심 김철민(URO)

마음만 다가올뿐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가자 맹새하던 그날에 기억 그대 있었네 다시한번 한번만 생각해줄수 없나요 마음착한 그대가 왜 나를 울리려 하나요 간주중...

변심 [MR] 김철민

붙잡을 수 없네요 차가운 눈빛 때문에 정말 나는 몰라요 왜 날 떠나려 하는지 무슨 까닭인가요 긴 세월 함께 했는데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 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 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caf`e 나무요일 (변심) 유로

붙잡을 수 없네요 차가운 눈빛 때문에 정말 나는 몰라요 왜 날 떠나려 하는지 무슨 까닭 인가요 긴 세월 함께 했는데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caf'e 나무요일 (변심) 유로

붙잡을 수 없네요 차가운 눈빛 때문에 정말 나는 몰라요 왜 날 떠나려 하는지 무슨 까닭 인가요 긴 세월 함께 했는데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변심* 김철민

붙잡을 수 없네요 차가운 눈빛 때문에 정말 나는 몰라요 왜 날 떠나려 하는지 무슨 까닭인가요 긴 세월 함께 했는데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 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 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2.

변심 김철민

붙잡을 수 없네요 차가운 눈빛 때문에 정말 나는 몰라요 왜 날 떠나려 하는지 무슨 까닭인가요 긴 세월 함께 했는데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 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 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강가에서 이문세

그 마음들이 모여 흐른다면 푸르른 강물위로 흐르는 새 하얀 구름이 비출까?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아온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 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날 푸르던 한강이 보고싶어 ...

강가에서 정가앙상블소울지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우리들의 삶도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물 밑 그 어디쯤에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수 있나 모두다 다 떠나고 모두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그리...

강가에서 김은영

강가에서 물안개 피어나는 밤 그대가 보고 싶어 나 홀로 강가에서 쓸쓸히 걷고 있네 아련한 강 너머로 그대 모습 보일런지 한없는 그리움에 눈시울 적셔오네 아 저 강물에 그리움의 배를 띄워 끝없이 흘러가면 그대 만날 수 있을까

((강가에서)) 이주미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않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마음 정 들여놓고 떠나간 님 그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님오실까 바라보니 님은없고 통통배 떠난 자리 불빛만이 흐르네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두손 잡고서 추억에 젖어 사랑에젖어 노을에 젖어 버렸다 이몸을 정 들여놓고 떠나간 님 그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

강가에서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우리들의 삶도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물 밑 그 어디쯤에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수 있나모두다 다 떠나고 모두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그리움 그리움그리움...

강가에서 정희

강가에서 - 정희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앉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 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 마음 정들려 놓고 떠나간 님 그 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님 오실까 바라보니 님은 없고 통통배 떠난 차리 불빛만 흐르네 간주중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두 손 잡고서 추억에 젖어 사랑에 젖어 노을에 젖어 버렸다 이 몸을 정들여 놓고

강가에서... Ricky

노을이 붉게 물드는 강변을 홀로 걸었네어느새 노을이 지고...물위로 그댈 봤어바람이 불어도 좋아...비라도 내려준다면...차라리 눈물을 흘렸다면 이렇게 아쉬워하진 않았을텐데...사랑한단 말 하진 못해도 언제까지 곁에 있을 것 같았어하지만 남겨진 내 작은 가슴 속 깊이..그댈 한번 더 느낄 수만 있다면....꽃잎은 물위를 흐르고..세월도 따라 흐르고모두...

강가에서 Various Artists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아온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 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날 푸르던 한강이 보고싶어 기억 속에 잠긴 그 모습을 할머니의 말씀같이 불어오는 바람에 이제는 후회 다시...

강가에서 박경애

우리 마주보던 강가에 우리 함게 걷던 강가에 이제는 나 혼자 엣 추억을 더듬네 우리 마주보던 강가에 우리 함게 걷던 강가에 이별의 날처럼 이슬비만 내리네 언제였나 바람결에 실려 흐르던 그대의 목소리 영영 흘러 다시 들려오지 않네 지나갔나 햇볕속에 가려 보이던 그대의 뒷모습 다시 올수 없는 먼길 떠나 버렷네 간주중 이제 우리 ...

강가에서 어니언스 (이수영)

우리 마주보던 강가에 우리 함께 걷던 강가에 이제는 나혼자 옛추억을 더듬네 우리 마주보던 강가에 우리 함께 걷던 강가에 이별의 날처럼 이슬비만 내리네 언제였나 바람결에 실려 흐르던 그대의 목소리 영영 흘러버려 다시 들려오지 않네 지나간 날 갈대 숲에 가려 보이던 그대의 뒷모습 다시 올수 없는 먼길 떠나버렸네 이제 우리는 다시 올수 없다 하여도 우리 사...

변심~ㅁㅁ~ 김철민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 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 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ㅡ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우~~ ~~~~~~~&&~~~

낮에 나온 반달 사공빈

1.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달랑달랑 채워 줬으면 2.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쪽 발에 딸깍딸깍 신겨 줬으면 3.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

나물노래 사공빈

꼬불꼬불 고사리 이 산 저 산 넘나물 가자 가자 갓나무 오자 오자 옻나무 말랑말랑 말냉이 잡아뜯어 꽃다지 배가 아파 배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물 바귀바귀 씀바귀 매끈매끈 기름나물

종달새의 하루 사공빈

1.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2. 밭에서 쳐다보면 저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후렴)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봄 오는 소리 사공빈

땅속에 꽃씨가 잠을 깨나봐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숨결소리에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오는소리 꿈꾸던 나무가 깨어나나봐 뿌리로 물을 긷는 고운 맥박 소리에 쏙쏙쏙 고개드는 밭가에 냉이들 산을 넘고 강을건너 봄오는 소리

금강산 사공빈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또 한번 맑은믈 굽이쳐 폭포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봄 비 사공빈

솔솔 봄비가 내렸다 나무마다 손자국이 보이네 아 어여쁜 초록 손자국 누구 누구 손길일까 나는 알지 아무도 몰래 어루만진 봄님의 손길

둥당기 타령 사공빈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산에 올라 옥을 캐-니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이름 좋아 산옥이-냐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산에 올라 도라지 캐니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들고 보니 산삼일세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꽃을 꺾어 머리 꽂-고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잎은 훑어 입에 물-고 당기둥당기 둥...

뻐꾸기 사공빈

한적 한산길 따라서 나는 올라갔지 우거진 깊은 숲에서 뻐꾸기 노랫소리 뻐~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뻐꾹~

과수원 길 사공빈

동구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쌩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에델바이스 사공빈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아침햇살에 젖어 귀여운 미소는 나를 반기어주네. 눈 처럼 빛나는 숨결은 우리들의 자랑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영원한 나의 꽃이여

초록 바다 사공빈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되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사알랑 어루만 져-요 물결이 사알랑 어루만 져-요

끼리끼리 사공빈

1. 숲 속에는 멧새들이 모여 모여 노래하고 들길에는 들꽃들이 모여 모여 함께 핀다 새들도 끼리끼리 꽃들도 끼리끼리 구름도 끼리끼리 냇물도 끼리끼리 운동장에 우리들도 끼리끼리 끼리끼리 모여 논다 2. 높은 하늘 구름들은 모여 모여 비가 되고 산골짜기 시냇물은 모여 모여 강이 된다 새들도 끼리끼리 꽃들도 끼리끼리 구름도 끼리끼리 냇물도 끼리끼리 학교길에...

시냇물 사공빈

1. 저 골짜기흐르는 시냇물이 그 맑게노래하면 - 그 노래듣고 내려온 저 단풍잎- 하나 나무 사이로 얼굴 내미는 해님 향해 손 흔들고 냇물 위에서 동동 춤추며 떠내려오내- 2. 저 골짜기 어둠이 찾아오고 그 까만밤이오면 - 그 시냇물로 찾아온 저 작은 별 하나 하늘 멀리서 빛을 뿌리는 달님 향해 생긋웃고 냇물에 잠겨 깜박 거리며 함께 흐르네 -

싸 름 사공빈

1.싸름-싸름 느티나무 밑--에 싸름우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네 2.싸름 -싸름 산천초목 우거진 곳 싸름우는 소리가 처-량도 하--네 (후렴) 싸름-싸름 내 맘도 살살 다 녹여- 낸-- -다

가을맞이 사공빈

살랑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소를 모는 목동들은 노래 부르고 코스모스 방실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둥실 실 흰구름 을 잡아타고서 금빛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빛으로 옷을 입히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돌돌돌돌 귀뚜라미...

종소리 사공빈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온다 희망의 앞날을 알려주려 딩동댕동 딩동댕 들려온다 바람결 따라 저멀리서 소프라노 :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알토 : 꿈결속에 울리는 맑은 소리 나의 단잠을 깨웠지만 소프라노: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알토 : 희망을 실어준 종소리에 방긋이 미소를 지었지요 같이 : 희망의 종소리 들려온다

풍년가 사공빈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에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구 좋다 명년 춘삼윌에 화전놀이 가세

쾌지나 칭칭 나네 사공빈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다 쾌지나 칭칭 나네 또내 가슴엔 희망도 많다 쾌지나 칭칭 나네 서산에 지는 해를 쾌지나 칭칭 나네 그 뉘라서 잡아 매며 쾌지나 칭칭 나네 가는 세월을 막을 손가 쾌지나 칭칭 나네

수건 돌려라 사공빈

수 건 돌 려 라 수 건 돌 려 라 아 무 도 모르 게 친 구 뒤 에 숨 겨 라 알 려 주 지 말 아 라 빨 리 빨 리 잡 아 라 디 우 서 우 쥐안 디 우 서 우 쥐안 칭 칭 디 팡 짜이 샤오 펑 여우 디 허우 - 비엔 따 지아 부 야오 까오 쑤 타 콰이 디알 콰이 디알 좌 주 타

까로부쉬까 사공빈

오 나의 멋진 마차 달리네 비단가득 실고서 사랑하는 나의 사람 기다리는 그 곳에 오이 뽈라 뽈라 까로 뷔쉬까 예스찌 이 앁 즤 이 빠르차 빠좔 레이마쟈 자 즈로 부쉬까 말라 젯즈까 보 쁠레차

체키모레나 사공빈

두손을 흔들면서 두발을 구르며 저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춰보자 하나 둘 셋 넷 앞으로 둘 둘 셋 넷 뒤로 저 음악에 맞춰 신나게 돌며 춤을 춰보자 헤이 체키모레나 체키 체키모레나 헤이 께돈데 스타시 릿모카 람바 텔메이 레쿰베이 운빠시토아 란떼 요뜨로 빠라 뜨라스 이단도라 브엘 따 단도라 브엘 따 끼엔 시 께 다라 헤이

별똥별 사공빈

별똥별 - 사공빈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비워놓고 옛이야기 듣고 있을 때 수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 놓고 별동별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내 소원 좀 들어주렴 내 소원은 내 소원은 파란 하늘을 훨훨날으는 새가 되고 싶다

한글날 노래 사공빈

1.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나라 긴역사 오랜전통 지녀온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펴시니 새세상 밝혀주는 해가돋았네 한글은 우리자랑 문화의터전 이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2.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넉자는 그속에 모든이치 갖추어있고 누구나 쉬배우며 쓰기편하니 세계의 글자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자랑 민주의근본 이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3. 한겨레 한...

어린이 노래 사공빈

어린이 노래 - 사공빈 하늘향해 두팔 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 하늘보고 두팔 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 너도 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 새나라의 기둥되자 우리 어린이 해님보고 방긋 웃는 꽃송이 같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이 해님보고 방긋 웃는 꽃송이 같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이 너도

고사리 꺾자 사공빈

고사리 대사리 끅자 나무대사리 끅자 유자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장장 벌이여 끅자 끅자 고사리대사리 끅자 앞동산 고사리 끅어다가 우리아빠 반찬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