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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늪 (Inst.) 사공경

당신을 사랑 하고 정말 정말 사랑 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

사랑의 늪 사공경

화사한 몸짓으로 마음을 묻거니 사랑이 사랑이 고통임을 알았을때 나는 당신에 허상을 보았지요 사랑할수밖에 없는 그것이 죄인가요 미련을 끊지못한 내가 정말 바본가요 몰랐어요 그몸짓이 사랑의 늪인줄은 화사한 몸짓으로 마음을 묻거니 사랑이 사랑이 고통임을 알았을때 나는 당신에 허상을 보았지요 사랑할수밖에 없는 그것이 죄인가요 미련을 끊지못한

사랑의 늪 (Inst.) 최유정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있어요 난 사랑의 약해서 난 사랑한다 말 못했죠 난 사랑을 몰라요 난 마음도 줄지 몰라 사랑의 느낌을 준 당신의 눈속에 포로가 되었어요 마음 속 깊이 흐르는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간 ~ 주 ~ 중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의 늪 (Inst.) 현수연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있어요 난 사랑에 약해서 난 사랑한다 말 못했죠 난 사랑을 몰라요 난 마음도 줄지 몰라 아 사랑의 느낌을 준 당신의 눈 속에 포로가 되었어요 마음 속 깊이 흐르는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사랑의 늪 (Inst.) 김민아

그저 당신을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당신을 놓칠 수가 없어서 눈물을 보이다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들켜버렸네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영원희 함께 갈 사람 당신의 영토를 내가 빼앗고 그 사랑의 늪에 빠져 머물고 싶어 그저 그사람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그사람 놓칠 수가 없어서 하늘을 보다가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슬픈민들레 사공경

님주신 밤에 씨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 광풍 그 여름 어인 광풍 낙엽지듯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바람에 꺽이니 나는 한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세월 하루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라 해가뜨면

일편단심 민들레 사공경

일편단심 민들레 - 사공경 임 주신 밤에 씨 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 광풍 그 여름 어인광풍 낙엽 지듯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 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을 하루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늪 (Inst.) 매슬로(Maslo)

노틀 한장 두장 채워갈때 다시 맨 첨 그때 먹은 의지와 그대로인 사진 이 변한 겉 모습과 생각 다툼이 잦은 달라진 환경속에 나 첨 내 심장이 가진 날카롭게 뻗혀 위협하던 굳어버린 다짐 My heart`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지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긴 밤속에 내 맘속 깊이 솟은 헛튼

늪(Inst.) 조관우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

늪 (Inst.) 조관우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

늪 (Inst.) 임선호

처음엔 무서운 생각이 날 사로잡았어요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두려웠어요 그대 부드러운 숨결 온몸 감싸왔을 때 정작 모든걸 잊고 빠져들고 있었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이 마음 늪은 빠져드는 곳임을 이제야 알겠어요 이제야 알겠어요 은밀히 스며드는 햇살만이 우릴 알겠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늪 (Inst.) 매슬로

끄트머릴 갈기며 공책 노틀 한장 두장 채워갈때 다시 맨 첨 그때 먹은 의지와 그대로 인사진 이변한 겉 모습과 생각 다툼이 잦은 달라진 환경속에 나 첨 내 심장이 가진 날카롭게 뻗혀 위협하던 굳어버린 다짐 My heart i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긴밤 속에 내 맘속 깊이 솟은 헛튼

사랑의 늪 녹색지대

어느날 문득 알았어 혼자라는 걸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 된 걸 우리 사랑의 기억 그리움의 되어 오랫동안 날 괴롭히겠지 별이 되고 싶은 맘 그댄 아는지 사랑할만큼은 힘이 들겠지 외로워하면서도 세월이 흘러가면 어쩔 수 없이 난 너를 잊겠지 언젠가 서로 우연히 마주친다면 바람처럼 외면할 수 있을까 그렇게 쉽게 빛바래는 사랑이라면

사랑의 늪 김민아

사랑의 ♡ - 김 민 아 - 작사 김상길/작곡 김수환 1)그저 당신을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당신을 놓칠 수가 없어서 눈물을 보이다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들켜버렸네 *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영원희 함께 갈 사람 당신의 영토를 내가 빼앗고 그 사랑의 늪에 빠져 머물고 싶어 2)그저 그사람 보낼

사랑의 늪

어느날 문득 알았어 혼자라는 걸 되돌릴수 없는 시간이 된걸 우리의 사랑의 기억 그리움의 늪되어 오랬동안 날 괴롭히겠지 별이 되고싶은 맘 그댄 아는지 사랑할 만큼은 힘이 들겠지 외로워 하면서도 세월이 흘러가면 어쩔수 없이 난 너를 잊겠지 언젠가 서로 우연히 마주친다면 바람처럼 외면 할수 있을까 그렇게 쉽게 빛 바래는 사랑이라면 우린 추억인가

사랑의 늪 민아

사랑의 늪에 빠져 그저 당신을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당신을 놓칠 수가 없어서 눈물을 보이다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들켜버렸네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영원히 함께 갈 사람 당신의 영토를 내가 빼앗고 그 사랑의 늪에 빠져 머물고 싶어 사랑의 늪에 빠져 그저 그 사람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그 사람

사랑의 늪 최경애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있어요 난 사랑에 약해서 난 사랑한다 말 못했죠 난 사랑을 몰라요 난 마음도 줄지 몰라 아 사랑의 느낌을 준 당신의 눈속에 포로가 되었어요 마음속 깊이 흐르는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사랑의 늪 장진호

(난 빠져 버렸어) (난 빠져 버렸어) 당신 목소리 들으면 내 작은 가슴 두근거리고 당신 몸에 배인 향길 맡으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할 말이 많아도 그대 눈빛만 마주치면 얼굴이 빨개지고 입술이 얼어버린 나는 나는 바보 사랑에 늪에 빠져 버렸어 (난 빠져 버렸어) (난 빠져 버렸어) 당신 목소리 들으면 내 작은 가슴 두근거리고 당신 몸에 배인 향...

사랑의 늪 문연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꽃이 피는 봄 날 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찬 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 몰래 새긴 정 그리 쉽게 지울 수 있나 아~아 둘이 새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 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 보라가 몰아 치더라...

사랑의 늪 땡깡님 청곡 - 녹색지대

우리 사랑의 기억 그리움의 되어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겠지 별이되고 싶은 맘 그댄 아는지 사랑한 만큼은 힘이 들겠지.. 외로워 하면서도 세월이 흘러가면 어쩔수 없이 난 널 잊겠지.. 언젠간 서로 우연히 마주친다면 바람처럼 외면 할수 있을까..

사랑의 늪 문연주

난 이미 내 마음을 당신에게 빼앗겼어요 당신없이 나혼자서 이젠 아무일도 할수 없어요 처음에는 관심없어 그저 그냥 지나쳤는데 나도몰래 나도몰래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내곁에만 있어줘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어요 <간주중> 어느새 내 순정을 당신께서 훔쳐갔어요 그런데도 웬일인지 당신이 밉지않고 좋아요 한번두번 만날때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나도몰래

사랑의 늪. 녹색지대

사랑의 어느날 문득 알았어 혼자라는걸 되돌릴수 없는 시간이 된걸 우리 사랑의 기억 그리움의 되어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겠지 별이 되고 싶은 맘 그댄 아는지 사랑할만큼은 힘이 들겠지 외로워하면서도 세월이 흘러가면 어쩔수 없이 난 너를 잊겠지 언젠간 서로 우연히 마주친다면 바람처럼 외면 할수 있을까 그렇게 쉽게 빛 바래는 사랑이라면

사랑의 늪 이백길

갑자기 사랑에 빠져버렸어 난 몰라 사랑에 빠져버렸어 누가 좀 잡아줘요 끝이 보이지 않아 당신이 날 제발 잡아줘요 사랑의 늪에서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당신이지만 사랑에 푹 빠져버렸네 성도 몰라 이름도 몰라 몇살인지도 몰라 아는 건 당신 얼굴뿐 그래서 더욱 빠져드네요 그래서 더욱 빨려드네요 날 좀 잡아줘요 날 좀 잡아줘요 날 좀 꺼내줘요

사랑의 늪 최유정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있어요 난 사랑의 약해서 난 사랑한다 말 못했죠 난 사랑을 몰라요 난 마음도 줄지 몰라 사랑의 느낌을 준 당신의 눈속에 포로가 되었어요 마음 속 깊이 흐르는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간 ~ 주 ~ 중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의 늪 현수연

그저 당신을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당신을 놓칠 수가 없어서 눈물을 보이다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들켜버렸네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영원희 함께 갈 사람 당신의 영토를 내가 빼앗고 그 사랑의 늪에 빠져 머물고 싶어 그저 그사람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그사람 놓칠 수가 없어서 하늘을 보다가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사랑의 늪 김동현

가슴을 살라버린 그리움 새벽 별 뜰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안타까워 까맣게 타 버렸네 그대라는 이름 불러 보다 밀려드는 추억들을 헤어지는 운명이라 해도 소중하게 잡고 싶어 이글거리는 불타는 입술 정렬의 눈빛 심쿵 뛰는 심장 속에 꿈꾸던 사랑아 뜨거웠던 순간들 잊을 수 없어 사랑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네 눈물도 말라 버린 그리움 내 님이 올 때까지 방황하는 마음

슬픈 민들레 사공경

이끼낀 바위틈에 반쯤 피어서 못올것을 알면서도 기다리는꽃 민들레 먼바다 바라보면 피지못한 꽃으로 못다한 사랑하나 가슴에 품고 오늘도 기다리는 슬픈 민들레 사랑에 그사슬에 반쯤 묶여서 떠난줄을 알면서도 기다리는꽃 민들레 울다가 잠이들면 꿈속에서 만날까 눈물로 꺼진사랑 잊지못하고 이밤도 기다리는 슬픈 민들레 먼바다 바라보면 피지못한 꽃으로 못다한 사랑...

화장을 지우는 여자 사공경

화장을 지우는 여자 - 사공경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울렁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잊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간주중 바람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

마음먹기 달렸더라 사공경

마음먹기 달렸더라 - 사공경 거울 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 한잔에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 한잔에 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 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사는동안 사공경

사는동안 - 사공경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 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간주중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

비내리는 영동교 사공경

밤 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 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있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간 ~ 주 ~ 중 밤 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메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메...

천년을 빌려준다면 사공경

천년을 빌려준다면 - 사공경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흰구름 가는길 사공경

흰구름 가는길 - 사공경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정정정 사공경

정 정 정 주고 가네 정 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 정 정 주고 가네 정 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

사랑은 눈물인가봐 사공경

사랑은 눈물인가봐 - 사공경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 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 되어 나를 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 봐 간주중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 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텍사스 룸바 사공경

텍사스 룸바 - 사공경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 봐도 보이는 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 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 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 밤도 내가 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 잊어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울지마라 가야금아 사공경

울어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 내 간장 굽이굽이 눈물진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야속히 떠난 님아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품속 새로웁고 열 두줄 퉁겨보니 설움 많이 복받치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 마저 날 ...

아니야 사공경

가는사람 붙잡는다고 정인들 옛같을소냐 겉 다르고 속 다른게 정인지 사랑 인지 가거라 떠나 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때와 같은 사랑은 아니라 믿었는데 아니야 아니야 믿은게 잘못이냐 정주고 우는 내가 내가 바보야 가는 사람 붙잡는다고 정인들 옛같을소냐 뜨거 웠던 순간 들도 다정 했던 기억 들도 모두 다 지워버리자 내 눈물 밟고 떠난 무정한 사람 미워도 ...

용두산 엘레지 사공경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

사공아 사공경

사공아 화내지 마라사공아 참아야 한다거꾸로 매달려서뒤로 걸어가도갈 사람은 보내야 한다세상에 태어나서늘 좋은 일만 있다면무슨 재미 있어 살겠니눈물 나게 화가 나서웃을 수가 없다 해도사랑이란 꽃바람인 걸참아야 한다 사공아내일이 또 있잖니사공아 화내지 마라사공아 참아야 한다거꾸로 매달려서뒤로 걸어가도가는 사람은 잡지 못한다세상에 태어나서늘 좋은 일만 있다면...

밑바닥에서 (Inst.) 박용전

여긴 벗어나려 몸을 비틀수록 더 빠져드는 ? 내 헛된 희망을 안고 끝내 죽게될 무덤? 내 채워지지 않는 갈증 술로 달랜다? 더 살아야하는 이유따위 찾긴 글렀지? 여긴 벗어나려 몸을 비틀수록 더 빠져드는 ? 내 헛된 희망을 안고 끝내 죽게될 무덤? 지금 너의 앞에 잔을 채워라? 헛된 욕망 따위 잊어버려라?

늪 (Jazz Ver.) (Inst.) 임선호

처음엔 무서운 생각이 날 사로잡았어요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두려웠어요 그대 부드러운 숨결 온몸 감싸왔을 때 정작 모든걸 잊고 빠져들고 있었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이 마음 늪은 빠져드는 곳임을 이제야 알겠어요 이제야 알겠어요 은밀히 스며드는 햇살만이 우릴 알겠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조관우

ment)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

조관우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조관우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 멈출 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김범수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 멈출 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

이성국

♬ Na)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

늪. 조관우

ment)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이수영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꿈이라도 ...

조관우

ment)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