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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미소 ( 좋은 사람 OST) 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장미의 미소 빨간의자/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장미의 미소 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장미의 미소 빨간의자(미싱유님)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장미의 미소. (이쁜ll지아님청곡)빨간의자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

장미의 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장미의 미소 (KFC모레아님 신청곡) 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좋은 사람 빨간의자

성격이 너무 좋아서 주위에 사람도 많아 인상은 또 얼마나 좋고 나랑 비교가 안돼 엄마는 말했지 착하게 살라고 인생은 짧아서 후회할 일 많을 거라 누구나 그렇게 살고 싶어 해 내 맘대로 되지 않잖아 좋은 사람 기준이 어디 있겠어 나쁜 사람 정말 나쁜 걸까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야 그래 난 걍 마이웨이야 그냥 있는 대로 살면 좋은 거지

행복을 주는 사람 빨간의자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너였어 빨간의자/빨간의자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불렀어 눈부신 햇살에 찡그렸더니 니가 더욱 선명해 하루 종일 들뜬 발걸음 매일이 기적 같아 너였어 나를 웃게 한 사람 너였어 사랑 알려준 사람 너였어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 준 사람 나이길 너를 웃게 할 사람 나이길 곁을 지킬 사람 기쁠 때보다 힘들 때 먼저 떠오를 사람 나였으면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사랑할거야 [`20 오! 삼광빌라! OST Part.4 (Single) 빨간의자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거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거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 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거야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거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거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 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

그대도 아름답다 빨간의자/빨간의자

밤하늘 고요함이 스며들듯이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소리 누구나 한 순간의 기억으로 잠시 빛나다 사라져버릴 별빛 별빛 아무도 오지 않는 외로운 길 끝에서 알아주는 이 하나 없이 피고 지는 저 작은 들꽃 마지막 꽃잎 하나 휘날리듯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다워 가끔은 소리 없이 불어오네 날 웃게 하는 이 기분 좋은 바람 바람 아무도 오지 않는

좋은 날이 올 거야 빨간의자

힘든 날들이 지나면 언젠가 꿈꿔온 날이 올 거라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도 네가 있어 난 웃을 수 있죠 유난히 햇살 좋은 날에는 괜스레 나도 모르게 맘이 들떠 우연인 듯 운명 같은 우리의 만남 한 걸음씩 그댄 내게 오죠 때로는 외로워도 슬플 때도 지친 맘 기댈 수 있는 그대가 있으니 힘든 시간을 건너 너의 손을 잡고서 넘어진

아니 벌써 빨간의자

아니 벌써 눈 깜짝할 사이에 내 나이는 스물 아홉 다 살았어 좋은 시절 다 갔어 뒤 늦게 난 깨달았어 비가 오려나 허리가 쑤셔서 허리를 잡고 출근길을 나섰는데 글쎄 옆집 할머니는 나를 보고 학생 뭐 하는거야 네 나이에?!

너였어 빨간의자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불렀어 눈부신 햇살에 찡그렸더니 니가 더욱 선명해 하루 종일 들뜬 발걸음 매일이 기적 같아 너였어 나를 웃게 한 사람 너였어 사랑 알려준 사람 너였어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 준 사람 나이길 너를 웃게 할 사람 나이길 곁을 지킬 사람 기쁠 때보다 힘들 때 먼저 떠오를 사람 나였으면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장미의 미소 신인수

장미의 미소-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장미의 미소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

장미의 미소 Jabez

누군가 넌 알고 있잖아 내 눈 속 가득 들어온 너의 환한 미소 끌어 안고 내게 보여준 눈부신 미소 바구니 가득 넣어서 네 손이 건네준 빨간 장미도 함께 웃어 내 맘은 부서져 말할 필요 없어 그저 눈에선 눈물이 손에 장미에 떨어져 내 맘을 창가를 장미 필요 없어 다신 정말 필요없어 불쌍한 장미와 함께 환상도 땅으로 한쌍의 연인이 이 땅에 떨어진

장미의 미소 신인수

장미의 미소-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 모아 드려요 새 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장미의 미소 신인수 (From KBS 드라마 내일은사랑) (1993)

장미의 미소-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 모아 드려요 새 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장미의 미소 신인수 (내일은 사랑)

장미의 미소 작사 이남우 작곡 이남우 노래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장미의 미소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

장미의 미소 이남우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

장미의 미소 소리셋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

장미의 미소 우쿨렐레 피크닉

한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장미의 미소 Various Artists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다 말은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

장미의 미소 엘리 (Weki Meki)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의 미소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한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장미의 미소 엘리(Weki Meki)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의 미소 엘리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의 미소 우쿨렐레피크닉

한두 ?ㅑ 아ㅗ데 ?대를 ㅗㅤ 때면 ?ㅈㅗ ?문이 ?혀서 ?배ㅗ 피ㅗ댔¢ 이제야 ?대?? ㄼ?한? ? 대¢ 한 ㄱ이 ?빨간 ㄵ?를 두 ? ㄸ아 ㅣ려? ?빨간 ㄵ?ㅗ큼 ?대를 ㄼ?해 가ㅄ이 터??한 이 ?음 아?? 오?은 ?대 ㄸㅅ이 아? ?거ㅗ ??? ?대의 두 ?? ?ㄸㅑ 빨간 ㄵ?가 함? ㅐ네? ㅀㄼ?이 ㅗ? ? 일년ㅑ 넘??데 ㄼ?한? ?ㅑ...

장미의 미소 Jabez [창작]

충분해 포근해진 내 맘으로 지켜 보기엔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낸 나 지켜주겠네 장미 한 송일 안겨주면서 일년전에도 그곳엔 니가 웃고 있었지 몰랐어 세상에 정말 천사가 있다니 벌써 네가 일하는 카페 앞에 가슴은 터질듯해 네게 바칠 장민 떨리는 이 손에 떨리는 맘에 고개만 내어 널 바라봐 오 잠깐만 저건 누굴까 널 안고 있잖아 내 눈속 가득 들어온 너의 환한 미소

장미의 미소 엘리 (Elly) (Weki Meki)

한 두 번도 아닌데그대를 만날 때면자꾸만 말문이 막혀서마음만 졸였었죠이제야 그대에게사랑한단 말 대신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두 손 모아 드려요새빨간 장미만큼그대를 사랑해가슴이 터질 듯한이 맘을 아는지오늘은 그대 모습이아주 즐거워 보여요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이제야 그대에게사랑한단 말 대신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두 손 모아 드려요새빨간 ...

불면증 빨간의자

아침은 오지 않아요 날 감싸던 두 팔도 속삭여주던 사랑한단 말들도 더는 느낄 수 없단 걸 그대가 내 옆에 없단 거 오늘 밤은 그 대 품에서 잠들게 해줘요 큰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어줘요 그대가 없는 하루는 미칠 것 같아요 오늘도 난 밤을 지새우겠죠 많이 늦은 밤이어도 낮은 숨소리로 내가 잠들 때까지 날 토닥여 준 그대 목소리 좋은

멀쩡했던 내 마음 빨간의자

일 년을 넘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난 왜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 사람 말고요 이틀 전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다른 사람 난 왜 자꾸만 보고 싶어요 이러면 안 되겠지만 멀쩡한 나의 마음에 어쩌자고 들어와요 호수같이 잔잔한 맘 휘젓고 가진 말아요 어쩌면 그대 마음에 나도 몰래 들어가서 파도같이 솟구친 맘 함께 한 거였나 봐요 눈을

무지개를 띄워 빨간의자

오늘도 난 허전한 마음에 네가 좋아하던 자리에 누워 한참을 너의 시선에 머물며 외로웠을 널 생각해 못 해준 마음 미안한 기억 함께였던 모든 순간 이유 없는 사랑 어여삐 웃던 미소 보고 싶어 Rainbow time 무지개 너머 따듯한 그곳으로 너의 조그만 한 발 또 한 발 용기를 내어 떠나렴 괜찮을 거야 겁먹지는 마 익숙한 온기를 느껴 매일 널 꺼내어 봐 그리워지면

무지개를 띄워 (Inst.) 빨간의자

오늘도 난 허전한 마음에 네가 좋아하던 자리에 누워 한참을 너의 시선에 머물며 외로웠을 널 생각해 못 해준 마음 미안한 기억 함께였던 모든 순간 이유 없는 사랑 어여삐 웃던 미소 보고 싶어 Rainbow time 무지개 너머 따듯한 그곳으로 너의 조그만 한 발 또 한 발 용기를 내어 떠나렴 괜찮을 거야 겁먹지는 마 익숙한 온기를 느껴 매일 널 꺼내어 봐 그리워지면

그대도 아름답다 빨간의자

밤하늘 고요함이 스며들듯이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소리 누구나 한 순간의 기억으로 잠시 빛나다 사라져버릴 별빛 별빛 아무도 오지 않는 외로운 길 끝에서 알아주는 이 하나 없이 피고 지는 저 작은 들꽃 마지막 꽃잎 하나 휘날리듯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다워 가끔은 소리 없이 불어오네 날 웃게 하는 이 기분 좋은 바람 바람 아무도 오지 않는

새해가 밝았어요 빨간의자

새해가 밝았어요 어서 일어나 인살 해요 지난일 툭툭 털고 올해는 좋은 일들만 가득 하길 바래요!

그동안 고마웠어 빨간의자

그동안 고마웠어 시간이 걸렸지만 그런 듯 괜찮게 지내 우릴 탓하고 싶진 않아 어쩔 수 없던 것뿐이지 별거 아니다 그렇게 생각할래 누구든 아팠을 거야 좋은 것만 기억하길 바라 너로 덮인 세상이 이제야 내 것이 됐어 아무렇지 않아 나는 이런 다짐들이 무슨 소용 있겠어 매일 잠도 못 자 울고만 있어 모든 다짐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사실 보고 싶어

소개팅개론 빨간의자

맞는 것도 같아 금방 사랑에 빠져, 모든 게 예뻐 보여 uh 네가 한 말들이 자꾸 생각나고 매일 보고 싶어져 쉽게는 보지 마 huh- 서로를 알아 가자는 얘기일 뿐이야 천천히 시작해 볼까 우리 둘만의 Love story 오랫동안 한참을 잊고 지낸 어딘가 간지러운 이런 기분이 워어어우 워어어우 그런 건 당연했었는데 아침에 잘 잤냐고 물어보는 것도 자기 전 좋은

빨간의자 눈물 벙어리

?눈물이 많아서 하고 싶은 말을 잘 못해 꾹 참고 그냥 웃는 거야 마음 먹고서 말해 보려 했지만 잘 안돼 목이 떨려 벙어리가 됐어 자꾸 들려 오는 얘기 아니라고 말을 못해서 숱한 오해를 낳았고 그렇게 내가 아닌 내가 되지 난 아직 아무 말도 못했고 그저 답답하기만 할 뿐 아니 그다지 신경쓸 필요도 없는 내가 아니면 되는 말 뿐야 하지만 의미 없는 말에...

빨간의자 걸리지마

함께 길을 걸을 때 나의 손을 꼭잡아주고 눈은 딴 데 보지 말고 날 봐요 쭉쭉 늘씬한 다리 빵빵한 바디라인 흔들고 눈 웃음 치는 여자는 외면해요 oh baby please 나의 자존심을 지켜줘요 지금 이 순간에는요 Oh Girl 걸리지 마 ah ah 수상쩍은 모습에 들키진 마 Oh Girl 걸리지 않게 해 나만 사랑한단 말을 믿게 해 걸리지 마 ...

빨간의자 우리 행복했던 시간

밥 먹을 때 입이 동그래져 귀엽다 말해주던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너와 먹는 밥이 좋았어 해가 저물 때 노란빛이 덮인 골목길을 좋아하던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시간이 멈추길 바랐어 잘 지내 안녕 안녕 안녕 참 좋았던 시간들아 안녕 행복해 우리 이제는 안녕 고마웠던 우리 시간들아 다 안녕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 잊을 수 없을 거야 한 손으로 머릴...

니나노 나노니 빨간의자/빨간의자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우습게 들릴 나의 주문이 니나노 나노니 은근히 힘이 되는 주문이 될 거예요 다 지나간 일이 됬는데 과거 따위 잊어 버려요 다가 올 아름다운 날 들에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모든게 이뤄질 수 있단 소망을 담아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우습게 들릴 나의...

장미의 여인 윤일선

윤일선 - 장미의여인 1) 바라만보아도 취하게만드는 당신에 사랑향기가 그래서당신을 장미의여인이라 그렇게 불럿나요 지나간 과거들은 묻지를마세요 쓸쓸한 당신의 미소 장미의 여인이여 장미에 이슬 맺힌다 2) 바라만 보아도 빠지게만드는 당신에 사랑향기가 그래서당신을 장미의여인이라 그렇게 부르나바요 지나간 과거들은 묻지를마라요

장미의 미소 (MR) Various Artists

한 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우리 둘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죠이제...

장미의 꿈 마리아

깨어나 그대를 불러봐도 여기 남아 있는건 그리움 뿐 눈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그 수만큼 아픔도 줄어들까 이 바람의 향기도 그댈 향한 보고픈 마음에 술렁이고 별빛이 빛나도 슬퍼보이고 이 바람이 불어도 난 매일 밤을 수 없이 헤매이네 바보같은 습관일 뿐 인데 하지만 난 알고 있죠 그리워하면 할수록 사랑은 자꾸 깊어져 더해만가요 눈 감으면 그대 품에 나를 안고 미소

너의곁으로 박영민 [OST]

어떤 사람도 내겐 어떤 기억도 내겐 지금 너보다 소중할 수는 없어 니가 슬프면 내 가슴은 무너져 너의 눈물에 내가 죽을 만큼 아파 많이 외로울 때 눈물보다 웃음을 보였지 내게 기대온 너에게 힘이 돼주고 싶어 나를 믿어주겠니 한걸음씩 너에게 내가 다가가고 있잖아 사랑하기 위해서 함께 하고 싶어서 세상 그 누구보다 크게 느껴지는 한 사람

잊혀지는 것 빨간의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