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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메2커를 위하여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 짐, 집밥 황녀

집밥 그리고 빙그레 우리 둘을 키워준 두 음식 우린 서로 싸울 필요 없어요 밥과 간식 배 따로라면 밥과 밥 사이, 빙그레 먹어요 그렇게 우리는 건강히 자랐죠 밥과 밥 사이, 빙그레 먹으면 건강도 추억도 모두 가지는 거요!

빙그레를 먹어볼래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 짐, 집밥 황녀

아주 맛있을 거야 자리에 앉지 않아도 돼 널 행복하게 할 곳 어디든 추억이 한 번 쌓이고 건강은 두 번 쌓여 빙그레 웃음이 나 빙그레를 먹어볼래? 하루가 달콤해질 거야

엇갈린 마음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 짐, 집밥 황녀

이번 생에 난 정말 노력했어 빙그레우스! 우리 함께한 내 말 좀 들어봐 추억을 생각해 봐 제발 빙그레의 그 추억을!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곧! 시간이 없어! 밥 배와 간식 배는 따로라고! 뭐? 생각해 봐, 빙그레를 먹었다고 밥이 안 들어가지는 않았지 밥 많이 먹었다고 아이스크림이 안 들어가? 간장게장 먹고 메로나 먹음 최고야

여기, 행복의 사이 (Feat.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 짐) 이오몽

그대의 소원이 들렸소 따스한 미소 속에 말하지 않아도 느껴져서 내가 답을 주리오 멀리 또 멀리 행복을 찾아서 다닐 필요가 굳이 또 뭐 있겠소 서로가 늘 함께라면 우리, 행복은 여기 너와 나 사이 더는 바랄 것이 없겠소 빙그레 가득 행복 가득, 가득 지금, 우리는 여기 행복의 사이 함께 나누면 빙그레 가득 행복 가득 마음을 노래해 특별한 하루 새로운 기쁨

집밥 김범수

?기다려지지 않는 퇴근길 길거리엔 온통 어색한 멜로디 시간을 빠르게 걸어가 내린 비 뒤에 맑은 날을 기다리고 있네 Let it be 전화 통화가 뜸한 구식 폰을 잡은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믿고 계셔 어린 아들놈을 유난히 무겁게 흐르는 도시를 걷는 나의 청춘 바닥 위에 떨어진 옷들 흐트러진 이불 그대로 쓰러져 적막하게 옅어진 공기 내방 어디도 아무 ...

집밥 여행스케치

그래두 밥은 먹구 해야지 난나나 집밥! 형은 내 밥! 밥 먹어 헤이 밥! 집 밥이 너무 그립다 집 밥이 너무 그립다 바깥 밥에 이젠 정말 물려버렸다 헤이 밥!

집밥 자밀킴

Hey Mom... I know I\'m not always the best son to you but right now I just wanna go home and tell you I miss you I love you 기다려지지 않는 퇴근길 길거리엔 온통 어색한 멜로디 시간을 빠르게 걸어가 내린 비 뒤에 맑은 날을 기다리고 있네 Let it be...

집밥 정구한

기다려지지 않는 퇴근길 길거리엔 온통 어색한 멜로디 시간을 빠르게 걸어가 내린 비 뒤에 맑은 날을 기다리고 있네 Let it be 전화 통화가 뜸한 구식 폰을 잡은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믿고 계셔 어린 아들놈을 유난히 무겁게 흐르는 도시를 걷는 나의 청춘 바닥 위에 떨어진 옷들 흐트러진 이불 그대로 쓰러져 적막하게 옅어진 공기 내방 어디도...

집밥 안성훈

세상에 지치고 일에 치이고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날에 생각나는 엄마의 그 밥상 맛 따라 멋 따라 다녀봤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 맛이 안 나 그리운 건 엄마의 그 사랑 아 벌써 생각만 해도 너무 배가 고파 집밥 엄마 집밥 (집밥) 이 세상 최고의 손맛 집밥 그리워지네 세상살이 너무 바빠도 밥은 꼭 챙겨 먹어라 듣고 싶은 엄마의 목소리

빙그레 온리유 (Only U)

빙그레 너를 보면 웃음이 나와 너만 보면 절로 손이 가 나 어떡해 빙그레 몸매가 예쁘지는 않지만 계속 너를 찾게 돼 밝은 너의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나 달달한 너 계속 내 옆에 두고 싶어 나 옆에만 있어도 행복해 웃음이 절로 나 갖고 싶어 또 갖고 싶어 너의 모든 걸 매일매일 내 옆에 와 줄 순 없겠니 빙그레 빙그레 너 만난 후에 살이

빙그레 허윤아

빙그레 빙그레 방그레야 방그레 빙그레야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웃자 웃자 훌훌 날려버려요 살다가 보면 살다가 보면 아 발목 잡는 것들 너무 많아 머리 깨질 것 같아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꼬이고 되는 게 없어도 하하 호호 웃고 털어버려요 빙글 빙글 빙글 방그레 방글 빙그레 힘이 들땐 웃어요 그냥 웃어요 빙글 빙글 빙글 방그레 방글 빙그레

빙그레 용용, 디핵

빙글빙글 또 돌아가네 다시금 제자리에 언제쯤이면 내 이별이 완성돼 빙그레 널 웃게 하던 그때 뫼비우스 띠같이 생각나 반복해 돌아 빙글빙글 눈앞에 널린 바다 만끽할 수 없어 왜 충분히 나는 예쁜데 다른 남자 만나지 못해 자유롭고 싶어 하는 돌고래처럼 수조 안에 갇혀서 너의 어장 안에 사는 게 이건 마치 아쿠아맨 어떻게든 너를 내게 돌려내

집밥 (MR) 여행스케치

어이구 내 새끼들 그래두 밥은 먹구 해야지 난나나 집밥 형은 내 밥 밥 먹어 헤이 밥 집 밥이 너무 그립다 집 밥이 너무 그립다 바깥 밥에 이젠 정말 물려버렸다 헤이 밥 숭늉이 너무 그립다 장국이 너무 그립다 연탄불 고등어가 더욱 그립다 일품 향신료와 그럴듯한 레시피에 길들여져도 오오 소박하지만 구수했던 울오마니의 깊은 손맛과 밥밥 집빱밥 기름 발라서 굽지도

집밥 (Inst.) 여행스케치

어이구 내 새끼들 그래두 밥은 먹구 해야지 난나나 집밥 형은 내 밥 밥 먹어 헤이 밥 집 밥이 너무 그립다 집 밥이 너무 그립다 바깥 밥에 이젠 정말 물려버렸다 헤이 밥 숭늉이 너무 그립다 장국이 너무 그립다 연탄불 고등어가 더욱 그립다 일품 향신료와 그럴듯한 레시피에 길들여져도 오오 소박하지만 구수했던 울오마니의 깊은 손맛과 밥밥 집빱밥 기름 발라서 굽지도

예수 우리 질고 지고 옹기장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 우리 질고 지고 우리 죄 위하여 얼마나 아프셨나 날 위한 그 십자가 예수 우리 죄를 위하여 죄의 지셨네 (X2) 날 위해 걸어가신 고난의 길 물과 피 다 쏟으신 죽음의

더 준

나을때도 됐는데 거의 괜찮았는데 괜히 또 건드려 덧 나게 했죠 그대가 선물처럼 주고 떠나간 이 몹쓸 상처 하나도 왜 난 소중한지 그댄 알 수 없겠죠 잊을만하면 왜 매일 꿈 속에 자꾸 다녀가는 걸 모르는게 낮겠죠 잊는것보다 아파지는게 행복한 나란걸 혹시나 잘 지내냐 묻지 말아요 나보다도 나를 잘 아는 내 그대 잖아요

The Jun

나을때도 됐는데 거의 괜찮았는데 괜히 또 건드려 덧나게 했죠 그대가 선물처럼 주고 떠나간 이 몹쓸 상처하나도 왜 난 소중한지 그대 나을수 없겠죠 잊을만하면 내 매일 꿈속에 자꾸 다녀가는걸 모르는게 낫겠죠 잊는것 보다 아파지는게 행복한 나란걸 * 혹시나 잘 지내나 묻지말아요 나보다 나를 잘아는 내 그대잖아요 혼자서 남은것도 이렇겐

더 준 (The Jun)

나을때도 됐는데 거의 괜찮았는데 괜히 또 건드려 덧나게 했죠 그대가 선물처럼 주고 떠나간 이 몹쓸 상처하나도 왜 난 소중한지 그대 나을수 없겠죠 잊을만하면 내 매일 꿈속에 자꾸 다녀가는걸 모르는게 낫겠죠 잊는것 보다 아파지는게 행복한 나란걸 * 혹시나 잘 지내나 묻지말아요 나보다 나를 잘아는 내 그대잖아요

Chrischan

나을때도 됐는데 거의 괜찮았는데 괜히 또 건드려 덧나게 했죠 그대가 선물처럼 주고 떠나간 이 몹쓸 상처하나도 왜 난 소중한지 그대 나을수 없겠죠 잊을만하면 내 매일 꿈속에 자꾸 다녀가는걸 모르는게 낫겠죠 잊는것 보다 아파지는게 행복한 나란걸 * 혹시나 잘 지내나 묻지말아요 나보다 나를 잘아는 내 그대잖아요 혼자서 남은것도

박원

짐이 되어버렸어 너를 지치게 해 내가 함께 만든 꿈들도 무너지게 했어 짐이란 표현이 맞아 사랑할 때 그 책임이 너는 날 짊어지고 난 가만히 있어 점점 무겁고 버거울 거야 너에겐 이미 많은 짐이 있는데 지금까지 오는 길 못 잊을 거야 많이 무거웠지 그만 내려놔 이제 솔직한 내 마음은 너를 붙잡고 싶지만 그게 제일 쓸모없어 버려야

폴웨이브 (Fall Wave)

한발 한발 멀어진다 나의 다짐 잊은 채 한 줌 한 줌 또 흩어진다 갈 곳을 잃어버렸다 남김없이 내어주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나약한 나는 되려 짐이 되었다 진심만으로 널 가득 안을 수 있다고 믿었는데, 다짐했는데 난 또 아픈 너에게 짐이 되었다 기약 없이 기다릴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차가운 세상에 버려짐이 되었나 눈을 감으면 빛나는 너의 웃음이 보이기에, 선명하기에

The Jun(더 준)

가만히 날 보는 너의 얼굴 지난 사랑이 준 상처가 드리워 아직은 사랑이 두렵다던 너의 맘을 나도 아는걸 어제까지 쓸쓸한 바람들도 나의 어깨위에 기댄 너 함께면 견딜수 있다는 너의 말에 난 조심스레 니 곁으로 가 * take a time 조금 서툴지만 take a chance 쉽지 않겠지만 take my heart 너의 맘을 열어...

진시몬

노래 : 진시몬 제목 : 그래요 이상 나에게는 해줄게 없는걸 어떻게 해요 그래도 나에겐 눈물밖에 준것이 없다면 떠나겠지 그리워요 그래도 행복했는데 어딜가면 찾을수 있을런지 보고파요 내게남긴 이 눈물을 나에게는 짐이 될뿐이에요 아니야아니야아니야 꿈일꺼야 정말 그대도 날위해 눈물 흘린적 많았어 이제야 그대의 마음을 알수밖에 없는나를

진시몬

그래요 이상 나에게는 해줄게 없는걸 어떻게 해요 그래도 나에겐 눈물밖에 준것이 없다면 떠나겠지 그리워요 그래도 행복했는데 어딜가면 찾을수 있을런지 보고파요 내게남긴 이 눈물을 나에게는 짐이 될뿐이에요 아니야아니야아니야 꿈일꺼야 정말 그대도 날위해 눈물 흘린적 많았어 이제야 그대의 마음을 알수밖에 없는나를 미워해도 괜찮아요 너무 어렸죠

진시몬

그래요 이상 나에게는 해줄게 없는걸 어떻게 해요 그래도 나에겐 눈물밖에 준것이 없다며 떠나갔죠 그리워요 그래도 행복했는데 어딜가면 찾을수 있을런지 보고파요 내게남긴 이 눈물은 나에게는 짐이 될뿐이에요~ 아니야아니야아니야 꿈일꺼야~정말~ 그대도 날위해 눈물~흘린적 많았어~ 이제야 그대의 마음을 알수밖에 없는나를~ 미워해도

진시몬

그래요 이상 나에게는 해줄게 없는걸 어떻게 해요 그래도 나에겐 눈물밖에 준것이 없다면 떠나겠지 그리워요 그래도 행복했는데 어딜가면 찾을수 있을런지 보고파요 내게남긴 이 눈물을 나에게는 짐이 될뿐이에요 아니야아니야아니야 꿈일꺼야 정말 그대도 날위해 눈물 흘린적 많았어 이제야 그대의 마음을 알수밖에 없는나를 미워해도 괜찮아요 너무 어렸죠

당신을 지으신 클래식 콰이어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하리라 당신을 향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보신다네, 하나님 지으신 하늘과 땅 모든만물들을 당신을 위하여 맡기시며 다스리라 하시네, 하나님 전부를 주시기까지 당신을 사랑하시네, 모든 수고와 고통의 지며 당신을 사랑하시네,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못하리라 당신을 향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보신다네, 하나님

날 위하여 (Instead Of Me) 라헬

우리는 다 길 잃은 양처럼 우리는 각기 제 길로 갔네 그러나 주님은 모든 죄 지셨네 조롱과 배척을 받으며 죽기까지 복종했네 날 위하여 수치와 고통 당하고 날 위하여 잠잠히 고난 받았네 홀로 죄인처럼 마지막 숨 거두셨네 날 위하여 영광을 기꺼이 버리고 고통의 가시관 쓰셨네 갈보리에서 아버지의 뜻 이루려고 외로이 위엄도 뺏기고 외쳤네

간악한 날 위하여 김기대목사

1절) 간악한 날 위하여 영원한 구속의 주 되셨고 나의 죄 더러운 죄를 그피로 다 씻었습니다. 영원한 용서의 사랑 끝없는 주의 긍휼입어 지금 나 이렇게 왔어요. 주님께 나 이제 왔어요. 내모든 죄짐푸시고 날 치료하여 주옵소서.

당신을 지으신 호산나프레이즈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 하리라 당신을 향 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 보신다네 하나님 지으신 하늘과 땅 모든 만물들을 당신을 위하여 맡기시며 다스리라 하시네 하나님 전부를 주시기 까지 당신을 사랑 하시네 모든 수고와 고통의 지며 당신을 사랑 하시네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 하리라 당신을 향 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 보신다네 하나님

당신을 지으신 그레이스싱어즈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 하리라 당신을 향 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 보신다네 하나님 지으신 하늘과 땅 모든 만물들을 당신을 위하여 맡기시며 다스리라 하시네 하나님 전부를 주시기 까지 당신을 사랑 하시네 모든 수고와 고통의 지며 당신을 사랑 하시네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 하리라 당신을 향 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 보신다네 하나님

당신을 지으신 Various Artists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 하리라 당신을 향 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 보신다네 하나님 지으신 하늘과 땅 모든 만물들을 당신을 위하여 맡기시며 다스리라 하시네 하나님 전부를 주시기 까지 당신을 사랑 하시네 모든 수고와 고통의 지며 당신을 사랑 하시네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 하리라 당신을 향 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 보신다네 하나님

당신을 지으신 클래식콰이어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 하리라 당신을 향 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 보신다네 하나님 지으신 하늘과 땅 모든 만물들을 당신을 위하여 맡기시며 다스리라 하시네 하나님 전부를 주시기 까지 당신을 사랑 하시네 모든 수고와 고통의 지며 당신을 사랑 하시네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 하리라 당신을 향 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 보신다네 하나님

당신을 지으신 모닝코러스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 하리라 당신을 향 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 보신다네 하나님 지으신 하늘과 땅 모든 만물들을 당신을 위하여 맡기시며 다스리라 하시네 하나님 전부를 주시기 까지 당신을 사랑 하시네 모든 수고와 고통의 지며 당신을 사랑 하시네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 하리라 당신을 향 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 보신다네 하나님

당신을 지으신 Praise Union Singers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 하리라 당신을 향 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 보신다네 하나님 지으신 하늘과 땅 모든 만물들을 당신을 위하여 맡기시며 다스리라 하시네 하나님 전부를 주시기 까지 당신을 사랑 하시네 모든 수고와 고통의 지며 당신을 사랑 하시네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 측량치 못 하리라 당신을 향 하여 영원까지 늘 지켜 보신다네 하나님

위하여 45알피엠

Hey~ Hey~ 좀더 천천히 이 자릴 즐겨봐 술잔을 높이 45 시작했으니 끝까지 가는게 바로 45 Style~ 1단은 맥주를 들이키고 2단은 안주로 담배 물고 펜을 잡고서 나가는 세상 밖으로 초대해 모두 Jay-1 세상 안으로, 로 여자친구 우리 엄마 모두 안녕 또다른 곳을 보게하는 술은 내 안경 고민과 걱정을 꾸겨서 과거라는 쓰레기통에

위하여 진상준

널 위해 오늘 준비한 모든 걸 늦기 전에 줄 거야 맑은 눈길로 내게 다가온 위하여 너를 위하여 화려한 사랑 원치 않겠지 진실한 내용을 가득 담아서 너의 가슴에 보석으로 빛이 날 꽃씨를 뿌려 둘 거야 사랑 위하여 새벽을 열어라 눈높이를 맞추며 너의 입가에서 그 고운 미소가 머물러 있을 때까지 날 위해 너는 웃어만 주면 돼

나의 주님 여니엘

너의 기도를 단 한 번도 널 떠난 적 없단다 화를 내며 원망을 하고 나를 외롭게 했어도 이젠 너를 위하여 돌아와 따뜻한 내 품으로 울며 발버둥 쳐봤자 멀리 돌아갈 뿐이야 나보다 소중한 것 전부 내려놓고 돌아오렴. 내게 난 전부 이해한단다. 잊었니. 너의 고백을 잊었니.

위하여 45RPM

위하여 [Intro] Hey hey 좀더 천천히 이 자릴 즐겨봐 술잔을 높이 Forty-five 시작했으니 끝까지 가는게 바로 45 Style [J-Kwondo : T.D.M.] 1단은 맥주를 들이키고 2단은 안주로 담배 물고 펜을 잡고서 나가는 세상 밖으로 초대해 모두 Jayone 세상 안으로, 로 여자친구 우리 엄마 모두 안녕

이창용

⊙⊙ 가슴 시린밤. 한잔술에 취하면 너무나도 보고싶은.그--대 얼마나 많은 날을 지나가야만. 내가슴에서 너를 내려 놓을까. 사람아. 사람아 미운 사람아... 이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람아' 너 하나만 내가슴에 담고사는 애 닮은 이내가슴이..어느길가에 너를 내려 놓을까.. 힘든사랑에 짐을 내려 놓을까;;; 사람아 사람아.. 미운사람아.... 이세상에 하...

이본

★내게 말해줘 이젠 그에게 가도되는지★ ★나에게 그럴만한 자격이 이제는 정말 된거니★ ★날 이해해줘 나 하나의 바램있다면★ ★한번만 살아있는 너를 꼭 안고싶어★ ★니가 다른 세상으로 떠난지 얼마나 됐니★ ★어느날 너와 같은 뒷모습을 보게됐어★ ★길거리에 주저앉아 우연히 올려다보니★ ★너역시 날 내려다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 ★너의 생각이 나면 날수록...

최승민

수도없이 생각해봤어 널 힘들게 했던 이유들 아무래도 이젠 너에곁을 떠나야하나봐 널 사랑해서 너무 아껴서 모든게 불안해서 바보처럼 널 가두고 싶었나봐 사랑하는 널 내안에서 영원히 안고 싶었는데 너밖에 모르는 내가 짐이 된다면 이젠 널 떠나줄께 사랑해서 떠난다는말 그말을 넌 모르겠지 널 만나기전에 나역시도 몰랐었으니까 널 사랑해서 너무 아껴서 말했던 ...

러비

?기댈 곳 없이 휘청거리다 나도 내가 무거워 주저앉았네 내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자랑이던 나는 아마 내가 할 수 있는 건 더는 무겁지 않게 시간에 묻어가는 것 나도 언젠가 필요한 사람이겠거니 하고 여전히 무겁기만 한 몸을 뉘인다 오늘의 난 기댈 곳 없이 비틀거리다 나도 내가 싫어져 숨어버렸네 내 사람들을 부담이게 하고 헤매이던 나는 아마 내가 할 ...

러비 (Lovey)

기댈 곳 없이 휘청거리다 나도 내가 무거워 주저앉았네 내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자랑이던 나는 아마 내가 할 수 있는 건 더는 무겁지 않게 시간에 묻어가는 것 나도 언젠가 필요한 사람이겠거니 하고 여전히 무겁기만 한 몸을 뉘인다 오늘의 난 기댈 곳 없이 비틀거리다 나도 내가 싫어져 숨어버렸네 내 사람들을 부담이게 하고 헤매이던 나는 아마 내가 ...

김조한

혼자 놀던 하루 시작은 괜찮나요? 익숙한가요? 내겐 아직 낯설기만한 묻힘이죠 매일 이렇죠 어제처럼 또 그걸참는 날 다그쳐봐요 누구를 봐도 모두 그대얼굴 뿐인걸 알고있나요? 걸어가다 우리 추억들이 고이면 울고말나요? 하얀 밤들이 우리 웃음이 떠오를때면 나처럼 힘든가요? 잠을 설치나요? 잘못했던 일만 후회하며 사나요 되돌릴 순 없겠죠 그럴일 없겠죠 이젠 ...

배정은

사랑을 만든것도 내탓이요 미움을 만든것도 내탓이요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것도 내 몫이요 짐을 벗어 버리는것도 내 몫이라네 어느것 하나 해준게 없는 나를 그사람만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 오네요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그러나 이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아무도 모르게 떠나렵니다 저멀리 떠나 렵니다 사랑을 만든것도 내탓이요 미움을 만든것도 내탓이요 무거운 짐을 ...

로맨틱타임

아침에 일어나 짐에 짓눌릴 때에 무거운 짐들이 버겁게 느껴질 때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싶을 때 짐을 안고 떠내려 갈 그 때에 널 안을 수 있어 감사해 단지 너의 무게만큼 짐을 안고 떠내려가 쏟아진 눈물들 사이로 그렇게 떠내려만 간다 짐을 안고 떠내려가 어디로 가는 건지도 모른 채 떠내려만 간다 워 그때 너의 허릴 감싸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 조금은 무거...

Lovey

기댈 곳 없이 휘청거리다 나도 내가 무거워 주저앉았네 내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자랑이던 나는 아마 내가 할 수 있는 건 더는 무겁지 않게 시간에 묻어가는 것 나도 언젠가 필요한 사람이겠거니 하고 여전히 무겁기만 한 몸을 뉘인다 오늘의 난 기댈 곳 없이 비틀거리다 나도 내가 싫어져 숨어버렸네 내 사람들을 부담이게 하고 헤매이던 나는 아마 내가 ...

정지아

난 너의 손을 놓아버렸고넌 내 소매를 붙잡았지잡은 그 무게가 사라졌을 때야나는 그제 모든 걸 봤어남은 자국이 조금씩원래대로 돌아오던 그때그때라도 뒤돌아봤더라면우린 다시 손을 잡고 있었을까우리가 여기까지 왔던 건순전히 너로 인한 일이야내가 함부로 건드리지 못한 우리가 거기 있지만너는 시간을 만들어 우리를 살폈지나는 끝까지 너에게 모든 걸 떠밀었는데너를 ...

집밥 (Special Ment. 엄앵란) 여행스케치

어이구 내 새끼들 그래두 밥은 먹구 해야지 난나나 집밥 형은 내 밥 밥 먹어 헤이 밥 집 밥이 너무 그립다 집 밥이 너무 그립다 바깥 밥에 이젠 정말 물려버렸다 헤이 밥 숭늉이 너무 그립다 장국이 너무 그립다 연탄불 고등어가 더욱 그립다 일품 향신료와 그럴듯한 레시피에 길들여져도 오오 소박하지만 구수했던 울오마니의 깊은 손맛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