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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사랑합니다 빈예서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 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멥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송가인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모정 빈예서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

도련님 빈예서

도련님 도련님 한양 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 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 되나요 좋아해도 안 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날 도련님 오시는 날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 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

맘마미아 빈예서

보이나요 보이시나요 이런 나의 사랑을 보면 볼수록 떨려오는 이런 나의 마음을 모르나요 모르시나요 이런 나의 사랑을 언제나 이렇게 설레는 애달픈 나의 마음을 맘마미아 내 사랑이야 그토록 찾던 사랑이야 보고 있어도 보고픈 꽃처럼 고운 그대여 맘마미아 내 사랑이야 이제야 찾아온 사람 이 세상 오직 단 한 사람 꿈처럼 멋진 그대여 보이나요 보이시나요 이런 ...

활짝 피어나 빈예서

내 가슴에 내 인생에 사랑의 꽃씨를 뿌려준 사람 햇살처럼 포근하게 나를 나를 비춰주네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표현못해도 알아요 진심어린 당신 사랑을 피어나 피어나 사랑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내 가슴에 내 인생에 사랑의 꽃씨를 뿌려준 사람 단비처럼 촉촉하게 내가슴을 적셔주네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표현못해도 알아요 진심어린 당신 사랑을 피어나 피...

아버지의 인생 빈예서

이런 인생 또 있을까 장난같은 세월 또 한고비 또 한고비 가싯밭길 걸으셨네 아버지 우리 아버지 모진 세월 어찌 사셨나 그날 밤 한잔 술에 펑펑 우시며 서럽다 하셨네 루루루 눈물이 난다 루루루 눈물이 난다 달빛도 울던 밤 나하나만 바라보며 버텨오신 세월 아픈가슴 멍든가슴 숨겨야만 하셨나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모진 세월 어찌 사셨나 그날 밤 한잔 ...

나의 어머님 현숙

어머님 나의 어머님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님 나의 어머님 시냇가의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님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전상서 김성봉

찢어지는 아픔속에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 언제나 아픔의 고통 속에서도 나 하나만 예쁘게 자라 달라 온갖 정성 다 바쳐 키워 주신 어머니 자식 위해 야윈 몸 후회없는 한평생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신 어머니 때 늦은 지금에야 어머님께 이마음 다바칩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이한몸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합니다 끝이 없는 사랑으로 나를

어머님 사랑합니다 (Inst.) 송가인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 사랑 최호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 그모습을 내 어찌 잊저리오그넓고 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있었기에 지금에내가있어요 자식위한 어머님사랑 그어디 비할소냐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사랑합니다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그모습 을 내 어찌잊저리오 그넓고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 그리워서 오늘도불러봅니다 보고싶어요 우리어머님 그 어디계십니까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박애리)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나레이션)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몰랐을까 어려웠던 그 말, 못 다한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님 사랑 합니다 (트로트) 송가인 (조은심)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부모님 전상서 김상준

어머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버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삼식이 뺀질이) 조정수

내 이름은 삼식입니다 어머님이 지어준 이름 삼시세끼 굶지말라고 어머님이 지어준 이름 동서남북 어디를 가도 건강하게 잘만 살라고 입닳도록 말씀하셨던 어머님 고맙습니다 나도 이제 성공해서 어머님께 효도할께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아요 내 이름은 삼순입니다 어머님이 지어준 이름 말 안듣고 뺀질댄다며 어머님이 지어준 이름

고향버스 김정연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벽치면서 흥겨웁게 노래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청춘을 돌려다오 미스김 & 빈예서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미스김, 빈예서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Departure 마녀배달부 키키 OST

우리들의 어머님 어머님의따뜻한손결로 보살펴주시는어머님 어머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편합니다.. 몸건강이 사십시요.. 작곡^*^&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고향버스 (Inst.) 김정연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벽치면서? 흥겨웁게 노래 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 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춤을 추면서?

고향버스 김정현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벽치면서? 흥겨웁게 노래 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 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춤을 추면서?

치매 윤하원

손발이 터지도록 몸 바쳐 사신 어머니 어머님 자식 몰라 가슴으로 울었네 세상사 힘이들고 버거울 때면 술한 한잔에 풀고 살지만 어메 어메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치매가 왠 말이요 불쌍한 우리 어머니 한평생 자식위해 몸 바쳐 사신 어머니 어머님 자식 몰라 가슴으로 울었네 세상사 힘이들고 버거울 때면 술 한잔에 풀고 살지만 어메 어메 고생하신 우리

고향버스 금잔디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랄라 손뼉치면서 흥겨웁게 노래 불러요 사랑의바구니에 추억을담아 고향찾아 달려갑니다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삼식이 뺀질이***& 차효린

내 이름은 삼식입니다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삼시세끼 굶지 말라고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동서남북 어디를 가도 건강하게 잘만 살라고 입닮토록 말씀 하셨던 어머님 고맙습니다 나도 이제 성공해서 어머님께 효도할께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아요 내 이름은 삼순입니다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말 안듣고 뺀질댄다며 어머님이 지어

고향버스 양진수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안녕 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뼉 치면서 흥겨웁게 노래 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효도 (Inst.) 티나

자식의 잘못도 감싸고 고생만 하신 부모님 가족을 위해 한평생 참아내고 애쓰셨네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아버님 어머님 만수무강하세요 오랫동안 효도할게요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효도 (MR) 티나

자식의 잘못도 감싸고 고생만 하신 부모님 가족을 위해 한평생 참아내고 애쓰셨네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아버님 어머님 만수무강하세요 오랫동안 효도할게요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부모님 전상서 전해리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2절. 아버님 ~

부모님 사랑 김신애

실개천이 모여서 강물로 흐르던 등넘어에 작은마을에 어머님이 살던 곳 추억 어린 내고향 내가 뛰어 놀던 곳 지금은 남의 집이 되어 버렸네 주야장천 자식 잘되라고 기도하고 애태웠던 그모습 아련거려서 가슴에 생생한데 지금은 어디로들 가셨나 내어찌 태산같은 부모님의 사랑을 잊으리오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

영원한 사랑 이훈

인생의 꿈 찾아 떠나온 고향 꿈 찾아 살다보니 잊고 살았네 인생길 돌고 돌아 돌아와 보니 언제나 너는 나를 반기네 목동길 들어서면 정든 고향 길 언제나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인생의 꿈 찾아 떠나온 고향 꿈 찾아 살다보니 잊고 살았네 인생길 돌고 돌아 돌아와 보니 언제나 너는 나를 반기네 한벽당 돌아가면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노경희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어머님은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어머님 조미미

1)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 오래 사세요 2)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반주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남진, 나훈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Various Artists

어 머 님 작사 김중순 작곡 고봉산 노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긴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어머님 동목님께~~남진

어머님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 진성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진성(Jin Seoung)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강다희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님 이 자식은 어머님께 효도 한번 하지못하고 작별을 해야 하나요 어머님 정말 정말 미안 합니다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어머님 안성훈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어머님 정재은

어머니 오늘하루를 어떻게지내셨나요 백날을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금이가고 잔 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니 몸 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한번 모시오리다

어머님 나훈아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간주중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럿것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