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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빅마마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불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사랑해서... 빅마마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니 이름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참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맨 나와같아 사랑해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추억에 나 홀로 남은미련때문에 못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니 이름불러봐 오~ 사람때문에 너 하나때문에 나 모든걸 다 버리고 기다리는데 ...

사랑해서… 빅마마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니 이름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참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같아 사랑해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때문에 못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니 이름불러봐 오 사람때문에 너 하나때문에 나 모든걸 다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해서…(이영현 솔로) 빅마마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 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걸 다...

사랑해서... (이영현 솔로) 빅마마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 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

사랑해서… (이영현 솔로) 빅마마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니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애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때문에 못 다 한 사랑에 가슴으로 니 이름 불러봐 오~ 사랑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

안부 빅마마

너에게 난 그저 스쳐간 사람들 중 하나겠지 넌 내 가슴 한가운데 깊이 박혀있는데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왜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버렸니 이렇게 남은 사람 혼자서만 가슴 아프게 나 부탁이 있어 우리 사랑한 날들 너무 쉽겐 잊지마 미안해 아직도 못 잊어서 아직도 사랑해서

안부 (Inst.) 빅마마

난 그저 스쳐간 사람들 중 하나겠지 넌 내 가슴 한가운데 깊이 박혀있는데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왜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버렸니 이렇게 남은 사람 혼자서만 가슴 아프게 나 부탁이 있어 우리 사랑한 날들 너무 쉽겐 잊지마 미안해 아직도 못 잊어서 아직도 사랑해서

나 홀로 빅마마

어두운 그리운 생각들로 한숨만쉬고있어 세상은 아무렇지않게 가고 난홀로 멈춰 서있기만하고 또나에 이해할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못할 나에 기대가 자꾸만 엇갈리나봐 말하지 못해 해줄수 없던 지나간 날들 나 힘없이 참아내길 기다리고 지쳐보이는 내맘 나라도 위로해보려 흐르는 아픔에 눈물 내가 닦아내고 사랑에 익숙한적 한번 없어 너무나 사랑해서

나홀로 빅마마

생각들로 한숨만 쉬고 있어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가고 난 홀로 멈춰 서있기만 하고 또 나의 이해할 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 못할 너의 기대가 자꾸만 엇갈리나봐 말하지 못해 해줄 수 없던지나간 날들 난 힘없이 참아내길 기다리고 지쳐보이는 (힘든) 내 맘 나라도 위로해보려 흐르는 아픈 내 눈물 내가 닦아내고 사랑에 익숙한 적 한 번 없어 너무나 사랑해서

나홀로 빅마마

한숨만 쉬고 있어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가고 난 홀로 멈춰 서있기만 하고 또 나의 이해할 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 못할 너의 기대가 자꾸만 엇갈리나봐 말하지 못해 해줄 수 없던지나간 날들 난 힘없이 참아내길 기다리고 지쳐보이는 (힘든) 내 맘 나라도 위로해보려 흐르는 아픈 내 눈물 내가 닦아내고 사랑에 익숙한 적 한 번 없어 너무나 사랑해서

사랑해서... (이영현 솔로) 빅마마(Big Mama)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 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

체념 빅마마

행복해서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

체념 빅마마

행복해서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무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 보낼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여자 빅마마

내겐 힘이 들었어 다시 살아가는 일 아프고 슬픈 이별에 데이고 다쳐서 너무 하고 싶었어 다시 사랑하는 일 여리고 지친 내 맘을 기댈 자리를찾는 여자이니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 가슴 안아주면 돼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은 거냐고 그런 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잊어내고 싶었어 버림받은 상처는 사랑을 도려내버린...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빅마마..기다리다 미쳐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나 슬픔안에

배반 빅마마

[빅마마(Big Mama) - 배반]..결비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말 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아파 (Song By 신연아, 박민혜 Of 빅마마) 빅마마

그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 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 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 이젠 내맘속엔 너뿐이라고.. 그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행복속에 자기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맘속 단한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아파 아파 행...

하루만 빅마마

빅마마..하루만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 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의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 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하루만 빅마마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

여자 빅마마

내겐 힘이 들었어 다시 살아가는일 아프고 슬픈이별에 대이고 다쳐서 너무 하고싶었어 다시 사랑하는일 여리고 지친 내맘을 기댈자리를 찾는 여자이니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가슴 안아주면되 깊게 새긴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은거냐고 그런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잊어내고 싶었어 버림받은 상처는 사랑을 도려내...

체념 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척 ...

체념 (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척 ...

아파 빅마마

그 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 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 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 이젠 내 맘속은 너뿐이라고 그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한 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체념 후(後) 빅마마

이젠 너없는 익숙함으로 모든걸 다 너없는 처음 그자리로 지울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 인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보였지만 뒤돌아 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그 언제가 부턴가 기도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본척 그냥...

breakaway 빅마마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께 편...

빅마마

지금 어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속에 담아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수 없는 인형된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

꽃피는 봄이오면 빅마마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수 없나봐 oh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oh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

거부 빅마마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나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너나 바라봐 멋대로 뜻대로 내 모습 그대로 내 멋대로 할꺼야. 그래 너와 내가 다르다는 걸 왜 받아들이지 못해 내가 너를 그냥 내버려두듯이 그 무엇도 강요할 순 없어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다 ...

체념 빅마마

행복해서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무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 보낼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

절대 빅마마

ㅣ절대 - 빅마마ㅣ 누구 맘대로 다시 돌아와.. 내가 반길거라 마냥 믿었니.. 잔인하게 날 버린 건 너야.. 널 기다리며 나 울며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깨끗이 Bye야.. 너 따윈 다 잊었어..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다시는 내 눈 앞에 얼씬도 마.. 날 찾...

Break Away 빅마마

2. Break Away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줘 가져가 내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수없이 참을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 해왔는데 Break away no I can wait 내가 널 보내줄...

사랑해요 빅마마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느려지고 내 주위의 모든 게 들리지가 않아 세상은 멈춰진 흑백사진 같은데 눈물은 왜 계속 흐르는 건지 Bye Bye Bye 믿을 수 없는 말 떠난다는 그 말 날 날 날 잊으라고 잊으라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급하게 되내어 보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 모르겠어 가지 마요 가지 마요 그댈 지금 잡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아파 (빅마마) (Inst.) 빅마마

그 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 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 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 이젠 내 맘속은 너뿐이라고 그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한 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아파 아파...

never mind 빅마마

never mind 흔해 빠진 거짓말 안 들어도 뻔한 말 전부 내 눈에는 보여 내 앞에서 절대 못 속여 삶에 얽힌 인연도 운명 같은 시작도 결코 어긋나진 않아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애써 외면하지마 태연히 받아들여 모두다 조심스레 한번더 잘 생각해봐 못 본 척 하고 혼자 지우면 돼 속는 셈 치고 한번 봐주면 돼 그냥 네 뜻대로 살아가도 상관없어 겁내지...

소리 빅마마

마지막 소원 하나라면 들어줄 수 있나요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이면 힘들게 지켜온 나의 사랑이 꼭 이대로 머물게 도와줘요 uh uh 조금 더 조금만 더 노래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이 남은 내 사랑 모두 꼭 그대에게 다 전할 수 있게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참아내야 하나요 (그래야만 하나요) 그댈 더 사랑할 수 없다면 그렇게 지쳐서 아픈 내 맘이 긴 ...

내 눈을 보아도 (박민혜 솔로) 빅마마

눈물이 차갑게 흘러요 보이지 않는 외로움 속에서 지쳐버린 하루를 보며 한숨만 쉬네요 잊어야 한다고 날 지켜주겠다고 날 사랑한다고 약속했던 말들도 다 거짓이었나요 내 기억 속에 그대 자리는 아직 그대론데 내 눈을 보아도 사랑이 느껴지지 않나요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어도 그댈 위해 난 참아야겠죠 다 거짓이었나요 내 기억 속에 그대 자리는 아직 그대론...

천국 (Featuring MC 몽) 빅마마

하늘위로 뛰어오를 것 같아 바람결에 날아오를 것 같아 네가 있다는게 너무 좋아 I missing you and I love you 사막에 오아시스 같아 뜨거운 태양 아래 나무 그늘 같아 밤 하늘 별을 딴 것 같아 I want you I need you...in your smile 하늘위로 뛰어오를 것 같아 바람결에 날아오를 것 같아 네가 있다는게...

거부 빅마마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나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너나 바라봐 멋대로 뜻대로 내 모습 그대로 내 멋대로 할꺼야. 그래 너와 내가 다르다는 걸 왜 받아들이지 못해 내가 너를 그냥 내버려두듯이 그 무엇도 강요할 순 없어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다 ...

연(捐) 빅마마

지금 어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속에 담아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수 없는 인형된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

결혼할까요 빅마마

아침이면 듣기 싫은 시계소리로 재미없는 하루에 또 인사를 하고 눈부시게 날 놀리는 이른 햇살에 괜히 싫은 표정을 지어요 하루 하루 똑같은 시간 속에 조금 조금식 지쳐가던 나에게 꼭 영화에서처럼 꼭 소설에서처럼 그대 나타난 거죠 두근두근 꼼짝도 할 수 없어 조마조마한 맘 숨기고 있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꼭 꿈을 꾸는 것 처럼 나를 보며 서있는 그대를...

Deeper Than Blue 빅마마

참 많이 울었어 믿을 수 없는 이별 같아 꿈같은 이 느낌 깨어보려 고개 저어봤지만 두눈감은 너의 그 모습 나 하나 버틸 수 없었니 나 너란 사람을 견뎌내 온걸 사실 난 알고 있었어 조금씩 다가온 이별까지도 하지만 난 믿었어 내 마지막은 너라고 언제까지나 내 곁에는 너라고 널 붙잡고 싶어 이대로 너를 보낼 수 없어 날 버려둔다면 내게 해준 말은 ...

빅마마-체념 빅마마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네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

결혼할까요 빅마마

아침이면 듣기 싫은 시계소리로 재미없는 하루에 또 인사를 하고 눈부시게 날 놀리는 이른 햇살에 괜히 싫은 표정을 지어요 하루 하루 똑같은 시간 속에 조금 조금식 지쳐가던 나에게 꼭 영화에서처럼 꼭 소설에서처럼 그대 나타난 거죠 두근두근 꼼짝도 할 수 없어 조마조마한 맘 숨기고 있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꼭 꿈을 꾸는 것 처럼 나를 보며 서있는 그...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

태우다 빅마마

빅마마..태우다 너 떠나고 살아온 시간 말로다 표현할수 없어 숨쉬는게 눈을뜨는게 귀찮게만 느껴졌었지 다시 살아가는게 지옥이라 생각했었어 내겐 돌아올수없다면 너조차도 불행하길 기도했었어 다신 사랑하지마 나처럼버릴거라면 떠나도 돌아보지마 상처만 남길거라면 사랑하나때문에 우는내가 싫어 이제 그만 너를 버릴래 . .

좁은 하늘 (Solo 신연아) 빅마마

잘해내고 있는건지 지금 행복한건지 하루에도 몇번씩 내게 물어도 대답이 없네 날개가 찢어져서 더는 날수없다고 새장속에서도 하늘을 볼수 있다고 위로도 하지 하지만 하지만 이건 아닌가봐 날아가다 떨어져버릴지라도 한번만 한번만 한번만이라도 자유롭게 날아보고 싶어 그리 나쁠것도 없고 그리 좋을것도 없는 흑백사진같은 하루가 낙엽처럼 떨어져 나가네 언젠가 어느날...

체념 後(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

배반 (Inst.) 빅마마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 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할줄 알면서 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일킬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날동안 만큼은 진심이였...

체념 빅마마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네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