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나를 애태우지마 비비안

자꾸 나를 애태우지마 더는 나를 혼자두지 말아줘 내게 한말들 다 신경이 쓰여 니가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얼마나 좋니 지금 내겐 그 무엇보다 중요한거야 커피 한잔하자고 그 말 어떤 의미 담긴걸까 궁금 그냥 친구로 보는걸까 아님 내가 너를 보는 것처럼 대하는지 궁금하걸 자꾸 나를 애태우지마 더는 나를 혼자두지 말아줘 내게 한

자꾸 나를 애태우지마 비비안 (BBAHN)

자꾸 나를 애태우지마 더는 나를 혼자 두지 말아줘 내게 한말들 다 신경이 쓰여 니가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얼마나 좋니 지금 내겐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거야 커피 한잔하자고 그 말 어떤 의미 담긴 걸까 궁금 그냥 친구로 보는 걸까 아님 내가 너를 보는 것처럼 대하는지 궁금한걸 자꾸 나를 애태우지마 더는 나를 혼자 두지 말아줘 내게 한

애태우지마 올 마인드

애 태우지마 이렇게 내가 지금 원하잖아 지금 집앞이야 너희집앞이야 원해 잠깐 얼굴만봐 널 바라보는게 난 부끄러워 볼이 빨게지는게 난 너무 싫어 때 묻지 않은 니미소 니눈빛 니향기에 빠져있어 두시간뒤에 널 데리러갈게 근사한 식당에서 너와나 단둘이 두근거렸지 정신이나갔지 근데 넌 자꾸 날보고 웃는건지 애태우지마 애태우지마 이런내맘모르고 지금

사랑인 것 같아 자꾸 생각나니까 비비안

*전화기만 보고있어 call me now 한번쯤은 생각할까 everyday tonight 자꾸자꾸 생각나 웃어주는 네모습 Tell me that you need me, that you love me 정말 보고싶은사람 about you 하나하나 궁금한데 tell me something to me 사랑인것같아 자꾸 생각나니까 오직 너한 사람만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비비안

<비비안 -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아무말 없어도 좋아요 입가엔 나도 모르는 미소 번지죠 내사랑 그대라는게 너무 좋아요 해가 뜨고 지기 전까지 하루종일 그대 뿐이죠 내게 보낸 연락을 하나라도 놓칠까 전화길 놓지 못하죠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아무말 없어도 좋아요 입가엔 나도 모르는 미소 번지죠 내사랑 그대라는게

다시 태어났어요 비비안

그대없는 내 모습 내가 아니죠 그댈 만난 후부터 다시 태어나 자꾸 거울을 보게 되고 웃는 나를 볼 수 있어요 지루했던 하루가 모두 변했죠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죠 좀더 같이 있고 싶은데 벌써 밤이 되어버렸죠 다시 태어났어요 그댈 만난 후부터 모두 변했죠 그댈 만난 후부터 하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기분 좋아내 사랑아

다시 태어났어요 ♡.mp3 비비안

그대없는 내 모습 내가 아니죠 그댈 만난 후부터 다시 태어나 자꾸 거울을 보게 되고 웃는 나를 볼 수 있어요 지루했던 하루가 모두 변했죠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죠 좀더 같이 있고 싶은데 벌써 밤이 되어버렸죠 다시 태어났어요 그댈 만난 후부터 모두 변했죠 그댈 만난 후부터 하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기분 좋아 조심스런

우리가 왜 아프죠 비비안

그때가 좋았었는데 우리가 만나서 서로만 바라만 봤던 사랑은 힘든건가봐 좋을 수만 없어 어떡게 해야만 하나요 어디를 보고 있죠 나 항상 그대인데 처음으로 돌아가 그때 그날부터 우리가 왜 슬프죠 우리가 왜 아프죠 사랑했었는데 왜 자꾸 힘들어질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한가봐 미안해 눈물이 많아요 길어진 나의 하루가 지겨워지는데 뭘 해야할지도

우리가왜아프죠 비비안

그때가 좋았었는데 우리가 만나서 서로만 바라만 봤던 사랑은 힘든건가봐 좋을 수만 없어 어떡게 해야만 하나요 어디를 보고 있죠 나 항상 그대인데 처음으로 돌아가 그때 그날부터 우리가 왜 슬프죠 우리가 왜 아프죠 사랑했었는데 왜 자꾸 힘들어질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한가봐 미안해 눈물이 많아요 길어진 나의 하루가 지겨워지는데 뭘 해야할지도

첫눈에도 알 수 있었어 내 반쪽은 너 비비안

첫눈에도 알수있었어 내반쪽이 너라는사실 마음속에 난 love love love 사랑에 빠진걸 조심스레 다가와 나를 안아주겠니 내가 놀라지는 않게 천천히 살짝 웃는 너의 눈빛이 보고만 있어도 정말 좋은걸 *너는 나의 전부야 너는 오직 하나야 너는 내게 많은걸 주는 나무 같아 달콤한 그 사랑에 녹아 상큼한 그 마음에 녹아 하늘을 날고 있는

첫눈에도 알 수 있었어 비비안

첫눈에도 알수있었어 내반쪽이 너라는사실 마음속에 난 love love love 사랑에 빠진걸 조심스레 다가와 나를 안아주겠니 내가 놀라지는 않게 천천히 살짝 웃는 너의 눈빛이 보고만 있어도 정말 좋은걸 *너는 나의 전부야 너는 오직 하나야 너는 내게 많은걸 주는 나무 같아 달콤한 그 사랑에 녹아 상큼한 그 마음에 녹아 하늘을 날고 있는

첫눈에도 알수 있었어 내 반쪽은 너 비비안

첫눈에도 알수있었어 내반쪽이 너라는사실 마음속에 난 love love love 사랑에 빠진걸 조심스레 다가와 나를 안아주겠니 내가 놀라지는 않게 천천히 살짝 웃는 너의 눈빛이 보고만 있어도 정말 좋은걸 *너는 나의 전부야 너는 오직 하나야 너는 내게 많은걸 주는 나무 같아 달콤한 그 사랑에 녹아 상큼한 그 마음에 녹아 하늘을 날고 있는

그대를 담아요 비비안

자꾸 그댈 보죠 참 좋은 사람 같아요. 따뜻한 미소에 눈녹듯 사라지죠 상처뿐인 내 지난 날들이 내 마음이 조금씩 그대를 담아요. 그대 사랑에 내가 웃을 수 있죠 점점 변해가요 내 마음에 그대의 사랑이 번져요. 그대와 나. 사랑을 시작해볼래요 .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

매일 사랑스런 그대와 wlrtitdb 비비안

매일 사랑스런 그대와 매일 사랑하는 기분이 내겐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믿고 있어요 항상 내 옆자릴 지키며 언제나 날 바라보는게 사랑받고 사랑주고 서로만 보는 사람 그 부드러운 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줄때 맘이 맘이 녹아 손 끝에 그대의향기 내 마음을 채워줄때 자꾸 자꾸 떨려 사랑의 향기되어 따뜻한 가슴이 되어 그대에게 전할게 내맘을

아파 비비안

아프지 말라는 너의 말 다시 들을 수가 있을까 돌아오지 않을 거라 알고 있는데도 좀처럼 잊지 못하고 있잖아 어떻게 그렇게 사랑하고 지우라는 너의 말 또 아픈 말 이렇게 멀리 가버린 너를 웃으며 보내란 말 너를 잊으라고 하는 말 아파 사랑해 라고 하는 말 너에게 웃음 짓던 내 모습이 자꾸 떠올라 눈에 고인 눈물 참는다 시린 가슴을 또

매일 사랑스런 그대와 비비안

*매일 사랑스런 그대와 매일 사랑하는 기분이 내겐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믿고 있어요 항상 내 옆자릴 지키며 언제나 날 바라보는게 사랑받고 사랑주고 서로만 보는 사람 그 부드러운 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줄때 맘이 맘이 녹아 손 끝에 그대의향기 내 마음을 채워줄때 자꾸 자꾸 떨려 사랑의 향기되어 따뜻한 가슴이 되어 그대에게 전할게 내맘을 *

스쳐갔다면 비비안

가시밭 그 길 위 우리가 서 있어 견디기 힘든 이 상처 그대는 괜찮나요 스쳐갔다면 아프지 않았을 텐데 처음부터 어쩌면 잘못된 거야 서로가 서로에게 부족한 우리인 거야 멀리 있어도 행복하길 바랄게 고마웠어 눈빛만 보아도 느낄 수 있었던 그때가 자꾸 생각나 다른 생각해봐도 스쳐갔다면 아프지 않았을 텐데 처음부터 어쩌면 잘못된

그대 사랑해요 비비안

사랑해요 언제나 고마운 그대 매일 설레이고 웃을 수가 있죠 바라보며 살아가요 곁에만 있어줘요 그대만이 나의 마음속에 있으니까 손 잡고 걸을때면 품에 안길때면 마냥 좋은걸요 이렇게 바꿔놓았죠 그대 사랑해요 언제나 고마운 그대 매일 설레이고 웃을 수가 있죠 바라보며 살아가요 곁에만 있어줘요 그대만이 나의 마음속에 있으니까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자꾸

나를 바라봐요 비비안

그대를 사랑하는 것만으로 널 바라보는 것만으로 자꾸만 웃음이 나 가끔 바보같이 초라해 눈물이 나도 나는 나는 괜찮아요 혹시나 그대가 날 몰라준다해도 그래도 나는 그대 곁에 있을게요 가슴속에 그대뿐이죠 그대만 보여요 하루종일 서성이다가 그댈 놓칠까봐 가슴속에 맺힌 그말 오랫동안 숨겨왔던 내 맘을 전할 수 있게 나를 바라봐요 하루가

이맘때쯤 이별했잖아 비비안 (BBAHN)

어떻게 너는 지내니 예전 그모습 그대로이니 바람에 그냥 햇살에 떠오르더라 그때가 이맘때쯤 이별 했잖아 우리 이맘때쯤이면 자꾸 생각나 안녕이라 말했던 나를 바라보던 너 그날에 시간이 갈수록 보고싶지만 아름다웠었던 추억으로만 세상 가장 예뻤던 너와 나로 기억해 주기를 괜히 또 사진을 찾아 마지막까지 버리지못한 웃는 내 옆에 웃는

이맘때쯤 이별했잖아.mp3 비비안 (BBAHN)

어떻게 너는 지내니 예전 그모습 그대로이니 바람에 그냥 햇살에 떠오르더라 그때가 이맘때쯤 이별 했잖아 우리 이맘때쯤이면 자꾸 생각나 안녕이라 말했던 나를 바라보던 너 그날에 시간이 갈수록 보고싶지만 아름다웠었던 추억으로만 세상 가장 예뻤던 너와 나로 기억해 주기를 괜히 또 사진을 찾아 마지막까지 버리지못한 웃는 내 옆에 웃는

겨울이 좋아질 것 같아 비비안

좋아할지도 사랑 참 신기한거야 평범한 이 겨울 특별하게 만들어주니까 까만밤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던 하얀눈처럼 그렇게 스며들어와 멈추지 않았으면 당신의 사랑은 영원했으면 평생 이 겨울 함께했으면 겨울이 좋아질 것 같아 어쩌면 또 몰라 겨울만 좋아할지도 사랑 참 신기한거야 평범한 이 겨울 특별하게 만들어주니까 생각만 했는데 설레여 자꾸

천천히 떠나 비비안

아직 이별이란 먼 얘기같아 받아들일 자신이 난 없는데 어제는 사랑한다면서 말을 하더니 오늘은 이별이란 말을 꺼내니 *천천히 떠나 가슴이 무뎌지게 천천히 버틸수있을만큼만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눈물이 마를때쯤 날 천천히 떠나 전화기만 자꾸 만지고있어 번호를 눌렀다 지웠다하는 못난날 못난사랑이라 욕해도 좋아 그래도 너를 놓을수가

한 사람만 사랑합니다 비비안

하루 종일 그대 생각만 나네요 왜 이런가요 사랑인가요 두근대는 맘이 그대만 찾아요 보고 싶은 사람 사랑해 그대 하나면 돼 세상의 한 사람 그 사람이 앞에 날 보며 웃고 서있죠 영원히 우리 둘이면 돼 나 약속할게요 한 사람만 사랑합니다 바래왔던 사랑 내게도 왔나 봐 자꾸 웃게 돼 변해만 가요 곁에 두고 싶은 그대를 만났죠 정말 고마워요

후회가 돼요 비비안

좋았었던 사랑을 두고 떠나서 후회가 돼요 그땐 몰랐죠 그것이 사랑이란걸 모든게 귀찮아 철없던 생각에 나만 보았던 그대가 싫어졌는지 모르겠죠 *내가 왜 그런거죠 후회가 돼요 그대를 떠나서 후회돼요 그렇게 좋았었던 사랑을 두고 떠나서 후회가 돼요 가끔은 내가 생각나긴 하나요 나는 아직도 하루 온종일 생각나요 모두 내 잘못인걸 알죠 그런데도 자꾸

후회가 돼요* 비비안

좋았었던 사랑을 두고 떠나서 후회가 돼요 그땐 몰랐죠 그것이 사랑이란걸 모든게 귀찮아 철없던 생각에 나만 보았던 그대가 싫어졌는지 모르겠죠 내가 왜 그런거죠 후회가 돼요 그대를 떠나서 후회돼요 그렇게 좋았었던 사랑을 두고 떠나서 후회가 돼요 가끔은 내가 생각나긴 하나요 나는 아직도 하루 온종일 생각나요 모두 내 잘못인걸 알죠 그런데도 자꾸

사랑하니까 그만큼 아픈 가봐 비비안

한참을 기다리다가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다가 잠들땐 더 생각이 나는지 눈물이 자꾸 나요 아파와요 둘이한 사랑이였었는데 혼자 떠나버리면 남은 난 어떡해요 나 죽을만큼 보고 싶다고 나 죽을만큼 보고 싶다고 소리쳐 불러도 난 그 자리에만 사랑해 사랑해 눈물이 멈추지 않아 없던 일처럼 이별을 덮어둘래 잠시도 혼자두지 않았던 그대가 그리워서

사랑하니까 그 만큼 아픈가봐 비비안

한참을 기다리다가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다가 잠들땐 더 생각이 나는지 눈물이 자꾸 나요 아파와요 둘이한 사랑이였었는데 혼자 떠나버리면 남은 난 어떡해요 *나 죽을만큼 보고 싶다고 나 죽을만큼 보고 싶다고 소리쳐 불러도 난 그 자리에만 사랑해 사랑해 눈물이 멈추지 않아 없던 일처럼 이별을 덮어둘래 잠시도 혼자두지 않았던 그대가

사랑하니까 그만큼 아픈가봐 비비안

한참을 기다리다가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다가 잠들땐 더 생각이 나는지 눈물이 자꾸 나요 아파와요 둘이한 사랑이였었는데 혼자 떠나버리면 남은 난 어떡해요 *나 죽을만큼 보고 싶다고 나 죽을만큼 보고 싶다고 소리쳐 불러도 난 그 자리에만 사랑해 사랑해 눈물이 멈추지 않아 없던 일처럼 이별을 덮어둘래 잠시도 혼자두지 않았던 그대가

사랑하니까 비비안

한참을 기다리다가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다가 잠들땐 더 생각이 나는지 눈물이 자꾸 나요 아파와요 둘이한 사랑이였었는데 혼자 떠나버리면 남은 난 어떡해요 나 죽을만큼 보고 싶다고 나 죽을만큼 보고 싶다고 소리쳐 불러도 난 그 자리에만 사랑해 사랑해 눈물이 멈추지 않아 없던 일처럼 이별을 덮어둘래 잠시도 혼자두지 않았던 그대가 그리워서

사랑하니까그만큼아픈가봐 비비안

한참을 기다리다가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다가 잠들땐 더 생각이 나는지 눈물이 자꾸 나요 아파와요 둘이한 사랑이였었는데 혼자 떠나버리면 남은 난 어떡해요 나 죽을만큼 보고 싶다고 나 죽을만큼 보고 싶다고 소리쳐 불러도 난 그 자리에만 사랑해 사랑해 눈물이 멈추지 않아 없던 일처럼 이별을 덮어둘래 잠시도 혼자두지 않았던 그대가 그리워서

너와 마주치면 얼굴이 빨개지고 비비안

너와 마주치면 얼굴이 빨개지고 또 다시 고개를 돌려 부끄럽단 말야 보고 싶긴한데 마주 볼 자신이 없어 어떡해야 해 내가 너를 좋아해 꿈속에서 자꾸 나타나 완전 빠졌나 봐 네게 어쩜 좋을까 자존심도 다 필요 없어 그냥 니가 다 좋아 무조건 다 좋아 너와 마주치면 얼굴이 빨개지고 또 다시 고개를 돌려 부끄럽단 말야 보고 싶긴한데 마주 볼

후회가돼요 비비안

두고 떠나서 후회가 돼요 그땐 몰랐죠 그것이 사랑이란 걸 모든 게 귀찮아 철없던 생각에 나만 보았던 그대가 싫어졌는지 모르겠죠 내가 왜 그런 거죠 후회가 돼요 그대를 떠나서 후회돼요 그렇게 좋았었던 사랑을 두고 떠나서 후회가 돼요 가끔은 내가 생각나긴 하나요 나는 아직도 하루 온종일 생각나요 모두 내 잘못인 걸 알죠 그런데도 자꾸

남남해요 비비안

난 머리가 나빠서 가슴이 무뎌서 자꾸 기대를 하잖아 밥은 제때에 먹는지 왜 그런 말을 해요 아직 사랑인 줄 알아 내게 웃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져 사랑했던 우리가 생각나 울지도 모르니 그럴지 모르니 잘해주지 말아요 잘해주면 안돼요 그대 얼굴도 그대 이름도 내게 남기지 말아요 그저 좋은 기억에서만 좋은 사람이었다고 아픈 위로하며 살아가면

하루종일 맑음 비비안

요즘 내 맘의 날씨는 하루종일 맑음이야 멍하니 있다가 자꾸 바보같이 웃어 지금 시간은 몇신지 오늘 무슨 요일인지 그대생각 하다보면 어느새 또 해가 저물어 *그대가 있어서 내 하루가 그대가 있어서 내 모든게 행복해 참 신기하죠 이런 내모습 참좋아요 곁에만 있어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봐도 미소짓게 만들죠 사랑합니다 내 사랑 모두 다 드릴게요

하루종일맑음 비비안

요즘 내 맘의 날씨는 하루종일 맑음이야 멍하니 있다가 자꾸 바보같이 웃어 지금 시간은 몇신지 오늘 무슨 요일인지 그대생각 하다보면 어느새 또 해가 저물어 그대가 있어서 내 하루가 그대가 있어서 내 모든게 행복해 참 신기하죠 이런 내모습 참좋아요 곁에만 있어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봐도 미소짓게 만들죠 사랑합니다 내 사랑 모두 다 드릴게요

Hush (비비안) 비비안

숨소리가 들려 Yeah 몸이 녹아내려 Yeah 견딜 수가 없어 Yeah 참을 수가 없어 Yeah 숨이 달아올라 Yeah 자꾸 똑바로 난 Yeah 걷잡을 수 없어 I’m loosing control 내가 왜 이러니 Hurry Hurry boy 너를 원해 Kiss Kiss Kiss baby Hush Hush Hush baby 좀 더

그댄 나를 녹여 비비안

everytime my love only you my love 내곁에 이세상에 태어나줘서 감사해 everytime my love 언제까지나 그대의 눈빛속에서 하얀꿈을 꿀래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어두운 내맘속을 환한 빛으로 물들이는 사람 어릴적 달콤한 솜사탕처럼 내맘을 녹여주는 사람 참 좋은 그대 나의 사랑 나의 그대 어떻게 내게 왔나요 꿈처럼...

하루종일 비비안

하루종일 생각나 우울한 날에도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어서 생각이 나 꿈꿔왔던 일들이 어느 순간 내게로 다가와서 나를 행복하게 해 선물이야 비가 오늘 날엔 우산은 없어도 돼 같이 맞으며 또 같이 웃어 즐거운 웃음소리 이젠 아파도 돼 서러운 생각 안해 나보다 많이 아파해주는 니가 난 너무 좋아 하루종일 생각나 우울한 날에도 나를 위로해

내 마음의 비타민 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내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내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다시

내 마음의 비타민 (Inst.) 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내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내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다시

기억하기는 하니 그냥 전화하지마 비비안 (BBAHN)

새벽에 울린 전화 어김없이 너였어 잘 지내냐 묻는 그말 정신이 있는 거니 나를 그렇게 울리고 너의 심한 말들 날 떼어냈잖아 왜 자꾸 전화해 이미 끝났어 술이 취할 때면 전화를 하니 어젯밤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하기는 하니 그냥 전화하지마 일주일에 두세번씩 뻔뻔한 너의 말 나 혼란스러워 왜 자꾸 전화해 이미 끝났어 술이 취할 때면 전화를

먼저할래 (Feat. Andup) 효빈

넌 섹시보다는 좀 귀여운 type 컴플렉스인진 몰라도 지켜준단 말보다 지켜보고 싶어 조잘거릴 때에 입모양이 이뻐 내가 알아서 할테니 조바심 내지마 더 놀리고 싶어져 보채지마 무슨 의돈지 보이는 그 촉촉한 립스틱 솔직히 안어울려 오히려 더 귀엽지 나 요즘 이상해 이런 기분 처음도 아닌데 자꾸 너만 보면 심장이 떨리는 걸 어떡해 난 부끄러워

먼저할래 효빈

넌 섹시보다는 좀 귀여운 type 컴플렉스인진 몰라도 지켜준단 말보다 지켜보고 싶어 조잘거릴 때에 입모양이 이뻐 내가 알아서 할테니 조바심 내지마 더 놀리고 싶어져 보채지마 무슨 의돈지 보이는 그 촉촉한 립스틱 솔직히 안어울려 오히려 더 귀엽지 나 요즘 이상해 이런 기분 처음도 아닌데 um 자꾸 너만 보면 심장이 떨리는 걸 어떡해 난 부끄러워

먼저할래 (Feat. 앤덥) 효빈

넌 섹시보다는 좀 귀여운 type 컴플렉스인진 몰라도 지켜준단 말보다 지켜보고 싶어 조잘거릴 때에 입모양이 이뻐 내가 알아서 할테니 조바심 내지마 더 놀리고 싶어져 보채지마 무슨 의돈지 보이는 그 촉촉한 립스틱 솔직히 안어울려 오히려 더 귀엽지 나 요즘 이상해 이런 기분 처음도 아닌데 um 자꾸 너만 보면 심장이

날 사랑하지 않아도 비비안

여전히 니가 그리워 어떤 말도 못하고 숨죽여 아파하는 나야 늘도 몇번씩이나 니 생각에 또 무너지는 내가 나도 싫어 차가운 너의 목소리 아무렇지 않은 네 표정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맞니 이제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아도 니가 나의 슬픔을 알아줬으면 했어 다신 떠올리기 싫은 나쁜 꿈처럼 넌 나를 지워가고 있을까 익숙한 허전함으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비비안

아직도 꿈인 것 같아 우리가 헤어진게 맞니 눈물로 하루를 보내도 더 이상 너를 볼 수가 없어 믿었던 너이기에 내 맘이 더 아파 안간 힘을 써도 계속 나는 제자리 우리 미칠듯이 사랑했었잖아 왜 이제와서 내게 이래 왜 그래 나를 두고 떠나가는 니가 미워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생각에 생각이 뒤엉켜 어디서 잘 못 된건지 몰라 평소와 달랐다면

내가 알던 니가 아냐 비비안

너를 바라 봐도 네가 없는 듯 해 내가 알 던 네가 아냐 모두 변한 거야 잘 하려 했는데 이미 늦어 버린 바보 같은 내 후회 따윈 모두 필요 없어 가지 마 너를 미워 할수 가 없어 너도 역시 그런 걸 알아 날 잊은 척 마음을 숨기지는 마 사랑해 나를 떠나가지 말아 줘 사랑한 날 기억 해 줘 돌아 와 돌아 와 돌아 와 돌아 와 너만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비비안(BBAhn)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아무말 없어도 좋아요 입가엔 나도 모르는 미소 번지죠 내사랑 그대라는게 너무 좋아요 해가 뜨고 지기 전까지 하루종일 그대 뿐이죠 내게 보낸 연락을 하나라도 놓칠까 전화길 놓지 못하죠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아무말 없어도 좋아요 입가엔 나도 모르는 미소 번지죠 내사랑 그대라는게 너무 좋아요 나를 향한 너의 웃음이 머리속을

내가 잘할게 비비안

제발 아니라고 해 줘 헤어지자는 너의 차가운 말이 무서워 정말 날 사랑했다면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랄게 떠나지마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이 허무해 너 그렇게 떠나가면 난 어떡하라고 가지마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아직 너를 보낼 자신이 없는데 한번 더 한번 더 내게 기횔 준다면 내가 더욱 잘할게 사랑 어려운 거라던 지나는 바람처럼 얘기한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