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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들 줄도 모르고 비비안

이름으로 나만의 사랑이라고 어떤것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없대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한결같은 사랑 품고사는 사람 그런 그대기에 좋을 수 밖에 하나의 특별한 이름으로 나만의 사랑이라고 어떤것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없대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사랑은

사랑은 시들 줄도 모르고 비비안(BBAhn)

이름으로 나만의 사랑이라고 어떤것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없대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한결같은 사랑 품고사는 사람 그런 그대기에 좋을 수 밖에 하나의 특별한 이름으로 나만의 사랑이라고 어떤것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없대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사랑은

사랑은 시들 줄도 모르고 비비안[BBAhn]

이름으로 나만의 사랑이라고 어떤것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없대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한결같은 사랑 품고사는 사람 그런 그대기에 좋을 수 밖에 하나의 특별한 이름으로 나만의 사랑이라고 어떤것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없대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사랑은

사랑은 시들 줄도 모르고 비비안 (BBAHN)

그대이니까 하나의 특별한 이름으로 나만의 사랑이라고 어떤것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없다고 해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한결 같은 사랑 품고 사는 사람 그런 그대기에 좋을 수 밖에 하나의 특별한 이름으로 나만의 사랑이라고 어떤것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없다고 해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사랑은

사랑은 이런거야 비비안

집에 있기만 좋아하는 내가 너를 만난 후 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너를 만나러가네 사랑은 이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사랑은 다른 나로 만들어 조금은 바보같고 조금은 미련해도 사랑은 내게 너 하나뿐야 고집스럽고 나밖에 모르고 어린 아이같던 나 세상에 없을 천상 여자 달라진 나야 사랑은 이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사랑은 다른 나로 만들어

사랑은 이런거야 비비안(BBAhn)

집에 있기만 좋아하는 내가 너를 만난 후 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너를 만나러가네 사랑은 이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사랑은 다른 나로 만들어 조금은 바보같고 조금은 미련해도 사랑은 내게 너 하나뿐야 고집스럽고 나밖에 모르고 어린 아이같던 나 세상에 없을 천상 여자 달라진 나야 사랑은 이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사랑은 다른 나로 만들어

사랑은 이런거야 비비안 (BBAHN)

집에 있기만 좋아하는 내가 너를 만난 후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너를 만나러 가네 사랑은 이런 거야 사랑은 그런 거야 사랑은 다른 나로 만들어 조금은 바보같고 조금은 미련해도 사랑은 내게 너 하나뿐야 고집스럽고 나밖에 모르고 어린 아이 같던 나 세상에 없을 천상 여자 달라진 나야 사랑은 이런 거야 사랑은 그런 거야 사랑은 다른

발걸음 비비안

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니 발걸음 맞추려고 나 걷고있는데 왜 그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너를 쫓는 내 발걸음 빨라지고 있어 뒤돌아봐주기를 내가 있잖아 끝이 없는 길에서 서있잖아 사랑인지 모르고 너인지 모르고 한참을 그렇게 시간만 지나갔어 이제는 말해볼래 사랑한다고 너와 나 나란히 걷기를 더 가까이 다가서고 싶은데 내 마음이

발걸음♡♡♡ 비비안

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니 발걸음 맞추려고 나 걷고있는데 왜 그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너를 쫓는 내 발걸음 빨라지고 있어 뒤돌아봐주기를 내가 있잖아 끝이 없는 길에서 서있잖아 사랑인지 모르고 너인지 모르고 한참을 그렇게 시간만 지나갔어 이제는 말해볼래 사랑한다고 너와 나 나란히 걷기를 더 가까이 다가서고 싶은데 내 마음이

모르고 신웅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보고 나서야

모르고 나운하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모르고 백형산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보고

모르고 민승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모르고 민지남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모르고 김인수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모르고 김의영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모르고 양진수

모르고 - 양진수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비가 오는 날이면 비비안

비가 오는 날이면 한사람만 생각이나 비와 함께 내게 스며들어 떠날 줄 을 모르고 일 년 내내 비가와 나에게만 내 마음만 보고싶어 보고싶어 오늘도 난 널 생각해 비와함께 이별하던 날 눈물 삼켰던 그날부터 무언가가 나를 찔러 숨도 잘 안 쉬어질 만큼 비가 오는 날이면 한사람만 생각이나 비와 함께 내게 스며들어 떠날 줄 을 모르고

모르고 이박사

모르고 - 이박사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어떤 사랑 pylat (파일랫)

어떤 사랑은 시작되고 어떤 사랑은 끝나고 어떤 사랑은 멈춰 있네 어떤 사랑은 멈춘 후에도 커지기도 어떤 사랑은 커진 후에도 멈출 줄 모르고 사랑이란 궁금해하며 가만히 기다려주는 것 나에게만 싹틀지라도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 어떤 사랑은 시작된 줄도 모르고 있고 어떤 사랑은 끝난 줄도 모르고 있네 어떤 사랑은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깊고 어떤 사랑은 한 걸음씩

향기로울걸 비비안

너에게 주고픈 사랑은 선홍빛으로 물들어 한껏 부풀은 내 맘처럼 참 예쁠거야 정말 너에게 받고픈 사랑은 너처럼 향기로울걸 너의 향기에 취한 나는 참 행복할거야 항상 행복만을 위해 만날거야 사랑만을 위해서 시간을 나눌거야 매일매일을 사랑만 하며 살아갈거야 나의 맘과 같은 걸 아니까 나로 인해 행복을 알아가는 너니까 아름다운 사랑은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다 똑같은 가봐 비비안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에 그대의 눈빛은 마치 하늘의 별처럼 빛나 말한마디도 항상 배려해주는 그대는 참 자상한 사람 어린아이들처럼 내게 장난을 치는 그런 모습들 모두 좋은걸요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다 똑같은가봐 비비안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에 그대의 눈빛은 마치 하늘의 별처럼 빛나 말한마디도 항상 배려해주는 그대는 참 자상한 사람 어린아이들처럼 내게 장난을 치는 그런 모습들 모두 좋은걸요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에빠지면누구나다똑같은가봐 비비안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에 그대의 눈빛은 마치 하늘의 별처럼 빛나 말한마디도 항상 배려해주는 그대는 참 자상한 사람 어린아이들처럼 내게 장난을 치는 그런 모습들 모두 좋은걸요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시간이 흘러가도 비비안

매일 사랑하며 살다가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 사랑이 벗어둔 허물처럼 어딜봐도 추억이 보여 눈을 질끈 감아 보아도 보여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진듯 보여도 진한 사랑은 가라앉나봐 내 가슴 깊은 곳에 시간에 묻어봐도 어느새 또 떠오르나봐 잊지말라고 잊지말라고 너를 어젠 하나같던 두사람 이젠 둘이 되어 살아가 날 가장 슬프게 만드는 건 날

일곱색깔 무지개 비비안

아침엔 잘 일어났을까 오늘은 무얼 입을까 하루는 어떨까 궁금한 거야 모든 것들이 내사랑 네가 일곱 색깔 무지개 물들어가 너와 나 처음 느끼는 묘한 기분인 거야 사랑은 그런가 봐 말도 없이 스며드는가 봐 네가 내게 오던 날처럼 곰 인형을 참 좋아했던 어린 날 그때의 나로 돌아간 것 같아 하루 온종일 붙어있었어 우리 둘처럼 일곱 색깔

내사랑 2프로 윤설아

어제 어제였어요 어제였어요 당신모습 그리운 적도 당신이 떠나간 길목에서서 나도 몰래 취했던 거죠 2프로 부족 했나봐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히 영원히 머물 줄만 알았어 그런 줄도 모르고 외면했던 맘 이렇게 두 손 모아 빌까요 채울 거야 내 사랑 2프로 어제 어제였어요 어제였어요 당신모습 그리운 적도 당신이 떠나간 길목에서서 나도 몰래

발걸음 비비안(BBAhn)

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니 발걸음 맞추려고 나 걷고 있는데 왜 그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너를 쫓는 내 발걸음 빨라지고 있어 뒤돌아봐주기를 내가 있잖아 끝이 없는 길에서 서있잖아 사랑인지 모르고 너인지 모르고 한참을 그렇게 시간만 지나갔어 이제는 말해볼래 사랑한다고 너와 나 나란히 걷기를 더 가까이 다가 서고 싶은데 내 마음이 발걸음이

서리꽃 성민지

봄이 오는 그 소리는 임이 오는 소리일까 봄내 부는 꽃바람에 사랑 바람 불어 오네 봄이 오는 줄도 모르고 겨우내 볼 만지는 하얀 치맛자락 풀어놓고 서리꽃을 피웠는데 아아아아 그 시절 추억에 남겨둔 사랑은 어디에 아 보고파 눈물진 서리꽃은 기다립니다 젊은 날 낭만에 젖어 뜨겁게 사랑했는데 긴 세월로 이별했던 옛사랑은 나를

서리꽃 ♡♡♡ 성민지

봄이 오는 그 소리는 임이 오는 소리일까 봄내 부는 꽃바람에 사랑 바람 불어 오네 봄이 오는 줄도 모르고 겨우내 볼 만지는 하얀 치맛자락 풀어놓고 서리꽃을 피웠는데 아아아아 그 시절 추억에 남겨둔 사랑은 어디에 아 보고파 눈물진 서리꽃은 기다립니다 젊은 날 낭만에 젖어 뜨겁게 사랑했는데 긴 세월로 이별했던 옛사랑은 나를 잊었나 봄이

우리가 왜 아프죠 비비안

그때가 좋았었는데 우리가 만나서 서로만 바라만 봤던 사랑은 힘든건가봐 좋을 수만 없어 어떡게 해야만 하나요 어디를 보고 있죠 나 항상 그대인데 처음으로 돌아가 그때 그날부터 우리가 왜 슬프죠 우리가 왜 아프죠 사랑했었는데 왜 자꾸 힘들어질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한가봐 미안해 눈물이 많아요 길어진 나의 하루가 지겨워지는데 뭘 해야할지도

우리가왜아프죠 비비안

그때가 좋았었는데 우리가 만나서 서로만 바라만 봤던 사랑은 힘든건가봐 좋을 수만 없어 어떡게 해야만 하나요 어디를 보고 있죠 나 항상 그대인데 처음으로 돌아가 그때 그날부터 우리가 왜 슬프죠 우리가 왜 아프죠 사랑했었는데 왜 자꾸 힘들어질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한가봐 미안해 눈물이 많아요 길어진 나의 하루가 지겨워지는데 뭘 해야할지도

가질 수 없는 사랑 고덕영

널 사랑하고 있다고 널 너무 좋아한다고 수없이 외쳐보고 싶지-만 내가 말할수 있니 어차피 우리 두사람 하나가 될수 없잖아 가질 수 없는니가 그리-워 매일밤 애를태우네 난 이런 줄도 모르고 널 많이 사랑했나봐 정말 이제와 후회해도 첨으로 갈 수는 없지 하지만 나의 사랑은 모두다 진실이었어 미안해 가까이 같이 갈 수 없어서 난 이런 줄도 모르고 널많이 사랑했나봐

겨울이 좋아질 것 같아 비비안

살끝을 스치는 차가운 겨울바람 싫지 않은건 아마도 당신이겠죠 얼어버린 내 맘을 따스한 당신의 품으로 녹여 사랑을 알게하는 이 겨울 겨울이 좋아질 것 같아 어쩌면 또 몰라 겨울만 좋아할지도 사랑 참 신기한거야 평범한 이 겨울 특별하게 만들어주니까 까만밤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던 하얀눈처럼 그렇게 스며들어와 멈추지 않았으면 당신의 사랑은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비비안

바랄뿐야 사랑한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면돼 아껴뒀던 내마음 빠짐없이 모두 너에게 줄께 잠들기까지 달콤한 내목소리 사랑한다 속삭여줄께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나하나 사랑하며 아껴주는것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야 사랑한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면돼 생각하고 또 생각해 이게 꿈은 아닐거라고 매일매일 상큼하게 나의 사랑줄께 내 사랑아 *사랑은

속도 모르고 바이브

내 속도 모르고 내 맘도 모르고 아직 널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점점 타 들어가는 남의 속도 모르고 웃고 살기 힘든 요즘 정말 울고 살기 바쁜 오늘 버리고 또 버려도 나 이제 안된다는걸 남의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내 사랑 받으면서 사랑하는 줄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버린 너 올때까지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바이브(Vibe)

내 속도 모르고 내 맘도 모르고 아직 널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점점 타 들어가는 남에 속도 모르고 웃고 살기 힘든 요즘 정말 울고 살기 바쁜 오늘 버리고 또 버려도 나 이젠 안된다는 걸 남에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내 사랑 받으면서 사랑하는 줄도 모르고 남에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결국 너 올때까지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남에 속도 모르고 아직 널

자기야 정말 고마워 자기야 정말 사랑해 비비안

아이가 된듯 그렇게 한참을 기대있으면 내게 전해진 숨소리마저 따뜻하고 정말 네가 좋아 자기야 정말 고마워 자기야 정말 사랑해 자기야 행복을 줄게 웃게 해줄게 언제나 자기야 너와의 세상 자기야 믿기지 않아 있는 모습 그대로 네곁에 있어줄게 나 약속해 자기야 자기야 내 사랑 사랑받는 기분을 이제야 알게해준 사람 너와나 아닌 사랑은

속도 모르고 Vibe (바이브)

내 속도 모르고... 내 맘도 모르고... 아직 널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점점 타 들어가는 남의 속도 모르고... 웃고 살기 힘든 요즘... 정말 울고 살기 바쁜 오늘... 버리고 또 버려도 나 이제 안된다는 걸... 남의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내 사랑 받으면서 살아가는 줄도 모르고...

속도 모르고 Vibe

내 속도 모르고 내 맘도 모르고 아직 널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점점 타들어가는 남의 속도 모르고 웃고 살기 힘든 요즘 정말 울고 살기 바쁜 오늘 버리고 또 버려도 나 이제 안 된다는 걸 남의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내 사랑 받으면서 살아가는 줄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결국 너 올때까지

비가 오는 날이면 비비안 (BBAHN)

비가 오는 날이면 한사람만 생각이나 비와 함께 내게 스며들어 떠날 줄 을 모르고 일 년 내내 비가와 나에게만 내 마음만 보고싶어 보고싶어 오늘도 난 널 생각해 비와함께 이별하던 날 눈물 삼켰던 그날부터 무언가가 나를 찔러 숨도 잘 안 쉬어질 만큼 비가 오는 날이면 한사람만 생각이나 비와 함께 내게 스며들어 떠날 줄 을 모르고

알 수 없는 이별 (Feat. 김나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알 수 없는 이별 (Feat. 김나영)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알 수 없는 이별 (Feat Fly to the Sky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있었던

알 수 없는 이별 (Feat. 김나영) 플라이투더스카이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있었던

알 수 없는 이별 (Feat 플라이 투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있었던

알수없는이별(Feat.김나영) 플라이투더스카이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있었던

알 수 없는 이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사랑인 것 같아 자꾸 생각나니까 비비안

me now 한번쯤은 생각할까 everyday tonight 자꾸자꾸 생각나 웃어주는 네모습 Tell me that you need me, that you love me 정말 보고싶은사람 about you 하나하나 궁금한데 tell me something to me 사랑인것같아 자꾸 생각나니까 오직 너한 사람만 I want you 사랑은

어쩌지요 이영화

빈가슴 채우려고 방황했었지 세월이란 쓴 약도 마셔보았지 쏟아버린 정과 정은 그러나 어쩌지요 내 마음 당신껏이 되어버린 줄도 모르고아 사랑해 업보인 것을 왜 몰랐을까 냉정해야지 냉정해야지 한없이 다짐해도 그리운건 어쩌지요 사랑은 어쩔 수 없어요 텅빈가슴 달래려고 길을 떠났지 사랑이란 묘약도 삼켜보았지 나도 몰래 흘린 눈물 그러나 어쩌지요 내 마음 당신껏이 되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