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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 좋아요 불독맨션(Bulldogmansion)

Zoom in 하듯이 선명해지네 내 앞에 멈춰선 그대, 미소가 좋아 It’s You 눈부신 햇살마저 You 그댈 위한 조명이죠 난 그대가 있어 좋아요.

그대가 있어 좋아요 불독맨션(Bulldogmansion)?

Zoom in 하듯이 선명해지네 내 앞에 멈춰선 그대, 미소가 좋아 It’s You 눈부신 햇살마저 You 그댈 위한 조명이죠 난 그대가 있어 좋아요.

그대가 있 불독맨션(Bulldogmansion)

Zoom in 하듯이 선명해지네 내 앞에 멈춰선 그대, 미소가 좋아 It’s You 눈부신 햇살마저 You 그댈 위한 조명이죠 난 그대가 있어 좋아요.

좋아요 불독맨션

저 파란 하늘 구름 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 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 말을 건내던 그 설레임.

좋아요~ 불독맨션

저파란 하늘 구름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가 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 말을 건내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 못해도 여전히 그대 향한 마음은 'I LOVE YOU' 가슴벅찬 기쁜일이 있을때 때로는 마음아파 힘들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그대가 있어 좋아요 불독맨션

Zoom in 하듯이 선명해지네 내 앞에 멈춰선 그대, 미소가 좋아 It’s You 눈부신 햇살마저 You 그댈 위한 조명이죠 난 그대가 있어 좋아요.

불편한 사람 불독맨션(Bulldogmansion)?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마른 잎처럼 지난 일인데 이 맘 때쯤에 낙엽 위에 서면 문득 생각이 나 오래 전 그 사람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도 아닌데 난 한없이 떨고 덜컹거리네 떠올리면 불편한 사람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참 나빴던 이별의 방식 본 적도 없는 일 그 서로에 대한 오해와 침묵 땜에 헤어진 우리 그대가 여기에 있는

불편한 사람 불독맨션(Bulldogmansion)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마른 잎처럼 지난 일인데 이 맘 때쯤에 낙엽 위에 서면 문득 생각이 나 오래 전 그 사람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도 아닌데 난 한없이 떨고 덜컹거리네 떠올리면 불편한 사람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참 나빴던 이별의 방식 본 적도 없는 일 그 서로에 대한 오해와 침묵 땜에 헤어진 우리 그대가 여기에 있는

Do You Understand? 불독맨션(Bulldogmansion)

네가 있어 참 좋아 Do you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알듯말듯 불독맨션(Bulldogmansion)/불독맨션(Bulldogmansion)?

당신의 말이 공기 속에 퍼진다 애매한 시선이 날 마구 파헤친다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누굴 위해, 뭐 땜에 에둘러 말하지마 알 듯 말 듯 말을 하지마 보일 듯 말 듯 보여주지마 닿을 듯 말 듯 모르겠잖아 미끈한 말이 거짓의 무늬를 만든다 흐물거리다 칼이 되어 날 찌른다 oh~ why?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

침대 불독맨션(Bulldogmansion)

?나는 지금 침대 위에 곤히 누워 죽어있다 온기 없는 이부자리를 뒤척일 힘도 더 이상 내겐 남지 않았다 그대 없이 떠난다는 게 흔적없이 사라지는 게 끝도 없이 추락하는 내 가여운 마지막 그대 없는 하루하루에 익숙해져 다른 어딘가로 떠나서 행복할 수 있을까?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열린 문에 그녀가 서있다 뭐라 말을 건네려다 날 흔들다가 그제서야 무너...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 불독맨션(Bulldogmansion)

?까만 밤 그보다 어두운 마음 짙은 적막을 자르는 불빛 그림 같은 그보다 크림같은 거뭇한 풍경을 가르는 질주의 밤 저만치 시선을 두고 망설임 없이 액셀을 밟아 끝없이 악몽처럼 술렁이는 밤의 궤도로 달린다 적막의 밤 등 뒤의 달 소슬한 밤 그 속의 나 한계를 모르는 Drive 뜨거운 밤 그보다 무더운 마음 달궈진 엔진의 무례한 굉음의 밤 좁고 긴...

너에게 간다 불독맨션(Bulldogmansion)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태연히 인사를 건넨다 ...

혼자 사는 남자 불독맨션(Bulldogmansion)

?이른 아침부터 혼자야 늘 혼자야 늘 혼자 늦은 밤이 와도 혼자야 늘 혼자야 늘 혼자 아침에 눈을 뜨면 Single bed, TV와 마주보고 Morning Meal 적당히 차려 입고 뚜벅뚜벅 분주한 사람들 속 Lonely Boy 혼자서 티켓 2장을 산 후 한자린 비우고 영화 볼 때 이게 무슨 일이야 내가 무슨 짓이야 이른 아침부터 혼자야 늘 혼자...

Feels So Right 불독맨션(Bulldogmansion)

It feels so right feels so right feels so right feels so It feels so right feels so right feels so right feels so you know it feels so right feels so right feels so right feels so I didn\'t real...

Stargirl 내사랑을 받아다오! 불독맨션(Bulldogmansion)

이한철/이한철 처음엔 미처 몰랐어 눈부신 사랑에 빠질 줄은 멀리서 전학온 이상한 아이가 너란걸 누군가 얘기했을 뿐 그러던 어느날인가 조금씩 내 눈에 띄더라구 픽픽한 모습과 촉촉한 너의 마음까지 난 네가 좋아졌어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착한 너 변하지 않도록 그런 네 마음 지켜줄 테니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너도 날 좋아한다면은 깊이 간직...

알듯말듯 (Live In Onstage Plus) 불독맨션(Bulldogmansion)

당신의 말이 공기 속에 퍼진다 애매한 시선이 날 마구 파헤친다.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누굴 위해, 뭐 땜에 에둘러 말하지 마 알 듯 말 듯 말을 하지 마 보일 듯 말 듯 보여주지마 닿을 듯 말 듯 모르겠잖아 미끈한 말이 거짓의 무늬를 만든다 흐물거리다 칼이 되어 날 찌른다 oh~ why?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

알듯말듯 불독맨션(Bulldogmansion)

당신의 말이 공기 속에 퍼진다 애매한 시선이 날 마구 파헤친다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누굴 위해, 뭐 땜에 에둘러 말하지마 알 듯 말 듯 말을 하지마 보일 듯 말 듯 보여주지마 닿을 듯 말 듯 모르겠잖아 미끈한 말이 거짓의 무늬를 만든다 흐물거리다 칼이 되어 날 찌른다 oh~ why?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

알듯말듯?? 불독맨션(Bulldogmansion)?

당신의 말이 공기 속에 퍼진다 애매한 시선이 날 마구 파헤친다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누굴 위해, 뭐 땜에 에둘러 말하지마 알 듯 말 듯 말을 하지마 보일 듯 말 듯 보여주지마 닿을 듯 말 듯 모르겠잖아 미끈한 말이 거짓의 무늬를 만든다 흐물거리다 칼이 되어 날 찌른다 oh~ why?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

The Way 불독맨션(Bulldogmansion)

지난 걱정 쓸데없어 내일 고민 필요없어 싸구려 Healing 이젠 그만 너만의 Feeling 아주 그만 That’s The Way To Do That’s The Way To Do 화가 나면 짜증내고 아플 때면 소릴 질러 풀어헤친 머리 출렁이며 무거웠던 마음 던져버려 자유롭게 자신있게 자기만의 소리쳐 노래하고 춤을 추고 힘껏 뛰어올라봐 That’...

춘천가는 기차 불독맨션(Bulldogmansion)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되면 술한잔 마시고싶어 저녁때 ...

좋아요~ 불독맨션(Bulldog Mansion)

저 파란 하늘 구름 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 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 말을 건내던 그 설레임.

알듯말듯 불독맨션(Bulldogmansion)?/불독맨션

당신의 말이 공기 속에 퍼진다 애매한 시선이 날 마구 파헤친다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누굴 위해, 뭐 땜에 에둘러 말하지마 알 듯 말 듯 말을 하지마 보일 듯 말 듯 보여주지마 닿을 듯 말 듯 모르겠잖아 미끈한 말이 거짓의 무늬를 만든다 흐물거리다 칼이 되어 날 찌른다 oh~ why?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

04_F.Hello!_my_friend 불독맨션(Bulldogmansion)_1집

지금 모습 그대로 다시 만날 거라며 젖은 눈으로 잘 있으라 하던 너 떠올라 널 배웅하러 공항 갔던 날 많이 변했겠구나 어느덧 어른이 되어 이제서야 나 너의 꿈이 있는 곳 그곳에 오게 됐구나 나의 친구야 기절하진 마 내가 나타나더라도 주저앉진 마 나 이대로 니 곁에 있을게@ 전화로 내게 했던 말 모든 게 쉽진 않다고 많이 힘드니 그런...

Do You Understand? (Bulldogmansion)

네가 있어 참 좋아 Do you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Buenos Aires 불독맨션

네번의 기내식과 지루한 미국영화를 본 난 적도를 지나며 설레는 맘에 창밖을 봐 저 언덕과 들판 위 내 눈이 머문 곳에 나의 그대가 손 흔들고 있네요 라따따라따따 baby 오후의 열기와 뿌연 먼지바람 속의 난 따가운 햇살과 낯선 도시의 향기를 느껴 저 언덕과 들판 위 내 눈이 머문 곳에 나의 그대가 손 흔들고 있네요 라따따라따따

Buenos Aires (부에노스아이레스) 불독맨션

네번의 기내식과 지루한 미국영화를 본 난 적도를 지나며 설레는 맘에 창밖을 봐 “저 언덕과 들판 위 내 눈이 머문 곳에 나의 그대가 손 흔들고 있네요 라따따라따따 baby” 오후의 열기와 뿌연 먼지바람 속의 난 따가운 햇살과 낯선 도시의 향기를 느껴 “저 언덕과 들판 위 내 눈이 머문 곳에 나의 그대가 손 흔들고 있네요 라따따라따따 저 태양과 시간

BUENOSAIRES 부에노스 아이레스 불독맨션

네번의 기내식과 지루한 미국영화를 본 난 적도를 지나며 설레는 맘에 창밖을 봐 “저 언덕과 들판 위 내 눈이 머문 곳에 나의 그대가 손 흔들고 있네요 라따따라따따 baby” 오후의 열기와 뿌연 먼지바람 속의 난 따가운 햇살과 낯선 도시의 향기를 느껴 “저 언덕과 들판 위 내 눈이 머문 곳에 나의 그대가 손 흔들고 있네요 라따따라따따 저 태양과

부에노스 아이레스 불독맨션

네번의 기내식과 지루한 미국영화를 본 난 적도를 지나며 설레는 맘에 창밖을 봐 *저 언덕과 들판 위 내 눈이 머문 곳에 나의 그대가 손 흔들고 있네요 라따따라따따 baby 오후의 열기와 뿌연 먼지바람 속의 난 따가운 햇살과 낯선 도시의 향기를 느껴 *저 언덕과 들판 위 내 눈이 머문 곳에 나의 그대가 손 흔들고 있네요 라따따라따따

불편한 사람 불독맨션

오래 전 그 사람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도 아닌데 난 한없이 떨고 덜컹거리네 떠올리면 불편한 사람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참 나빴던 이별의 방식 본 적도 없는 일.

아침에 문득 불독맨션

아침일찍 일어나도 할일이 없어 빈속에 담배만 피다가 TV를 봐도 지루한 얘기들 뿐야 Oh no Baby 뭐 그리 대단한 일이 있겠냐마는 난 너무 따분해 딴생각하다가 이렇게 노래만 불러 미친토요일 밤열기로 부터 멀어져서 돌아오는 길에 앉아 술취한 사람들 괜찮은 사람들 뒤섞여서 나를보며 뭐라하는데 오~ 괜찮아 그대가 뭐라고해도 누구보다도

Summer rain 불독맨션

(망설이지 말고) 그대가~ 이런 내 맘을 받아 준다면, 이 비를 맞으며, baby Together Forever With You **또각또각 걷는 come on 차카라카 See that Baby! 작은 우산속에 젖은 몸을 감추고 몰래 춤추니? So, 그대로~ 나 여기 있잖아 이대로~ 말을 하잖아. 맘대로~ 나의 손을 잡아봐.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불독맨션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긴머리의 새침한 소녀 우우 잊고있던 어린시절의 선생님이 생각나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알수없는 향기가 있어 우우 시원스런 바람처럼 늘 나를 설레게 했지 너 그렇게 나 이렇게 그런 사랑얘기하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게 있어 항상 너만을 사랑해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모두에게 잘해주지만 우우 나만 보면 투덜대는지 정말 모르겠어 내가

Milk 불독맨션

괜찮아 베이비 나 여기서 니가 하는 말 모두 듣고 있어 언짢아 보여 넌 거기서 게으른 니가 싫다 하고 있어 가끔은 쉬어가도 돼 난 그래 어설픈 몇마디쯤 난 상관이 없어 “그댄 나 똑같은 것만 하란 거야 왜 그댄 나 똑같은 길을 가는 건 싫어 그댄 나 똑같은 것만 하란 거야 왜 그댄 나 똑 같은 길을 가긴 싫어 you know baby” 있잖아

Stargirl 내 사랑을 받아다오 불독맨션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긴머리의 새침한 소녀 우우 잊고있던 어린시절의 선생님이 생각나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알수없는 향기가 있어 우우 시원스런 바람처럼 늘 나를 설레게 했지 너 그렇게 나 이렇게 그런 사랑얘기하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게 있어 항상 너만을 사랑해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모두에게 잘해주지만 우우 나만 보면 투덜대는지 정말 모르겠어 내가

Apology 사과 불독맨션

손을 잡아줘 굳이 힘들게 변명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땐 너도 너무 몰랐다는 걸 이젠 알겠니 그땐 내가 너무 어렸다는 걸 그땐 너도 너무 몰랐다는 걸 그땐 내가 너무 미안해 그땐 내가 너무 몰랐어 이제 다시 한번 나를 봐 이제 다시 여기 내게 돌아와 나를 믿어줘 MILK 이한철/이한철 괜찮아 베이비 나 여기서 니가 하는 말 모두 듣고 있어

Do You Understand? 불독맨션

네가 있어 참 좋아 Do you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불독맨션

Do you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네가 있어 참 좋아 Do you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누구보다 참 좋아 자주 깜빡이는 두 눈에 툭하면 빨개지는 두 볼에 느릿한 말투와 주근깨까지 아주 좋은 Girl 옅은 Strawberry 비누 향기와

괜찮아 불독맨션

니가 알잖아 이제 넌 내가 있잖아 ( yeah yeah yeah ) 늘 무표정하게 보이지 않아 (your) eye 그 지친어깨위 잡히지 않는 (you) sight 지금 난 너무 안타까워 그런 니가 여기 섞여 있을 필요는 없잖아 너 지금 돌아가 repeat 좀 힘들겠지만 할수가 있어 다시 너의 마음을 편안히 열어봐 repeat

명탐정 차차차 불독맨션

한번 아니 또 몇번이라도 스치고 지나갈 용기가 있어. 넌 나에게 또 나는 너에게 친구가 될 수 없는 숙명의 desperate night, cha cha cha arrrr~~~

Part 1: Alone 불독맨션

모르는지” 어느새 알콜에 몸을 담근 채 내일로 깊은 잠에 빨리 빠지길 바래 왜냐구 어제 그 화가 난 목소리가 날 짓누르니까 몹시도 나 그 추운 어느 겨울날 밤 또 혼자임을 안 순간 차갑게 날 비웃고 있는 무서운 세상을 알아버렸어 마치 무대 위에 홀로 남겨진 것처럼 혼잣말 하듯이 노래를 불러 보지만 달라질 건 없잖아 그냥 혼자 먼 곳을 보고 있어

Part 1 Alone 불독맨션

왜 모르는지” 어느새 알콜에 몸을 담근 채 내일로 깊은 잠에 빨리 빠지길 바래 왜냐구 어제 그 화가 난 목소리가 날 짓누르니까 몹시도 나 그 추운 어느 겨울날 밤 또 혼자임을 안 순간 차갑게 날 비웃고 있는 무서운 세상을 알아버렸어 마치 무대 위에 홀로 남겨진 것처럼 혼잣말 하듯이 노래를 불러 보지만 달라질 건 없잖아 그냥 혼자 먼 곳을 보고 있어

알듯말듯?? 불독맨션/불독맨션

당신의 말이 공기 속에 퍼진다 애매한 시선이 날 마구 파헤친다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누굴 위해, 뭐 땜에 에둘러 말하지마 알 듯 말 듯 말을 하지마 보일 듯 말 듯 보여주지마 닿을 듯 말 듯 모르겠잖아 미끈한 말이 거짓의 무늬를 만든다 흐물거리다 칼이 되어 날 찌른다 oh~ why?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

좋아요 네이쳐(Nature)

저 파란 하늘 구름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 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말을 건네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 못해도 여전히 그댈 향한 맘은 I love you 가슴 벅찬 기쁜 일이 있을 때 때로는 마음 아파 힘들 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좋아요 네이쳐

저 파란 하늘 구름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 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말을 건네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 못해도 여전히 그댈 향한 맘은 I love you 가슴 벅찬 기쁜 일이 있을 때 때로는 마음 아파 힘들 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저 파란 하늘 구름위로

길 (Fea. 불독맨션) 데프콘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을 하고 뒤를 봐요 저마다 아름답게 손을 잡고 길을 가요 지금이 어렵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조금은 단순하게 사는 것고 좋아요 그래요 모두 같이 시작해요 자!자!자! 한번 더 크게 라라라~ Bridge) 내 노래 가락에 이 길을 간다네

좋아요 신도영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말을 건네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못해도 여전히 그댈 향한 맘은 “I love you\'' 가슴벅찬 기쁜 일이 있을 때 때로는 마음아파 힘들 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저파란 하늘 구름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좋아요~ 신도영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말을 건네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못해도 여전히 그댈 향한 맘은 “I love you\'' 가슴벅찬 기쁜 일이 있을 때 때로는 마음아파 힘들 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저파란 하늘 구름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좋아요~ 신도영, 제이(Jay)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말을 건네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못해도 여전히 그댈 향한 맘은 “I love you' 가슴벅찬 기쁜 일이 있을 때 때로는 마음아파 힘들 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저파란 하늘 구름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좋아요~ 신도영,제이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말을 건네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못해도 여전히 그댈 향한 맘은 “I love you\''\'' 가슴벅찬 기쁜 일이 있을 때 때로는 마음아파 힘들 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저파란 하늘 구름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