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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어머니 부부 듀엣 베스트

1 마음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답니다 2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은 그 팔베게 그립니다 내 팔베게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부부 부부 듀엣 베스트

1. 정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얼굴 고운 눈매엔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구비구비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하면서 이 못난 사람위해 정성을 바친 여보 당신께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한마디 뿐이라오 2.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 당신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지난날이 행복했어...

용서하세요 부부 듀엣 베스트

1 철없던 어린시절 어느날인가 벌주신 종아리가 애처로워서 나몰래 고래돌려 우시던 어머니 지금도 아리아리 저며듭니다 품안의 자식이란 말도 있지만 제 앞가림 한답시고 떠나살면서 더러더러 어머님을 잊고 삽니다 불효한 이자식을 용서하세요 2 마음먹고 가려들면 반나절길을 가야지 가야지 벼르면서도 때마다 못가뵙는 불효한 자식 지금도 당신께선 기다리시나요

청실 홍실 부부 듀엣 베스트

1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2 인생 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3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부부 듀엣 베스트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모습 피할길이 없어라 * 가지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모습 피할길 없는 내마음

호반의 벤취 부부 듀엣 베스트

1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2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사랑해 부부 듀엣 베스트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 예~~~~~ 예 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웨딩드레스 부부 듀엣 베스트

1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정말 아름다웠오 춤추는 웨딩드레스는 더욱 아름다웠오 우리가 울었던 지난날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오 우리가 미워한 지난날도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오 2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눈빛 순결이었오 잠자는 웨딩드레스는 레몬향기 였다오 우리를 울렸던 비바람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오 우리를 울렸던 눈보라도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오

당신만을 사랑해 부부 듀엣 베스트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 하여도 이마음 깊은 곳엔 언제나 살고있어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얼굴 *울며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어머님께 말해줘요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정말정말 사랑해 *Re...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부부 듀엣 베스트

1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아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만나 어설픈 살림살이 서툴긴 해도 얼룩진 행주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많은 여자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 손이 애처롭다 하신 그말은 여자의 아픈정을 달래줍니다 하늘과 땅사이에 오직 한사람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남자는 뜻을 세워 천년을 살고 여자는 정을 심어 오직 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부부 듀엣 베스트

1 젖은 손이 애처로와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오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2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결 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

부모 부부 듀엣 베스트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를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내가 부모되어서 살아보리라

여생 부부 듀엣 베스트

꿈도 많던 시절에 우린 만났지 부자는 아니지만 행복했었네 지난세월 생각하면 아쉬움도 많지만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오 *아~ 가버린 세월이 강물이라면 나머지 인생은 촛불같은 것 다하여도 다하여도 모자라는 사랑 당신의 이름으로 빛이되어 밝히리

일자상서 부부 듀엣 베스트

1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날이 없으신 우리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2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뵈온 죄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메이는 이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고향초 부부 듀엣 베스트

1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고향 잊었단 말인가 2 찔레꽃이 한잎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작은 연인들 부부 듀엣 베스트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진실한 행복 부부 듀엣 베스트

이제 우리 서로 사랑의 괴로움을 깊은 강물위에 조용히 띄워요 슬픈 그 순간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 생각되요 오~ 인생의 진실한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 것 가까이 있어도 느끼지 못하면 보이지 않는것

나 하나의 사랑 부부 듀엣 베스트

1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2 나 혼자만이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내어머니 수민

빈자리 머무르신 한 여인의 작은 모습 그 모습은 어디가고 빈 사진만 남았나요 억만번 불러봐도 당신의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 수 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 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억만번 불러봐도 당신의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 수 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이효정

곱게 물든 복사꽃 볼에 아침햇살 물들어갈 때 뜨락에 봉숭아꽃 따다가 내 손 곱게 물들이셨지 석양빛에 고운 마음 살포시 감추시던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흐르는 강물 따라 모든 시름 잊으시고 세월 속의 삶의 노래 곱게 곱게 엮어놓았네 나 어릴 때 뒷동산에서 진달래꽃 곱게 필적에 그 날의 소쩍새는 지금도 변함 없이 울고 있을까

내어머니 조교수

시골 장터 골목길에 장이 열리면 내 손 잡고 장터 가던 어머니의 모습 새 신발 새 옷 사주며 행복 했던 어머니 얼굴 신발이 다 닳고 엄마 옷은 낡아도 자식이 먼저였고 내 행복 빌었는데 아~~ 떠나버린 어머니의 그리운 내 어머니, 학교 가던 골목길에 밤이 오면은 눈물 속에 떠오르는 어머니의 얼굴 따뜻한 밥 손에 들고 기다리던 어머니 모습 김치 하나

내어머니 하은 (Ha Eun)

어머니라는 이름만으로 눈물이 울컥하네요 한평생 자식걱정에 가슴 조이며 살아온 내 어머니 손엔 검버섯 이마엔 주름 자꾸자꾸 늘어만 가는데 찬바람 불어와도 뜬눈 지새며 잘난자식 못난자식에 가슴 태우네 한세월 눈물닦고 웃음지며 살아온 내 어머니 어머니 내어머니 이름만 불러도 눈물납니다.

내어머니 이승환

어머니 난 어쩌죠 너무 힘이 들어요 당신께서 가시는 내주위 변해만갔죠 믿을수 없이 많이요 내어머니 당신께 죄송스런 맘뿐이지만 아직도 난 당신께 투정만 부리고 있는군요 어머닌 날 아시죠 외롭고 약한 나를 세상물정 모른다 하시며 걱정하셨죠 하지만 이젠 아니죠 어머니 당신께 약속드릴께 있어요 이제부턴 당신에 강한아들이 될수 있다고

내어머니 김준하

내어머니/ 김준하 임희종: 작사.곡 빠르게 세월흘러가요 가라가라했던 세월이였는데 내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가며 가지마라 멈춰라해요 ****** 온힘을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편히 쉬지못하시네 내자식안아 사랑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다들말하지 효도하려니 내어머니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래소중한것은 서둘러가는법이지 내내가슴에이는구나

내어머니 진상준

나만을 위해 울며 보낸 시간들 나만을 위해 기도하던 시간들 불러보면 가슴이 저려오는 이름 하나 항상 내 곁에서 날 지켜주시던 나의 어머니 굽이굽이 지내 온 수많은 세월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제는 천상에서 만나야 할 그 모습 마음에 담고 흘허가는 세월 속에 눈물속에 묻어야만 합니까 굽이굽이 지내 온 수많은 세월속에

어머니 심진

모시치마 꺼내입고 장보러간 어머니를 고개마루 바위턱에 맨발로 걸터앉아 개똥참외 먹고싶어 한없이 기다렸지 어머니 보고파서 그자리에 다시서니 솔새는 날아와서 내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내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송이 꽃이 되신 내어머니 이제는 보지못할 아주가신 내어머니 솔새는 날아와서 내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내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송이 꽃이

어머니 @심진@

어머니 - 심진 00;30 모시치마 꺼내입고 장보러간 어머니를 고개마루 바위턱에 맨~ 발로 걸터앉아 개똥참외 먹고싶어 한~ 없이 기다렸지 ​어~머니 보고파서 그자리에 다시서니 솔~새는 날아와서 내~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내~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 송이 꽃이되신 내어머니 이~제는 보지못할 아주가신 내어머니

어머니 공유빈

거친 이랑 일구어서 새벽바람 기차타고 역전시장 노점한쪽 굽은손 울어머니 어머니 내어머니 내가부모 되어보니 지고지순 당신사랑 이제겨우 알것같소 새벽바다 항구 한쪽 꼬막 조개 펼처놓고 자나깨나 자식걱정 굽은손 울어머니 어머니 내어머니 내가 부모 되어보니 지고지순 당신사랑 이제겨우 알것같소 어머니 내어머니 내가부모 되어보니 지고지순 당신사랑 이제겨우

보고싶어요 어머니 황태인

1)닳아버린 손가락엔 눈물만 베어나고 찢어지는 가슴속에 슬픔만이 남아있네 어머니 내어머니 소리쳐 불러봐도 살아생전 흔적만이 아픈마음 더해주네 철이들어 돌아보니 어머님은 떠나시고 후회하며 뉘우치며 남은세월 살아가요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내어머니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2)갈라터진 손바닥엔 상처만 남아있고 찢어지는 가슴속에 아픔만이

어머니 홍숙

힘든 인생살이 고달픈 세상살이 돌이킬수없는 죄인이되어 이제와서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어머니 다시는 오지못할 그길을 이자식 눈에밟혀 어찌어찌 가셨나요 기쁠땐 기쁨으로 슬플땐 슬픔으로 당신인생 버리시고 나를위해 사신어머니 아 이세상을 다시한번 태어나도 어머님의 품이고싶습니다 밤이올때마다 낙엽이질때마다 돌이킬수없는 죄인이되어 눈물로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

./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싶고요./ 그리운 내어머니/ <P.S 울집에 악보가 있더라구염~~ㅋㅋㅋ..>

내 어머니 이효정

곱게 물든 복사꽃 볼에 아침햇살 물들어 갈때 뜨락에 봉숭아꽃 따다가 내손 곱게 물들이셨지 석양빛에 고운마음 살포시 감추시던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흐르는 강물따라 모든 시름 잊으시고 세월속의 삶의 노래 곱게 곱게 엮어놓았네 2.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아-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사랑을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간주중<<<<<<

내어머니 (Inst.) 진상준

나만을 위해 울며 보낸 시간들 나만을 위해 기도하던 시간들 불러보면 가슴이 저려오는 이름 하나 항상 내 곁에서 날 지켜주시던 나의 어머니 굽이굽이 지내 온 수많은 세월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제는 천상에서 만나야 할 그 모습 마음에 담고 흘허가는 세월 속에 눈물속에 묻어야만 합니까 굽이굽이 지내 온 수많은 세월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제는

내어머니 내조국 건대노래패연합

나를 낳은 어머니도 하나이듯이 나를 키운 조국도 하나이어라 행복한 말에만 조국이던가 즐거워도 어려워도 너는 내 조국 아~~아~~내어머니 내 조국 나는 소중해 한자실을 길러도 열을 길러도 차별없는 어머니 그 사랑인가 키워준 조국의 그 품 못잊어 멀리가도 그리워서 부르는 이름 아~~아~~내어머니 내 조국 나는 소중해 내 만일 조국을

내 어머니 해성

빈자리 머무르신 한여인이 작은모습 그모습은 어디가고 빈자리만 남았나요 ㅇ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어머니 김영은

어머니 라는 이름만으로 눈물이 울컥 하네요 한평생 자식걱정에 가슴조이며 살아온 내 어머니 손엔검버섯 이마엔 주름 자꾸자꾸 늘어만 가는데 찬바람 불어와도 뜬눈지새며 잘난자식 못난자식에 가슴태우네 한세월 눈물닦고 웃음지며 살아온 내어머니 어머니어머니 이름만 불러도 눈물 납니다

꿈속의 어머니 김지원

꿈에본 그시절로 돌아 가고파 못다한 그사랑을 돌려 주고파 피눈물을 흘리면서 찾아 왔건만 어머니 내어머니 어디에 계십니까 진달래 아카시아 피고 질때면 꿈속의 어머니가 그립 습니다. 이못난 자식위해 흘리신 눈물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어머니~♣ 신 웅

신 웅-어머니~♣ 1절~~~○ 하늘이시여 오!

어머니 이명주

한평생 자나깨나 자식 생각에 잠 못 이루신 어머니 어린 자식들을 어머니 품에 안겨 놓고 아침 일찍 일터로 간 저를 용서하세요!

엄마야 (영화 작은별 주제가) 작은별가족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

우리 엄마 (Feat. 강인봉) 작은별가족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

내어머니 내아버지 (Feat.다영) 김윤희

철이 없던 그시절 말썽만 부리던 날 매번 감싸주었던 내 어머니 아픈 몸을 하고서 날위해 일하시던 그 모습이 눈앞을 가려 눈물이나 나를 위함이라면 당신 모든것을 내어주던 어머니란 세글자에 눈물부터 나오네요 거칠어진 후에서야 두손잡아 드리네요 이제서야 깨달아요 잘할게요 부모란 이름으로 아낌없이 언제나 주기만 하시던 그 사랑 내삶의 길이

내 어머니 임희종

어머니                           1.

보고픈 어머님 윤미래

바쁜세월 살다보니 때로는 잊혀진 어머니 그래도 마음속엔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살아생전 자식들 위해서 고생만 하시다 가신 내어머니 그사랑을 잊을수 있을까요 하늘나라 그곳에서 못다한 행복 누리며 편안히 계셨으면 해요 오늘밤 꿈에라도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운 내 어머니 하늘같이 높은사랑 주셨던 고마운 어머니 천사같은 그모습이 언제나

내어머니 노래방

어느깊은추운겨울날 기약없이떠나온고향 보낼수도없는이몸은어머님보고싶어라 행주치마눈물적시며돌아서서흐느끼던 마지막그때모습이 눈앞에아롱거리며 많은세월지난오늘도 효도한번못해드린죄 보고싶은내어머니 용서를비옵니다 어느깊은구름낀밤에 울면서더나온고향\' 오갈수도없는이몸은어머니보고싶어라 두손잡고눈물적시며 등을밀어보내주신 마지막그때모습이 눈앞에아롱거리며 오랜세월지난오을도...

시오리 솔밭길 진송남 부부

솔바람 소리에 잠이 깨이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나선 시오리길 학교 가는 솔밭길은 멀고 험하여도 투정 없이 다니던 꿈같은 세월이여 어린 나의 졸업식날 홀어머니는 내 손목을 붙잡고 슬피 우셨소 산새들 소리에 날이 밝으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나선 시오리길 학교 가는 솔밭길은 멀고 험하여도 투정 없이 다니던 꿈같은 세월이여 어린 나의 졸업식날 홀어머니는

어머니 (Inst.) 이명주

한평생 자나깨나 자식 생각에 잠 못 이루신 어머니 어린 자식들을 어머니 품에 안겨 놓고 아침 일찍 일터로 간 저를 용서하세요!

내어머니 내아버지 (Featuring 다영) 김윤희/다영

철이 없던 그시절 말썽만 부리던 날 매번 감싸주었던 내 어머니 아픈 몸을 하고서 날위해 일하시던 그 모습이 눈앞을 가려 눈물이나 나를 위함이라면 당신 모든것을 내어주던 어머니란 세글자에 눈물부터 나오네요 거칠어진 후에서야 두손잡아 드리네요 이제서야 깨달아요 잘할게요 부모란 이름으로 아낌없이 언제나 주기만 하시던 그 사랑 내삶의 길이

내어머니 내아버지 (Featuring 다영) 김윤희

철이 없던 그시절 말썽만 부리던 날 매번 감싸주었던 내 어머니 아픈 몸을 하고서 날위해 일하시던 그 모습이 눈앞을 가려 눈물이나 나를 위함이라면 당신 모든것을 내어주던 어머니란 세글자에 눈물부터 나오네요 거칠어진 후에서야 두손잡아 드리네요 이제서야 깨달아요 잘할게요 부모란 이름으로 아낌없이 언제나 주기만 하시던 그 사랑 내삶의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