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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여인 (Inst.) 봉순이

추녀끝에 한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풀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에 앉아 투정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 옹기여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봐도 은은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운 여인 세상살이 무심하면 속으로 울고 말없이 살아가는

옹기 여인 봉순이

옹기 여인 - 봉순이 추녀끝에 한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품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에 앉아 투정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 옹기여 간주중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봐도 은은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운 여인 세상살이 무심하면

옹기 (Inst.) 염수연

추녀 끝에 한 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풀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 밑에 앉아 투정 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 옹기여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운 여인 세상살이 무심하면 속으로 울고 말없이 살아가는

옹기 염수연

추녀 끝에 한 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풀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 밑에 앉아 투정 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 옹기여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운 여인 세상살이 무심하면 속으로 울고

옹기 금사랑

옹기 - 금사랑 추녀 끝에 한 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품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 밑에 앉아 투정 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 옹기여 간주중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짖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운 여인 세상살이 무심하면

옹기 남수련

옹기 - 남수련 추녀 끝에 한 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품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 밑에 앉아 투정 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 옹기여 간주중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짖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운 여인 세상살이 무심하면

옹기 최연화

옹기 - 최연화 추녀 끝에 한 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품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 밑에 앉아 투정 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 옹기여 간주중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짖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운 여인 세상살이 무심하면

옹기~♧ 염수연

염수연-옹기~♧ 1절~~~○ 추녀끝에 한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품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에 앉아 투정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옹기여~@ 2절~~~○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봐도 은근한 얼굴을

봉순이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

봉순이 장호승

아 지금도 보고픈 사람 그리운 그 사람은 복숭아 같던 그 고운 두 볼에 살포시 흐르던 미소 지금도 그 어디서 내생각 하고 있을까 지난 세월을 기억해 봐요 우리에 사랑을 찾아 언젠간 다시한 번 만나게 될거야 꼭 봐요 나의 봉순아 언젠간 다시한 번 만나게 될거야 꼭 봐요 나의 봉순아 꼭 봐요 나의 봉순아

넘버원 봉순이

넘보원 따따블 따따블 따따블로 너에게 달려가 달려가 나만 사랑 해주는 당신이 내겐 넘보원 (간주) 나를 사랑한다 너 밖에 없다는말 사랑은 말로만 하니 이러쿵 저러쿵 하면 뭐해 터질 듯 안아 줘봐 꼬옥 사랑한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 그렇게 어려운거니 살며시 다가와 속삭여봐 한방에 않아 줄게 꼭꼭꼭 두근반 세근반 너만 보면 심쿵해 내 맘이 자꾸 흔...

봉순이 일기 김정은

방금샤워를하고 tv를 틀었다 젖은 머릴 말리고 바디 로션도 바르고 리모콘이 고장나 고정된 채널엔 오늘도 게임을해 짧게자른 머리가 이렇게 편한 걸 그렇게 긴 머릴 좋아하더니 음음~ 변해가나봐 이젠 나도 변하나봐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오지않아 돌아보면 날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난 행복한데 참 이상하지 아주 가끔은 네가 보...

봉순이 (Bongsoon) 박봉순 프로젝트 (Bongsoon Project)

뚜벅 뚜벅 뚜벅 길을 걷다우연히 마주한 조그만 솜뭉치나를 쫄래 쫄래 따라오더니어느새 도착한 우리 집 앞(똑똑똑) 소리도 없이 찾아온(멍멍멍) 소리도 아닌 (야옹)날 믿을 수 있겠니 날 믿어보겠니그럼 이제 우리 친구 된 거야어쩜 이리 귀여울까아 이런 게 행복인가 봐어쩜 이리 하는 짓도날 똑닮아 사랑스러워살랑 살랑 살랑 꼬리를 흔들면유난히 눈에 띄는 커다...

옹기 반주곡

추녀 끝에 한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품~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에 앉아 투정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 없이 건네 주~는 말 없이 건네 주~는 그대~~ 옹기~여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옹기 조아애

1.추녀 끝에 한~아안자~아아락 노을~으을을 걸~어얼고 오늘~을도 가~하아아슴~으음에 품었구~우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잇에 앉~안아 투정~엉엉없이 살아~아~아아온 어염~어엄집 여~어~어어인 세상~앙살이 싱거~어어우면 소금을~을 담~아암아 말 없이 건네주~후우는 말 없이 건네주~우는 그~으대~에~에에 옹기~이이여 ,,,,,,,,2.

옹기 Various Artists

1.추녀 끝에 한자락~악 노~으으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을 풀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에 앉아 투정없이 살아~아아온 여염~엄엄집 여~어인 세상살이 싱거~어어우면 소금을 담아 말 없이 건네주~우는 말 없이 건네주~우는~은 그대 옹기여 ,,,,,,,,,2.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어나 만나...

백년의 인연 (Inst.) 손신사

백년의 인연손신사와 봉순이 (백년의 인연 / 어머니)손신사너의미소에 마음주던날 백년의인연으로 준비된사랑 아무런조건없이 가슴을 열고 너의모든걸 사랑했었다. 나를위한 촛불되어 우리사랑밝혔지 이세상하나뿐인 당신입니다 백년의 인연으로. 너의미소에 마음주던날 백년의인연으로 준비된사랑, 아무런조건없이 가슴을 열고 너의모든걸 사랑했었다.

누나 (Inst.) 비타민

이 세상에 하나뿐인 누나 언제나 보고싶은 누나 이제부터 누나를 지켜줄께 누나는 내 마음의 하늘같은 여인 누나는 내 마음의 바다같은 여인 비가 오는 날엔 우산이 되어주고 해가 뒤춘 날엔 양산이 되고싶어 착하고 예쁜 누나의 마음을 너무나 사랑해 나는야 그 마음 영원히 지켜줄 누나의 멋진 슈퍼맨 누나 누나누나 나의 소중한 누나 누나 누나누나 나의

망부석 여인 (Inst.) 배주리

배주리 1. 진부령 망부석에 흰구름 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저물결아 우리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가서 내님좀 대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진부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기다림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귀여운 여인 (Inst.) 설운도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

그 여인 (Inst.) 신송

1)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2)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

두 여인 (Inst.) 김소유

한 사람이 두 여인을 사랑해도 되는건가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어차피 인생은 속는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그냥 갈래요 그냥 갈래요 어차피 정든 두 여인 이 세상에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한 사람만 사랑할래요 한 사람이 두 여인을 사랑해도 되는 건가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어차피

검은코트의 여인 (Inst.) 서정우

검은 코트 그 여인 신비한 그대 눈동자 검은 머리 바람에 날리면 쓸쓸히 홀로 서있네 낯설은 이 거리에 낯 익은 타인들 처럼 스치던 그 순간이 우리의 인연이였나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사랑하겠네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사랑하겠네 낯설은 이 거리에 낯 익은 타인들 처럼 스치던 그 순간이 우리의 인연이였나 검은 코트 그 여인

카스바의 여인 (Inst.)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마지막 여인 (Inst.) 정현

이젠 이별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서글픈 이별의 아픔일랑 주지 말아요 영원히 사랑한다고 약속하세요? 만났다 헤어지는 인생이지만 이별은 정말 싫어요 내 마음 당신 아시나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이 내 인생의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 마지막 여인으로 남아 주세요 영원히 머물러 줘요 ~간 주 중~ 내 마음 당신 아시나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합니...

두 여인 (Inst.) 김호철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벋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 아지요 까많게 잊어 아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

기도하는 여인 (Inst.) 영암스님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염주 돌려 가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 간장 애를 태우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번뇌 가슴안고 기도 하는?

이러고 있다(봉순이 OST) 길구봉구

해는 저물어 가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늘 걷던 이 길을 걸어 어쩔 수 없단 생각에 혼자만 지쳐 의미 없는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woo no)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수 없는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계속 서있다 나...

나의여인 (Inst.) 신동곤

길을걷다 우연히 그대를 만난건 행운인지 운명인건지 아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느낌이 왔을땐 어찌그대를 보내드리오 한참을 기다리다 그대의 뒷모습만 바라보게되지 가슴은 두근두근 내마음 터질것 같아 아아 그대는 나의 여인 나의 여인아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아 나의 사랑 나의운명 나의여인아 나의 마음을 받아주세요 한참을 기다리다

검은 코트의 여인 (Inst.) 서정우

검은 코트 그 여인 신비한 그대 눈동자 검은 머리 바람에 날리면 쓸쓸히 홀로 서있네 낯설은 이 거리에 낯 익은 타인들 처럼 스치던 그 순간이 우리의 인연이였나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사랑하겠네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사랑하겠네 낯설은 이 거리에 낯 익은 타인들 처럼 스치던 그 순간이 우리의 인연이였나 검은 코트 그 여인

여의도 탱고 (Inst.) 인동남

윤중로 벚꽃 필 때 만났던 그 여인 지금은 서울 하늘 아래 조용히 살고 있나 여의도 광장 수은등 아래 사랑을 속삭였지 아무리 잊으려 잊으려 해도 가슴에 남아있네 한강은 흘러가는데 여의도 나루터에 나 홀로 서 있네 여의도 탱고 윤중로 낙엽 질 때 헤어진 그 여인 이제는 옛날 생각하며 조용히 살고 있나 한강의 밤섬 철새들도 다시금 날으는데

수다쟁이 (Inst.) 이환

귀여운 나의 여인 수다 쟁이야? 한시간이 지났어 그것도 모자라? 재잘 재잘 당신은 사랑의 수다쟁이야? 두시간이 지났어 하루도 모자라 재잘 재잘 당신은 사랑의 수다쟁이야?

女봉순 男봉기 신민철

봉순이? 여봉순 여봉순? 여봉순, 남봉기 무슨 국가대표 남녀선수 이름같네 ㅡ

나 하나만의 당신 (Inst.) 정현

긴 긴 세월을 나 하나만 의지하며 살아 온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나의 모든 것 사랑으로 감싸주며 한 평생 희생하며 살아온 당신 언제나 내 마음에 타오른 별처럼 사랑의 촛불을 밝히는 당신 당신이 있기에 내 삶이 존재하는 우리는 동반자 당신은 영원한 나 하나만의 여인 영원한 내 사랑 언제나 내 마음에 타오른 별처럼 사랑의 촛불을

망부석 여인 (남자) (Inst.) 배주리

1절 치술령 망부석에 흰구름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 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 치는 저 물결아 우리 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 가서 내님 좀 데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2절 치술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 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

쿨 한 인생 (Inst.) 심혁

쿨 한 인생 산소같은 여자야 이슬같은 여자야 영원한 나의 사랑아 지난날 아파했던 사연도 있었지만 이제는 쿨하게 살아가자 내인생에 당신있어 행복 느끼고 당신있어 살아가는 의미가 있어 우리의 남은 인생 쿨 하게 살자 당신만을 사랑해 쿨 한 인생, 쿨 한 인생 우리의 쿨 한 인생 쿨 한 인생, 쿨 한 인생 당신은 영원한 나의 여인 ---- 내인생에

월출산 연가 (Inst.)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을 잊으셨나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하루에 열두번 (Inst.) 최수민

하루에 열 두번 전 ~ 주 ~ 중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께요 모른척 하신면은 안돼요 화장을 안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 후부터 하루에 열 두번 나는 당신 생각해 날 보며 미소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두번 (Inst.) 정시원

정시원 한송이 꽃처럼 어여뿐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께요 모르척 하시면 안돼요 화장을 안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후부터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생각해 날보며 미소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사랑해 하루에 열두번 "bee" 님께서

Kamsalon Burger Song 더블 엠 브라더스 (Double M Brothers)

아침에 옹기 종기 모여서 고기 반죽을 떡치고 있네, 아침에 옹기 종기 모여서 재료들을 준비하고 있네 우리는 항상 그날 팔을 딱 그 양 만큼만 준비해요 감싸롱버거에 베이컨 하나를 추가 해주세요 거기에 하나더 추가해요 치즈를 추가해요 감싸롱버거에 파인애플 하나를 추가 해주세요 거기에 하나더 추가해요 계란을 추가해요

호오떡 브라운팟

계절이야 내가 사는 동네 겨울은 유난히 춥고 배고프다 내 지갑은 한결같이 얇은데 김밥헤븐 제육볶음은 이젠 질렸고 길거리엔 군것질거리 맛있는 것들이 많구나 치즈를 듬뿍 넣어줘요 씨앗을 가득 눌러 담아 나는 사랑에 빠졌어 뜨거운 호오떡 여기 노란 버터는 왠지 내 몸에 좋을 것 만 같아 추운 겨울날 왕십리 골목에 앉아서 가족 친구 봉순이

수원의 그처녀 (Inst.)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그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그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여인 유상록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 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대 왜~긴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않나~ 왜~잊으셨나요~ *반복

여인 솔개트리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위-에~ 있었-죠~ 여인- 이여- 내려- 지는- 빗~물~은~ 어-떻-게-막으~셨-나-요~ 어제~는-밤-거-리에~ 홀~로~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 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모~습이

여인 최지연(통기타)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어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어셨나요 그대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질 않나 왜 잊어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어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

여인 조용필

당신이 그리울땐 두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단 내마음을 아픔을 주지마오 수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 였기에~ 긴세월 흘러가도 잊을길 없네~ 당신이 그리울땐 두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단 내마음을 아픔을 주지마오 수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 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 였기에 긴세월...

여인 이경운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

여인 강촌사람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위-에~ 있었-죠~ 여인- 이여- 내려- 지는- 빗~물~은~ 어-떻-게-막으~셨-나-요~ 어제~는-밤-거-리에~ 홀~로~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 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모~습이~

여인 노주노

왜저렇게 슬피울까요 왜저까지 흐느낄까요 무슨까닳에 무슨사연에 저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소용있나요 누가 저여인을 누가 저여인을 누가 슬픔주었나 왜저렇게 슬피울까요 왜저까지 흐느낄까요 무슨까닳에 무슨사연에 저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있나요 누가 저여인을 누가 저여인을 누가 상처주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