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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있으면 봉구 (길구봉구)

못 다 핀 꽃에도 향기가 나서 니가 어디 있든 알 수 있어 내가 널 찾아갈게 바보같은 나는 사랑을 몰라 그저 다 주는 것 밖에 그냥 그걸로 난 좋으니까 아픔이 장마가 되어 내 마음은 잠기고 그래도 너를 바라본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름다운 니가 선명해져가 잡히진 않지만 난 행복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눈을 감고 있으면 봉구

못 다 핀 꽃에도 향기가 나서 니가 어디 있든 알 수 있어 내가 널 찾아갈게 바보같은 나는 사랑을 몰라 그저 다 주는 것 밖에 그냥 그걸로 난 좋으니까 아픔이 장마가 되어 내 마음은 잠기고 그래도 너를 바라본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름다운 니가 선명해져가 잡히진 않지만 난 행복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사랑이었던

오직 너 하나만 봉구 (길구봉구)

아무리 귀를 막고 듣지 않아도 내 귀엔 네 목소리만 아무리 눈을 감고 보지 않아도 내 눈엔 너의 모습만 난 매일 네게 달려가 널 안고 싶었어 널 잡고 싶었어 넌 매일 내게 다가와 그 환한 미소로 나를 부르네 오직 내 심장에 너만 뛰고 내 가슴에 너만 살아 come on come on come on 오직 너 하나뿐야 내 마음엔 너뿐이고

사랑에 서툰 바보 길구봉구

눈을 감고 세가지 소원을 빌죠 오늘도 웃으며 볼 수 있길 또 한걸음 더 당신과 가까이 있기 어제보다 많이 마주보기 B. everyday 바라만 봐도 내겐 가슴이 떨려 왜이리 사랑스런가요 조금은 서툴지만 한번 들어봐 줄래요 어렵게 꺼내온 한마디~~오 C.

꼭 너여야 해 봉구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

Beautiful (물찬 강남제비) 봉구 (길구봉구)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내 곁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 곳에 있고 싶었어 그런 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 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 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 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첫사랑 봉구 [길구봉구]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이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사랑해...

가슴 아프게 봉구 (길구봉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아프게 해 맘 아프게 아프게 해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봉구 (길구봉구)

사랑한 시간만큼 네가 그리워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컸나 봐 왜 마지막이 돼버린 걸까 그날 이별을 말하는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좋았었잖아 아무 일도 없었잖아 아직 난 거기에 있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랬다면 여전히 우린 좋았을 텐데 이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아...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길구봉구(봉구)

사랑한 시간만큼 네가 그리워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컸나 봐 왜 마지막이 돼버린 걸까 그날 이별을 말하는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좋았었잖아 아무 일도 없었잖아 아직 난 거기에 있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랬다면 여전히 우린 좋았을 텐데 이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아...

받아주기를 봉구 (길구봉구)

집에 들어가기 전 손 흔들어줄 때 그냥 불러봤다며 내 이름 부를 때 한 계단 아래서 너의 숨 냄샐 느낄 때 이런 작은 것들이 날 행복하게 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우리 친한 사이로서 항상 챙겨주던 너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렇지가 않아 더는 삼킬 수 없어 오늘만 말할게 네가 처음 사랑이란 걸 한다면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눈에서 날 볼 수 있게 너...

나의 누구에게 봉구(길구봉구)

[00:10.00]하는 일 없이 지친 또 하루가 지나갈 때쯤엔 [00:25.00]언제 그랬었는지 [00:31.60]어김없이 또 생각나는 그때의 나 [00:46.30]그때는 알지 못했던 마음을 [00:52.90]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 [01:00.50]그대는 나를 기억할까요 [01:07.20]내가 얼마나 그토록 사랑했는지 [01:15.80]...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아무말도 듣지 않았어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그런날에 너를 만났어생각지도 못한 곳에서나와 너무 닮아있는너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그래도 날 믿어줄래 널 사랑해꿈속에서 너를 ...

나의 누구에게 봉구 (길구봉구)

하는 일 없이 지친 또 하루가 지나갈 때쯤엔 언제 그랬었는지 어김없이 또 생각나는 그때의 나그때는 알지 못했던 마음을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그대는 나를 기억할까요 내가 얼마나 그토록 사랑했는지아직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 나를어떤 아픔도 모두 이겨낼 수 있도록 안아준 그때의 너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그대는 나...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안고...

울어도 돼 길구봉구

무슨 일 있었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돼 표정이 어두워진 날 바라보는 널 볼 때면 고마워 그리고 또 미안해 oh 더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누가 뭐라했냐고 대신 혼내 준다고 날 그런 눈빛으로 내 품 안에 안긴 널 볼 때면 고마워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 그걸로 충분해 너는 아무것도 안 해도 돼 위로가 돼 치료가 되니 제발 내 곁에만 있어줘

어느 날, 언젠가 봉구 (길구봉구) & 신예영

기억하나요 처음 우리 마냥 설레이던 그날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던 날 알고 있어요 그대라는 존재가 나에게 이미 전부가 돼 버린 거예요 우리가 만나 이뤄질 소중해져 갈 날 그대와 그려 갈게요 그대와 같이 발을 맞춰 걷고 두 눈을 마주 보며 마음속에 새겨요 그대와 잡은 손을 놓지 않아 언제 어디라도 그대의 빛이 될 게

어느 날, 언젠가 봉구 (길구봉구), 신예영

기억하나요 처음 우리 마냥 설레이던 그날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던 날 알고 있어요 그대라는 존재가 나에게 이미 전부가 돼 버린 거예요 우리가 만나 이뤄질 소중해져 갈 날 그대와 그려 갈게요 그대와 같이 발을 맞춰 걷고 두 눈을 마주 보며 마음속에 새겨요 그대와 잡은 손을 놓지 않아 언제 어디라도 그대의 빛이 될 게

좋아 (Joa)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좋아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좋아 (Joa)♪ii팽도리ii♬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좋아(JOA)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좋아 ( 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좋아 (JOA) (Inst.) 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다 어린 아이를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백지영 & 길구봉구

안된다는 걸 난 잘 알아 버텨봐도 소용없어 서롤 떠난 맘은 어느새 멀리 떠나가고 있어서 이제 우린 어쩔 수가 없어 조금씩 멀어지고 바래진 우리 기억이 희미하게 지워져만 가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다가오는 우리 이별은 결국 내게 다가와 끝이라고 말하네 더는 외면할 수가 없는 서로의 차가운 한숨만 남아 우릴 아프게 하잖아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백지영, 길구봉구

안된다는 걸 난 잘 알아 버텨봐도 소용없어 서롤 떠난 맘은 어느새 멀리 떠나가고 있어서 이제 우린 어쩔 수가 없어 조금씩 멀어지고 바래진 우리 기억이 희미하게 지워져만 가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다가오는 우리 이별은 결국 내게 다가와 끝이라고 말하네 더는 외면할 수가 없는 서로의 차가운 한숨만 남아 우릴 아프게 하잖아 손끝에 걸터앉은

이사할꺼야 (Feat. 봉구 of 길구봉구) 유니크노트 (Uniqnote)

?그냥 이사나 할까봐 너의 집 앞에 너의 창이 잘 보이는 같은 층으로 가끔 잠이 오지 않는 그런 야심한 밤에 전화해 나와봐 그냥 맨 얼굴에 편한 트레이닝복 집 앞 편의점에 따뜻한 라면 국물 그냥 자연스런 모습으로 편하게 나와 어떠니 괜찮니 나를 부르는 달달한 그 목소리 녹아버릴 듯 해 또 듣고 싶어 너를 부르는 쫀득한 그 애칭이 입에 감겨 떼어낼 수가...

둘이하나(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비춰줄께 길구봉구

이상해 자꾸만보여 니얼굴이 늘 함께 있는것같아 태연한척 해봐도 어느새 널보며 웃고있어 궁금해 니 마음도 나를 보면 조금이라도 떨리는지 온종일 바보처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곁에만 있어줘 지금처럼 웃고 있어줘 아무것도 내게 없다해도 이젠 너만 있으면 돼 날 한번만 안아줄래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비춰줄께 널 사랑해 어떻게 생각할까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inst.) 백지영, 길구봉구

안된다는 걸 난 잘 알아 버텨봐도 소용없어 서롤 떠난 맘은 어느새 멀리 떠나가고 있어서 이제 우린 어쩔 수가 없어 조금씩 멀어지고 바래진 우리 기억이 희미하게 지워져만 가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다가오는 우리 이별은 결국 내게 다가와 끝이라고 말하네 더는 외면할 수가 없는 서로의 차가운 한숨만 남아 우릴 아프게 하잖아 손끝에 걸터앉은 마지막 남은 마음도 먼지처럼

기다릴게 하동균 & 봉구 (길구봉구)

한걸음 걸어가죠 니 모습 눈물에 가리죠 내 눈물 밟으며 가까이 가까이 다가오는 너 초라한 내 모습이 니 마음 아프게 할까 겁나 숨죽여서 나 울고 있죠 꿈꾸는 듯 아름다운 내 사랑 점점 멀어지죠 나 니가 없는 이 세상에 시간에 혼자 살아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라도 늘 그 자리에 눈 감는 날까지 나 영원히 너를 기다릴게 지우려 애를 써도 가슴에 니...

비춰줄게 길구봉구

이상해 자꾸만 보여 니얼굴이 늘함께 있는것 같아 태연한 척 해봐도 어느새 널 보며 웃고있어 궁금해 니마음도 나를보며 조금이라도 떨리는지 온종일 바보처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곁에만 있어줘 지금처럼 웃고있어줘 아무것도 내겐 없다해도 이젠 너만 있으면 돼 날 한번만 안아줄래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비춰줄께 널 사랑해 어떻게 생각할까 내마음을

좋아 (JO 동그라미님>>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좋아 (멋진격이님청곡)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둘이 하나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둘이 하나 (With 봉구 Of 길구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안아줘 (Feat. 봉구 of 길구봉구, 동경) 리듬킹

?You used to be a faraway star You used to be a faraway star 뒤에서 그냥 널 안을때 달콤하게 키스해 줄래 널 위한 멜로딜 만들고 노랠 불러 줄게 너는 그냥 키스해 줄래 문득 밖에 해가 질때 그냥 맘이 힘들때 항상 니 옆엔 나 나를 꼭 안아줄래 나를 꼭 안아줄래 옆에 있어서 좋아 그게 너여서 좋아 이 손 ...

봉구 그네와 꽃

넌 가슴에 털이 없어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콧구멍이 짝짝이야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손가락도 예쁘지 않고 넌 예쁘게 웃지 않고 넌 귓밥이 너무 많아 너 손톱 때는 어떡할래 하지만 니 마음이 예쁘다면, 난 다른 건 상관없는데 너 언제나 거짓말로 날 놀리지 눈빛을 보면 알아 넌 가슴에 털이 있어 나 그래서 니가 좋아 넌 콧구멍도 정상이야 나 그래...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꼭 너여야 해 봉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프로포즈 길구봉구

이렇게 바라보면 자꾸만 또 가슴이 뛰잖아 내 맘에 별이 되어 줄래 나의 전부인 사람 언제나 나의 옆에 서 있어 줘 어둠 속의 촛불이 돼 줘 내 눈을 보며 웃어 줘 이렇게 고백할게 너는 거기에 있어 줘 언제까지나 그 모습 그대로 있어 줄래 세상의 단 한 사람 가로등 비추던 그 거리에 서서 난 고백할게요 이젠 나를 바라봐 줘 나의

너 하나야 (낮에 뜨는 달 X 길구봉구) 길구봉구

내 가슴이 뛰고 있는걸 알려준 사람 숨을 쉴 때 마다 차오르는 한 사람 밀어내려고 해봐도 비워내려 해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진 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티려고 애써 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불러보는

너 하나야 길구봉구

내 가슴이 뛰고 있는걸 알려준 사람 숨을 쉴 때 마다 차오르는 한 사람 밀어내려고 해봐도 비워내려 해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진 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티려고 애써 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길구봉구 왜 이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 d...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어쨌든 Tonight 길구봉구/길구봉구

알겠어 적당히 좀 울어대 매일 달래기엔 내 손이 지쳐가 일어날 거야 좀 그만해 다시 일상 속으로 똑딱 미칠 것만 같아 이상해 해가 떨어지질 않아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영원히 멈출 것 같았지만 어쨌든 Tonight 모두 날 따라 오 단숨에 뛰어 Alright 미칠 사람들 여기 붙어봐 내 엄지손가락 우우우우우 키 클 때까지 (Hey) 신나게 뛰어 Al...

Remember Me 길구봉구/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계속 나...

꼭 너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