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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구에게 봉구(길구봉구)

[00:10.00]하는 일 없이 지친 또 하루가 지나갈 때쯤엔 [00:25.00]언제 그랬었는지 [00:31.60]어김없이 또 생각나는 그때의 나 [00:46.30]그때는 알지 못했던 마음을 [00:52.90]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 [01:00.50]그대는 나를 기억할까요 [01:07.20]내가 얼마나 그토록 사랑했는지 [01:15.80

나의 누구에게 봉구 (길구봉구)

하는 일 없이 지친 또 하루가 지나갈 때쯤엔 언제 그랬었는지 어김없이 또 생각나는 그때의 나 그때는 알지 못했던 마음을 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 그대는 나를 기억할까요 내가 얼마나 그토록 사랑했는지 아직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 나를 어떤 아픔도 모두 이겨낼 수 있도록 안아준 그때의 너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

오직 너 하나만 봉구 (길구봉구)

않아도 내 눈엔 너의 모습만 난 매일 네게 달려가 널 안고 싶었어 널 잡고 싶었어 넌 매일 내게 다가와 그 환한 미소로 나를 부르네 오직 내 심장에 너만 뛰고 내 가슴에 너만 살아 come on come on come on 오직 너 하나뿐야 내 마음엔 너뿐이고 내 사랑도 네가 다야 come on come on come on 너만이 나의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널 사랑해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 곳에 있고 싶었어 그런 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 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 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 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눈을 감고 있으면 봉구 (길구봉구)

장마가 되어 내 마음은 잠기고 그래도 너를 바라본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름다운 니가 선명해져가 잡히진 않지만 난 행복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사랑이었던 시간이 견디기 힘들어 내 앞에 현실이 정말 싫은데 빛바랜 하루가 이렇게 가고 무거운 공기 속 나는 지난 기억을 되짚어 본다 눈물이 바람이 되어 나의

꼭 너여야 해 봉구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

Beautiful (물찬 강남제비) 봉구 (길구봉구)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내 곁에서...

첫사랑 봉구 [길구봉구]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이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사랑해...

가슴 아프게 봉구 (길구봉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아프게 해 맘 아프게 아프게 해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봉구 (길구봉구)

사랑한 시간만큼 네가 그리워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컸나 봐 왜 마지막이 돼버린 걸까 그날 이별을 말하는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좋았었잖아 아무 일도 없었잖아 아직 난 거기에 있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랬다면 여전히 우린 좋았을 텐데 이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아...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길구봉구(봉구)

사랑한 시간만큼 네가 그리워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컸나 봐 왜 마지막이 돼버린 걸까 그날 이별을 말하는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좋았었잖아 아무 일도 없었잖아 아직 난 거기에 있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랬다면 여전히 우린 좋았을 텐데 이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아...

받아주기를 봉구 (길구봉구)

집에 들어가기 전 손 흔들어줄 때 그냥 불러봤다며 내 이름 부를 때 한 계단 아래서 너의 숨 냄샐 느낄 때 이런 작은 것들이 날 행복하게 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우리 친한 사이로서 항상 챙겨주던 너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렇지가 않아 더는 삼킬 수 없어 오늘만 말할게 네가 처음 사랑이란 걸 한다면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눈에서 날 볼 수 있게 너...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안고...

이사할꺼야 (Feat. 봉구 of 길구봉구) 유니크노트 (Uniqnote)

?그냥 이사나 할까봐 너의 집 앞에 너의 창이 잘 보이는 같은 층으로 가끔 잠이 오지 않는 그런 야심한 밤에 전화해 나와봐 그냥 맨 얼굴에 편한 트레이닝복 집 앞 편의점에 따뜻한 라면 국물 그냥 자연스런 모습으로 편하게 나와 어떠니 괜찮니 나를 부르는 달달한 그 목소리 녹아버릴 듯 해 또 듣고 싶어 너를 부르는 쫀득한 그 애칭이 입에 감겨 떼어낼 수가...

둘이하나(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기다릴게 하동균 & 봉구 (길구봉구)

한걸음 걸어가죠 니 모습 눈물에 가리죠 내 눈물 밟으며 가까이 가까이 다가오는 너 초라한 내 모습이 니 마음 아프게 할까 겁나 숨죽여서 나 울고 있죠 꿈꾸는 듯 아름다운 내 사랑 점점 멀어지죠 나 니가 없는 이 세상에 시간에 혼자 살아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라도 늘 그 자리에 눈 감는 날까지 나 영원히 너를 기다릴게 지우려 애를 써도 가슴에 니...

어느 날, 언젠가 봉구 (길구봉구) & 신예영

기억하나요 처음 우리 마냥 설레이던 그날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던 날 알고 있어요 그대라는 존재가 나에게 이미 전부가 돼 버린 거예요 우리가 만나 이뤄질 소중해져 갈 날 그대와 그려 갈게요 그대와 같이 발을 맞춰 걷고 두 눈을 마주 보며 마음속에 새겨요 그대와 잡은 손을 놓지 않아 언제 어디라도 그대의 빛이 될 게 가끔 지치고 힘...

어느 날, 언젠가 봉구 (길구봉구), 신예영

기억하나요 처음 우리 마냥 설레이던 그날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던 날 알고 있어요 그대라는 존재가 나에게 이미 전부가 돼 버린 거예요 우리가 만나 이뤄질 소중해져 갈 날 그대와 그려 갈게요 그대와 같이 발을 맞춰 걷고 두 눈을 마주 보며 마음속에 새겨요 그대와 잡은 손을 놓지 않아 언제 어디라도 그대의 빛이 될 게 가끔 지치고 힘...

둘이 하나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둘이 하나 (With 봉구 Of 길구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안아줘 (Feat. 봉구 of 길구봉구, 동경) 리듬킹

?You used to be a faraway star You used to be a faraway star 뒤에서 그냥 널 안을때 달콤하게 키스해 줄래 널 위한 멜로딜 만들고 노랠 불러 줄게 너는 그냥 키스해 줄래 문득 밖에 해가 질때 그냥 맘이 힘들때 항상 니 옆엔 나 나를 꼭 안아줄래 나를 꼭 안아줄래 옆에 있어서 좋아 그게 너여서 좋아 이 손 ...

봉구 그네와 꽃

넌 가슴에 털이 없어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콧구멍이 짝짝이야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손가락도 예쁘지 않고 넌 예쁘게 웃지 않고 넌 귓밥이 너무 많아 너 손톱 때는 어떡할래 하지만 니 마음이 예쁘다면, 난 다른 건 상관없는데 너 언제나 거짓말로 날 놀리지 눈빛을 보면 알아 넌 가슴에 털이 있어 나 그래서 니가 좋아 넌 콧구멍도 정상이야 나 그래...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따라 불러보아요~ ♪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아무말도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눈을 감고 있으면 봉구

좋으니까 아픔이 장마가 되어 내 마음은 잠기고 그래도 너를 바라본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름다운 니가 선명해져가 잡히진 않지만 난 행복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사랑이었던 시간이 견디기 힘들어 내 앞에 현실이 정말 싫은데 빛바랜 하루가 이렇게 가고 무거운 공기 속 나는 지난 기억을 되짚어 본다 눈물이 바람이 되어 나의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나의 하루 길구봉구

고단했던 하루가 지나고 별일 없던 오늘의 나의 맘은 꽤 불안했는지 어제와 같은 하루 속에 조급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내게도 언젠간 웃을 날 오겠죠 아픈 맘은 다 지나가겠죠 비가 내리고 나면 햇빛이 내리듯이 나 또 한 번 내 길을 걸어갈 거야 나의 하루도 후회 없이 오늘을 사랑하기를 받은 마음 다 나눠줄 수 있기를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꼭 너여야 해 봉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있어줄래 길구봉구

세상에 어떤 꽃잎도 아름답지만 짧은 기억을 머금고 떨어지듯이 영원한 것은 없다고 난 그걸 너무 잘 알지만 너만은 아니길 난 기도해 바람이 불어도 나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나의 손을 내 마음을 안아줄래 나의 옆에 있어줄래 내가 모든 걸 잃어도 너만은 꼭 남아줄래 모두가 날 떠나가도 넌 지금 이대로 늘 변치 않기를 널 기억 못 하는

프로포즈 길구봉구

이렇게 바라보면 자꾸만 또 가슴이 뛰잖아 내 맘에 별이 되어 줄래 나의 전부인 사람 언제나 나의 옆에 서 있어 줘 어둠 속의 촛불이 돼 줘 내 눈을 보며 웃어 줘 이렇게 고백할게 너는 거기에 있어 줘 언제까지나 그 모습 그대로 있어 줄래 세상의 단 한 사람 가로등 비추던 그 거리에 서서 난 고백할게요 이젠 나를 바라봐 줘 나의

모든 계절은 너였다 길구봉구

너와의 그 시간은 여태 멈춰있어 그때의 우릴 추억이나 하듯이 멍하니 또 어제가 그리워져 떠나간 네가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바람이 따듯해서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날 보면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새어 나온 너를 하염없이 덮어보려 해도 아무것도 난 지워지지가 않아 나의 모든 계절에 네 흔적들이 남아서 난 여기 없는데 매일 이별하는 것만

길구봉구 왜 이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 d...

지금처럼만 (With 린) 길구봉구

그대와 난 특별할 것도 없었죠 딱히 놀랄만한 얘기도 없죠 하지만 난 한눈에 알아본 거죠 그대로 인한 삶이 될 거라는 걸 그날 이후로 곁에 그대 있음에 하루하루가 특별해졌죠 사랑한다는 나의 말에 고맙다고 말해주는 그대 세상이 변한 대도 걱정 말아요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이 우리 앞을 비춰줄 테니 지금처럼만 사랑해요 처음이었죠 말없이

지금처럼만 (with 린) (Inst.) 길구봉구

그대와 난 특별할 것도 없었죠 딱히 놀랄만한 얘기도 없죠 하지만 난 한눈에 알아본 거죠 그대로 인한 삶이 될 거라는 걸 그날 이후로 곁에 그대 있음에 하루하루가 특별해졌죠 사랑한다는 나의 말에 고맙다고 말해주는 그대 세상이 변한 대도 걱정 말아요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이 우리 앞을 비춰줄 테니 지금처럼만 사랑해요 처음이었죠 말없이 잡아준 손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

너 하나야 (낮에 뜨는 달 X 길구봉구) 길구봉구

소리없이 내 맘 가져간 참 나쁜 사람 내게 사랑이란 아픈 것만 준 사람 숨겨보려고 해봐도 아니라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불러보는 한 사람 너야 오직 너만 들릴 수 있게 너만 느낄 수 있게 지금 너를 부르잖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너는 세상 하나 남은 나의

너를 노래한다 길구봉구

니가 참 보고싶어 너의 집앞에 와 있어 나와줄래 꼭 들려줄게 있는데 잠깐 귀 귀울여줄래 딱 4분만 들어줄래 꼭 너만 오직 너만을 위한 나의 진심으로 만든 이 노래 너를 노래하고 싶은 내 마음을 너에게 속삭이고 싶던 그 말들을 내게 항상 힘이 되준 미소를 널 위해 이 모든 걸 담아 음악을 만들고 너를 노래 하겠어 이 설레임으로 네게 노래

너 하나야 길구봉구

맘 가져간 참 나쁜 사람 내게 사랑이란 아픈 것만 준 사람 숨겨보려고 해봐도 아니라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불러보는 한 사람 너야 오직 너만 들릴 수 있게 너만 느낄 수 있게 지금 너를 부르잖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너는 세상 하나 남은 나의

알았다면 길구봉구

바보처럼 해맑았던 내가 미워져요 이제라도 그댈 보내볼게요 그렇다고 난 지난 날들이 행복하지는 않진 않았죠 적어도 그때 우리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할래요 이런 너의 맘 알았다면 이제야 알게 된 너를 난 이해할 수 있었을까 바보처럼 해맑았던 내가 미워져요 이제라도 그댈 보내볼게요 그리워하면서 또 미워하면서 그런 건 이제 싫어요 이런 나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불었으면좋겠어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꽃님 청곡입니다) 길구봉구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얼후님 신청곡)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불었으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