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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볼노란이모들

눈이 내리던 날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올림픽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날 눈이 내리던 날 눈이 어여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하얀눈아 펑펑 쌓여라 눈이 내리던 날 눈이 참예쁜 그대와 함께

눈이 내리던 날 볼노란이모들

눈이 내리던 날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올림픽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날 눈이 내리던 날 눈이 어여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하얀눈아 펑펑 쌓여라 눈이 내리던 날 눈이 참예쁜 그대와 함께

눈이 내리네 무적기타

눈이 내리던 날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집근처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날 눈이 내리는 날 눈이 예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히야야야 하얀눈아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볼노란이모들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제발 그렇게 그냥 떠나지 마세요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날 두고 그냥 영영 떠나지 마세요날 즈려밟고 가시는 님은 더 좋은 사람 만난다고신발도 똑바로 못 신고서 마구 마구 달려가네요날 팽개치고 가시는 님은 나는 안중에도 없다고뒤도 돌아보지 않고서 휘리리릭 달려가네요아 아 아지나간 사랑이여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제발 그렇게 그냥...

잘못했어요 용서해줘요 볼노란이모들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도 하얀 눈이 내리고 있었지하얀 눈 맞으면서 첫 눈에 반해버린 우리기억날까 그날의 추억 눈사람 만들면서 놀던추워서 빨개진 니 볼에 내 맘도 후끈 빨개졌어그런데 왜 싸웠을까 그런데 자꾸 미워할까설레던 첫 만남의 기억들 희미해져 가는데잘못했어요 용서해줘요 우리의 소중한 만남지금 창밖에 내리는 눈처럼 내 맘은 여전히 널 향해 사랑해잘못...

부르자 봄봄봄 볼노란이모들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부르자 봄봄봄 부르자 봄봄봄부르자 봄봄봄 그대와 같이 기다린 봄봄봄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 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 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부르자 봄봄봄 부르자 봄봄봄부르자 봄...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2 볼노란이모들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제발 그렇게 그냥 떠나지 마세요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날 두고 그냥 영영 떠나지 마세요날 즈려밟고 가시는 님은 더 좋은 사람 만난다고신발도 똑바로 못 신고서 마구 마구 달려가네요날 팽개치고 가시는 님은 나는 안중에도 없다고뒤도 돌아보지 않고서 휘리리릭 달려가네요아 아 아지나간 사랑이여가지 마세요 제발 그렇게 그냥 떠나지 마세...

지금 창밖에 내리는 눈처럼 지금 당장 달려갈게 볼노란이모들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도 하얀 눈이 내리고 있었지하얀 눈 맞으면서 첫 눈에 반해버린 우리기억날까 그날의 추억 눈사람 만들면서 놀던추워서 빨개진 니 볼에 내 맘도 후끈 빨개졌어그런데 왜 싸웠을까 그런데 자꾸 미워할까설레던 첫 만남의 기억들 희미해져 가는데잘못했어요 용서해줘요 우리의 소중한 만남지금 창밖에 내리는 눈처럼 내 맘은 여전히 널 향해 사랑해잘못...

다시 돌아와줘 눈 녹기 전에 볼노란이모들

눈이 내리는 날이면 니 생각이 나 오늘도 이렇게 똑같이 하얀눈이 와 니가 보고 싶은 날엔 언제나 나는 니 사진을 보면서 또 기도해 한 번쯤 만날 수 있겠지만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이렇게 매일 난 기다려 오늘도 기다려 하늘을 바라봐 눈이 오잖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서 예쁜 너를 감싸잖아 기다리고 있잖아 하염없이 기다리는 내게 이제 다시 돌아와줘 눈 녹기 전에

오 키스데이 볼노란이모들

어제도 길을 걸었지 두눈을 감은채로 길을 걸었지그녀의 고운 손을 꼭 잡고서 길을 걸어 갔었지오호호 눈을 감으면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느껴져그녀의 숨소리가 더욱 느껴져 귀에 대고 속삭였었지그대와 영원히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사랑한다고 말을 해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사랑해오늘도 길을 걸었지 두눈을 감은채로 길을 걸었...

눈이 내리는 날이면 니 생각이 나 볼노란이모들

눈이 내리는 날이면 니 생각이 나오늘도 이렇게 똑같이 하얀눈이 와니가 보고 싶은 날엔 언제나 나는니 사진을 보면서 또 기도해한 번쯤 만날 수 있겠지만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이렇게 매일 난 기다려 오늘도 기다려하늘을 바라봐 눈이 오잖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서 예쁜 너를 감싸잖아기다리고 있잖아 하염없이 기다리는 내게 이제 다시 돌아와줘 눈 녹기 전에눈 녹...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볼노란이모들

오늘이 그 날이네 흰 눈이 오는 날 그대 손을 잡고서발자국 만들며 걸어가던 길 그대 만난 오늘이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처럼축복을 안겨줬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그대가 안겨준 축복의 그 날이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그대가 내 가슴에 쌓이듯 내려들리나요 저 눈 속 속삭임그대가 나에게 쥐어준 하얀 눈송이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다시 보고 싶어요 너의 크리스마스에눈이 하나...

이제 다시 힘을 내보아요 볼노란이모들

우리 이제 다시 힘을 내보아요우리 다시 희망의 노래를아직까지 남은 모든 희망을 담아진정 노래 불러요언제까지 바닥만 볼꺼야언제까지 한숨만 쉴꺼야다시 한번 힘을 내보자는데우린 항상 언제나 그 자리야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다시 다시 다시 다시 노래 부르고돌아 돌아 돌아 돌아돌아 돌아 돌아 돌아돌아 돌아 돌아 돌아 다시 그 자리...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볼노란이모들

빠바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빠바 승리의 함성이 흠뻑젖은 땀이우리의 미래와 함께다빠라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빠라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빠라빠 승자의 배려가 최선 다한 니가우리의 미래와 빛이다오늘 이 순간 또 내일과 모레언제나 우리가 있잖아넘어져도 좋아 패배는 승리의 어머니란 말이 있잖아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다시 한번 다시 한...

이제 다시 힘을 내보아요2 볼노란이모들

우리 이제 다시 힘을 내보아요우리 다시 희망의 노래를아직까지 남은 모든 희망을 담아진정 노래 불러요언제까지 바닥만 볼꺼야언제까지 바닥만 볼꺼야언제까지 한숨만 쉴꺼야다시 한번 힘을 내보자는데우린 항상 언제나 그 자리야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노래 부르고돌아 돌아 돌아 돌아돌아 돌아 ...

우리의 미래와 빛이다 볼노란이모들

빠라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빠라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빠라빠 승리의 함성이 흠뻑젖은 땀이 우리의 미래와 함께다빠라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빠라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빠라빠 승자의 배려가 최선 다한 니가우리의 미래와 빛이다오늘 이 순간 또 내일과 모레언제나 우리가 있잖아넘어져도 좋아 패배는 승리의 어머니란 말이 있잖아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

우주를 줄게요 정말로 줄게요 볼노란이모들

우주를 줄게요 정말로 줄게요 니가 해달라면 다해 줄게커피가 없어도 심장이 뛰자나 니 생각만해도 정말 하루종일 행복해오늘도 난 기다려 니 전화만 기다려 하루종일 생각해 니 모습만 떠올려내 맘속에 있는 너 언제쯤 보여줄까 내 맘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너는 알고 있을까우주를 줄게요 정말로 줄게요 니가 해달라면 다해 줄게커피가 없어도 심장이 뛰자나 니...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볼노란이모들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오늘도 헷갈리구나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오늘도 헷갈리구나아 하 하 하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짜장면과 짬뽕의 갈등 이야기너나 할 것 없이 겪을 이야기짜장면과 짬...

우주를 줄게요 정말로 줄게요2 볼노란이모들

우주를 줄게요 정말로 줄게요 니가 해달라면 다해 줄게커피가 없어도 심장이 뛰자나 니 생각만해도 정말 하루종일 행복해오늘도 난 기다려 니 전화만 기다려 하루종일 생각해 니 모습만 떠올려내 맘속에 있는 너 언제쯤 보여줄까 내 맘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내 맘을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우주를 줄게요 정말로 줄까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

짜장면과 짬뽕이 먹고 싶구나 볼노란이모들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헷갈리구나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헷갈리구나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짜장면과 짬뽕의 갈등 이야기너나 할 것 없이 겪을 이야기짜장면과 짬뽕의 갈등 이야기세상사는데 한번 ...

한 번만 한 번만 한 번만 볼노란이모들

한 번만 한 번만 한 번만 기횔주세요한 번만 한 번만 받아주세요이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할지도 몰라요나란 사람 스쳐가면 정말 후회할지 몰라한 번만 한 번만 한 번만 안아주세요한 번만 한 번만 잡아주세요한 번만 한 번만 한 번만 용길내세요한 번만 한 번만 말해주세요이 시간이 지나가면 놓쳐버릴지 몰라요이런 사람 가버리면 정말 후회할지 몰라한 번만 한 번만 ...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볼노란이모들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태어나서 처음이에요믿을 진 모르지만 까보일 순 없겠지만첫눈에 반했나봐요반창고 갖고 있나요 넘어져서 다쳤거든요당신한테 빠져서 헤어날 수 없어서넘어져서 다쳤나봐요당신 혹시 쌍둥인가요 아니면 다행이에요만약에 쌍둥이면 이 세상에 최고 미남두명이면 곤란해서요작업멘트 아니에요 말주변이 원래 없어요나가요걸 아니에요 제주변에 남자 없어요이런 느...

한 번만 한 번만 한 번만 안아주세요 볼노란이모들

한 번만 한 번만 한 번만 기횔주세요한 번만 한 번만 받아주세요이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할지도 몰라요나란 사람 스쳐가면 정말 후회할지 몰라한 번만 한 번만 한 번만 안아주세요한 번만 한 번만 잡아주세요한 번만 한 번만 한 번만 용길내세요한 번만 한 번만 말해주세요이 시간이 지나가면 놓쳐버릴지 몰라요이런 사람 가버리면 정말 후회할지 몰라한 번만 한 번만 ...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태어나서 처음이에요2 볼노란이모들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태어나서 처음이에요믿을 진 모르지만 까보일 순 없겠지만첫눈에 반했나봐요반창고 갖고 있나요 넘어져서 다쳤거든요당신한테 빠져서 헤어날 수 없어서넘어져서 다쳤나봐요당신 혹시 쌍둥인가요 당신 혹시 쌍둥인가요 아니면 다행이에요만약에 쌍둥이면 이 세상에 최고 미남두명이면 곤란해서요작업멘트 아니에요 말주변이 원래 없어요나가요걸 아니에요 제주변...

너에게 빠져 들었어 볼노란이모들

너에게 빠져 들었어 그 느낌 너무 좋아 사랑이란 말조차 모자라는 걸 알아 함께 한 순간들은 행복으로 가득해 너와 함께면 나는 지금처럼 행복할래 처음 널 봤을 때부터 난 너에게 빠져 들었어 함께 한 시간들은 내 기억이 모두 인걸 너의 미소에 두근 두근 설레는 나의 맘 오직 너와 함께 한 시간이 행복한 걸

그대가 안겨준 축복의 그 날 크리스마스 볼노란이모들

오늘이 그 날이네 흰 눈이 오는 날 그대 손을 잡고서발자국 만들며 걸어가던 길 그대 만난 오늘이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처럼축복을 안겨줬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그대가 안겨준 축복의 그 날이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오늘도 내 가슴에 쌓이듯 내려들리나요 저 눈 속 속삭임그대가 나에게 쥐어준 하얀 눈송이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다시 보고 싶어요 너의 크리스마스에눈이 하나...

띵동 크리스마스 볼노란이모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흐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탄생된축복된 날 같은데난 왜 일년 하루 돌아오는이 날을 손꼽아 기다리나난 왜 아직까지 산타할아버지를이렇게 기다리나 두 손 꼭 모으고착한 일 많이 할테니 선물을 주세요아 원해 아 원해 아 원해 아 원해그건 바로 날 진정 사랑해주는그녀를 만나게 해 달라라고눈 감고 이렇게 밤새워 밤새워 기도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흐 볼노란이모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흐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탄생된축복된 날 같은데난 왜 일년 하루 돌아오는이 날을 손꼽아 기다리나난 왜 아직까지 산타할아버지를이렇게 기다리나 두 손 꼭 모으고착한 일 많이 할테니 선물을 주세요아 원해 아 원해 아 원해 아 원해그건 바로 날 진정 사랑해주는그 남자 만나게 해 달라라고눈 감고 이렇게 밤새워 밤새워 기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흐2 볼노란이모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흐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탄생된축복된 날 같은데난 왜 일년 하루 돌아오는이 날을 손꼽아 기다리나난 왜 아직까지 산타할아버지를이렇게 기다리나 두 손 꼭 모으고착한 일 많이 할테니 선물을 주세요아 원해 아 원해 아 원해 아 원해그건 바로 날 진정 사랑해주는그 남자 만나게 해 달라라고눈 감고 이렇게 밤새워 밤새워 기도...

크리스마스 띵 볼노란이모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흐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탄생된축복된 날 같은데난 왜 일년 하루 돌아오는이 날을 손꼽아 기다리나난 왜 아직까지 산타할아버지를이렇게 기다리나 두 손 꼭 모으고착한 일 많이 할테니 선물을 주세요아 원해 아 원해 아 원해 아 원해그건 바로 날 진정 사랑해주는그녀를 만나게 해 달라라고눈 감고 이렇게 밤새워 밤새워 기도를...

펑펑크리스마스 In Merry Christmas 외인

눈이 오면 좋겠네 펑펑 아주 많이 내 키만큼 자동차들 멈추고 동네 꼬마들 다 나오게 그러면 데이트하는 연인들보다 아이들이 많아서 난 외롭지 않을거야 그러다 운좋으면 너도 나와서 우연히 날 보고 메리크리스마스 인사할거야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지난 새벽 정혜경

<<<<지난새벽>>>> 하얀 눈송이 바라보며 모닥불 앞에 앉아 영글은 눈덩이 호호불다 살며시 녹인마음 녹이다 녹이다 꺼져 가는 모닥불이 애처로워 어쩔줄 모르고 고심하다 그냥 그냥 우는마음~~ 꺼지지 말아라 모닥불아 꺼지면 나는 추워 녹으면 안돼 하얀눈아 녹으면 나는슬퍼 꺼트려 녹으랴 헤메이다 두손을 다 모아서 어서어서 햇살만

지난 새벽 (특별상) 정혜경

하아얀 눈송이 바라보며 모닥불 앞에 앉아 영글은 눈덩이 호호 불다 살며시 녹인 마음 녹이다 녹이다 꺼져가는 모닥불이 애처로와 어쩔줄 모르고 고심하다 그냥 그냥 우는 마음 꺼지지 말아라 모닥불아 꺼지면 나는 추워 녹으면 안돼 하얀눈아 녹으면 나는 슬퍼 꺼지랴 녹으랴 헤매이다 두 손을 다 모아서 어서 어서 햇살만 비춰주길 기다린 지난 새벽

밤비야 내려라 흰고래

그룹사운드 백경들에게 노래 부탁 드리죠.밤비야 내려라 (노래)비가 내리면 그대보고파. 한적한 밤길 홀로 걸 었네 멀어져 버린 그대 얼굴이 뽀얀 빗속에 다시 들 어가. 밤비야 밤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모든

이렇게 비오는 날엔 그대가 너무 생각나 그댈 사랑한 만큼 비가 내리는 걸까 하늘도 내 맘을 아는걸까 어제는 너무 더워서 그대를 잊기도 했지 차가운 물을 받고 욕조에 드러누워 스르르 잠 들었지 음 깨어 보니 어느새 하늘에는 잔뜩 먹구름이 음 비가 내리네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그대와의 지난날들 모두 씻어 버려라

총을 내려라 임재범

재워라 아이가 우네 비참한 눈물 결국 이유도 없이 내가 살려고 죽이는 짓 제발 망가진 이성을 깨워라 전쟁이 사람을 자꾸 악마처럼 만든다 슬픔에 미치면 끝낼수 없다 이러다 세상이 피로 물든다 깃발 쥔 사람아 멈춰라 짓밟힌 그들을 가족 가슴으로 보내자 복수는 복수로 상처뿐이다 세상이 원한다 총을 내려라

총을 내려라 임재범

세상이 슬프다 전쟁을 재워라 아이가 우네 비참한 눈물 결국 이유도 없이 내가 살려고 죽이는 짓 제발 망가진 이성을 깨워라 전쟁이 사람을 자꾸 악마처럼 만든다 슬픔에 미치면 끝낼 수 없다 이러다 세상이 피로 물든다 깃발쥔 사람아 멈춰라 짓밟힌 그들을 가족 가슴으로 보내자 복수는 복수로 상처뿐이다 세상이 원한다 총을 내려라

총을 내려라 임재범

상처뿐이다 세상이 슬프다 전쟁을 재워라 아이가 우네 비참한 눈물 결국 이유도 없이 내가 살려고 죽이는 짓 제발 망가진 이성을 깨워라 전쟁이 사람을 자꾸 악마처럼 만든다 슬픔에 미치면 끝낼수 없다 이러다 세상이 피로 물든다 깃발 쥔 사람아 멈춰라 짓밟힌 그들을 가족 가슴으로 보내자 복수는 복수로 상처뿐이다 세상이 원한다 총을 내려라

비야 내려라 모든(Moden)

이렇게 비오는 날엔 그대가 너무 생각나 그댈 사랑한 만큼 비가 내리는 걸까 하늘도 내 맘을 아는걸까 어제는 너무 더워서 그대를 잊기도 했지 차가운 물을 받고 욕조에 드러누워 스르르 잠 들었지 음 깨어 보니 어느새 하늘에는 잔뜩 먹구름이 음 비가 내리네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그대와의 지난날들 모두 씻어 버려라 잊어

비야 내려라 이수만

비야 내려라 내 마음 내려라 그 님의 모습이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 마음에 내려라 마음에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간주중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밤비야 내려라 Various Artists

비가 내리면 그대 보고파 한적한 밤길 홀로 걸었네 멀어져 버린 그대 얼굴이 뽀안 빗속에 다시 떠온다 밤비야 밤비야 내려라 *기약도 못하는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잡고 말았지 언젠가 또만날 그날을 위하여 말없이 돌아서 버렸지 그렇게 헤어진 날도 비가 내려서 오늘도 이렇게 밤비가 내리변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비야 내려라 밤새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맘 가득히

비야 내려라 오정선

비야 내려라 내 가슴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 마음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내려라 봄비야 김과리

내 삶의 무게를 메고 외로운 거릴 지날 때 봄비는 나도 모르게 무거운 어깰 감싸주네 내려라 내려라 나의 봄비야 내려라 내려라 나의 봄비야 내 마음의 짐을 안고 막막한 현실을 등질 때 봄비는 나도 모르게 무거운 어깰 감싸주네 내려라 내려라 나의 봄비야 내려라 내려라 나의 봄비야 내려라 내려라 나의 봄비야 내려라 내려라 나의 봄비야

비야 내려라 희자매

비야 내려라 푸른 벌판에 멈추지 말고 비야 내려라 어린 시절 뛰놀던 그 곳 언덕저편 그리움이 한없이 넘쳐 비야 내려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하늘 끝까지 소리도 없이 비야 내려라 그리움은 비에 젖어서 묻힌 그 곳 바로 저 밑 멈추지 말고 비야 내려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사랑비야 내려라 희정

늦은 오후 어느 날 뒤늦은 잠을 나는 깨었을 때 창문 너머로 주적주적 들리는 빗방울 소리에 추억으로 떠나네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우연히 우산을 나눠 쓴 소년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문득 문득 생각 나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추억 추억 비야 내려라 문득 그대가 생각 나 가끔 길을 걷다 비슷한 사람만 봐도 혹시 그대가

겨울아 내려라 김현철

사람들은 나에게 얘기해 어쩜 그리 모든게 무던하냐고 사람들은 다 모르지 나만이 알고 있는 내 모습 겨울아 내려라 하염없이 새하얗게 내려라 치졸했던 나의 사랑이 조금도 보이지 않게 겨울아 내려라 하염없이 새하얗게 내려라 교활했던 나의 인생이 조금도 보이지 않게 무엇보다 더 싫은게 있지 내가 나를 이렇게 마주하는 일 이 세상에 어느 누가 구원할 수 있을까 이런

펑펑 알리

그런 표정 하지마요 아파 눈을 감으면 다정했던 모습과 너의 웃는 모습이 떠올라 잘 지내란 말은 마요 슬퍼지려 할 때면 따뜻했던 목소리 자꾸 내 귓가에 맴돌아서 오늘도 널 잊어보려 애써도 안간힘을 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펑펑 울고싶은 날엔 널 보고싶은 날엔 그리움이 울컥 차올라 미쳤나봐 엉엉 울고싶은 날엔 널 안고싶은 날엔 사랑하나봐

펑펑 알리 (Ali)

그런표정 하지마요 아파 눈을 감으면 다정했던 모습과 너의 웃는 모습이 떠올라 잘지내란 말은마요 슬퍼지려 할때면 따뜻했던 목소리 자꾸 내귓가에 맴돌아서 오늘도 널 잊어보려 애써도 안감힘을 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펑펑 울고싶은 날엔 널 보고싶은 날엔 그리움이 울컥 차올라 미쳤나봐 엉엉 울고싶은 날엔 널 안고싶은 날엔 사랑하나봐 난

펑펑 알 리

그런 표정 하지마요 아파 눈을 감으면 다정했던 모습과 너의 웃는 모습이 떠올라 잘 지내란 말은 마요 슬퍼지려 할 때면 따뜻했던 목소리 자꾸 내 귓가에 맴돌아서 오늘도 널 잊어보려 애써도 안간힘을 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펑펑 울고싶은 날엔 널 보고싶은 날엔 그리움이 울컥 차올라 미쳤나봐 엉엉 울고싶은 날엔 널 안고싶은 날엔 사랑하나봐

펑펑 송정중

펑펑 눈이 내렸지 겨울하늘 너무좋아 너와함께있고 싶어 하지만 넌 떠나갔지 하지만 널 찾으러 달려갈꺼야 그녀가 떠나간 후로 난 쓸쓸했죠 겨울에 추억들 있을수 없잔아 너를 사랑해[자작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