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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당신 복순이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인데 어이해 당신은 내 마음 몰라주나 야속한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해요 이런 내 마음 알아주세요 이런 내 맘 버리지는 말아 주세요 당신을 사랑해요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알뜰한 당신 복순이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복순이 윤항기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며 남은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한 마을에 복순이가 시집을 안 갔으면 금년에는 조랑말 타고 나도 장가 갈테야 -복순아-

울지 않는 여자 복순이

울지 않는 여자 - 복순이 쏟아지는 그 비 속을 마냥 걸었어 내 모습이 흠뻑 젖어 내릴 때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들여 놓고 떠나버린 사람 때문에 이젠 다시 울지 않는 여자가 될래 어느 누가 내 곁에서 떠난다해도 내 가슴에 추억 하나 남은 거겠지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어 사랑에 빠진 여자여 이별을 부른 남자여 세월에 묻힌 남자여 추억에 우는

나 여기 있어 복순이

나 여기 있어 - 복순이 지금도 떠 오르는 너의 기억들 내게 있는 모든 것에 너의 손길이 그런 정 지우려도 나 지워지지 않아 그 추억 간직하며 나 여기 있어 내게로 돌아와줘 너 어디서 무얼 하니 슬픈 추억을 남기고 떠나간 너 난 항상 널 사랑해 나 여기 있어 나 여기 있어 간주중 그런 정 지우려도 나 지워지지 않아 그 추억 간직하며 나 여기

동백 아가씨 복순이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아 씨 복순이

아 씨 - 복순이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간주중 옛날에 이 길은 새 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들국화 여인 복순이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

울어라 열풍아 복순이

울어라 열풍아 - 복순이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주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여자의 일생 복순이

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

수덕사의 여승 복순이

수덕사의 여승 - 복순이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팔도기생 복순이

팔도기생 - 복순이 달빛 실은 가야금에 풍월 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 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 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 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 두고 가지마오 간주중 청사초롱 불빛 따라 시를 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 타던 팔도명기 네 아느냐 이화공산 우는 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

목포의 눈물 복순이

목포의 눈물 - 복순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태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카츄사 복순이

카츄사 - 복순이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간주중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기러기 아빠 복순이

기러기 아빠 - 복순이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 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간주중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그리움은 가슴마다 복순이

그리움은 가슴마다 - 복순이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 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물새한마리 복순이

물새 한마리 - 복순이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삼다도 소식 복순이

삼다도 소식 - 복순이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간주중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돌부리에 걷어채인 사랑은 없다던가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방앗간 밤 세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먼데서 오신 손님 복순이

먼데서 오신 손님 - 복순이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 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 하라고 어이 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무어라고 말 하리까 무어라고 말 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간주중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연락선 복순이

연락선 - 복순이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흑산도 아가씨 복순이

흑산도 아가씨 - 복순이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간주중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영산강 처녀 복순이

영산강 처녀 - 복순이 영산강 굽이 굽이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야속한 당신 최영주, 나현재

1.떠난 당신을 그리워하~아아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오오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아~`아앙신 야속한 당~아~아앙`신 ,,,,,,,,,,,,,,,2.

야속한 당신 (MR)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끗힐끗 처다보는 아~하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맘이냐..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

야속한 당신 (Inst.)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 때 보지 못하는 추억 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 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 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 못

무정한 당신 문희옥

무정한 당신 -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한 마음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때문에 운다 간주중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따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당신 정말 순애

당신정말 당신정말 자꾸 그럴래 내마음을 내마음을 자꾸 모를래 안녕안녕안녕하며 가려 하지만 당신은 절대 못가요 당신정말 당신정말 너무 얄미워 내마음을 내마음을 자꾸 울려요 안녕안녕안녕 하며 가려 하지만 당신은 이미 내남자하루가 지나고 일년이 가도 내맘은 오직 당신 하나뿐 어디로 가려하나 미운당신 나하나 바라보며 살아갈순없나 당신정말 당신정말

술잔속의 그대 임동한

떠나고 당신은 가고 나 혼자 드는 이 술잔 그라스에 아롱지는 당신은 웃고 있는데 나는 왜 바보처럼 미련에 울어야 하나 아무리 마시고 아무리 채워봐도 당신이 비워 놓은 내 가슴 빈자리는 누구도 그 누구도 채울 순 없어요 무정한 당신 당신 밖에는 무정한 당신 밖에는 지금은 그 어디에서 누구와 살고 있는지 임자 잃은 술잔 속에 당신은

정 때문에 황치열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 때문에 운다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야속한 여자 이백길

첫 번째 여자 두 번째 여자 모두가 야속한 여자 첫 번째 여자는 스물 시절에 여자는 의리라던 진득한 여자 제대 할때까지 기다린다더니 입소날 바람난 여자 두 번째 여자는 사회 나와서 소개팅 나갔다가 눈맞은 여자 나만 사랑한다 나만 본다더니 사실은 양다리였네 사랑은 거짓말 약속도 없던 일 변함없는 내 사랑에 아픔만 두고 간 사랑

야속한 여자2 이백길

첫 번째 여자 두 번째 여자 모두가 야속한 여자 첫 번째 철없던 시절 한동네 살았던 철이네 누나 제대 할때까지 기다린다더니 입소날 바람난 여자 두 번째 여자는 사회 나와서 소개팅 나갔다가 눈맞은 여자 나만 사랑한다 나만 본다더니 사실은 양다리였네 사랑은 거짓말 약속도 없던 일 변함없는 내 사랑에 아픔만 두고 간 사랑

&***어차피 떠날사람***& 이순자

어차피 떠날 사람 떠나가세요 뒤돌아 가는 당신 안녕히 안녕히 정을 주고 사랑 주고 아품도 주고 기약 없이 떠날 사람아 아 야속한 당신 무정한 사람아 보내며 우는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쓰리 쓰리 이 아픈 가슴을 어차피 떠날 사람 떠나가세요 뒤돌아 가는 당신 안녕히 안녕히 정을 주고 사랑 주고 아품도 주고 기약 없이 떠날 사람아

사랑했던 얄미운 당신 김은조

낙엽이 떨어지던 이 언덕에 밤 안개 자욱하게 이 몸을 감싸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어차피 헤어질 운명이라면 사랑했던 정을 남기지 말자 그리움에 가득찬 이 마음 무엇으로 달래봅니까 야속한 당신 미운 당신 사랑했던 얄미운 당신 낙엽이 떨어지던 이 언덕에 밤 안개 자욱하게 이 몸을 감싸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어차피 헤어질 운명이라면

운명 김종희

낙엽이 떨어지던 이 언덕에 밤 안개 자욱하게 이 몸을 감싸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어차피 헤어질 운명이라면 사랑했던 정을 남기지 말자 그리움에 가득찬 이 마음 무엇으로 달래봅니까 야속한 당신 미운 당신 사랑했던 얄미운 당신 낙엽이 떨어지던 이 언덕에 밤 안개 자욱하게 이 몸을 감싸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어차피 헤어질 운명이라면

((바람의 남자)) 서지현

내 가슴애 사랑을 심어놓고 무정하게 떠난 당신 그 누구와 행복한가요 나 여기서 울고 있는데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아직도 못 잊었어요 무정한 남자야 야속한 남자야 그 이름은 바람의 남자 내 가슴애 사랑을 심어놓고 무정하게 떠난 당신 그 누구와 행복한가요 나 여기서 울고 있는데 안타까운 이 마음을 그 누가 알아주나요 무정한 남자야 야속한

당신뿐입니다 이지현

어찌하나요 어찌하나요 내 마음을 어찌할까요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당신 생각뿐 이 내 맘을 어찌하나요 내 맘 몰라주는 야속한 당신 꿈길에도 찾아오네요 내 맘 몰라주는 당신 미워요 그리움만 쌓여가는데 내 맘속에 오직 한사람 내 맘속을 열어준 사람 내 삶은 당신뿐입니다 내 맘 몰라주는 야속한 당신 꿈길에도 찾아오네요 내 맘 몰라주는 당신

야속한당신-★ 나현재

나현재-야속한당신-★ 1절~~~○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싶을때 보지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당신 야속한 당신~@ 2절~~~○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당신 미워 박성미

당신을 사랑하는 내마음은 타는데 당신은 모른체하고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 날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떠난당신 미워 떠난 당신 미워 한없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당신을 좋아하는 내마음은 타는데 당신은 모른체하고 돌아서는 야속한 사람 날 좋아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내 마음을 흔들어놓고 떠난당신 미워 떠난 당신 미워 한 없이

정 때문에 정주희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마 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사랑을 몰라요 김도일

사랑 한단말 아무리 들어도 좋아요(좋아요) 한마디 말없는 당신 너무해요(너무해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다정한 눈빛으로 속삮여 줘요.

정 때문에(ange)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 때문에 운다 (간주)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운명의 장난 여정인

어쩌다 우린 우린 만나서 기막힌 사랑을 하나요 어쩌다 우린 우린 만나서 운명의 사랑을 하고 있나요 아- 한번 보고 말 사람이라면 차라리 좋았을 것을 아- 스쳐지나갈 사람이라면 차라리 좋았을 것을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보고 보고 또 봐도 모자란 당신 사랑은 그렇게 사랑은 그렇게 야속한 운명의 장난인가요 아- 한번 보고 말 사람이라면

왜 왔소 이영숙

왜 왔소 왜왔소 울고갈길 왜 왔소 이 가슴을 또 울리네 울리고 돌아선 발길마다 상처만 주는 야속한 당신 아~~아~~ 다시는 오지말아요 2절 왜 왔소 왜왔소 돌아갈길 왜 왔소 이 마음을 또 울리나 말없이 떠나는 걸음마다 아픔만 주는 무정한당신 아~~아~~다시는 찾지 말아요 울리고 돌아선 발길마다

정때문에 김용임

정 때문에 작사 박용진 작곡 박용진 노래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 아아아 정 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술잔속의 그대 (Inst.) 임동한

떠나고 당신은 가고 나혼자 드는 이 술잔 그라스에 아롱지는 당신은 웃고 있는데 나는 왜 바보처럼 미련에 울어야 하나 아무리 마시고 아무리 채워봐도 당신이 비워놓은 내가슴 빈자리는 누구도 그누구도 채울순 없어요 무정한 당신 당신밖에는 무정한 당신밖에는 2.

정때문에 정선화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정때문에 정의송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정 때문에 운다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정 때문에 Various Artists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