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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복순이

- 복순이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간주중 옛날에 이 길은 새 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여자의 일생 복순이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수덕사의 여승 복순이

수덕사의 여승 - 복순이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물새한마리 복순이

물새 한마리 - 복순이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들국화 여인 복순이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영산강 처녀 복순이

영산강 처녀 - 복순이 영산강 굽이 굽이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복순이 윤항기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며 남은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한 마을에 복순이가 시집을 안 갔으면 금년에는 조랑말 타고 나도 장가 갈테야 -복순아-

야속한 당신 복순이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인데 어이해 당신은 내 마음 몰라주나 야속한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해요 이런 내 마음 알아주세요 이런 내 맘 버리지는 말아 주세요 당신을 사랑해요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인...

울지 않는 여자 복순이

울지 않는 여자 - 복순이 쏟아지는 그 비 속을 마냥 걸었어 내 모습이 흠뻑 젖어 내릴 때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들여 놓고 떠나버린 사람 때문에 이젠 다시 울지 않는 여자가 될래 어느 누가 내 곁에서 떠난다해도 내 가슴에 추억 하나 남은 거겠지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어 사랑에 빠진 여자여 이별을 부른 남자여 세월에 묻힌 남자여 추억에 우는

나 여기 있어 복순이

나 여기 있어 - 복순이 지금도 떠 오르는 너의 기억들 내게 있는 모든 것에 너의 손길이 그런 정 지우려도 나 지워지지 않아 그 추억 간직하며 나 여기 있어 내게로 돌아와줘 너 어디서 무얼 하니 슬픈 추억을 남기고 떠나간 너 난 항상 널 사랑해 나 여기 있어 나 여기 있어 간주중 그런 정 지우려도 나 지워지지 않아 그 추억 간직하며 나 여기

동백 아가씨 복순이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울어라 열풍아 복순이

울어라 열풍아 - 복순이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주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알뜰한 당신 복순이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팔도기생 복순이

팔도기생 - 복순이 달빛 실은 가야금에 풍월 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 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 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 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 두고 가지마오 간주중 청사초롱 불빛 따라 시를 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 타던 팔도명기 네 아느냐 이화공산 우는 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

목포의 눈물 복순이

목포의 눈물 - 복순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태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카츄사 복순이

카츄사 - 복순이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간주중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기러기 아빠 복순이

기러기 아빠 - 복순이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 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간주중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그리움은 가슴마다 복순이

그리움은 가슴마다 - 복순이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 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삼다도 소식 복순이

삼다도 소식 - 복순이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간주중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돌부리에 걷어채인 사랑은 없다던가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방앗간 밤 세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먼데서 오신 손님 복순이

먼데서 오신 손님 - 복순이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 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 하라고 어이 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무어라고 말 하리까 무어라고 말 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간주중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연락선 복순이

연락선 - 복순이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흑산도 아가씨 복순이

흑산도 아가씨 - 복순이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간주중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아 씨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아 씨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아 씨 줄라이

honey my 자기 honey my baby 사랑 그곳에 떠돈내맘 이런 내맘 너랑 나 자신이 없어 어떻하나 촌스런 내 모습에 친구하나 없어 머리는 꼬불꼬불 초라한 내모습 나 자신은 없어 어떻하나 짧은 바지에 (흰양말) 못생긴 얼굴 (여드름) 그대도 내맘도 이런가요 나보다 멋진 (사람들) 오지마 안돼 그대에게 뺏긴내맘 놓칠 순 없어 노래를 할까...

씨? 권?

Party time 아는 사람 없네 지루해 앉아있기만 해 바텐더 뭘 마셔야 해 그래 그걸로 줘 cause it's red 음악 바뀌었네 up tempo 그래도 난 여전해 down tempo 술은 안 마셔 그냥 색깔이 맘에 들어 골랐어 그때 널 봤어 빨간 타이 빨간 스니커즈 that's a point 넌 저기 서서 떠들고 있는

밝게 웃어요 (Ladies And Gentleman, Smile!) (Feat. 송은지) 황보령

발 냄 새 나 발 냄 새 나 발 냄 새 나 발 냄 새 나 팔 방 미 인 발 랄 하 게 밝 게 웃 어 요 밝 게 웃 어 요 발 냄 새 나 밝 게 웃 어 요 팔 방 미 인 발 랄 하 게 발 냄 새 나

아 씨 ◆공간◆ 이미자

-이미자◆공간◆ 1)옛~날~~에~이~길~은~~~~ 꽃~가~~~~마~타~고~~~ 말탄님~따라서~시집가던길~~~~ 여기던가~~~~저기던가~~~ 복사꽃~곱~게~피어~있던길~ 한~세~~상~다~하~~~여~~~돌아가는길~~~~ 저무는하늘가에~노을이~섧~~구나~~~~ ★~♪~♬~간~주~중~♪~♬~★ 2)옛~날~~에~이

씨 없는 수박 (Part. 1 & 2)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 하늘이 두 쪽 난다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 하늘이 두 쪽이 난다 아들아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들아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버지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 하늘이

이별의18번지 이자연

떠나가는배 돌아오는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짓는 사랑과이별의부두 저바다새 파도위를 빙글빙글 돌기만할뿐 ~~~ 18번지18번지 추억의쪼름한거리 오늘도기다리는 오늘도기다리는 항구의아-가- >>>>>>>>>>간주중<<<<<<<<<< 밀려오는데 밀려가는데 파도는 오고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이별의18번지(반주곡) 이자연

떠나가는배 돌아오는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짓는 사랑과이별의부두 저바다새 파도위를 빙글빙글 돌기만할뿐 ~~~ 18번지18번지 추억의쪼름한거리 오늘도기다리는 오늘도기다리는 항구의아-가- >>>>>>>>>>간주중<<<<<<<<<< 밀려오는데 밀려가는데 파도는 오고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덕배

피어나지 내 선인장 잿더미 사이시꺼먼 내 음악. 섭취해도 흰쌀밥밥숟갈이 흙 색인 내 앞에 너희는 다 장기자랑 지하철 라조육 이사이부푼 너희의 간 빼네니 그 똥꼬쇼 위에는 나와 카페베네광고와 김조한 곡.끝났단 거다. 이거 다음 곡이재생될 때쯤엔 돼있겠네 쟤네 앨범은 개쓰레기난 sensation. MZ 의 세대 이전새내기와 센세이의 냄새 내뱉지개돼지 국힙...

이별의18번지 ◆공간◆ 이자연

이별의18번지-이자연◆공간◆ 1)떠나가는배~~~돌아오는배~~~ 만나고헤~어지고~~~만나서행복하고~ 보내고눈물짓는~사랑과이별~의부두~~~ 저~바다~~새~~파도~위~를~ 빙글빙글돌기만할뿐~~~~ ~~~~십~팔번지십~~팔번지~~~ 추억의쪼름한~거리~~~오늘도기다리는~ 오늘도기다리는~항구의아~가~~~~~ ★~♪~

이별의 18번지 이자연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 짖는 사랑과 이별의----- 저바다 새 파도 위를 빙글빙글 돌기만 할뿐 -아아 18번지 18번지 추억의-----거리 오늘도 기디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항구의 -가- 밀려오는 배 밀려가는 배 파도는 오고가는 배 떠나간 그사람은 아무런 소식 없고 무심히 저 무는 바다

이별의 18번지 이자연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짓는 사랑과 이별~의 부두 저 바다~~새~ 파도~ 위~를 빙글 빙글 돌기만 할뿐 ~~ 십팔번지 십~팔번지 추억의 쪼름한~ 거리 오늘도 기다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항구의 ~가~ 밀려오는데 밀려가는데 파도는 오고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아무런 소식

이별의 18번지 이자연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짓는 사랑과 이별~의 부두 저 바다~~새~ 파도~ 위~를 빙글 빙글 돌기만 할뿐 ~~ 십팔번지 십~팔번지 추억의 쪼름한~ 거리 오늘도 기다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항구의 ~가~ 밀려오는데 밀려가는데 파도는 오고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아무런 소식

문경재 나훈아

문~경재 굽이 굽이 님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가~~는 문경재 아가~~~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문~경재 부는 바람 님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 들기도 몰래 들~어 문경~재 ~가~~는 문경재

문경재 나훈아

문~경재 굽이 굽이 님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가~~는 문경재 아가~~~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문~경재 부는 바람 님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 들기도 몰래 들~어 문경~재 ~가~~는 문경재

잘있나요 모모씨 [방송용] 김수희

1.잘 있 나 요 모 모 착 한 당 신 모 모 그 리 움 의 높 이 만 큼 세 월 이 가 고 외 로 움 의 깊 이 만 큼 청 춘 도 가 고 무 도 모 르 게 가 슴 에 두 고 누 구 도 모 르 게 지 나 갔 지 만 사 랑 은 우 리 에 게 상 처 로 남 눈 물 꽃 추 억 으 로 찾 오 네 요 때 로 는 프 지 만 불 꽃 이

목계나루(연서MR)두키올림 경음악

남한-강-~ _칠~백-리-- 구~름이흘-러-간다////--- 님을싣고--~ 사랑싣고--~ 아리수아.라~리오--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 오세요///--- 봄.여름 가-을겨울 언제라도 좋~아요__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 >>>>>>>>>>간주중<

홍콩 아가씨 김보화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랑이면 그-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

문경재(나훈아17107) 경음악

문경재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나훈아 문~경재 굽이굽이 님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 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가~~는 문경재 아가~~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문~경재 부는 바람 님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

목계나루 김용임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라-리오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가- >>>>>>>>>>간주중<<<<<<<<<<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목계나루(MR) 김용임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라-리오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가- >>>>>>>>>>간주중<<<<<<<<<<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목계나루 양나미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라-리오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가- >>>>>>>>>>간주중<<<<<<<<<<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첨밀밀(Inst.) 헤라

니 디 쑈우룽 쩌양 서우 ? 워 이쓰 썅 부치? 짜이 멍리? 멍리 멍리 쨈꿔니? 탠미 쑈우 더 뚜어 탠미? 쓰니 쓰니 멍 쨈 띠 더 쮸니? 짜이 나리 짜이 나리 쨈꿔니? 니 디 쑈우룽 쩌양 서우 ? 워 이쓰 썅 부치? 짜이 멍리? 짜이 나리 짜이 나리 쨈 꿔니? 니 디 쑈우룽 쩌양 서우 ? 워 이쓰 썅 부치?

홍콩 아가씨 들고양이들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랑이면 그-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

홍콩아가씨 반주곡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랑이면 그-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

홍콩아가씨 박일남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랑이면 그-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

무창포 사랑 강종원

파도 치는 무창포~ 에 갈~ 메기 날~ 의~ 고 백~ 사장 몰~ 치는 춤추면 사랑찾자 와는대 안개~ 낀 석대 도~ 에 곱게 그린 초승 달아 무창포 바다 길이 열 리 던 그~ 날 애~ 달 피는 언덕 사 랑 이 주고 밭던 그리 구나 보고 싶다 곡 산 꿈 애 도 못~잊 을 독 단 무창포~에 사~랑 이여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