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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핀 동백꽃 복만은

언니야 누나야 하얀 쌀밥 먹고 싶어 치맛자락 뿌리치고 정든 고향 떠났네 그 약속은 어디로 갔나 열여덟 순정아 군화 발에 차이고 짓눌려 찢겨진 동백 꽃잎들 속절없는 세월속에 동백꽃 피우려던 한 맺힌 사연을 저 구름은 알고 있을까 아버지 어머니 지금 어디 무얼 하오 미치도록 보고 싶어 저 하늘만 봅니다 밤낮없이 겪어야 하는 이심정 알려나 태어난게 한이라 울었던

블랙홀 복만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내사랑이야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한번쯤 사랑에 빠지고 싶은거야꽃향기에 홀리는 벌나비처럼둥근달에 끌려가는 썰물처럼그대를 만난후부터 사랑에 풍덩 빠지고 말았네그대가 끌고가네 난 그냥 끌려가네내사랑 그대는 블랙홀인가봐당신은 중력 나는 압력 사랑의 블랙홀이야날 꺼내줘요 날 건져줘요 더 빠지지 않도록사랑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도대체 돈이 뭐길래 복만은

돈돈돈돈돈 도대체 돈이 뭐길래 돈 때문에 울고 우는가돈 없어 못살겠다 우는 인생들아 기죽고 살지를 말자뒤돌아본 삶은 후회뿐이고 살다보면 인생의 역전도 온단다통장에 잔고 없는 사람들일수록 어깨 펴고 살자 웃으면서 살자돈돈돈돈돈 도대체 돈이 뭐길래 돈 때문에 울고 우는가돈돈돈돈돈 도대체 돈이 뭐길래 돈 때문에 좋아 웃는가돈많아 땡이로다 웃는 인생들아 갑질...

흔들리면서 피는 꽃 복만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곧게 세웠나니흔들리면서 꽃망울 고이고이 맺었나니흔들리잖고 피는 사랑 어디 있으랴 어디 있으랴젖지 않고서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다 젖으면서 피었나니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이 피었나니빗물속에서 꽃망울 고이고이 맺었...

노랑나비 이야기 복만은

흐느적 흐느적 나비가 날아요어디 날아 갈곳 있나봐 주르륵 주르륵 찬비가 내려요어디 쉴곳 남아 있나요 날아갈 곳 어디도 없어저리 두 날개를 접고 있나봐푸른창공 높은 하늘이 오늘따라 검게 타올라날개 짓해도 날지 못하고 퍼덕이다 날개를 접는노랑 나비가 날지 못하는 우리들의 슬픈 이야기나비야 나비야 노랑-나비야 날개펴고 하늘 날아라누구도 못봤던 미지의 세상을...

꽃보다 예쁜 당신 복만은

꽃처럼 예쁜 당신에게 내마음 쏙빠져 있을때길가에 홀로 피어있는 예쁜 꽃 만났네그 꽃이 너무 예뻐서 한동안 바라보는데꽃속에 피어난 당신 모습꽃이 더 예쁜지 당신이 예쁜지 한참을 헷갈렸지만꽃은 꽃일 뿐 당신은 아니야꽃보다 예쁜 당신이라 내사랑은 당신달처럼 둥근 당신에게 내마음 쏙빠져 있을때한밤중 홀로 웃고 있는 달덩이 만났네그 달이 너무 고와서 한동안 바...

동백꽃 순정 오은주

푸른물결 넘실대는 정든 포구에 올해도 곱게피는 동백꽃 하나 동해라 천리길 울릉도의 굴따는 아가씨 검은 머리에 아 동백꽃 향기 님을 부른다 갈메기떼 울고가는 저녁 물길에 오늘도 안오시는 총각 뱃사공 동백꽃 활짝 울릉도에 외로운 아가씨 갑사 댕기에 아 얼룩진 사연 님을 부른다

동백꽃 일기 손인호

1.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2.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 마음 동백꽃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동백꽃 일기 김봉자, 이봉춘

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를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장 밤 마다 적어 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 마음 동백꽃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동백꽃 일기 조난영

1.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2.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 마음 동백꽃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동백꽃 일기 조일호

동백꽃 일기 - 조일호 흘러간 삼년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간주중 밤마다 적어 보는 일기장위에 임의 마음 동백꽃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동백꽃 일기 이민철

1.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2.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 마음 동백꽃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동백꽃 일기 손인호

동백꽃 일기 작사 천 봉 작곡 한복남 노래 손인호 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를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마음 동백꽃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동백꽃 일기 손인호

흘러~ 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를 잘있거라 떠날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장 밤마~다 적어 보~는 일기~장 위~~~에 이내 마음~~ 동백꽃~~~ 고향~ 포구~로 잘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동백꽃 남자 손영빈

사랑이 끝나면 정도 끝나나 내게 남긴 그 정은 어찌하라고 해풍의 깊은 시름 숨기고 꽃피운 동백꽃처럼 가슴에 물들이고 기다린 아~ 나는 동백꽃 남자 잊지않겠다 그 한마디에 이가슴 붉게 물든 아~ 나는 동백꽃 남자 철없던 시절의 사랑이라고 헤어지면 모두가 부질없나요 기나긴 겨울아픔 태워 빨갛게 동백꽃처럼 가슴에 물들이고 기다린 아~ 나는

동백꽃 일기 손인호

흘러~ 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를 잘있거라 떠날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장 밤마~다 적어 보~는 일기~장 위~~~에 이내 마음~~ 동백꽃~~~ 고향~ 포구~로 잘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동백꽃 남자 손빈

사랑이 끝나면 정도 끝나나 내게 남긴 그 정은 어찌하라고 해풍의 깊은 시름 숨기고 꽃피운 동백꽃처럼 가슴에 물들이고 기다린 아 나는 동백꽃 남자 잊지않겠다 그 한 마디에 이 가슴 붉게 물든 아 나는 동백꽃 남자 철없던 시절의 사랑이라고 헤어지면 모두가 부질없나요 기나긴 겨울아픔 태워 빨갛게 동백꽃처럼 가슴에 물들이고 기다린 아 나는 동백꽃 남자 잊지않겠다

&***동백꽃사랑***& 장미림

영원을 맹세한 사랑의 약속을 차갑게 뿌리치고 그토록 냉정하게 떠났지만 차마 당신 나는 못잊어 붉은 동백 타는 가슴 눈물로 달래건만 살아서 내 차지 오지 않을 사람이여 활짝 채 떨어진 동백꽃 운명인가 붉고 짧은 슬픈 사랑 동백꽃 사랑 슬픈 사랑 아아아 동백꽃 사랑 영원을 맹세한 사랑의 약속을 차갑게 뿌리치고 그토록 냉정하게 떠났지만

못다 핀 사랑 연홍비

사랑아 내 사랑아 연보랏빛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떠날 줄 몰랐어 기뻐하며 함께 웃고 아파하며 함께 울던 아 못다 서글픈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맺지 못할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잊을 줄 몰랐어 떠나갈 때 두 손 잡고 다시 오마 다짐하던 아 못다 서글픈 내 사랑아 못다 물망초 내 사랑아

선운산 김병수

선운산 도솔암에 내마음 내려놓고~ 동백꽃 바라보니 내마음은 바람이어라~ 인생은 바람인가~ 사랑은 구름인가~ 걸망메고 가는 길손 무엇이 고해고~ 무엇이 번뇌냐~ 동백꽃 선운산아~ 2절 선운산 도솔천에 내사랑 내려놓고~ 상사화 바라보니 내사랑은 구름이어라~ 인생은 바람인가~ 사랑은 구름인가~ 걸망메고 가는 길손 무엇이 고해고~ 무엇이

못다핀 꽃 한송이 싱어게인 29호 가수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핀 꽃 한송이 정홍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핀 꽃 한송이 (싱어게인 29호) 정홍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핀 꽃 한송이 싱어게인 29호 가수 정홍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물망초 박치치

너는 작은 물망초 메마른 내 흙에 너는 푸른 종달새 외로운 밤과 노래할 너는 붉은 동백꽃 모진 겨울 버텨내는 너는 하얀 배의 돛 멀리에 우릴 가게 한 너는 작은 물망초 메마른 내 흙에 너는 푸른 종달새 외로운 밤과 노래할 너는 붉은 동백꽃 모진 겨울 버텨내는 너는 하얀 배의 돛 멀리에 우릴 가게 한

서귀포를 아시나요 김연자

서귀포를 아시나요 - 김성환 김연자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바다 - 못다 핀 꽃 한 송이 바다 - 불후의 명곡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왜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울랄랄라)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못다 핀 꽃 한 송이 바다/바다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왜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울랄랄라)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못다 핀 꽃 한 송이 바다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왜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울랄랄라)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못다 핀 꽃 한송이 마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

못다 핀 꽃 한송이 바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왜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

못다 핀 꽃 한송이 진주희

못다 꽃 한 송이 - 진주희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 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 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간주중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못다 핀 꽃 한송이 김재훈

못다 꽃 한송이 - 김재훈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 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 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간주중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못다 핀 꽃 한송이 최희준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한 잎 두고 가신 님아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이는 바람 소리 남겨 놓고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달빛마저 구름에 가려외로움만 더해가네밤새 새 소리에 지쳐버린한잎마저 떨어지려나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가시다가 잊으셨나고운 꽃잎 비로 적셔 놓고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앙상한 가지 ...

동백나무 아래서 초아강

빨갛게 물들어가는 동백나무 아래서 햇살 가득 피어오르는 붉게 꽃송이 속에 우리의 사랑도 빨갛게 물들어가고 그 향기에 취하고 취해 콧노래 절로 더덩실 사랑의 미소가 입가에 가득 넘치고 달콤한 속삭임 귓가를 간지럽히네 빨갛게 물들어가는 동백나무 아래서 햇살 가득 피어오르는 붉게 꽃송이 속에 우리의 사랑이 온 세상을 물들이고 아름다운 동백꽃 향기에 사랑도

연모지정 나벨리

그 마음 꽃이라면 지고 마는데 고운 비는 내려주려나 지나가버린 지나쳐버린 우리 연도 수류운공 아 불러보고 불러 보아도 대답 없는 메아리 들아 저 하늘에 울려 퍼지는 슬피 우는 홀로 새, 한을 그리운 맘 내 눈물 반 입술에 감췄네 연모지정 못다 맘을 그 마음 나비라면 날아가는 데 고운 바람 실어 주려나

김경호 - 못다핀 꽃 한 송이 (김수철) 나는 가수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한 꽃 한 송이 (김수철) 김경호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 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0★.김경호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핀 꽃 한송이 1★.김경호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핀 꽃 한송이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핀 꽃 한송이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맨)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Lost In Paradise 하승범

사라져 가는 거친 숨소리 찢겨져 가는 날개들 증오와 절망들이 뒤섞인 그날은 스스로를 파멸하게 하는 아픈 상처만 남은 곳 이곳에 살아남은 영혼은 잠들고 꿈속에 본 그 어느 바닷가 환상속에 낙원은 어디에도 없어 Ooh oh ooh livin' in the paradise 어둠속에 울다 흩어져 버린 못다 꽃망울들 Ooh oh ooh

동백 JiNNY(김진희)

추운 겨울이 깊어만 가고 하얗게 물들은 설원 위 홀로 외로이 얼굴을 내민 빨갛게 물들은 동백꽃 아무도 없는 고요한 적막 기약 없는 기다림 모두가 숨은 눈보라 속에 꼿꼿이 자리를 지키네 어여쁘구나 그대 끝내 피워낸 꽃 한 송이 모진 날들을 이겨내고 내 그댈 지켜주겠소 짙은 어둠은 깊어만 가고 밝은 빛 한줄기 없는 밤 홀로 수줍게 얼굴을 내민 빨갛게 물들은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민영기 (뮤지컬배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 핀 꽃 한송이 (김수철) 이성우 (노브레인), 돌고래의 꿈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못다핀 꽃 한송이 (야생과 함께 세렝게티, 돌고래의 꿈) 이성우, 돌고래의 꿈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배신당한 청년들 후추스

배신당한 청년들이여 우린 왜 그렇게 겁이 났을까 늘 새로울 수는 없지만 타성에 젖어서 살 필요 없는데 언젠가 네가 더 컸을 때 어른의 이유 깨칠 때 그때는 제발 깨부숴줘 못다 푸른 꿈 위해서 나 이제는 야망도 없어 하루 세끼 밥이 고마울 뿐이야 암요 암요 암요 틀림없겠지요 네 네 아니요 당신 말이 틀려요 언젠가 네가 더 컸을 때

못다핀 꽃 한송이 (야생과 함께 세렝게티, 돌고래의 꿈) 이성우, 서문탁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말해줄게요 정서주

말해줄게요 그대가 맞아요 걸어온 길 그대로요 한 숨이 씨앗 되어 꽃이 됐다면 걸어온 길 다 꽃밭이지요 잡아줄게요 그대의 손을요 거칠고 따뜻한 두 손 매일이 힘에 겨워 지쳐있다면 내 손 잡고 같이 쉬어요 그대 찬란한 찬란한 찬란한 그날 위해 아쉬운 지난날 버티며 지냈네요 못다 꽃이라 생각지 말아줘요 그댄 시들지 않는 꽃이에요 말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