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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꿈처럼 별은

자신 있는지 그러다 잠깐 돌아봐바 정말 네가 온 길이 까맣기만 했는지 분명 더 나아지고 있어 너는 너에겐 무심하고 담담하지만 (훅) 지나버린 나이라며 넌 또 (푹) 가라앉은 상상력을 탓해 또 이런 찌질한 기분에 익숙해 무던해지려 하겠지만 (Dream come true)이 말이 왜 있겠어 꿈을 꾸라는 거야 그래야 이뤄지니까 몇 번이고 알 수 있잖아 또 다시

별은 빛난다 박서우

휘청거리는 불빛 사이로 다시 또 밤이 내리면 바람이 분다 소리도 없이 달빛이 서럽다 잔인한 태양 머리 위로 나를 비웃고 기억마저 모두 앗아가고 되돌아 갈 수 없는 그 길 위를 표정 없이 걷고 있구나 꿈처럼 아득한 시간의 강물에 던져진 채로 슬퍼 말아라 울지 말아라 별들은 빛난다 비틀거리며 헤매이는 밤 다시 또 길을 잃은 나 상처로 얼룩진 눈물 위로 달빛이 서럽다

가슴이 뛰는데 어떡해 별은

어제보다 오늘 새로워진 니 모습 활짝 웃는 저기 저 꽃들처럼 가슴이 뛰는데 어떡해 숨을 쉬는 것 같아 밤 하늘 달처럼 커져가는 모든 순간 이 맘 너라는 걸 내 눈엔 너만 보여 불안해하던 내 삶에 한없이 나를 지켜준 바로 너 이니까 따스히 감싸준 그때 그 품 속에 영원 했으면 해 가끔은 길어진 하루에 나는 니가 필요해 사랑해 저 멀리 저 꿈처럼

Quest 별은

다가와 내 맘에 불어오는 너라는 기분 좋은 바람 이러는 나도 내가 너무 어색해 니 설명서가 필요해 밤을 새워 읽어보고 배워보면 어쩌면 너를 더 알 수 있을까 사르르 녹아서 들어온 너 때문에 정신을 다 잃을 것만 같아 살며시 다가와 내 맘에 불어오는 너라는 기분 좋은 바람 자꾸만 생각나 하루 종일 떠올라 너에게 푹 빠진 것만 같아 달달한 꿈처럼

Memory 박서우

휘청거리는 불빛 사이로 다시 또 밤이 내리면 바람이 분다 소리도 없이 달빛이 서럽다 잔인한 태양 머리 위로 나를 비웃고 기억마저 모두 앗아가고 되돌아 갈 수 없는 그 길 위를 표정 없이 걷고 있구나 꿈처럼 아득한 시간의 강물에 던져진 채로 슬퍼 말아라 울지 말아라 별들은 빛난다 비틀거리며 헤매이는 밤 다시 또 길을 잃은 나 상처로 얼룩진 눈물 위로 달빛이 서럽다

꿈처럼 수성

꿈처럼 생각처럼 될 수 있다면 더는 필요없어 꿈처럼 내 희망처럼 될 수만 있다면 눈을 떠 깨어나 보니 더는 남은게 없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이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나 처음으로 갈래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나 지금 모습 잊고 갈래 꿈처럼 마음처럼 될 수 있다면 더는 필요없어 꿈처럼 내 바램처럼 될 수만 있다면 눈을 떠 깨어나

꿈처럼 수성 [여자]

꿈처럼 생각처럼 될 수 있다면 더는 필요없어 꿈처럼 내 희망처럼 될 수만 있다면 눈을 떠 깨어나 보니 더는 남은게 없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이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나 처음으로 갈래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나 지금 모습 잊고 갈래 꿈처럼 마음처럼 될 수 있다면 더는 필요없어 꿈처럼 내 바램처럼 될 수만 있다면 눈을 떠 깨어나

꿈처럼 탱크 탄 동수

그대의 기억 내게 마치 꿈처럼 다가와 잠시 머물러있다 다시 꿈처럼 떠나네 떠나가버린 이유 내가 알 수는 없지만 가는 곳에선 부디 편안히 쉬기를 잊으려 해도 다시 떠오르는 기억 그댈 그리며 다시 후회를 해봐도 그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곳에 떠나버렸네 겨울이 떠나가고 봄이 다가오는 날에 겨울이 가며 그댈 우리 곁에서 데려가 잊으려

꿈처럼 김희석

흘러간 구름처럼 다시 만나지 못 할거라 생각했지만 넌 어느새 내게 다가와 비처럼 나를 적셔 돌아온 미소처럼 다시 떠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넌 어느새 다시 멀어져 눈물처럼 나를 적셔 꿈에서처럼 너를 생각해 사랑한다 말 못해도 꿈에서처럼 너를 기다려 오지 않을거라 알아도 넌 꿈처럼 그렇게 꿈처럼 그리워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별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 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꿈처럼 송하예

우연 속에 지금 이곳에 내가 운명처럼 다시 그대를 바라본다 ? 꿈처럼 피어나 내 안에 그대가 길고 긴 시간을 건너 비로소 맞닿은 그대 ? 꿈처럼 언제나 지금처럼 그대를 지켜줄게요 돌아간대도 두 번 다시 그대를 잃지 않도록 ? 지나온 모든 시간 속에 함께할 많은 날들 속에 난 그대를 간직해요 ?

겨울이 꾸는 꿈처럼 곽진언

겨울이 꾸는 꿈처럼 너는 내게 다가왔다 상상도 못 한 선물을 받은 것처럼 넌 그렇게 내리는 눈꽃 보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따뜻한 겨울바람에 나의 맘을 너에게 보낸다 겨울의 꿈속에서 둘만의 꿈을 꾸면서 하늘 가득한 하얀 눈꽃 보며 이젠 너에게 말할게 매일 걸어 다닌 이 길이 이렇게 예뻤나 싶었다 너와 함께 한 모든 게 새로워

이벼리 화아 (HwA)

왜요 또 나를 떠나가요 가요 또 이렇게 되네요 슬픔은 항상 날 뭉개요 언제까지 이럴지 몰라요 쓰라린 곳에 마음을 덧붙여도 다시 덧나 터지고 마는 것 다음이란 말은 기약 없는 멀어진 꿈처럼 들리는 것 이 별은 왜 날 부를까 이 별 따라 나도 갈까 따가운 곳으로 날 찔러 도망치지 못해 아파서 이별은 너무 잔인해서 이 별이 나를 비출까 죽도록 마음을 토해내도 사라지지

톡톡 별은

살짝 내 맘에 잠시 찾아온 설렘이 널 사랑한 것 같아서 한참 울었죠 저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다시 찾을지 살짝 깨어나 몰래 당신 곁에서 볼래요 슬픈 얼굴을 잊지 않으려고 고갤 되돌려도 바보같이 바라만 볼 텐데 말없이 찾아가 소리 없이 지켜만 볼 테니 많이 아파하지 않게 늘 혼자 바라보게 거기에 있어줘 그대 홀로 남지 않게 곁에서 그늘이

Happy Again F-iv

다시금 난 설레이고 왜 자꾸 니 모습만 떠오르는지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난 쉽지가 않아 그리웠던 니 모습 너의 은은한 비누 향기도 잃을까봐 밤새워 너를 그리고 지우던 날 알고 있는지 Hey girl~ Makes me, happy again 기다려 왔던 사람 더는 내 맘 혼자 두지 말고 My love~ Never leave me alone 꿈처럼

Happy Again 파이브(F-IV)

난 설레이고 왜 자꾸 니 모습만 떠오르는지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난 쉽지가 않아 그리웠던 니 모습 너의 은은한 비누 향기도 잃을까봐 밤새워 너를 그리고 지우던 날 알고 있는지 Hey girl~ Makes me, happy again 기다려 왔던 사람 더는 내 맘 혼자 두지 말고 My love~ Never leave me alone 꿈처럼

꿈처럼 위권

사랑이 끝나 남이 되면 괜찮을 만큼 딱 그만큼만 사랑했다면 혼자라도 아프지 않게 살았겠지 그래 네가 내 곁에서 잠시라도 머물렀다는게 모든게 끝나버린 지금은 꿈처럼 느껴질 뿐 네 모든 걸 지우고 내 맘에 널 밀어도 밤하늘이 밝아질 때 쯤에 다시 그리워져 꿈처럼 그리워질까 괜찮을까 잊을 수 있을까 잊혀질까 되뇌어 봐도 결국엔 다 지나갈걸

Primula 포레스텔라

했던 아팠던 날에 믿었어 어둠이 더 짙어지면 빛은 더 밝아질테니 걷고 있어 혼자인 길이 외로워도 Here right now 저 거친 파도를 넘어서 내가 닿을 수 있었어 날 비춘 길을 따라서 저 붉은 태양 아래서 나는 멈출 수 없었어 뜨겁게 뛰는 가슴에 Here Here 가질 수 있어 나를 그렸던 내일을 모든 게 다 꿈처럼

기억만 남아 이은아

담담해진 내 모습 다시 시작된 하루 익숙해져버린 일상 속에 넌 없던 것처럼 괜찮아질거란 말 수없이 되뇌어도 다시 떠올라 너의 온기 더 선명히 이제서야 시간이 흘러서 넌 눈물로 나를 찾아와 다 잊은 것처럼 애써 얼굴을 감춰봐도 사랑한 기억만 남아 매일 똑같은 하루 흩어지는 꿈처럼 다가 오려다 곧 사라지는 넌 없던 것처럼 견딜 수

나란히 둘이서 홍대광

미소 짓는 얼굴 잠시 마주보며 특별한 어느날 아니라도 생각보다 멀리 걸어왔네요 우리 꿈꿔왔던 이 길 단 둘이서 포근한 너의 손을 잡고 조용히 넌 그 바람에 기대어 넌 달콤한 향기 타고 꿈처럼 내게 왔던 그대와 함께 나란히 둘이서 밤하늘에 별은 떨어 진다 해도 그대의 두눈엔 빛이 나죠 돌아가는 이 길 아쉬움이 더 남아 일부러 천천히 걸으면서

나란히둘이서 홍대광

미소 짓는 얼굴 잠시 마주보며 특별한 어느날 아니라도 생각보다 멀리 걸어왔네요 우리 꿈꿔왔던 이 길 단 둘이서 포근한 너의 손을 잡고 조용히 넌 그 바람에 기대어 넌 달콤한 향기 타고 꿈처럼 내게 왔던 그대와 함께 나란히 둘이서 밤하늘에 별은 떨어 진다 해도 그대의 두눈엔 빛이 나죠 돌아가는 이 길 아쉬움이 더 남아 일부러 천천히 걸으면서

별은 검은고양이 바람종

힘든 하루가 지나고 낯설지 않은 외로움 집으로 향하는 어두운 밤길 낯선 별을 보았다 별은 검은 고양이 지친 내 두 발 사이로 낯설지 않게 들어와 내게로 향하는 빛나는 눈길 낯선 나를 보았다 별은 검은 고양이 그래 넌 거기 있어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별처럼 빛나는 눈동자 사뿐한 걸음걸이 우리의 감춰진 아픔이 아물 수 있을까 이젠 익숙할 수 있나 몇

꿈처럼 포에틱 스트릿

너를 처음 만난 건 바람 부는 그곳에서 서로 손을 잡은 듯이 마주 보기 조차 힘들던 나에게 이 하루가 공허하고 높은 목소리로 가득해 시간마저 질투해 준비도 못한 채 너를 데리고 가 마치 꿈인 것처럼 다시 돌아간다면 너를 만났었던 때로 길을 잃지 않도록 항상 새겨왔던 이름 익숙해진 것들에 설레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에 그날에 뺏겼었던

그대는 끊임없이 내 발목을 잡고 믜나(MiiNA)

그대는 끊임 없이 내 발목을 잡고 놔주지 않아 놓아주지 않아 그대는 희망에 부푼 마음을 찢고 용서하지 않아 용서해주지 않아 어디서부터 시작된 불행인지 아는 게 그리 중요할까 뭐가 날 물러나게 하는 지 알아도 소용없어 휩쓸려가지 말아 더 멀어지지 말아 지킬 수 없는 약속 무책임한 바람 나는 살고 싶어 그대는 끊임없이 내 발목을 잡고 놔주지 않아 놓아주지

시작된 사랑 민수연

떠나간 사람 때문에 울보가 돼버린 나를 꽃을 든 당신이 나를 안으며 내 눈물 닦아 주었죠 내 생에 또 다시 시작된 사랑 이것이 사랑이다 뷰티풀 러브 원더풀 러브 당신은 이제 내 사랑 이 생명 끝까지 오로지 당신을 당신을 사랑할 거야 떠나간 사람 때문에 울보가 돼버린 나를 꽃을 든 당신이 나를 안으며 내 눈물 닦아 주었죠 내 생에 또 다시 시작된

꿈처럼 (inst.) 수성

꿈처럼 생각처럼 될 수 있다면 더는 필요없어 꿈처럼 내희망처럼 될 수만 있다면 눈을 떠 깨어나 보니 더는 남은게 없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이젠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면 나 처음으로 갈래 다시 돌아 갈수 있다면 나 지금 모습 잊고 갈래 꿈처럼 마음처럼 될 수 있다면 더는 필요없어 꿈처럼 내 바램처럼 될 수만 있다면 눈을 떠 깨어나 보니 더는 남은게

해피엔딩 (HAPPY ENDING) SPEED

날 보낸거야 저바다가 너에게로 더이상 좋을수는 없는 그 신비로운 바닷가에서 지금의 그녀를 난 만났던거야 바닷가에서 시작된 사랑마다 똑같은 얘기 추억일 뿐이라고 하지만 내겐 너무나 깊은 느낌이었어 지금 같이가 바다에 어울리는 그림이 되어봐 그안에 모든얘기 비극은 없어 happy ending 나를 처음 보았을때 넌 별로라고

해피엔딩 (HAPPY ENDING) SPEED

날 보낸거야 저바다가 너에게로 더이상 좋을수는 없는 그 신비로운 바닷가에서 지금의 그녀를 난 만났던거야 바닷가에서 시작된 사랑마다 똑같은 얘기 추억일 뿐이라고 하지만 내겐 너무나 깊은 느낌이었어 지금 같이가 바다에 어울리는 그림이 되어봐 그안에 모든얘기 비극은 없어 happy ending 나를 처음 보았을때 넌 별로라고

한여름밤 꿈처럼 유학파

해지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머리칼들을 헝크리면 주위를 둘러봐 우리 둘 예전으로 다시 돌아간데도 다시 사랑하진 말자 추억에 젖어 살자 한여름밤 꿈처럼 마지막 순수함으로 우릴 남겨두자 그대로 지켜주자 그 기억들 시원한 바다 소리가 들려 작은 파도에도 난 흔들려 내리쬐는 햇빛처럼 넌 어디에도 있어 더는 안돼 난 떠날래 아무도 찾을 수 없게 저 파란 색깔 바다에

스쳐간 꿈처럼 효린

아무 기척 없이 내게 스며들어온 너 시린 바람처럼 가슴 한구석에 머물러 한참을 머뭇거리다 한마디 없이 미련만 남겨두고서 다시 또 사려져 지난 밤 스쳐간 꿈처럼 기억을 계속 되뇌어 봐도 아직도 난 아직도 그대를 찾아 두 번 다시 내게로 내 곁으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라도 여전히 이 자리에 서서 기다릴 것만 같아 흔한 인사처럼

이별 없던세상 하임 (Haihm)

(형중)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사랑 (Epilogue) 다혜

(형중) 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 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True Color SYNDI8

눈을 감고 떠올려 봐 매일 밤 꿈꿔왔던 우리의 세상을 이제야 막 시작된 이야기의 한 page 이 꿈들을 다 모아서 그 위로 써 내려가 긴 여행이 되겠지만 가보자 이 모험의 끝에 쓰러져도 털고 일어나 느낄 수 있어 your true color 꿈처럼 새겨질 별의 symphony 더 크게 울려 퍼지는 찬란한 melody 너의 색으로 세상을 물들여 끝없이 펼쳐진

Happy Again F-iV (faiv)

난 설레이고 왜 자꾸 니 모습만 떠오르는지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난 쉽지가 않아 그리웠던 니 모습 너의 은은한 비누 향기도 잃을까봐 밤새워 너를 그리고 지우던 날 알고 있는지 *Hey girl~ Makes me, happy again 기다려 왔던 사람 더는 내 맘 혼자 두지 말고 My love~ Never leave me alone 꿈처럼

다시 시작된 사랑 조성모

다시 시작된 사랑이니까... 이제는 슬픈 음악도.. 흐린 하늘도... 눈물은 나지 않네요... 기대봐요... 지난 이별 향기가 이젠 나지 않을 거예요... 알아요... 아직까지 살아 있는 건 내 곁에 그대 사랑이란 걸...

다시 시작된 사랑 조성모

조금만 기다려줘요 그대 하나만 바라보는 그 날 까지만 조금만 더 참아 주세요 잊는다는 게 그렇게 쉽진 않네요 미안해요 이미 끝난 그 사람 아직 가슴속에 남긴건 하지만 나 이제 그댈 사랑하니까 조금만 모르는 척 해줘요 나 이미 그대를 보기가 얼마나 힘든지 하지만 이대로 그대마저 보낼 순 없죠 떠나간 그녀를 대신 할 사랑이 아니라 다시

다시 시작된 사랑 강요환

그댄 너무 예뻐요 숨겨둔 고백이지만 이젠 아니죠 자꾸 생각이 나요 운명처럼 다시 만난 그거리 그대 미소 매일 똑같은 아침이 나를 눈뜨게 하는 태양이 미웠죠 창가에 담긴 햇살처럼 나를 감싸주는 그대 이제 옆에있죠 이렇게 너를 사랑해 그대말에 다시 이런 사랑이 내게 올까 늘 내게 묻곤했죠 세상이 변한대도 그대 다시 시작된 내 사랑을

다시 시작된 사랑 김민종

그래 난 지쳐있었나봐 잠시 널 잊었나봐 오늘도 마주친 너를 외면했지 너를 보면(너를 볼 때마다) 언제나 익숙함에(~) 아무런 상관없는 다른 사람처럼 지내왔었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처음 너를 만난 그때 그날처럼 잠시 잊고 지낸 시간 속엔 늘 니가 있었다는 걸 그리움에 지친 기다림에 끝에 항상 니가 있다는 걸 이제 알았어 난 널 사랑한다는

다시 시작된 사랑 김민종

그래 난 지쳐 있었나봐 잠시널 잊었나봐 오늘도 마추진 너를 외면했지 너를 보면 (너를 볼때마다) 언제나 익숨함에 (언제나 익숙함에) 아무런 상관없는 다른 사람처럼 지내 왔었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처음 너를 만난 그때 그날 처럼 잠시 잊고 지낸 시간속엔 늘 니가 있었다는 걸 그리움에 지친 기다림에 끝엔 항상 니가 있다는

다시 시작된 사랑 김민종

그래 난 지쳐있었나봐 잠시 널 잊었나봐 오늘도 마주친 너를 외면했지 너를 보면(너를 볼 때마다) 언제나 익숙함에(~) 아무런 상관없는 다른 사람처럼 지내왔었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처음 너를 만난 그때 그날처럼 잠시 잊고 지낸 시간 속엔 늘 니가 있었다는 걸 그리움에 지친 기다림에 끝에 항상 니가 있다는 걸 이제 알았어

다시 시작된 사랑 조성모

다시 시작된 사랑이니까... *이제는 슬픈 음악도, 흐린 하늘도... 눈물은 나지 않네요... 기대봐요... 지난 이별 향기가 이젠 나지 않을 거예요... 알아요... 아직까지 살아 있는 건 내 곁에 그대 사랑이란 걸...

다시 시작된 사랑 강수지

정말 미안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했던 것 이렇게 널 보니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맘속으로는 벌써 네게 달려가고만 싶었어 이건 변명이 아니야 널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는걸 슬퍼하지는 마 아니야 그게 아니야 니가 싫어져서 그런게 아냐 얼마나 내가 걱정하는지 또 사랑하는지 몰라준 니가 답답했을 뿐야 이제는 날 위해 기다려 준 너의 곁에...

조각별 (Feat. Hwii) 류현준

헤어지지 말자 지금 나눈 숨을 별에 새기자 하루 종일 나를 보고 싶어 하는 맘도 말도 밤도 새기자 오랜 시간 기다려온 꿈처럼 닿지 않을 것처럼 바랜 오늘을 여름 하늘에 새기자 이제 헤어지지 말자 평생 낮과 밤을 걷자 이 말을 시선 끝의 경계 속으로 새기자 저 달이란 단어엔 우리의 추억이 새긴 거 맞지?

작은 별의 세상살이 한반도

작은 별의 세상살이 이정석 글,곡 저 푸른 하늘위로 떠 있는 별은 밤이 깊을 수록 제 빛을 내고 우리 마음 속 울리는 것은 고통스런 선택앞에 말을 하네 고개 숙인 오늘 그대 술잔에 담아 훌훌 털지 못하는 세상살이 함께 가자 약속했던 투쟁의 길도 아득히 머나먼 옛 일로 여겨질때 고개들어 저 하늘을 바라봐 눈부신 햇살 내리쬐는 태양

One Light

can i love you 말하지 못한 can i love you 전하지 못한 말 또 다시 부르면 내게 돌아와줘 또 다시 웃다가 한번 돌아봐줘 나의 별은 너라서 하지 못한 말은 하지 말아줘 너의 별은 나라서 마지막으로 한번 돌아봐줘 숨셔 한번 더 grow up 잠깐 숨셔 더 grow up 한번 더 긴장 풀어 널 위해 참고 grow up 또 다시 부르면 한번

밤의 노래 (Feat. 황난아) 전윤성

그렇게 아침은 오고 또다시 시작된 하루 오늘도 잘할 수 있다 나에게 다짐을 하네 생각대로 되지 않고 반복된 실수들 속에 메말라가는 내 마음을 비춰주는 별은 어디에 끝없이 흘러가고 있는 시간 속에서 힘들고 외로운 내 마음을 외쳐본다 나는 노래하네 밤을 노래하네 또다시 Smile Again 잠들지 못하는 이 밤 수많은 고민들

내 꿈처럼 맹남주

이런 나를 욕하지마 그저 조금 지쳐 있을뿐 매일 같은 일상은 싫어 술에 취한 몸을 이끌고 거울을 바라보거나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 오~ *그런 모습은 아냐 가끔씩 흔들리는것 그렇게 흔들리는 건 견딜수 있어 다시 시작하면 돼 내 꿈처럼 사랑을 알고 있지 그렇게 오진 않는다고 정해진 약속들 처럼 이상이란 없는 것인가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조건 맞춰 사려고 하는

별은

드라마는 다 거짓말 어느 나라 얘긴지 내가 좋아하는 그 앤 내 앞에서 핸드폰만 봐 온종일 아차 이건 익숙한 데자뷰 뻔해 결국 상처받을 거야 알면서 니 생각에 잠을 설쳐 부탁이야 꼭이야 제발 꼭 꼭 꼭 꼭 꼭 엇갈리지 말구 헤매이지 말구 이번엔 꼭 이뤄져라 사랑일까 아닐까 자꾸 또 또 또 또 또 불안해져 꼭 꼭 오늘은 확신을 줘 발라드는 다 헛소리...

저 별에 별은

여린 불빛 아래 고요한 밤 가만히 난 그대 모습 그려보네요 뭔가 낯설고 조금은 두렵기도 한 뜻 모를 내 맘 이제 어떡하나요 긴 하루 끝 지금쯤 뭘 할까? 하루 종일 생각나게 해 다가서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운데 참 많이 힘든데 보내긴 싫은데 오랜 시간 동안 맴돌았던 내 마음은 더 이상 바라보는 건 못하겠나 봐 나만 알아볼 수 있게 꼭꼭 눌러쓴 숨...

저 별에 별은

여린 불빛 아래 고요한 밤 가만히 난 그대 모습 그려보네요 뭔가 낯설고 조금은 두렵기도 한 뜻 모를 내 맘 이제 어떡하나요 긴 하루 끝 지금쯤 뭘 할까? 하루 종일 생각나게 해 다가서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운데 참 많이 힘든데 보내긴 싫은데 오랜 시간 동안 맴돌았던 내 마음은 더 이상 바라보는 건 못하겠나 봐 나만 알아볼 수 있게 꼭꼭 눌러쓴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