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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행진곡 별셋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조국 행진곡 별셋

팔도강산 울리며태극기 펄펄 날려서조국통일 찾는날눈앞에 멀지 않았다백두산은 높이 압록강은 길게우리를 바라보고 있고지하에서 쉼쉬는 선열들우리만 바라보시겠네험한길 가시밭길을헤치고 넘고 또넘어조국 찾는 영광길힘차게 빨리 나가세독립만세 부르면태극기 펄펄 날려서조국독립 찾는날눈앞에 멀지 않았다아름다운 삼천 사랑하는 동포우리가 만나볼수있고한숨쉬고 기다린 동포들기쁨...

광복군 행진곡 별셋

광복군 행진곡 이두산 작사 작곡 광복군 행진곡은 1940년 중경에서 광복군 창군과 동시 불려진 노래로 광복군의 깃발을 높이 날려 왜적을 무찌르고 조국광복을 쟁취하자는 노래이다 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 젊은 가슴 붉은 피는 펄펄 뛰고 반만년 역사 씩씩한 정기에 광복군의 깃발 높이 휘날린다 칼집고 일어서니 원수 치떨고 피 뿌려 물든 골 영생탑 세워지네 광복군의

압록강 행진곡 서문탁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를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압록강 행진곡 장전진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압록강 행진곡 Various Artists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독립군가 별셋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건질이 너와 나로다 나가나가 싸우러나가 나가나가 싸우러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나가세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건가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할건가 정의의 날센 칼이 비키는 곳에 이길이 너와 나로다 나가나가 싸우러나가 나가나가 싸우러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하록선장 별셋

저우주는 우리의 희망의 바다 파란꿈이 끝없이 펼쳐있다 이지구는 우리의 굳건한 발판 우리가 지켜나갈 고향이란다 친구여 노래하자 노래하자 이우주의 아름다움을 친구여 박수치자 박수치자 (짝짝) 애꾸눈 선장을 위하여 애꾸눈 선장 애꾸눈 선장 용감하다 애꾸눈 선장

보통인생 별셋

세상에 올 때 내 맘대로 온 건 아니지마는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 잘 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순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해봐야지 이제 와서 생...

바람아 구름아 별셋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 걸까 구름이 흘러가는 곳을 어떻게 알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구름은 그렇게 흘러가나 바람아 구름아 아 아 바람아 구름아 아 아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만나고 헤어짐도 우리의 인생은 떠도는 너처럼 덧없이 흘러간다 바람아 구름아 아 아 바람아 구름아...

꿈이야기 별셋

걸음아 나 살려라 기를쓰고 도망가도 발은 안떨어지고 호랑이는 쫒아오네 아이 저걸 어쩌나 호랑이가 물면은 어쩌나 아 아니 아니 아니야 괜찮아 그건 꿈이니까 양손에 날개달고 하늘을 날아가네 신나게 날다보니 날개가 없어졌네 아이 저걸 어쩌나 땅바닥에 떨어지면 어쩌나 아 아니 아니 아니야 괜찮아 그건 꿈이니까 선물을 받아들고 너무너무 좋아...

전장에 피는 꽃 별셋

포성이 멈추고 한송이 꽃이 피었네 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치른 이들판에 용사들의 넋처럼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너를 찾으리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너를 찾으리 평화의 화신으로 산화한 전우여 너를 위해 꽃을 피고 먼훗날 이땅에 포성이 멈추면 이꽃을 바치리 오 나의...

고향 별셋

두고온 내고향 하늘가에 노을빛 물들면 쇠방울 울리며 물건너던 풀피리 초동아 아 그리워 그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고향 그리워 두고온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우리는 모두가 고향떠난 꿈찾는 나그네 마음은 언제나 고향길을 찾아가는 노스탈쟈 그리워 그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두고온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그리워 그시절 그리워꿈마다...

그루터기 별셋

어떤이는 그루터기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어떤이는 통나무 술집을 생각하고 어떤이는 그루터기에 앉아 옛님을 생각하고 어떤이는 여름날 그나무가 주던 그늘을 생각하고 어떤이는 그루터기에 앉아 구름을 쳐다보고 어떤이는 지나는 사람들을 보고있을 일이나 나는 그루터기에 앉아 그나무를 심은 사람을 생각하며 고목나무 사이의 여린묘목을 바라본다 어떤이는...

두마음 별셋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미소는 내마음속 깊은곳에 나래펴고 숨어들었네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꿈 행복을 찾아가자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미소는 내마음속 깊은곳에 나래펴고 숨어들었네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꿈 행복을 찾아가자

길이아니면 가지를말어 별셋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어 가다가 돌아오지를 말고 말이아니면 듣지를 말어 공연한 신경 쓰지를 말고 공연한 근심때문에 한잠도 못이루는 사람들아 살다보면 이상한일 많고 많지만 생각할 것 생각하고 잊을것은 모두잊고 할일이나 잘하면서 할일이나 잘하면서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어 가다가 돌아오지를 말고 말이아니면 듣지를말어 공연한 신경 쓰지를 말고 공연한 근심...

지구촌 축제 별셋

오색의 꽃풍선이 하늘에 두둥실 오륜의 깃발아래 모두 모였다 사랑과 우정을 하나로 엮어세계를 하나로 오 지구촌 축제뛰어라 더높이 강하게 달려라 더빨리힘차게 한국은 세계로 세계는 서울로 북을울려라 징을 울려라사랑과 우정을 하나로 엮어세계를 하나로 오지구촌 축제터지는 폭죽이 꽃을 뿌린다횃불든 젊은이 모두모였다 너와 나만남은 기쁨과 기쁨 세계를 하나로오 지구...

옆자리가 비어있을때 별셋

옆 자리가 비어 있을 때누가 와서 앉아주나 기다려지네옆 자리가 비어 있을 때웬일인지 예쁜 여자 기다려지네남자가 찾아와서 물어본다면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할까옆자리가 비어 있을 때누가 와서 앉아주나 기다려지네옆 자리가 비어 있을 때누가 와서 앉아주나 기다려지네옆 자리가 비어 있을 때웬일인지 예쁜 여자 기다려지네남자가 찾아와서 물어본다면기다리는 사람이 있...

최후의 결전 별셋

최후의 결전윤세휘 작사 작곡가는 미상최후의 결전은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남북만주와 노령 연해주의 독립군 진형에서왜적과의 최후의 결전을 외치며부르던 노래이다최후의 결전을 맞으러 가자생사적 운명의 판갈이로나가자 나가자 굳게 뭉치어원수를 소탕하러 나가자총칼을 메고 혈전의 길로다 앞으로 동지들아독립의 깃발을 우리 앞에 날린다다 앞으로 동지들아무거운 ...

장검가 별셋

장검가 안창호 작사 작곡가는 미상장검가는 1900년대부터 경술국치때까지의병들과 학생들이 불렀으며그 후 만주지방에 독립군이적개심과 애국심을 북돋우기 위하여불렀던 노래이다쾌하다 장검을 비껴들었네 오늘날 우리 손에 잡은 칼은 요동만주에 크게 활동하던 동명왕의 그 칼이 방불하고나 번쩍번쩍 번개같이 번쩍 번쩍번쩍 번개같이 번쩍 날랜 칼이 우리 손에 빛을 내어 ...

애국지사의 노래 별셋

애국지사의 노래작자 미상애국지사의 노래는1920년대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과애국지사들이 조국의 독립을 기원하면서그날을 애타게 고대하며 부른 노래이다양자강 깊은 물에 낚시 드리고독립의 시절 낚던 애국지사들한숨과 피눈물로 물들인 타향아침꽃 저녁달이 몇번이드냐가슴에 맺힌 한을 풀 길이 없어산 설고 물선 땅에 수십년 세월목숨이 시들어서 진토가 된들배달...

선봉대가 별셋

선봉대가이두산 작사 작곡선봉대가는 1939년임시정부가 중경으로 이동하여 가던중우리 한국 청년들이 항일 전선에 선봉대가 되어결사의 항전을 전개하던 노래이다백두산에 높이 솟아 길이 지키고동해물과 황해수 둘러 있는 곳생존 자유 얻기 위한 삼천만장하고도 씩씩한 피 뛰고 있도다한 깃발 아래 힘있게 뭉쳐 용감히 나가악마같은 우리 원수 쳐물리치자우리들은 삼천만의 ...

광복군 제2지대가 별셋

총 어깨 메고 피 가슴에 뛴다우리는 큰 뜻 품은 한국의 혁명 청년들민족의 자유를 쟁취하려고 원수 왜놈 때려 부시려희생적 결심을 굳게 먹은 한국 광복군 제 2지대앞으로 끝까지 전진 앞으로 끝까지 전진조국 독립을 위하여 우리 민족의 해방을 위해총 어깨 메고 피 가슴에 뛴다우리는 큰 뜻 품은 한국의 혁명 청년들민족의 자유를 쟁취하려고 원수 왜놈 때려 부시려...

광복군 제3지대가 별셋

광복군 제 3지대가 장호강 작사 작곡광복군 제 3지대가는 지대장 김학규 장군 지휘아래중국 안위성 부양에 위치하여중/영/미 연합군과 연계를 가지고본토 상륙작전을 위한 OSS특수 훈련을 실시하면서적이 점령한 주요도시에지하 공작들을 파견하여수많은 애국청년들을 첨호한 최전방 부대로서조국 광복의 정열을 태우며 부르던 노래이다조국의 영예를 어깨에 메고 태극기 밑...

용진가 별셋

용진가작사 작곡자 미상용진가는 1910년대 만주에서 활약하던독립군의 대표적인 노래로서선열들의 순국정신과 용기를 본받아원수를 섬멸하려 전진하자는 노래이다요동만주 넓은 뜰을 쳐서 파하고여진국을 토멸하고 개국하옵신동명왕과 이지란의 용진법대로우리들도 그와 같이 원수 쳐보세나가세 전쟁장으로 나가세 전쟁장으로검수 도산 무릅쓰고 나아갈 때에독립군아 용감력을 더욱 ...

압록강 유지나

어떡해 해야만 할까 고민마저 멈춰버린 곳 그곳은 가슴을 저미게하는 싸늘한 적막에 쌓여있구나 어이하나 어이하나 얼어버린 저 적막을 가슴을 움켜잡고 아무리 생각해도 통일 통일뿐인데 압록강 저 너머에는 언제나 해빙이 될까 압록강 저 너머에는 언제나 봄이 올까 어떡해 해야만 할까 고민마저 멈춰버린 곳 그곳은 가슴을 저미게 하는 싸늘한 적막에

행진곡 우승

하늘이 나에게 널 보내신 날온 세상에 울려 퍼진 행진곡이심술맞은 마녀의 귀에 들어가울고 있는 네게 저주를 걸었네너의 삶은 남들보다 힘들 거라고다른 어떤 이들보다 무거울 거라고나의 작은 슬픔은 뒤로 한 채로울고 있는 네게 이 말을 건냈네그들의 말들과 그들의 시선이칼과 창이 되어 너의 마음을 찔러도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자국세상 누구보다 무거울지라도저 언...

압록강 칠백리 이미자

압록강 칠백리 땟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설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설구나

압록강 칠백리 황금심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니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

아리나래(압록강) 문주란

봄바람 보슬비에 진달래 피고 뗏목은 흘러흘러 천리길 인데 산색시 풋가슴에 불 질러놓고 천리장단 여울마다 맴돌아 간다 아~~~가는님아 너 잘 가거라 백두산에 높은봉아 너는 보았지 흐르는 압록강아 말물어 보자 사랑을 일러주고 버리고 가는 목석같은 사나이를 왜 못잊는가 아~~~가는님아 너 잘 가거라

압록강 뱃노래 선우일선

뗏목에 몸을 실은 어야데야 압록강 물길 어야데야 키잡고 가는데는 신의주라오 물새와 벗을 삼은 외로운 신세 어야데야 어야 강륙을 뗏목 띄우고 강을 보내오 어야데야 강가서 뛰어노는 어야데야 아희들보니 어야데야 달넘은 집소식이 그리워지오 허구픈 하소노래 혼자부르니 어야데야 어야 제김에 목이 메어 눈물 흐르오 어야데야 눈속에 벌목하는 어야데야

압록강 칠백리 조미미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설구나 2.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설구나

압록강 2천리 북한 가수

압록강 2천리에 노를 저어라 어름장을 헤치면서 배는 흐른다 어야 더야 어야 더야 백두산의 나무로구나 천년이나 자란 잎갈나무 참나무는 떼를 지어서 혜산 초산 돌고돌아 몇밤 세웠나 의주가는 진달래꽃 피어나리라 어야차 어야차 어허야 어허야 어야더야 어야더야

압록강 칠백리 조미미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설구나 ~간주곡~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러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설구나

압록강 칠백리 황정자

1.압록강 칠백 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 맺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2.압록강 칠백 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러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황금심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니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

압록강 700리 이미자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의 구성진 노래 이슬 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압록강 이천리 이주은

굽이굽이 이천리 길 흘러 흘러서 뗏목이 지날 무렵 강 언덕에는 늘어진 버들가지 마디마디에 연두색 눈이 돋고 새싹이 트고 큰애기 가슴에는 음 사랑이 트네 삿대질에 익은 사공 물길을 따라 뗏목을 몰고 가는 솜씨도 좋고 구성진 목소리로 뱃노래할 때 강변에 빨래하는 큰애기들의 부풀은 가슴 속을 음 설레게 하네

압록강 700리 정정아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의 구성진 노래 이슬 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고복수

압록강 칠백리 땟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아리나래 (압록강) 문주란

아리나래 (압록강) - 문주란 봄 바람 보슬비에 진달래 피고 뗏목은 흘러 흘러 천리 길인데 섬 색시 풋가슴에 불 질러놓고 천리장강 여울마다 맴돌아 간다 아~ 가는 님아 너 잘 가거라 간주중 백두산 높은 봉아 너는 보았지 흐르는 압록강아 말 물어보자 사랑을 일러주고 버리고 가는 목석같은 사나이들 왜 못 잊는가 아~ 가는 님아 너 잘 가거라

터키 행진곡 모차르트

Mozart - Turkish March K.331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20곡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은 제3악장에 터키 행진곡이 있는 제11번 K.331이다. 1778년 완성된 이 곡은 그 중에서도 특히 ‘터키 행진곡’이 거의 독립곡으로 많이 연주된다. 경쾌한 멜로디는 2개 부분으로 구분되어 반복되는데, 먼저 이름 있는 테마가 나타난다....

어린이 행진곡 동 요

발맞추어 나가자 앞으로 가자 어깨동무 하고 가자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라네 금수강산 이어받을 새싹이라네 하나 둘 셋 넷 앞으로 가자 두 주먹을 굳게 쥐고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어린이라네 자유대한 길이 빛낼 새싹이라네

무궁화 행진곡 동요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해병 행진곡 해병대

서쪽하늘 십자성은 별들에 꽃이려니 우리는 꽃 피웠다 국군 중의 꽃이로다 우리에 가는곳 오대양과 육대주에 이름을 떨치자 해병대 용사여

슬라브 행진곡 차이코프스키

Tchaikovsky - Slavonic March op.31 1876년 러시아와 터키의 전쟁이 일어나자 부상병들을 위한 의연금을 모으기 위해 음악회를 개최한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의 청탁으로 작곡되어진 작품이다. 슬라브 민족의 정신을 양양하고 찬미한 국민적인 주제에 의한 오케스트라곡으로 그 안에는 조국애의 열정이 숨쉬고 있다. 장엄한 개선 행진곡과 교...

군가 행진곡 합창단 군가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임을위한 행진곡 김성현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터어키 행진곡 모짜르트

Rondo alla Turca - W. A. Mozart Piano: Leonard Hokanson 모짜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A장조 K.331은 바로 제3악장에 있는 이 터어키 행진곡에 의한 것으로 1778년 파리에서 작곡되었다. 당시 유행하고 있던 동방의 이국적인 스타일이 두드러져 있는 이 곡은 경쾌한 테마가 2부분으로 ...

오후의 행진곡 페퍼톤스

또각또각 걸으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좋아 오후의 행진곡 타박타박 걸으면 반짝반짝 흔들리는 가로수길 사이로 오후의 행진곡 뚜벅뚜벅 걸으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빗방울도 시원해 오후의 행진곡 터덜터덜 걸으면 저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가 반가워서 오후의 행진곡 아무나 그냥 손잡고 같이 걷고 싶은 날 자 부슬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