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별나특

잘되라 굳세라 아버지 말씀 아버지 마음은 하늘과 같애 다칠라 병날라 어머니 말씀 어머니 마음은 바다와 같애

클레멘타인 별나특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홀로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우리어머니 별나특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동생 낳아 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동생 낳아 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아버지와 어머니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방울새 - 동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울 나주고 가렴 쪼로롱 고방울 나주고 가렴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과후 별나특

방과후 친구들과 한없이 놀고만 싶은데​ 엄마는 안된다며 학원가라고 보채시네 안녕 안녕 내일봐 하며 친구들과 인사나누고 돌아서는 내얼굴에 시무룩 가득해 그래도 공부를 게을리하면 안된다는 어머니 말씀 이해하려 많이 노력하지요 끄덕 끄덕 맘을 다잡고 학원으로 가는길 어머니 말씀하시네 저녁에 떡볶이 해주신다고 그래도 공부를 게을리하면 안된다는 어머니 말씀 이해하려

우리할머니 별나특

할머니 머리엔 눈이왔어요 벌써 벌써 하얗게 눈이왔어요 그래도 나는나는 제일 좋아요 우리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요 할머니 앞에선 모두 아기죠 아버지 보고도 길조심해라 어머니 보고도 불조심해라 우리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요

마리아와 마르다 남성중창단 광나루

마리아와 마르다 의족해 마리아와 마르다 의족해 마리아와 마르다 의족해 사랑에 종치네 딩동 자유 사랑도 울려 자유 사랑도 울려 자유 사랑도 울려 사랑에 종치네 아버지와 어머니 의족해 아버지와 어머니 의족해 아버지와 어머니 의족해 사랑에 종치네 딩동 자유 사랑도 울려 자유 사랑도 울려 자유 사랑도 울려 사랑에 종치네 딩동

어머니 타오(TAO)

오래된 얼굴에 묻힌 내 아픔을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이제껏 등지고 서 있는 마음을 Let it go Let it go Let it go 언제나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 추운 겨울 차가운 물에 손을 적셔도 먹다 남은 것들 우릴 위해 넘겨도 아버지와 싸워도 괜찮은 줄 알았죠 한 번, 두 번, 세 번 시간이 지날수록

어머니 타오

오래된 얼굴에 묻힌 내 아픔을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이제껏 등지고 서 있는 마음을 Let it go Let it go Let it go 언제나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 추운 겨울 차가운 물에 손을 적셔도 먹다 남은 것들 우릴 위해 넘겨도 아버지와 싸워도 괜찮은 줄 알았죠 한 번, 두 번, 세 번 시간이 지날수록

김다혜 [어린이]

설 - 김다혜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버선을 신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세요 간주중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까치까치 설날은 Various Artists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언니 저고리 노란 저고리 우리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Various Artists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설날 (까치까치 설날) 동요

까치 까지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란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내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세요

사라진 아버지 읽어주는 그림동화

옛날 옛날 깊은 산골에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효심이 깊은 아들이 살고 있었어. 아버지는 날마다 이른 새벽부터 나무를 해서 장에 나가 팔았어. 그리고 그 돈으로 식구들이 먹을 음식을 사서 돌아왔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소박하고 행복했어.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 나무를 하러 나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았어.

설날 (해피 투게더 '쟁반 노래방') Various Artists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운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내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세요

설날 Various Artists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간주중>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어린이 합창단

설 - 어린이 합창단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버선을 신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세요

설날 베베팝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하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셔요

설날 겨울동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하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셔요

사람이 된 들쥐 2부 레몽

“아버지, 어머니. 제가 돌아왔어요. 3년 만에 돌아왔다고요!” 집에 있던 도령이 어머니 손을 덥석 잡으며 말했지. “어머니, 속지 마세요. 이 집 아들인 저는 일주일 전에 돌아왔다고요. 자, 여기 손도 잡고, 뺨도 만져 보세요. 제가 진짜라고요.”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망설였어. 아버지가 어머니 귀에 대고 속삭였어.

설날 야후 꾸러기

설날 - 야후 꾸러기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간주중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외갓길 곽시율, 박태윤

흰 눈이 자욱하게 내리던 그날 아버지와 뒷산 길 외가 가던 날 아름드리나무 뒤에 뭐가 나올까 아버지 두 손을 꼭 잡았어요 흰 눈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는 언덕길을 쭈르르 외가 가던날 앞치마에 손을 닦던 우리 어머니 달려가 반가이 꼭 안았어요

외갓길 이든

<1절> 흰눈이 자욱하게 내리던 그날 아버지와 뒷산길 외가 가던 날 아름드리 나무 뒤에 뭐가 나올까 아버지 두 손을 꼭 잡았어요 <2절> 흰눈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는 언덕길을 쭈르르 외가 가던 날 앞치마에 손을 닦던 우리 어머니 달려가 반가이 꼭 안았어요

설날 프리즈

1절)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 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절)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하시고~   우리들의

크리스마스에는축복을 별나특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께요 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 노래 불러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러브송 별나특

흰눈이 기쁨되는날흰눈이 미소되는날흰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더블링)지금순간을 위해서 난 태어난건 아닐까깊은 잠에서 눈 뜨면 꺼질 마법은 아닐까그대의 사랑이 되고파 오랜시간을 돌아서 이젠 내자리에 오게 된거야오우오워~아주조그만 행복도 늘 팝콘 처럼 부풀길때론힘겨운 시간도 희망안에서 잠들길이렇게 꼭잡은 두손에 아주소박한 약속을모두 다 모아...

울면안돼(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별나특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날 때 장난할 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을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Feliz Navidad(펠리스나비다) 별나특

Feliz navidad Feliz navidadFeliz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Feliz navidad Feliz navidadFeliz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

창밖을보라(LOOK OUT THE WINDOW) 별나특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한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줄도 모르고 눈길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 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에 성탄 빛 추운겨울이 다가기전에 마음껏 즐겨라 맑고 흰눈이 새 봄 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징글벨락(JINGLE BELLS ROCK) 별나특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락 징글벨 락 오 징글벨 락 즐거운 크리스마스 찾아왔어 모두 신나게 즐겨봐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락 징글벨 락 오 징글벨 락 흰눈이 밤새 쌓였어요 온통 새하얗게 이날을 기다리던 착한아이들 손에 올해도 산타가 하나가득 선물을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락 징글벨 락 오 징글벨 락 슬픈일 이제는 모두잊고 오늘을 즐겨봐요

루돌프사슴코(RUDOLPH THE RED NOSED REINDEER) 별나특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

징글벨 별나특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탄일종 별나특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퍼진다 ​저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겨울 바람 별나특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 때문에(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 바람이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 때문에(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발이 꽁꽁꽁 (꽁) 겨울 바람 때문에(꽁꽁꽁)

고요한밤거룩한밤 별나특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품에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광이 풀린 밤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저들밖에 별나특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왕이 나셨네 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기쁘다구주오셨네 별나특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 하여라 다 찬양 하여라 다 찬양 찬양 하여라 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이 세상의 만물들아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 화답 하여라 온 세상 죄를 사하러 주 예수 오셨네 죄와 슬픔 몰아내고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 구원 하시네

하얀나라 별나특

나는 눈이 좋아서 꿈에 눈이 오나봐 온 세상이 모두 하얀 나라였지 어젯밤 꿈속에.. 썰매를 탔죠~ 눈싸움 했죠~ 커다란 눈사람도 만들었죠!! 나는 눈이 좋아서 꿈에 눈이 오나봐 온 세상이 모두 하얀 나라였지 어젯밤 꿈속에..

겨울밤 별나특

부엉 부엉새가 우는밤 부엉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할머니 곁에 모두 옹기종기 앉아서 옛날 이야기를 듣지요 붕붕 가랑잎이 우는밤 붕붕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화롯가에서 모두 옹기종이 모여서 밤을 호호 구워먹지요

별나특

펄펄 눈이옵니다 하늘에서 눈이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옵니다 바람타고 눈이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가루 떡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눈꽃송이 별나특

송이 송이 눈꽃 송이 하얀 꽃 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 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송이 송이 눈꽃 송이 하얀 꽃 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 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난 참을수 있어요 별나특

입안이 어이쿠 아이야 후끈후끈 아파요 엄마한테비밀로 하고 싶지만 솔직하게 말해요 치과로 달려가요 무서워도 참아야해요 우리가족 평화를 위해 우리가 건강해야한대요 치료를 빨리 받아야 집에 갈수있대요 집에가서 엄마가 맛있는 요리많이 해주신대요 아프지만 참아요 그리고 행복해요 치료를 받을수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꼬마눈사람 별나특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보내드릴수없어요 별나특

깻독 깻독 하지마세요우리 아빠 힘들어요 우리아빠 우리랑 놀아야해요깻독 깻독 하지마세요자꾸 우리 아빠 불러내지 마세요우리는 아빠를 하루종일 기다렸단 말이예요아빠에게 안기기아빠에게 성적 자랑하기너무너무 바빠서아빠를 보내드릴수없어요깻독깻독 보내지마세요 우리 아빠 힘들어요 불러내지 마세요 보내드릴수없어요깻독 깻독 하지마세요자꾸 우리 아빠 불러내지 마세요우리는...

고드름 별나특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놓아요 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세요 낮에는 햇님이 문안 오시고 밤에도 달님이 놀러오시네

굴속의 곰 별나특

커다란 곰 한마리 커다란 곰 한마리 굴 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쿨 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 중얼 잠을깨어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반짝반짝작은별 별나특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하늘에서도 서쪽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국수송 별나특

온가족이 좋아하는 국수 국수길쭉 길쭉 미끌 미끌 너무 맛있어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비빔국수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쌀~국수온가족이 좋아하는 국수 국수길쭉 길쭉 미끌 미끌 너무 맛있어할머니랑 우리가 제일 좋아 하는 뜨끈 뜨끈 국물이 맛좋은 멸치국물국수온가족 모여 국수먹어요 면발이 얼굴에 달라붙고, 얼룩덜룩 서로 얼굴 보며 함박웃음 짓네요너무 맛있는 국~수...

열꼬마인디언 별나특

한 꼬마 두 꼬마 세 꼬마 인디언 네 꼬마 다섯 꼬마 여섯 꼬마 인디언 일곱 꼬마 여덟 꼬마 아홉 꼬마 인디언 열 꼬마 인디언 보이 열 꼬마 아홉 꼬마 여덟 꼬마 인디언 일곱 꼬마 여섯 꼬마 다섯 꼬마 인디언 네 꼬마 세 꼬마 두 꼬마 인디언 한 꼬마 인디언 보이

즐거워지네 별나특

하루에 한차례씩 고운말 쓰고 하루에 한가지씩 착한일하자 일년이 하루같이 즐거워지네 일연이 하루같이 즐거워지네